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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페스타’에서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박람회에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대표 답례품을 소개하고 세액공제 등 기부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했다.특히 친환경 농수축산물과 전통 가공식품 등 420여 답례품을 선보이는 등 지역 특산품을 알렸다.현장에선 ‘고향사랑e음’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안내했다.‘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1만원권’도 추가로 증정했다.10만원 기부자를 기준으로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에게 전남광주의 다양한 답례품과 기부 혜택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춘 공공기관 통합이 가시화하고 있다.22개 공공기관이 11개로 통합키로 했으며 우선 12개 기관이 협의를 거쳐 6개 기관으로 통합방식을 확정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배미경 대변인 주재로 ‘공공기관 통합 브리핑’을 열고 통합방식 확정 공공기관 및 추진과정을 발표했다.통합특별시는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공공기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통합특별시 공공기관은 옛 전남 21개, 옛 광주 18개, 공동 운영기관 2개 등 총 41개 기관이다.통합특별시는 이 가운데 명칭과 기능이 유사한 25개 기관을 통합 검토 대상으로 분류하고 관리부서와 해당 공공기관, 노동자 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기관별 통합 전담팀을 구성했다.통합특별시는 공공기관 통합 과정에서 기관과 직원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원칙도 마련했다.지난 7월 공공기관장 회의를 통해 △유사·중복 기능 기관 통합 △직원 고용승계 △예산·정원 불이익 없는 통합 △시민주권 방식의 신속한 통합 △기관 주도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통합 등 5대 원칙을 밝혔다.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이 통합의 주체가 돼 기관별 통합 전담팀을 중심으로 통합방식과 세부 내용을 자율적으로 논의하고 있다.22개 기관을 11개 기관으로 통합하기로 했으며 우선 12개 기관은 협의를 거쳐 6개 통합기관으로 통합방식을 확정했다.나머지 기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통합방식이 확정된 기관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전남개발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전라남도관광재단 △광주연구원-전남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전남신용보증재단 △광주광역시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다.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는 신설합병 방식으로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전라남도관광재단은 ‘전남광주관광공사’로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은 ‘전남광주연구원’ 으로 각각 통합한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전남광주신용보증재단’ 으로 각각 통합한다.광주광역시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전남광주경제진흥원’ 으로 통합할 계획이다.당초 통합 검토 대상이었던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 3개 기관은 통합 전담팀 논의를 거쳐 기관별 전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방식이 확정된 6개 통합기관에 대한 통합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뒤 오는 10월 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례안이 의결되면 통합법인의 정관과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 임명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공공기관 통합을 통해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배미경 대변인은 “공공기관 통합은 광주와 전남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서비스 체계를 하나의 특별시 체계에 맞게 재설계하고 320만 특별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다”며 “속도와 방향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면서 남은 기관 간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절차에도 속도를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배 대변인은 이어 “통합 과정에서 시민서비스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전문성도 제대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갯벌 표면에서 이산화탄소의 흡수·배출량을 주·야간 연속으로 측정하는 자동측정시스템을 개발해 KNJ엔지니어링 과 공동으로 지난 18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특허 명칭은 ‘오픈 다이나믹 챔버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흡수 및 배출량 자동측정시스템’ 이다.기존 수동측정 방식과 달리 주·야간 연속측정을 적용해 시간대별 이산화탄소 변화를 정밀하게 확인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Tier : 온실가스 흡수·배출량 산정 등급 분류체계로 단계가 높을수록 정밀한 측정·산정 방법을 적용갯벌의 탄소흡수량을 정확히 산정하려면 주·야간 연속측정이 중요하다.갯벌 표층에선 광합성과 미생물 호흡 등의 영향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사량과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특히 야간에는 미생물 호흡 등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 나타날 수 있어 낮 시간대만 측정하면 흡수량이 실제보다 높게 산정될 가능성이 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과 KNJ엔지니어링은 2025년 신안군 지도 비식생 갯벌에서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72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연속 측정했다.연구 결과는 스코퍼스·ESCI 등재 학술지인 한국대기환경학회지 2025년 12월호에 게재됐다.연구원은 이번 연속측정시스템이 향후 비식생 갯벌의 블루카본 국제인증 추진과 탄소흡수량 산정 연구에 필요한 과학적 자료를 축적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특허 출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연구원이 처음으로 출원한 특허다.지역 주요 자연자산인 갯벌을 대상으로 자체 측정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오길영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갯벌 온실가스 연속측정시스템은 지역 갯벌의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기 위한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방법론을 고도화해 블루카본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원씩총 3090만원을 지원한다.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총 410만원을 전달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 지원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도록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최근 5주간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입원환자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지난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예방접종 일정도 일부 앞당겨 시행한다.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1회 접종 대상 어린이도 같은 날부터 접종할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기를 나눠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한다.이번 절기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돼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통합특별시는 연휴 기간인 24~27일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연휴 중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예방접종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혼선 없이 제때 접종을 마치길 바란다”며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연휴 기간에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교육청, 청소년미래재단과 함께 학교밖 청소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테마형 수학여행’을 운영했다.이번 수학여행에는 학교밖 청소년 109명이 참여해 서울·경기와 부산에서 문화·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와 달리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와 문화 등 2개 테마로 나눠 진행했다.1회차는 서울·경기에서 ‘스포츠’를 주제로 올림픽 가치 교육, 프로야구 경기 관람, 서울월드컵경기장 투어 등을 했다.2회차는 부산에서 ‘문화’를 주제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흰여울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문화공간을 탐방했다.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수학여행이 학교밖 청소년이 또래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진로·자립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오는 12월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연휴 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과학관 등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고 광주미술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연계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자치구에서도 고싸움놀이와 음악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흥겨운 탈춤 한마당’을 열어 전통 탈춤공연과 민속놀이터를 운영한다.같은 기간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2026년 한가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특별전 연계 ‘힙팟 만들기’를 비롯해 ‘소원을 들어주는 달항아리’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와 특별전 미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힙팟만들기’는 누리집을 통한 접수가 필요하다.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24일과 26~27일 ‘한가위 특별행사’ 가 열린다.제기차기·투호·윷놀이·활쏘기를 비롯해 전통악기, 상모돌리기, 소고 배우기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27일에는 한가위 과학실험쇼와 솜사탕 풍선 퍼포먼스 등 과학문화공연도 펼쳐진다.광주미술관에서는 오는 11월15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교류전 ‘번안된 풍경 제2장: 토리노에서 광주까지’ 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카지노 룩셈부르크 파빌리온 ‘사마귀의 날’, 몽골 파빌리온 ‘영원하고도 먼 것: 집단 기억과 동시대의 도전들’등이 진행된다.자치구 곳곳에서도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남구에서는 2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옻돌 고싸움놀이 달맞이’ 가 열린다.고싸움놀이 공연과 함께 송편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투호·제기차기·윷놀이 등 전래놀이와 큐알퀴즈도 즐길 수 있다.서구에서는 22일 오후 7시 내방어린이공원에서 ‘한가위 달빛음악회’ 가 열려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북구 각화주공단지에서는 22일 오후 2시 ‘2026 도심 속 힐링선율 작은음악회’ 가 열린다.각화어린이집의 식전공연에 이어 색소폰 앙상블이 트로트와 영화 OST, 대중가요 등을 들려준다.광산구에서는 24일 오후 6시 삼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3회 삼도동 주민화합 추석 노래자랑’ 이 열려 식전공연과 기념식, 주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25일부터 27일까지 월전공원과 용동공원에서는 추석맞이 광산구청장배 전국이주노동자 축구대회가 열려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의 축구경기와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신신하 문화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부터 공연, 전시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광주 곳곳의 문화공간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은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면서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에는 도로 여건에 따라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확대를 결정했다.그동안 대부분의 어린이보호구역은 하루 24시간 시속 30㎞로 운영돼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까지 동일한 제한속도를 적용하는 데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최근 5년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찰청 등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기존 편도 2차로 이상으로 제한된 시간제 속도제한 대상을 편도 1차로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이에 따라 전남경찰청 관할 22개 시군의 시간제 속도제한 검토 대상은 기존 91개소에서 최대 226개소로 늘어날 전망이다.대상 확대 과정에서도 어린이 안전기준은 유지한다.위원회는 시간제 속도제한 대상 도로를 확대하더라도 기존 보행·횡단 안전시설 기준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최종 개선안에 반영했다.그 결과 시간제 속도제한은 편도 1차로 이상 도로까지 확대하되 △보행안전시설 설치 여부 △어린이 보행사고 발생 이력 △주행속도와 도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이 확보된 구간에 적용할 예정이다.시간제 운영은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를 기본으로 하고 지역별 교통여건에 따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경찰청의 전국 확대 방안도 지역별 통행량과 주변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며 “이번 개선은 규제를 무조건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기준은 지키면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불편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은 높이고 불필요한 불편은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규제 개선과제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지역 관광을 연계,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1월15일까지 72일간 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사회,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양한 작품으로 풀어낸다.광주비엔날레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에서 벗어나 돌과 소리, 그림, 시민들이 기증한 물건 등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추석 연휴 동안 남녀노소 가족 단위 관람객도 부담 없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돌·소리·기억 광주비엔날레서 꼭 만나볼 작품들비엔날레전시관에서는 제주 화산암을 만날 수 있다.제주돌문화공원이 보존해 온 화산탄, 용암종유, 용암석순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자연이 만들어낸 변화의 흔적을 접할 수 있다.권병준·박찬경 작가의 ‘불림’은 시민과 기관이 기증한 금속으로 만든 악기와 소리 장치로 만든 작품이다.평범한 물건이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주며 기증한 시민들의 이름도 안내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광주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오월어머니집의 작품을 추천한다.5·18민주화운동을 겪은 여성들이 주홍 작가와 함께 만든 회화와 출판물에는 개인의 기억과 삶이 담겨 있다.또 의재 허백련의 작품과 무등산 춘설차를 소개하는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춘설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다.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재클린 키요미 고크의 ‘어긋난 BPM’을 추천한다.투명한 공기주머니와 송풍기, 전자음악이 어우러져 작품이 마치 숨을 쉬는 듯한 움직임과 소리를 만들어낸다.입장권 없이 광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제5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전시관 외벽에 투사되는 제임스 T. 홍의 미디어아트 ‘사과’ 가 상영돼 야밤의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현대미술 어렵지 않아요”도슨트·인공지능 도슨트로 쉽게 관람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 도슨트와 함께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정규 전시해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운영된다.별도 예약 없이 해설 시작 전 전시장 입구로 가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해설 시간이 맞지 않더라도 전시실 입구의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인공지능 도슨트 ‘도슨트Q’를 이용할 수 있다.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입장권 할인부터 재입장까지 실속 있는 관람혜택비엔날레 입장권은 모바일로도 구매할 수 있고 정보무늬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관람 당일 최대 5회까지 재입장할 수 있으며 재구매때는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입장권은 놀티켓, 29CM, 네이버예약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상대 행사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어, 추석 연휴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함께 여행하는 문화관광 코스로 즐길 수 있다.비엔날레 보고 광주 걷고 도심 곳곳서 만나는 예술광주비엔날레는 전시장에 그치지 않고 광주 도심 전체로 확장된다.도심 곳곳의 문화공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해 ‘전시를 보고 도시를 경험하는 문화여행’을 선보인다.‘광주비엔날레 광주아트패스’는 비엔날레 티켓에 지역 카페·미술관·숙박 등을 결합한 관광상품으로 미식형·예술형·숙박형 등으로 구성해 1000매를 한정 판매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일빌딩245, 은암미술관 등을 둘러보는 무료 도심투어인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시민참여 프로그램’ 이 11월15일까지 운영된다.‘도시 기억의 변화’를 주제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도심을 걸으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또 이장우 가옥, 이강하미술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이이남 스튜디오 등 양림동 일대 주요 파빌리온 10여 곳을 도슨트와 함께 탐방하는 ‘파빌리온 전시투어’도 운영된다.관람객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광주비엔날레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전시기간 매곡동 광주비엔날레 주차장과 전시관을 잇는 셔틀버스를 하루 30회 운행하고 금·토·일요일에는 전시관과 주요 파빌리온을 연결한다.남도한바퀴 연계 상품, GB 작가탐방, 전남광주 초·중학교 현장탐방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비엔날레를 경험할 수 있다.전남광주문화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비짓전남광주’에서는 9~10월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광주의 역사와 문화,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문화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국내외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비엔날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했다.행사에는 네덜란드·일본·미국 등 국내외 100여 소부장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지역 투자환경과 지원 여건을 소개했다.특히 반도체 등 전남광주의 주력산업 기반과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산업·입지·기반시설을 연계해 활용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알렸다.해외 소부장 기업과 개별 면담도 진행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국내 진출 계획을 확인했다.또 투자 관심 분야와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담해 향후 투자수요를 파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소부장 기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기업별 투자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입지와 지원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투자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