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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정보 및 기관명을 일제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수기 인감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60일 이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고무인을 제작·배부하고 현장 인력을 지원하는 등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줄여 신속한 정비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또,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시스템 내 주소정보도 기존 ‘광주광역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된다.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광주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자료 전환 이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의 기관과 주소 변경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들이 민원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점검을 철저히 해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42일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및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의 사유화를 초래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물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때 침수 및 급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광주시는 특별신고 기간 ‘120 빛고을콜센터’ 와 ‘안전신문고’등 시민 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받는다.△하천·계곡을 무단 점용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시설물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기타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임시 구조물 등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를 당부했다.광주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정비가 가능한 경우에는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및 재설치를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4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실시, 총 5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전수조사에서는 세천, 공원, 계곡 구간 등을 포함해 하천·계곡의 기준을 확대하고 조사 대상에는 소규모 경작 행위와 단순 적치물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넓혔다.세천 : 가늘고 긴 개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이나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신속한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광주 도심 모기 발생현황을 감시한 결과, 모기 채집 개체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8배 증가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모기감시장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5월부터 지역 도심 내 모기 발생 현황을 주 단위로 감시하고 있다.올해 5월 주별 모기 트랩지수는 10~29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에서 최대 2배까지 증가한 수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처럼 모기가 급증한 원인 중 하나로 기온 상승을 꼽았다.5월 광주지역의 최고기온이 24~28 까지 상승함에 따라 모기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적정 온도인 25~30 가 조기에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병원체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2025~2026년 5~6월 주차별 모기 트랩지수 및 평균·최고기온 비교 - 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활동이 확인된 열대집모기 등이 올해 우리 지역에도 유입되거나 발생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며 “모기 종 분포의 변화는 새로운 감염병 유입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감시와 대응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송정역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에게 광주시 인구정책과 맞춤형 지원 제도를 알리고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홍보 활동에는 광주시 마스코트인 ‘빛돌이’ 와 ‘빛나영’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났다.이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와 ‘청년이 머무르는 광주’를 위한 주요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홍보물에는 광주아이키움플랫폼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정보무늬를 삽입해 시민들이 별도 검색 과정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광주시는 오는 30일에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구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결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의미다.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정책은 광주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인구정책을 더욱 가깝게 체감하고 청년과 아이들이 광주에서 함께 꿈꾸고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8일부터 ‘제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추가로 배정된 물량은 총 450대이다.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350대, 전기화물차 100대이며 기존 전기승합차 잔여 물량 19대에 대한 신청도 계속 받는다.광주시는 접수 첫날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막고자 접수시기를 분산하기로 했다.전기승용차는 5월28일 오전 10시부터, 전기화물차는 6월1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올해 1월 말 시작된 제1차 전기차 보급 사업은 높은 수요로 인해 약 2개월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광주시는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장기간 대기해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자동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등 지원된다.지원금액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6500만원까지이다.신청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이후 제작·수입사가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차량 출고 및 등록이 완료되면 광주시가 해당 업체에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따라서 구매자는 전체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과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 친환경차 선호 확산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차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했다.발표 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2035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를 열어 중장기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수립 중인 ‘203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지속할 수 있는 도시재생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광주 전역의 도시 쇠퇴 진단, 지역자원 조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생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관리운영 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이어지는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획에 담아낼 예정이다.광주시는 그동안 상권침체지역, 노후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생활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도시 활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써왔다.새롭게 수립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기존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도시 활력을 제고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경제와 공동체, 삶의 질을 함께 살리는 종합정책”이라며 “광주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광주지역 대기분야 측정 대행업체와 환경영향평가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대기 연속 자동측정기 운영 능력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이동형 차량에 자동측정기를 탑재해 실시 간 대기오염도를 측정하는 민간업체의 측정기술과 장비운용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다.이 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평가 항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환경기준에 따라 실시 간으로 측정·관리되는 미세먼지,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등 총 6종이다.평가에서는 시험방법 숙지 여부, 측정기기 정확도 및 교정 능력, 장비 유지관리 등을 확인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평가 결과를 전달하면 국립환경과학원이 서류심사 결과 등을 반영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평가 결과 80점 이상이면 ‘적합’판정을 받으며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2차 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숙련도 평가를 통해 업체들의 기술 수준과 장비 운용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해 평가에서는 광주지역 대상 업체 전체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대기질 측정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측정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대기오염 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가오는 장마철 및 우기 대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26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1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 침수피해에 따른 감전·익사 사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등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는 물론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토사유출 방지 조치 및 수방장비 확보·관리 실태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및 배수설비 유지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상태 및 비닐막 설치 등 우기 대책 강구 여부 △배수펌프 및 집수정 관리 실태 등을 살핀다.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또 즉각적인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찰하고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지속해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우기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미연에 제거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최근 일하는 부모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 안내서인 ‘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모·부성 보호제도 개정 내용을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노동 정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다.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길라잡이를 발간해 올해로 10번째 개정본을 발간했다.올해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기 직장인 부모를 위한 지원제도 △직장맘·대디 노동상식 △실제 상담 사례를 반영한 질문답변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 개정된 제도를 반영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출산전후휴가급여 인상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신설 △남성 산전육아휴직 도입 등 달라진 모·부성 보호제도를 상세히 수록했다.또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등 광주시만의 일·가정 양립 정책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5개 자치구, 아이돌봄관련센터 등 돌봄기관, 산부인과, 아동병원, 어린이집, 중소사업장 등을 통해 서도 받아볼 수 있다.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 : https: www.gwangju.go.kr woman boardView.do?pageId woman59 boardId BD_80700만 seq 28 movePage 1 recordCnt 10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가정양립을 응원하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