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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남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남권인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참여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박람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구·경북 주제관을 비롯해 영호남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홍보관 등 70여 부스로 꾸며진다.박람회 주무대에서는 영호남의 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청춘버스커 뮤직웨이브’를 시작으로 ‘추억의 DJ 웨이브쇼’ 가 열리고 19일에는 ‘동서화합 백투더 조선 판타지쇼’ 와 ‘동서화합 백투더 오월 판타지쇼’, ‘동서화합 씨네마광장’, ‘힙합웨이브쇼’등이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을 마련해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영호남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단짠단짝’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세대별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람회와 연계해 영호남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류 투어도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전남광주와 대구·경북 시민, 청년 서포터즈, 관광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전남광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박람회 개막 식에도 참여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달빛동맹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호남이 문화와 관광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도체·AI 미래산업 체험관까지 마련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240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했다.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철수가 이어지면서 변화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는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뷰티슬림, 에스에이치랩 등 지역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기업들은 전복·김·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가격, 유통조건, 거래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그 결과 수출 업무협약 10건을 맺었다.현지 바이어로부터 추가 견적 요청과 제품 테스트 제안을 받는 등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모스크바 상담회에선 완도맘 100만 달러, 제이엔컴퍼니 50만 달러, 뷰티슬림 3천 달러 등 총 150만 3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이어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담회에서도 서광식품 60만 달러, 완도맘 20만 달러, 경영수산 10만 달러, 뷰티슬림 5천 달러 등 총 90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협약을 하며 시장개척 성과를 이어갔다.약 1억 4천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는 식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가 기대되는 대형 소비시장이다.통합특별시는 바이어와 기업 간 협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해 이번 협약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시장개척단은 변화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유망 뷰티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지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손잡고 9월18일부터 11월20일까지 지역 뷰티기업 17개사가 참여하는 ‘2026년 뷰티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17회에 걸쳐 기업별 주력 제품을 다루는 기획 방송을 편성하고 소비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신장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방송은 9월18일 오후 6시 모바일 실시간 소통 판매 플랫폼인 ‘그립’의 인기 인플루언서 황인선 채널에서 문을 연다.이날 방송에서는 ‘기능성 특화 뷰티템’을 주제로 지역 뷰티기업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집중 조명하고 실시간 판매를 진행한다.이번 지원 사업에는 △소유인터네셔널 △HIL △뷰티슬림 △ 하경코스메디 △ 렛유비 △티비엠 △ 매콩뷰티아카데미 △주식회사 아이메디텍 △주식회사섬섬바이오 △라벤다윤앤필 △퓨어밸리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 이노플럭스 △트리트 △여유협동조합 △주식회사나눔바이오 △에스에이치엔코 등 지역 뷰티기업 17개사가 참여한다.특히 10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열리는 ‘2026 전남광주 뷰티산업전’과 연계한 현장 특별방송도 마련된다.뷰티산업전 현장에 마련된 특설 스튜디오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을 실시간 생중계하고 오프라인 방문객이 방송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온라인 시청자의 오프라인 현장 유입과 오프라인 방문객의 온라인 구매를 상호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홍보 효과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방송 데이터 분석, 소비자 피드백 수집 등을 거쳐 향후 자립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우표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실시간 소통 판매는 생생한 현장감과 실시간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구매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강력한 유통 채널”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지역 뷰티기업들이 온라인 유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나아가 세계 뷰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죄예방·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민생치안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전남경찰청의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과 연계해 명절 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대비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명절을 홀로 보내는 1인 가구와 범죄취약지역을 사전에 살피고 집중예방구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선 고위험 대상자를 명절 전에 집중 모니터링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 대응과 피해자 맞춤형 안전조치를 병행해 피해 방지에 나선다.귀성·귀경길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혼잡지역을 사전에 관리하고 연휴에는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등 교통량 집중구간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관리에 경찰력을 집중한다.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사무의 현장 대응력을 키울 방침이다.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명절일수록 홀로 있는 이웃과 범죄에 취약한 주민을 먼저 살펴야 한다”며 “위험요인은 한발 앞서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추석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7일 체험관 응급안전체험구역에서 미취학 아동과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특별공연 ‘매직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친숙하게 접하고 공연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마술 공연과 화려한 풍선 아트쇼가 펼쳐져 교육적 의미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매직 페스타’는 가을 시즌을 맞아 기획된 올해 세 번째 특별공연이다.체험관은 상설 안전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주 목요일 정기 인형극을 운영 중이며 매년 4차례 계절별 맞춤형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공연과 놀이를 통해 안전을 친근하게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일상 속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 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 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올해 호남권에는 131억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 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 등을 토대로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직접 기획·수행하는 사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4극3특 지역 자율 R D 사업’은 올해 호남권을 비롯한 전국 7개 권역에 총 789억원을 투입한다.4극은 각각 3개, 3특은 각각 2개의 중점기술 분야를 선정해 권역별 산업·과학기술 역량에 맞는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호남권은 통합특별시가 지역 산업정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주과학기술원이 호남권 사업단을 맡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혁신주체를 연결해 연구개발 기획과 수행을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호남권 중점분야는 △반도체 △에너지 △모빌리티다.반도체 분야에선 인공지능 기반 첨단 패키징·열관리 기술과 산업특화형 고신뢰성 AI·광·전력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사업화를 추진한다.에너지 분야에선 가상송전선로 나트륨이온전지 기반 그리드포밍 에너지저장장치, 그린수소와 레이저 핵융합을 연계한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을 확보한다.모빌리티 분야에선 다기종 로봇 기반 AI 자율제조, 사용후 배터리 비파괴 진단·자원순환, 도시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안전·재난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앞서 호남권 사업단은 지난 4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 D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역 대학·연구기관 등 혁신주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연구단 공모계획 등을 안내했다.11일부터는 참여 연구단을 모집하고 있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이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스스로 발굴·기획해 미래산업과 연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통합특별시의 연구·산업 기반과 지역 산학연 역량을 연결해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급증하는 등 예년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빨라지자 당초 계획보다 국가예방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실제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지난 9월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유행이 확산되면서 감염 시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긴급 조정했다.2026-2027절기 유행주의보 ‘26년 9월 11일 발령 2025-2026절기 유행주의보 ’ 25년 10월 17일발령이에 따라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9월 21일부터 일괄 접종을 시작한다.특히 당초 9월 28일 시작 예정이던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도 2회 접종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9월 2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초기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분산 시행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역시 일주일가량 앞당겨진다.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 74세는 10월 12일부터 △65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방문 전에는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올해는 유행주의보가 일찍 발령된 만큼 고위험군의 조기 면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접종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혼선 없이 제때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꿈을 잇다.일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다.장애인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장애인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박람회에는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현장채용관, 장애인 일자리정보관, 장애인복지홍보관, 직업체험관, 취업지원관, IT정보관 등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현장채용관에는 28개 구인기업이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면접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상담·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직업체험관과 취업지원관에선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 취업 상담 등을 통해 구직자가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도록 지원한다.IT정보관에선 장애인의 직업생활을 돕는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소개한다.통합특별시는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탐색부터 취업 상담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나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구직자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호남권 대표 관광상품 9종을 출시해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지난해 처음 시행한 호남관광문화주간은 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추진하는 호남권 관광문화 진흥사업이다.올해는 오는 10월 한 달을 호남관광문화주간으로 정하고 대표 관광상품 운영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대표 관광상품은 통합특별시와 전북도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예술·자연·웰니스 콘텐츠를 연계한 1박2일·2박3일 체류형으로 구성됐다.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하나투어와 협업해 주요 여행지를 선정하고 시중가격보다 15~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특히 전체 9종 가운데 5종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 연계 상품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지역 관광지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상품별 주요 테마와 코스는 △호남권 힐링벨트 △호남권 예술 스파 △여수 오션뷰 밍글링 △비엔날레 예술투어 등이다.자기계발·소통 전문 강사 김미경과 인문학 여행기획자이자 작가인 박소영의 특별강연을 ‘아트·인문학 기행’과 연계한 이벤트 코스도 운영한다.모든 코스에는 광주 송정 떡갈비, 무등산 보리밥, 광양 불고기, 여수 게장백반, 보성 꼬막정식, 전주 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 체험을 포함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웰니스, 미식, 문화예술로 가득 찬 호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호남관광문화주간 대표 관광상품을 마련했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 광주비엔날레, 순창장류축제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가을 정취 가득한 호남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호남관광문화주간’ 대표 여행상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하나투어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여수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명이 참여한 ‘2026 남도문화탐방’을 운영했다.남도문화탐방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통합특별시의 역사·문화·예술이 담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과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근무지역을 단순한 ‘직장 소재지’ 가 아닌 생활하고 함께 성장하는 터전으로 인식하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찾아 관광해설사와 함께 허영만 화백거리와 여수의 어제와 오늘, 오포대, 여수 8경 등 주요 구간을 둘러보며 여수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살펴봤다.이어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선 남도의 먹거리인 여수 낭만정식을 즐기며 참가자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했다.오후에는 ‘섬-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7개 테마전시관을 관람했다.‘여수섬 이끼정원 만들기’, ‘고래꼬리 키링 만들기’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섬의 생태·문화와 미래가치를 살펴봤다.통합특별시는 탐방을 계기로 이전공공기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참여와 교류로 이어지도록 협력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남도문화탐방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의 유대감을 넓히는 자리”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지속해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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