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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해남 비석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1만여 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생활지원사 4천900여명과 장애인 활동지원사 1만 3천600여명이 하루 1회 이상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3일 전남광주귀어학교에서 제15기 입교식을 개최, 귀어를 꿈꾸는 예비 어업인 16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제15기 교육과정은 10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귀어 정착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교육은 귀어 정책과 각종 어업 이론, 창업 컨설팅, 소형건설기계 자격 취득 교육 등 귀어 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2개월간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어촌 환경을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과 어업 기술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남광주귀어학교는 올해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12주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이 지역별·품종별 다양한 어업 현장을 경험하고 선도어가, 선배 귀어인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0년 개교 이후 총 14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귀어 전문인력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현재까지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3명이 실제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장 직무대리는 “귀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용기 있는 선택인 만큼 충분한 준비와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2주 동안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이 안정적인 어촌 정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출범 한 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행정통합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열렸다.민형배 시장은 “짧지만 숨 가쁘게 달려온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896조 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시화와 국무회의에 전남광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등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반도체 클러스터, 국립의대 신설 등 숙원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고 복지정책 통합 등 행정통합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가장 높은 수준의 시민주권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자치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유례없는 광역 행정통합을 6개월 준비 기간 내 시민 불편 없이 출범시킨 점은 성과라고 평가하면서도, 진정한 의미의 통합은 이제 시작이라며 앞으로 과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는 7월 한 달 ‘행정통합 재설계’를 추진했다.통합 완성을 위해 △행정통합 후속조치 △정책통합 △사회통합 △정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한다.우선 복지제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통합을 본격화한다.전남과 광주가 40여 년간 각각 추진한 정책과 산업 구조 차이를 고려해 종합 검토 후 통합안을 조기 마련할 계획이다.정책통합은 유사 사업은 통합하되 지역 여건 차이를 반영해 차등 기준을 적용하고 서비스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한다.재정 부담이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충분히 논의할 계획이다.지역 간 갈등을 예방하고 통합 성과를 균형 있게 나누기 위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한다.상생협력 자문위원회 구성, 기본조례 제정, 협약 체결 등을 추진하고 분기별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특별법 개정과 정부지원위원회 협업도 본격화한다.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정통합추진단과 전남·광주연구원, 전문가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국무총리 산하 정부지원위원회와 협력해 중앙 권한 이양과 특별법 특례 반영을 추진한다.민형배 시장은 “7월 1일 출범은 하나 된 외형, 통합특별시라는 큰 그릇을 만든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남광주 역량을 한데 모아 통합을 완성해야 한다”며 “신뢰와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도서관은 2층 ‘아메리칸 코너’에서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한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영화 감상회 △온·오프라인 유학 세미나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문화 프로그램 등 3개이다.먼저 4일에는 ‘무비 나이트’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함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한 감상 활동지를 작성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영화 감상회를 진행한다.무등도서관은 매달 미국 문화와 관련된 영화를 선정해 영화 감상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미국 국무부 산하 유학상담 네트워크 ‘에듀케이션USA’ 가 직접 진행하는 ‘미국 유학 세미나’는 12일 대면으로 진행한다.유학 세미나에서는 교환학생, 2 2 편입, 장학생 제도 등 미국 유학 정보를 설명한다.또 8월 중 온라인으로도 미국 유학 세미나를 진행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광주도서관 누리집으로 안내한다.29일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미교육위원단 소속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KBI 영어·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1일부터 광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아메리칸 코너는 12월까지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영어 소통·외교·미국 유학 정보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박민정 광주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아메리칸 코너’는 시민이 영어와 국제외교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장성군, 미국 AI 인프라 전문기업 AI 패브릭, 에이파사드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16일 민관 합동으로 체결한 장성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첫 단계로 20MW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한 AI 패브릭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기술적·사업적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에는 AI 컴퓨팅 수요와 사업 추진 여건을 고려해 데이터센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AI 전용 데이터센터·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협력 △글로벌 빅테크 등 핵심 수요·입주기업 유치 △인재양성·고용창출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은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비롯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전력·용수 등 필수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되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이다.향후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될 경우 전남광주특별시가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은 “AI 패브릭의 글로벌 기술력과 구축 경험, 에이파사드의 사업 역량, 장성의 우수한 입지 여건이 결합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성군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협약이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와 장성군은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AI 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육성을 확대해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린바이오 천연소재 생산단지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상생모델을 구축한다.그린바이오산업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기능·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산업이다.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식품소재, 천연물, 미생물 등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올해 12월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과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최근 그린바이오 분야 154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제품 제작, 연구 자금 지원, 시험분석, 장비사용 임대 등 지원 과제를 발굴했다.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든든히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수면·진정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 와 어린이 키 성장 효과가 있는 ‘한삼덩굴’등 지역 대표 특화 소재의 계약재배를 본격 확대한다.이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고 기업에는 고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천연소재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억력 개선 기능성 신소재 개발, 사료 곤충 기반 자원순환 산업 체계 구축 등 5건의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소재 발굴·제품화·시장진출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부족한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국고 사업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도 가동한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협의회, 기업 간담회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지역 발전의 흐름 속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시군,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하반기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8세 청년이다.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는 특별시 22개 시군 청년에게 문화활동비를 지원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원한다.지원받은 포인트는 시군 내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지원 대상자는 9월 중 확정·통보할 예정이다.지급받은 문화복지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 각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과 야외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여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 질환으로는 홍역,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등이 꼽힌다.전염력 높은 ‘홍역’, 출국 전 예방접종 확인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홍역은 필리핀, 몽골, 일본 등 주요 해외 여행지는 물론 미국, 멕시코 등에서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전염력이 매우 높은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과 함께 전신 발진을 동반한다.특히 영유아나 임신부 등 면역저하자는 폐렴이나 뇌염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홍역을 예방하려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백신을 2회 모두 맞았는지 확인해야 한다.1968년 이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최소 출국 4주 전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고온다습한 날씨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을 활성화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이 질환은 휴가지나 집단 급식시설 등에서 빈번히 발생한다.설사나 구토 등을 유발해 심각한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육류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야외활동 때 ‘모기 매개 감염병’ 대비 국내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라 지난 6월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이들 질환은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을 공통 증상으로 하며 일부 질환은 발진을 동반한다.야외활동 때는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3~4시간 간격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출국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미리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국내외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만약 여행 이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여름철 감염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출국 전 예방접종과 여행 중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며 “입국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문의해 안내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여수항으로 입항한 중국 글로벌 크루즈 선사 아도라의 매직시티호 승무원을 초청해 장흥·보성 일원에서 기항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팸투어는 국제크루즈 관광객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기항지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선사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남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아 다양한 축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어 보성 녹차밭을 방문해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이들은 관광 콘텐츠의 차별성과 체험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계절별 특색을 살린 크루즈 기항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 선호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문화·자연·축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선사 맞춤형 기항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여수항 국제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7항차에서 올해 24항차, 6만 5천 명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6월 말까지 9항차 2만 5천여명이 입항했다.이는 여수항 개항 이후 가장 많은 국제크루즈 유치 실적으로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남해안 해양관광 산업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는 국제크루즈 선사 관계자에게 전남광주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기항 관광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인 홍보마케팅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제크루즈 기항 확대와 외래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해양·산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사무공간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여수·나주·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 7개 시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워케이션은 맞춤형 숙소와 오피스 공간,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한 관광상품이다.지원 대상은 중앙정부, 지자체, 기업, 공공기관 임직원, 1인 사업자와 디지털노마드 등이다.기업과 기관은 직원복지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고 참여 직원은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효율을 높이며 지역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시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보성군은 득량면 초루, 제암산자연휴양림,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 쉼과 회복’에 특화된 코스를 선보인다.완도군은 국내 최초 해양치유시설 완도해양치유센터의 해조류 스파테라피, 해수 치유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완도곰어촌카페·햇살마루 등 감성 로컬공도 제공한다.여수시는 낭만바다요트, 아쿠아플라넷 체험, 나주시는 전통한옥, 나주배한상체험, 에코뮤지엄 VR도슨트체험, 해남군은 오시아노캠핑장, 자전거투어, 케이블카체험, 함평군은 돌머리캠핑장, 갯벌체험, 해수찜 체험, 진도군에서는 해양안전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운영한다.워케이션 참가 시 웰컴키트도 제작·지원하고 있다.이동 편의를 위해서 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는 공유 차량을 할인 제공한다.해남은 캠핑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오미경 전남광주특별시 관광과장은 “해양치유부터 초록빛 자연, 근대 한옥스테이까지 전남광주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숙박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일과 휴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휴양 양립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주말을 제외하고 최소 1박2일부터 3박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시군별 상품가격은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1박당 10만원 지원은 공통이다.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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