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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7일 이틀간 전북 정읍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 ‘화재조사관 위탁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통합특별시 화재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전기 화재와 에너지저장장치 화재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기 화재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화재조사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감식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전기설비 기초 △전기 화재 사고 사례 분석 △아크 화재 실습 △전기 화재 실습 등이다.전기 화재의 발생 원리와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화재조사관들은 이 교육을 통해 전기 화재의 다양한 발생 형태와 조사기법을 익히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전기화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 조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화재조사관들이 전기화재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 감식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화재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지속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화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 결과 참여한 모든 분야에서 ‘양호’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중 보존료와 영양성분, 방사능, 의약품, 위생용품, 잔류농약 분야에 참여해 모두 ‘양호’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신뢰성을 확인했다.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제16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능력을 높이고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다.시험·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검사능력을 평가한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평가에서 참여한 모든 분야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역량을 계속 높여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케이-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판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마련했다.국내 김 생산의 78%를 차지하는 전남의 강점을 살려 김의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다양한 김밥 콘텐츠를 선보인다.천일염의 역사와 생산과정, 식품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체험과 심포지엄도 진행한다.행사장에는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 주제별 공간을 운영한다.아트김밥 만들기와 김·천일염 역사 전시, 지역 수산물 판매, 쿠킹클래스,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9일에는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현장 생방송을 통해 축제 현장을 전국에 소개한다.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특별공연도 열린다.10일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소금 콘서트’를 통해 소금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고 김밥과 천일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11일에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가 열린다.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하며 회차별 20팀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자는 전남광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가 축제장에서 천일염을 구매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전남광주지역 김 수출 규모는 2015년 5천만 달러에서 2026년 4억 4천700만 달러로 약 9배 증가했다.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에 맞춰 마른김 품질등급제 시행과 수출 포장기술 고도화, 해외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축제를 통해 김과 천일염을 비롯한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김과 천일염을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보면서 전남광주의 바다와 수산물을 경험하는 자리”며 “축제에서 느낀 즐거움이 전남광주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상에는 나주 공산면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최우수상에는 구례 ‘포레스톤’, 우수상에는 여수 ‘여운향’과 담양 ‘지곡당’ 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지난 7~8월 총 14개 작품이 접수됐다.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디자인과 기능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지역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남도 의병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공간 구성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건축공간에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포레스톤은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가 돋보였으며 여운향은 바닷가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해안 조망을 공간에 담아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곡당은 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쉼터로 조성하고 무등산 조망과 잔디 마당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선정된 우수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을 부착하고 설계와 시공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건축문화제’에서 특별 전시해 시민에게 우수 건축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내년부터는 ‘전라남도 우수건축물’과 ‘광주건축상’을 통합해 선정할 계획이다.임진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개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건축물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건축적으로 잘 풀어낸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담은 우수한 건축물이 확산되도록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임업인과 예비 임업인 등이 재배·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기술을 익히도록 접·삽목, 조경수 전정, 분재 제작·관리 등 실습 중심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제2차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제2차 조경수 전정 관리, 분재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 3개 과정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작업 원리를 이해하고 현장기술을 직접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현재 모집 중인 접·삽목 과정은 7일까지 20명 이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은 나주시에 위치한 산림연구원에서 진행하며 임업후계자 선발 등에 필요한 교육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은 13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총 20시간 운영한다.번식 원리와 재료 선정, 접목·삽목 실습, 발근환경 관리, 번식묘 사후관리 등을 다뤄 임산물 번식과 육묘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기르도록 구성했다.조경수 전정 관리 교육은 27일부터 이틀간 총 6시간 운영한다.전정의 원리와 작업방법을 배우고 실제 조경수 관리에 활용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분재 전문가 양성 교육 고급과정은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총 20시간 운영한다.상반기 입문과정에 이어 분재 제작·관리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심화해 익히도록 구성했다.조경수 전정 관리와 분재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은 각각 교육 시작 2주 전 산림연구원 누리집에 교육생 모집 공고를 게시한다.모집인원과 교육비,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과정별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 관련 문의는 산림연구원 산림바이오과로 하면 된다.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임업기술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함께 직접 작업하면서 익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임업인과 관심 있는 시민이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을 실제 재배·관리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선다.가을철은 어선어업 활동이 활발해지고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이에 해양수산부와 통합특별시, 시군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배치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선 불법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조업금지구역 침범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변형어구 사용 등 어업질서를 해치는 행위다.해양경찰서와 공조도 강화한다.불법어업 우려 해역에 경비정을 배치하고 지자체와 해경 간 공동 대응을 통해 불법 양식시설 설치 등을 단속한다.또 연안 선박교통관제시스템에서 불법조업 의심 선박을 확인하면 즉시 어업지도선에 통보하는 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무면허 김 양식은 합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업인에게 피해를 주고 해양질서와 안전을 위협한다”며 “시군, 해경과 함께 불법 양식시설을 근절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들이 수돗물 이용 중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AI를 활용한 ‘우리집 수돗물 민원 해결사’를 자체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우리집 수돗물 민원 해결사’는 필터 변색, 이물질 발생, 소독약 냄새, 흙탕물, 청록현상, 백수현상, 요금 문의 등 시민들이 자주 겪는 12가지 수돗물 관련 현상들을 유형별로 안내하는 서비스다.시민이 해당 현상을 선택하면 주요 발생 원인과 조치 방법 등을 안내한다.그동안은 소독약 냄새나 필터 변색 등 수돗물에 이상이 생겨도 정확한 원인이나 담당 부서를 찾기 어려워 여러 부서로 중복 문의하는 불편이 잦았다.이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불편이 대폭 줄어드는 것은 물론 담당 직원들의 반복적인 전화 안내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가정 내 1차 조치 후에도 추가 문의가 필요한 경우, 이상 현상과 거주 지역에 따른 담당 부서와 직통 연락처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신속한 상담이 가능해졌다.이 서비스는 수질연구소 문수진·류미금 주무관이 추가 예산이나 외부 개발 용역 없이 바이브 코딩을 업무에 적용했다.시민들이 자주 묻는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담당 부서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우리집 수돗물 민원 해결사’는 지난 9월23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누리집 내 상수도수질-상수도참고-민원해결사 메뉴에서 시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다.김난희 수질연구소장은 “이 서비스는 현장에서 반복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적극 활용한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이 수돗물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가 마트 등에서 판매·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검사는 지난 7~9월 계란 포장업소 20곳과 수집업소 35곳 등 총 5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검사항목은 살모넬라균과 성상·이물·부패 여부를 확인하는 미생물 검사, 동물용의약품 12종과 농약 31종 등 잔류물질 검사다.검사 결과 수거한 계란 모두 미생물과 잔류물질 기준을 충족했다.생산단계 안전성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이에 앞서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7~8월 지역 산란계 농장 93곳에서 생산한 계란을 대상으로 살충제 등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계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세계 호남인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2026 세계호남향우회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13년 창립돼 세계 25개국 60개 지역의 호남향우회를 연결하고 있으며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과 고향 방문 행사, 지역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 등을 통해 호남과 교류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미국·캐나다·일본·중국·호주 등에서 고향을 찾은 호남향우 250여명이 참가했다.이들은 2박3일간 전남광주·전북 곳곳을 방문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첫날인 2일에는 남원 광한루원 등 전북지역 명소를 둘러본 후 광주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와 축사, 유공 표창패 수여, 장학금 전달, ‘고향의 봄’ 제창 등이 진행됐다.표창패는 지역사회와 세계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회원 10명에게 수여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을 위해 모금한 장학금 4200만원을 기탁했다.호남향우들은 둘째날인 3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비엔날레,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오동도 등을 둘러봤다.고향방문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관람하며 전남의 섬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했으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돼 통합특별시가 된 지금, 전남광주에서 세계호남향우들이 만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자”고 말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출신을 따지지 않고 ‘호남인’ 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통합을 삶에서 실천해 오시고 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고향이 답할 차례다. 전남광주는 통합의 힘으로 산업과 에너지, 문화와 관광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표창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세계호남향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큰절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 출발을 축하하는 시민음악회 ‘인투 더 뉴 월드’를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 음악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맞이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지역민의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문화적 여운과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친숙한 명곡의 감동과 정통 클래식의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는다.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대학교에서 수학한 백윤학은 콘서트와 오페라를 아우르는 무대에서 활동해 온 지휘자다.이번 무대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화합의 선율로 작품의 극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낸다.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 중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지는 친근한 구성으로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음악회를 처음 찾는 시민들도 통합의 기쁨을 나누며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서곡으로 막을 연다.이어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후반부에는 우리 민족의 한과 기상을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풀어낸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이 연주돼 통합의 감동을 더한다.이어 테너 이재식이 김규환의 가곡 ‘남촌’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대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열창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4악장이 장식한다.강렬한 금관의 도입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힘찬 오케스트라의 울림을 통해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열어갈 ‘새로운 세계’를 향한 비전과 기대를 담아 무대의 막을 내린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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