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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미래차 반도체 소부장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소부장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의 급성장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국회, 중앙부처, 산·학·연 전문가, 참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남권 반도체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술 실증·검증 체계 구축, 수요-공급 기업 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 구체적 발전 방향 모색과 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정진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LG 이노텍, LG 전자, 텔레칩스, 그래핀스퀘어, 카네비모빌리티 등 참여기업과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지난 4월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 반도체 분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특히 지난 6월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과 SK 가 호남권 반도체 분야에 총 800조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특화단지 지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날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정진욱 국회의원은 기조연설에서 “삼성과 SK 의 8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투자를 환영한다”며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탄탄한 소부장 생태계에 달려있는 만큼 이달 예정된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 광주를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주제발표는 미래차 전환에 따른 반도체 수요 대응과 생태계 구축 전략이 다뤄졌다.정구민 국민대 교수는 ‘SDV 진화와 차량용 반도체’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미래차 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검증 인프라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정 교수는 특히 국내 강점인 자동차·반도체·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제안하면서 △민관협의체 강화, △종합지원·공동검증센터 구축, △공동 파운드리 및 모빌리티 확장 생태계 조성 등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전배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은 ‘반도체 소부장 산업동향’발표에서 “내연기관차에는 약 300개의 반도체가 들어가지만 전기차는 1000개, 자율주행차는 2000개 이상이 탑재된다”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예상했다.전 실장은 “다만 기술 난이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고 대기업 중심의 인력 쏠림으로 인한 중소 소부장 기업의 구인난이 과제”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수석은 ‘광주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공유했다.‘광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약 25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남산단, 첨단1·2·3지구, 에너지밸리산단에 ‘반도체 소부장 개발-실증-양산’ 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LG 이노텍, 텔레칩스, LG 전자와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고성능 차량용 반도체 AP 모듈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홍성훈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소부장 육성방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김문성 텔레칩스 상무는 ‘반도체 개발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중요성’을,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이사는 ‘반도체의 열관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실증·검증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문재철 카네비모빌리티 본부장은 ‘반도체의 칩 집적화에서 완제품까지 동시에 개발·검증하는 병렬형 공급체계 확립’을, 공성배 LG 전자 상무는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와 실증 생태계 중요성’을, 김경석 LG 이노텍 연구위원은 ‘미래차 경쟁력은 차량용 AP 모듈과 소부장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반도체 칩 집적화 AP 모듈 : 차량의 영상, 내비, 디스플레이, 음악기능 등 집적화하는 두뇌역할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최근 삼성과 SK 의 호남 반도체에 800조 투자 발표로 미래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책과 기술적인 방향성을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호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중식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과 베이커리, 케이크·쿠키, 빙수·아이스크림 취급업소 등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총 70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24명으로 전담반을 구성,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 맞춤형 위생 관리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장·보관시설·조리기구 등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온도 유지 여부 △식재료와 조리기구의 교차오염 방지 관리 △작업장 환경위생 관리 등이다.특히 ATP 측정기로 조리시설과 종사자의 오염도를 확인하고 온도측정기로 냉장·냉동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현장 진단을 병행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ATP 측정기 : ATP 등을 측정해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주요 현안을 홍보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컨설팅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여름철 외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 지구 가운데 전국 최다인 7개 지구가 선정돼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 사업이다.공모에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목사동면, 무안 몽탄면, 함평 손불면 등 6개 지구가 선정됐다.농식품부는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구당 최대 150억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1단계 최대 60억원, 2단계 최대 20억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장흥 관산읍은 높은 고령화율과 기초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시설을 통합한 문화·복지·행정센터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화에 대응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공간도 갖출 예정이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에 선정된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 함평 손불면은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단계에 선정된 곡성 목사동면과 무안 몽탄면은 배후마을 중심의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모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모 선정은 시군과 함께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해 농촌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조성토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에게 직불금 감액 없이 전액 지급받도록 의무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받았다.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건수는 총 22만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는 오는 31일까지 ‘농업e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지급대상자의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올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공익직불금을 감액 없이 받기 위해 선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등록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준수사항 위반이 확인되면 위반 항목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특히 올해는 농지 형상·기능 유지 사전 모니터링이 강화되며 부적합 우려 농지는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미이행 시 감액이 적용돼 변경사항이 발생한 농업인은 반드시 변경등록을 마쳐야 한다.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도 필수다.신규 신청자와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대면이나 온라인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한다.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발송되는 URL 을 통해 모바일간편 교육을 받을 수 있다.70세 이상은 8월 14일까지 자동전화 교육을 이용하면 된다.교육 전화를 받지 못하면 전용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하면 된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은 물론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농업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며 “농업인은 의무교육을 포함한 16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을 감액 없이 전액 지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남도장터’ 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남도장터 이용자를 늘리고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남도장터 회원이 대상이다.행사 기간 누적 결제 금액이 높은 상위 320명을 선정해 총 2천만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선정 인원 320명은 특별시 인구 320만명을 상징하며 통합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적립금은 순위별로 차등 지급한다.1~10위에겐 각 20만원, 11~60위에겐 각 10만원을 지급한다.최종 선정 자는 8월 14일 남도장터 누리집 게시판에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행사는 특별시민의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와 지역 농어업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도록 남도장터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통합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할인쿠폰은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된다.전남 먹깨비 2만명, 광주 땡겨요 1만4000명, 광주 위메프오 6000명 그동안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전남은 ‘먹깨비’를, 광주는 ‘땡겨요’ 와 ‘위메프오’를 도입해 정착시켜왔다.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5~2.0%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 할인혜택은 물론 지역 내 소비촉진과 경제 선순환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주순선 경제실장은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발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청사 여성가족과장 최진아 062-613-2260 여성정책팀장 정요심 062-613-2270 2026년 7월 5일 포스터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 경제활동 뒷받침 ‘잡페스타’연다 - 10일 오후 광주청사서 경력보유·다문화 여성 등 취업 기회 제공 - 채용면접·취업지원·직업체험 등 5개 분야 71개 부스 취업 특강도 - 온라인 박람회도 운영 10월 목포서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지역 여성들의 구직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2026 광주 여성 잡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며 서구·송원대·광주·광산 새일센터가 함께 참여한다.‘하나된 전남광주여성, 내일을 잡다’를 구호로 한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과 다문화여성 등 광주·전남지역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향한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행사장은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직업체험관 △부대행사관 △홍보관 등 5개 분야 71개 부스가 운영된다.채용면접관에서는 제조, 사무,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우수 기업 40개사가 구직자와의 1대1 현장 맞춤형 면접을 실시한다.취업지원관에는 5개 새일센터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광고 만들기, 디지털 건강관리 등 유망 직업을 체험할 수 있고 부대행사관에서는 경력보유여성과 다문화여성들이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광주여성가족재단, 고용복지 센터 등 13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여성 정책과 고용 정보를 안내한다.이날 오후 2시30분부터는 한국인력경영개발원 성영아 대표가 ‘AI 시대, 나의 경험을 일자리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광주·전남지역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 내용은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각 지역 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현장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은 6월15일부터 7월24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비대면 구직 활동이 가능하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잡 페스타가 전남광주여성들이 당당하게 내 일을 잡고 좋은 성과를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이상 여성이 출산과 돌봄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에도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총 14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이 곳에서는 취업 상담·알선, 직업 교육, 인턴십 지원 등 촘촘한 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1만3000여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했다.한편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는 올해 총 3차례 추진된다.지난 5월20일 여수에서 1회 박람회가, 6월25일 순천에서 2회 박람회가 열린 데 이어 오는 10월30일 목포에서 ‘제3회 박람회’ 가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청소년미래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했다.진로체험, 직업체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학교 밖 청소년 선배 멘토들도 참여해 진학과 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를 벗어난 이후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전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도록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학교 밖 청소년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여행을 운영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 여성은 지난 6월 27일 발열,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감염 후 2주 이내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질 수 있다.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법이다.전남지역에선 최근 5년간 2021년 9명, 2022년 14명,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9명 SFTS 환자가 발생했다.통합특별시는 환자 발생지역과 인근 취약지역의 매개 진드기 서식 환경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의료기관의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확대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SFTS 는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때는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작업 및 야외 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