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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 정철실에서 ‘2026년 제6회 특별시-시·구·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어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수상안전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중앙-지방 간 국정 통합성과 지방정부 책임성 강화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지방정부 노동감독 수행체계 마련 △공공부문 작업장의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민선 9기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책임행정과 국정과제 성과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프로젝트 기반 인사 교류 활성화와 기준 인력의 신속한 정원 반영, 건전한 조직·재정 운영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수의계약 편중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등 재정 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자체 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했다.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피서지와 행락객 밀집지역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내시설 정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 적극 홍보를 요청했다.특히 정부가 지난 27일 폭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으로 격상함에 따라 폭염 취약지역을 재점검하고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홀로 사는 어르신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야외·취약사업장 작업자의 작업시간 조정과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도록 했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은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선 9기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논의 내용을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하고 후속 조치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아이오텍, 에스이알 등 광주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새로 프리-명품강소기업에 진입하고 3개사가 연장되는 등 총 12개사가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으로 지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으로 선정하고 28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대표 기업 지원정책이다.선정 조건은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으로 매출액 기준은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유망 중소기업이다.지난 5월2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다.이후 서류심사, 발표 및 현장평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업의 기술수준, 성장전략, 연구개발 혁신역량, 이에스지 경영준비 등을 종합 평가해 신규 9개사, 연장 3개사 등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신규 프리-명품강소기업은 △주식회사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주식회사 아이오텍 △주식회사 에스이디 △주식회사 에스이알 △주식회사 옵토네스트 △주식회사 옵토마린 △주식회사 원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제스엔지니어링 △힐링스 등 9개사다.연장 기업은 △주식회사 대원정보기술 △주식회사 메디덴 △주식회사 첨단랩 등 3개사다.특히 이번 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에는 주식회사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주식회사 에스이알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이는 기술력을 갖춘 지역 인공지능기업들이 성장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한단계 도약하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난 2025년 광주광역시의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던 주식회사 뮤네릭스와 힐링스가 이번 프리-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되면서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를 비롯해 금융, 세제, 행정 지원을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집중 지원을 통해 대상 기업들이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 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및 ‘글로벌 강소기업’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선정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드림청년 290여명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자기주도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8390여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성과공유회는 일경험 종료 후 드림청년들의 현장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변화를 나누기 위해 개최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주 25시간씩 일경험에 참여한 드림청년들이 참석해 각자의 진로와 취업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행사는 △참여증명서 수여 △활동영상 상영 △동기부여 특별강연 △참여후기 공모전 시상 △우수활동상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청년들은 직접 참여후기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 겪은 고민, 배움, 변화의 과정을 공유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참여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고용서비스 연계, 직무정보 제공, 멘토링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일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을 위한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원중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광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0여년간 추진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서 출발한다.특히 문화도시 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평가하고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디지털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의 정책 비전과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구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세부 추진과제, 성과지표, 재원조달 방안을 구체화한다.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법·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문화적 통합 성과와 기능적 연계성을 분석해 조성사업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행정체계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 방안도 중점 검토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회의, 토론회, 워크숍 등을 열어 문화예술계와 유관기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제4차 종합계획 수정 및 연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한다.또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계획 수정, 이와 연계한 정책과제 및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년간 광주의 문화적 기반을 다져온 국가 프로젝트였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문화기술, 문화산업이 융합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전남광주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도약하는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삶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자생식물인 큰비쑥의 골다공증 예방 기능성을 밝힌 연구 성과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인 큰비쑥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재배한 큰비쑥으로 화장품 시제품 개발까지 성공해 새로운 농가 소득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분포한 우수 생물자원과 특산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가능성을 확대하는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지역 자원의 과학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적·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연구를 지속 추진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상연기와 영상제작에 관심있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장흥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운영한다.전남광주특별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6개 시군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1대 1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참가 학생은 △영상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 5개 반으로 편성돼 반별로 시나리오 작성, 촬영과 편집 실습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31일에는 작품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수종·이형철 배우 등 현직 배우와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기 조언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27일 장흥 빠삐용Zip에서 진행된 입소식 축전을 통해 “연기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일인만큼, 이번 캠프에서 마음껏 시도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연기캠프는 2011년부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영상문화를 체험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642명이 참여했으며 2027년부터는 광주까지 참가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안전개선 집중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 추진한 노후주택 화재예방 집중점검 사업을 확대·발전시킨 것이다.지원 대상을 기존 5천 가구에서 2만 가구로 확대하고 노후주택에서 노후 아파트까지 포함해 추진한다.9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령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 1만 6천 가구와 노후주택 4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개선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전기시설 안전점검 △과부하차단 멀티탭 설치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부착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생활안전 점검과 재난예방 교육 등이다.특히 폭염, 집중호우, 화재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냉방환경과 전기·주거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후 전기시설 개선과 안전용품 설치, 안부 확인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안전점검과 노후 전기시설 개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의용소방대도 안전시설 설치와 재난예방 교육, 사후관리에 참여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 복합재난이 일상화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기동대와 소방본부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지키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이 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노동통합’과 ‘통합돌봄’등 2가지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노동통합’분야인 ‘내일을 만드는 청년 직무형 일경험 사업’은 27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디지털마케팅과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취업 취약청년들이 이날부터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배치돼 16주간 현장 일경험에 참여한다.청년들은 디지털마케팅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기업의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함께 추진하는 ‘통합돌봄’분야에서는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중장년 1인가구 및 한부모 관계망 형성 △고령 1인가구 주말 안부·방문건강 △퇴원환자 원스톱케어 △독거노인 생활위험 진단·등급별 맞춤 지원 △출생미등록 아동 생애주기별 돌봄 제공 등 대상자 발굴부터 활동가 교육, 서비스 제공까지 단계별로 진행해 지역별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현재 서구·북구·광산구는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6~7월부터 독거노인 및 출생 미등록 아동 대상 서비스를 본격 시행 중이다.동구와 남구 역시 돌봄 대상자 발굴과 활동가 교육을 마무리하는 대로 8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사회적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출범식에서 광주권역의 민·관협력체계 구축, 5개 자치구별 맞춤형 모델 발굴, 사회적 기업의 적극적 참여 등을 전국 대표모델로 평가한 바 있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월 1회 실무회의와 분기별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를 다져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증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전남지역에서 시행했으며 임산부들의 호응으로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전라남도 자체사업을 지속 진행했다.그러다 올해 하반기 정부 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사업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접수하며 광주지역 거주자는 7월27일 오전 9시부터 8월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전남지역은 상반기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했으며 시군 여건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접수 중이다.온라인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에서 비대면 자격 검증 후 접수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24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매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구매비용의 80%는 정부가 지원하며 20%는 본인이 부담한다.1회당 주문 금액은 4만 10만원이며 전체 주문 금액의 60% 이상을 신선 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말까지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부터 광주지역 거주자에게도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도농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 중 하나”며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질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지역 친환경농가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필요한 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범사업’을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비 3천만원과 친환경자조금 1천800만원 등 총 4천800만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농산물은 단가가 낮아 소량 구매시 배송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러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다품목 일괄배송’방식을 도입하고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인 남도장터와 학교급식 공급을 전담하는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물류·유통 비용을 최소화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판매 품목은 가정 소비가 많은 채소 11종과 제철 과일 2종으로 구성된다.양파, 마늘, 감자 등 가정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품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남도장터 전용관에서 원하는 품목을 자유롭게 골라 한 상자에 담아 주문할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소비자에게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유통전략”이라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정식 브랜드로 육성하고 생산자의 수취 가격은 보장하면서 운영비 부담을 낮추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남도장터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51개 업체의 16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앞으로 브랜드관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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