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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에서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동명 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당시의 전시 내용을 국내에서 새롭게 재구성해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공동체적 연대와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재조명한다.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증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규명하고 광주의 기록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 구성은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80여 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사진으로 나경택·이창성·신복진 등 당시 현장을 누볐던 국내 사진기자들의 기록이 중심이다.여기에 패트릭 쇼벨, 프랑수아 로숑, 노먼 소프, 로빈 모이어 등 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과 문제성 촬영 영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영상 편집본,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 등을 더해 1980년 5월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전체 섹션은 5·18의 전개 과정을 따라 ‘시위 진압 항쟁 저항 학살 애도 사진가들’의 총 7개 주제로 구성됐다.첫 번째 ‘시위’섹션은 1979년 이후 확산된 민주화 열망과 평화적 집회를 다루며 항쟁의 배경을 설명한다.이어 ‘진압’섹션에서는 5월 18일 계엄군 투입 이후 벌어진 무차별 폭력과 이에 맞선 시민들의 분노를 기록한다.세 번째 ‘항쟁’섹션은 차량 시위와 집단 발포 등 항쟁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을, 네 번째 ‘저항’섹션은 고립된 광주 안에서 주먹밥을 나누고 헌혈에 동참하며 공동체를 유지했던 연대의 모습을 조명한다.다섯 번째 ‘학살’섹션은 계엄군의 재진입과 국가폭력의 참상을 통해 5·18의 희생이 한국 민주화의 토대가 됐음을 보여준다.여섯 번째 ‘애도’섹션은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기억의 계승 과정을 다루며 마지막 ‘사진가들’섹션에서는 진실을 증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현장을 기록한 국내외 기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김호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희생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광주의 기록이 담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보편적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학술세미나 ‘5·18 기록사진의 역사와 아카이브: 이미지, 증언, 기억’ 이 언제 열리며 5월 한 달간 5·18 관련 영화상영회도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보호자의 통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훈련사가 현장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의 움직임을 직접 교정하는 ‘실전 밀착형 코칭’ 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올바른 산책 매너와 법규를 배우는 ‘펫티켓 교육’△반려견의 개별 심리와 습성을 분석하는 ‘문제행동 상담’△리드줄 핸들링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산책교육 실습’등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교육’ 으로 나눠 운영한다.먼저 ‘원데이 실전 코칭’은 5월 23일과 24일 광주시립미술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습관 형성과 외부 자극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오전반 또는 오후반에 참여할 수 있다.회차별 20팀, 총 80팀을 모집한다.‘권역별 2회 집중 교육’은 서구와 광산구 코스로 운영된다.서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과 실외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6월13일과 6월20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광산구 코스는 실내 이론·상담, 실외실습으로 구성됐으며 6월14일과 6월21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시간대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 오후 1시30분~3시, 오후 3시30분~5시 총 3회 운영된다.시간별로 1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가족으로 교육 안전 관리를 위해 20 이하 중·소형견만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5월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카드뉴스란에 게재된 포스터의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인이 반려견의 행동을 깊이 이해해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산책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 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내대학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기업 투자결정 구조 및 입지 선택 전략 △투자유치 메시지 및 언론 대응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도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내대학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현대자동차는 레벨2 와 레벨4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이끈다.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화물운송 :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광주시는 기술실증의 안전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초기에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심 외곽 지역과 공공기관 주변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상업 지구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경찰, 소방, 한국도로교통공단, 시민안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상생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따른 도로 교통 체계 정비와 함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실증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미래차 산업혁신 클러스터’조성과도 직결된다.자율주행 기업들이 광주에 실증 거점을 마련 함에 따라 관련 부품 기업들의 동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광주시는 ‘개발-실증-생산-인증’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모빌리티 기업들이 모여드는 ‘미래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선정은 그동안 광주시가 축적해온 인공지능 역량과 미래차 산업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며 “현대자동차 등 역량 있는 기업들과 힘을 모아 인공지능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국무조정실이 시행하는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서울시, 부산시, 충남, 경북이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청년의 삶 개선도 △청년의 삶·환경 반영도 △청년의 참여·소통 등이며 여기에 기초지자체 청년정책 지원, 청년 전담공무원 및 예산 비중, 청년과제 현행화 등 가산점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 과제의 추진 성과와 정책 과정에서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광주시는 분야별 대표 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주거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교육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금융 ‘청년드림은행’△복지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문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참여·권리 ‘청년통합플랫폼 운영’을 제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특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교육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산업-교육-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금융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자존감 회복까지 고려한 포용적 금융 모델을 도입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특히 교육과 정주를 연계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킨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시·도 우수정책’ 사례로 소개됐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는 올해 27개 부서에서 총 4499억원 규모의 94개 사청년정책 사업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야외활동 때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지역 근린공원, 등산로 파크골프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공간 4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했다.이 중 28곳에서 참진드기가 확인됐으며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한 SFTS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참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붙어 흡혈하며 SFTS 와 같은 감염병을 매개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참진드기 중 바이러스를 보유한 비율은 약 0.5% 수준으로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SFTS 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핀셋을 이용해 머리 부분까지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주둥이가 피부 깊숙이 박혀 제거가 어렵다면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감염 여부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확인이 어렵다.따라서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진드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야외활동 때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5월28일까지 모집한다.‘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성장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 지원시책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광주시는 올해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프리-명품강소기업 총량을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늘렸다.광주시는 기존 프리-명품강소기업 중 7개사가 지정 만료를 앞둔 점을 고려해 이번 모집에서 신규 지정 및 지정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육성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현장 평가를 거친 후 7월 중 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선정 기업에는 프리-명품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이 주어진다.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과 함께 광주시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금융 지원과 세제·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정 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이 성장 사다리의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잠재력을 품은 지역 유망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정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다”며 “엄마아빠들이 ‘소아과 오픈런’ 으로 시달릴 때 광주는 과감히 자정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광주기독병원을 제1호로 열었고 어느새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졌다. 우리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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