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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 거점인 ‘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가 문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서구 치평동 상무비즈센터에서 ‘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근거한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 장애아동과 가족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봐야하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지원 거점이다.특히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해 아동 한명 한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의료·돌봄·교육·복지 등 개인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함으로써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애아동지원센터는 또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이 지원체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장애아동 지원은 장애가 확인된 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발달에 대한 우려가 있는 시점부터 세밀하게 지원하고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때에 맞춰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가 지역사회 통합 지원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람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재안전중점관리 대상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 급증에 따른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주요 전시·공연 시설과 방재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및 지도 사항으로는 △대규모 관람객 운집 시 비상대피로 확보 및 피난동선 점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초기 소화 및 인명 대피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 점검 △관계인·소방안전관리자 간담회를 통한 화재예방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율안전점검 당부 등이 진행됐다.구동욱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이자 대형 집객시설로 명절 연휴 기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실전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 원도심을 빛과 정원이 어우러진 낭만적 가을밤 명소로 꾸민 ‘2026년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이 11일 여서 미관광장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총 50개의 특색 있는 정원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51일간 이어진다.가든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문 문화의 거리부터 여서 미관광장까지 약 1만 5천㎡를 색다른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해 진행된다.빛과 식물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통해 여수의 섬과 바다, 다도해의 정취를 도심 한복판에서 보여준다.특히 도시 외곽에 머물던 정원문화를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끌어들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원도심을 정원관광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발길을 도심 곳곳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장에는 섬과 바다, 다도해를 모티브로 △대표정원 1개소 △작가정원 10개소 △시민참여정원 8개소 △상가정원 30개소 △기업정원 1개소 등 총 50개 정원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관람객을 맞는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표정원은 영국 첼시 플라워쇼 금메달 수상자인 황지해 작가의 ‘가시나무 몽상’ 이다.여서 미관광장에 자리한 수령 100년 이상의 가시나무와 기존 수목을 보존하면서 붉은 태양과 난대숲, 도시와 섬의 기억을 한데 녹여 여수만의 정원 풍경으로 풀어냈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10명이 선보이는 작가정원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여수의 낭만 밤정원’을 표현했다.선보이는 작품은 △박정아 작가 ‘머묾’ △최다빈 작가 ‘아기가오리 Nursery’ △이병철 작가 ‘격랑, 미래를 잇다’ △이민우 작가 ‘여수 도담원’ △이호우 작가 ‘이어진 것들의 정원’ △김영옥 작가 ‘침윤’ △박현경 작가 ‘섬을 잇는 노둣길정원’ △조아라 작가 ‘여수입도_그곳에 가고 싶다’ △안성연 작가 ‘Already Connected’ △김승규 작가 ‘섬뜰 365’등이다.시민과 상인, 기업이 함께 만든 정원도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시민참여정원 8개소와 상인이 매장 앞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상가정원 30개소,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담은 기업정원 1개소가 거리 곳곳에 자리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연결한다.정원은 행사 기간 내내 상설 전시된다.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정원체험,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을 나들이의 재미를 더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과 가든페스티벌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14회 운행한다.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까지 둘러보도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가든페스티벌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에 남도의 정원문화를 더해 도시 전체를 색다르게 즐기도록 마련한 행사”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여수의 가을밤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60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운영한다.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광주지역의 경우 △동구-대인시장, 남광주시장연합 △서구-화정동서부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남구-무등시장, 봉선시장 △북구-말바우시장, 운암시장 △광산구-송정매일시장, 우산매일시장, 1913송정역시장 등 11곳이다.전남지역은 △목포-목포동부시장, 목포자유시장, 중앙식료시장, 청호시장 △광양-광양매일시장, 광영상설시장, 중마시장, 광양5일시장 △장흥-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강진읍시장 △해남-해남매일시장, 해남읍5일시장 △함평-함평천지전통시장 △순천-순천아랫장 △무안-무안전통시장, 일로전통시장 등 16곳에서 열린다.수산물 환급행사는 광주지역의 경우 △동구-대인시장, 남광주시장연합 △서구-화정동서부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남구-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대성시장 △북구-말바우시장, 운암시장 △광산구-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송정매일시장연합 등 13곳이다.전남지역은 △목포-목포동부시장, 목포자유시장, 중앙식료시장, 청호시장 △광양-광양매일시장, 광양상설시장, 중마시장, 옥곡5일시장, 광양수산물도매시장 △장흥-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강진읍시장 △해남-해남매일시장, 해남읍5일시장 △함평-함평천지전통시장 △여수-여수수산시장,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진도-진도상설시장, 진도아리랑수산시장 △신안-지도젓갈타운, 송도수산물판매장 등 20곳에서 진행한다.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땐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떈 2만원이다.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2만원, 수산물 2만원이다.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모두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행사 참여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쌈 채소류 잔류농약 위해성, 수영장 부유세균 조사 등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담긴 광주보건환경연구원보가 발간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논문 11편, 투고 및 발표논문 17편, 조사보고서 14편이 실린 ‘보건환경연구원보 제28권’을 오는 14일 발간한다.이번 연구원보에는 △국내 유통 수산물 중 유해 중금속의 위해성 평가 △유통 쌈 채소류의 잔류농약 위해성 평가 △국내 설치류에 부착하는 진드기 내 아나플라스마 등 주요 병원체의 분자유전학적 분석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관련 병원체의 유전적 다양성 조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중 폼알데하이드 노출에 따른 건강 위해성 평가 △실내 수영장 부유세균 및 응축수의 미생물 분포 조사 △집비둘기 분변을 통한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연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수록됐다.특히 식품·감염병·환경·동물위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조사 결과를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지역의 보건·환경분야 정책 수립 및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발간된 연구원보는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며 중앙부처와 관련 행정기관에도 배포해 보건·식품·환경·동물위생 분야의 정책 수립 및 업무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식품위생 검사, 감염병 진단 및 조사연구,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모니터링,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관리, 야생동물 구조·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매년 자체 연구과제를 발굴·수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정책 수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뿐만 아니라 식중독,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건·환경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충실히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일 박물관 일원에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총 20팀이 참가한다.이들은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을 주재료로 활용해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쌀요리를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요리를 개발해 실력을 겨룬다.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대회 당일 농업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란다와 전병 만들기 등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에선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먹거리와 농업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청년들에게는 쌀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를 선보일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우리 쌀과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쌀요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쌀의 가치와 식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안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모델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재구조화에 따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전국 17개 지방정부가 제안한 19개 지방정부-대학-기업 협업모델 중 전남광주 모델을 포함한 6개 사업이 선정됐다.선정 모델에는 4년간 최대 600억원이 지원되며 통합특별시는 에너지 융합인재 2천8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이 모델은 지역 재생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해 에너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성장과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선정 모델에는 매년 최대 150억원이 지원된다.통합특별시는 공모에 앞서 전남·광주앵커센터를 중심으로 참여대학 대상 사업 설명회를 열고 협의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대학과의 사전 협력 체계를 다졌다.이와 함께 대학 간 연계 체계와 초광역 수준의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며 사업 수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이 같은 준비 과정을 거쳐 선정된 전남광주 모델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한다.‘재생에너지 기반 지산지소형 케이-그리드·RE100 융합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재생에너지 100%’를 아우르는 융합인재를 양성한다.반도체 생태계와 인공지능 슈퍼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도 대응한다.4년간 2천800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과 관련 인재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남·광주앵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두 센터와 지역 대학, 관계기관이 협력해 얻어낸 결실이자 지역 현안을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해결하는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히 공조해 지역 산업과 인재가 동반 성장하고 성과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입주를 앞둔 지역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점검에선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했다.특히 건축자재와 마감재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 따른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또한 신축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라돈 등 주요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실내공기질을 확인하고 기준 초과 여부와 측정·관리 절차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그 결과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초과한 일부 단지와 세대는 해당 시군과 시공사에 통보했다.또 실내 온도를 높여 환기하는 베이크아웃 등 실내 오염물질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도했다.이정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시민이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입주하도록 지속적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0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을 만나 문화·예술·민주주의를 매개로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캐나다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6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가네 연방상원의장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참가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등을 위해 광주를 찾으면서 성사됐다.캐나다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부터 3회 연속 파빌리온에 참여하는 등 통합특별시와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특별히 우리 시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상당한 시간을 들여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방문하고 민주묘지를 참배해 주셔서 시민들이 더욱 감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캐나다와 한국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이웃처럼 가깝다”며 “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세 번째 참여 중이다. 양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많고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지역화폐 같은 선진 정책이 특별시의 기본사회 정책 원칙과 궤를 같이 한다”고 강조했다.가네 연방상원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특별시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 캐나다 파빌리온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민주화를 추구해온 캐나다 원주민의 역사와 연대에 관한 이번 전시가 민주주의 도시 광주특별시의 역사와 맞닿아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화답했다.가네 의장은 “대한민국과 캐나다는 많은 공통점을 기반으로 60년 이상 돈독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인공지능, IT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관계를 확대하고 양국의 이득을 창출하는 방안을 고민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양측은 인권도시로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 도시 간 교류도 제안했다.가네 의장은 “제 고향인 매니토바주의 위니펙이라는 도시는 인권 박물관도 있고 인권의 도전이나 위기에 대해서도 항상 논의하고 있다”며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광주와 위니펙이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남광주와 자매결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 시장은 “위니펙은 광주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인권도시포럼에 계속 참여하며 전남광주와 인연을 맺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양 도시가 함께 교류하는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캐나다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살예방 정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시·도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옛 광주광역시가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구축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 가구 생명지킴이 양성,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마음건강주치의 등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지난 3월 자살예방팀을 신설하고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역 자살업무의 총괄 책임을 부여하는 등 정책 추진체계도 정비했다.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경찰청 내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 등 자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2012년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자살예방사업 및 위기개입 등 체계적인 정신건강 대응 기반을 다졌다.이 같은 노력은 자살 사망자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적 자살 사망자 수는 4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5.6% 감소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정책 성과를 시민 참여형 생명존중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오는 11일에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광주생명의전화 주관으로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또 오는 18일까지 광주 GS25, 온클라우드99, 사보르커피와 협업해 ‘휴가:온 캠페인’을 진행한다.이 캠페인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마음 건강 검사를 지원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자치구별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펼치고 대학 재학생에게는 ‘이동 상담 및 생명지킴이 교육’등 대상별 맞춤형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앞서 지난 9일에는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여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시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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