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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작은 변화가 시작됐다.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 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 으로 불린다.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와 10대가 많았다.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으로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을 보급하고 지역 미곡종합처리장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광주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본량동과 삼도동 일대 50 면적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에는 22농가가 참여해 조생종인 ‘조명1호’ 와 중만생종인 ‘영호진미’를 주력품종으로 재배한다.참여농가는 공동 농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농가 선정 △재배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지도 △종자 확보 및 육묘 관리 △식미 평가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생산단지에서 재배되는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높고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특히 추석 전 햅쌀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는다.이번 사업에서는 질소비료 사용량을 10a당 기존 9 에서 7 으로 줄이고 논물을 말리는 ‘중간물떼기’등 정밀한 물관리 기술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3%까지 감축할 계획이다.또 광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유통 체계를 단일화하고 완전미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의 엄격한 지침을 준수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완전미율 : 쌀에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쌀알이 전체 시료에서 차지하는 비율. 쌀을 도정한 뒤 쪼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는 쌀알의 무게가 전체 시료 무게의 몇 퍼센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말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광주 쌀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품질화와 저탄소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광주 대표 명품 쌀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오는 6월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한 달간 5개 자치구에 전담 신고 창구를 설치해 지원에 나선다.신고는 PC, 모바일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정보가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마무리할 수 있다.방문 신고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세무서나 각 구청에 마련된 신고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6월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정부는 최근 경기 회복 지연과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을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6월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신고 마지막 날에는 접속자 폭주나 창구 혼잡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시길 권장한다”며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고와 납부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광주에서는 5월한 달 간 매일 ‘오월 영화’다섯 편씩이 상영된다.광주광역시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 와 연계해 ‘5·18 영화상영회’를 오는 31일까지 개최, 매일 영화 다섯 편을 연속 상영한다.이번 영화상영회는 기획전에서 소개하는 5·18민주화운동 기록사진을 영화 콘텐츠로 확장해 관람객들이 1980년 5월 광주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상영회를 통해 사진 중심의 전시에 영화적 서사를 더하고 관람객에게 더 입체적인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영화상영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록관 3층 영상실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기록관은 상영 순서에 따라 각 영화를 하루 1 3회 상영할 계획이다.상영작은 △강상우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김군’△KBS 광주방송총국 제작 다큐멘터리 ‘1980, 로숑과 쇼벨’△방성수 감독의 단편영화 ‘오월’△오재형·임영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양림동 소녀’△윤수안 감독의 단편영화 ‘괜찮아’등이다.‘김군’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사진 속한 시민군의 행적을 추적하며 5·18의 진실과 기억을 되짚는 작품이며 ‘1980, 로숑과 쇼벨’은 ‘5·18 꼬마상주’ 사진의 촬영자를 추적하며 외신기자들이 기록한 광주의 진실을 조명한다.‘오월’은 가족의 기억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를 돌아보고 ‘양림동 소녀’는 5 18에 참여한 시민군이자 문화운동가, 여성운동가로 시대와 맞섰던한 여성의 기억과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한 구술사 애니메이션이다.‘괜찮아’는 고등학생 시민군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시민들이 겪은 오월의 아픔을 보여준다.각 작품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5·18의 기억을 풀어내 관람객들이 역사와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호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영화상영회가 시민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영순서 상영시간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09:00 오월 괜찮아 양림동 소녀 김군 1980, 로숑과 쇼벨 12:35 괜찮아 양림동 소녀 김군 1980, 로숑과 쇼벨 15:45 김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들이 기부한 ‘탄소중립포인트’ 가 탄소저감숲 조성에 투입된다.이는 광주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도심 녹색공간을 조성한 선순환 사례다.광주광역시는 북구 충효동 광주호호수생태원 내 660㎡ 부지에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탄소저감숲’을 조성했다.‘탄소저감숲’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시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와 광주은행 후원금 등 총 48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숲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시민 1826명의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3510만9000원과 광주은행 후원금 19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탄소중립포인트는 광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가스·수도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지급하며 현금·카드로 환급받거나 광주시에 기부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탄소은행’ 제도를 도입했으며이 제도는 2012년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로 개편돼 정부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광주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전국으로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부혁신 최초사례 인증’을 받았다.지난해 기준 광주지역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가구 수는 37만5571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입률를 기록했다.광주시는 시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으로 조성된 탄소저감숲이 온실가스 흡수량과 환경의식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조성사업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한 광주시 탄소중립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며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이 모여 2045 탄소중립 도시 실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6일 오후 3시 북구 충효동 광주호호수생태원에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활용 시민참여 탄소저감숲 조성 기념행사’를 연다.기념행사에서는 학생들과 가족 단위 희망자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안전체험, 인형극 공연, 부대행사,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했다.5일 오전 운영되는 7개 안전체험과 어린이 안전인형극은 모두 ‘광주광역시 바로예약’누리집 사전예약, 전화, 정원 범위 내 추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이동체험차량 △놀이 바운스 △낚시왕 체험 △버블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별공연으로 펼쳐지는 마술쇼, 버블쇼, 풍선아트 공연, 디제잉 퍼포먼스팀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전예약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4일부터 15일까지 광주지역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방문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노인복지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경로당은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다.검사 대상 시설은 각 자치구와 협의해 선정했다.검사는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총부유세균과 부유곰팡이,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연구원은 정밀 분석을 통해 실내공기질 상태를 평가하고 현장에서 환기·소독 등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15개소 모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을 만족했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는 연구원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돌봄이웃의 건강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의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대비 11%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광주지역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탄소액션에 8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2개 기업이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신규 참여기업은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세방리튬배터리, 엘탑, 디스커버믹스테크매뉴팩처링, 기광산업, 엠텍정보기술, 아이지스, 제일산업 광주공장 등 8개사다.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감축을 돕기 위해 전문가 기술 상담,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도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해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격려했다.지난해 참여 기업 24개사는 기준배출량 대비 5.3%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당초 목표 감축량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시상식에서는 각각 온실가스 34.9%의 감축률을 기록한 파버나인과 태봉, 26.5%를 감축한 씨.피코리아 등 3개 기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기업 인증 현판’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활발한 탄소배출권 모의거래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업탄소액션은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자체가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참여기업들의 자발적 실천이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 경쟁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 기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4월30일부터 배정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광주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업력 10년 이하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모든 수출입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광주시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인 제조 또는 서비스 매출 전업률이 30% 이상의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에 해당하면서 2024년 이후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전업률: 기업이 특정 주력 사업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기업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나 한국무역협회 누리집에서 직접수출실적증명서 또는 수입실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한국무역통계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광주시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 중 2%포인트를 이자차액보전금으로 지원한다.특히 이번 지원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일반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이라도 요건만 충족하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 내 ‘자금지원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재단의 심사를 거쳐 승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12개 협약 시중 은행에서 융자를 진행할 수 있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중동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은 여전히 현재 진행 형”이라며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상황 개선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0일 나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지역 청년 구직자 3000여명이 참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채용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13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광주교통공사·전남연구원 등 11개 광주·전남 산하 공공기관, 광주은행·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한국알프스 14개 기업 등 총 38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했다.공공기관·민간기업 채용 상담 부스에서는 채용 담당자와 취업준비생 간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채용 일정, 전형 절차, 지역인재 우대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일부 기관·기업 상담 부스에는 1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또 국가직무능력표준 대비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공공기관 채용 동향 안내, 취업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는 취업성공사례 발표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모의면접, 직업역량 진단, 진로설계 컨설팅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확대될 산업·고용 기반과 공공기관 이전 등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인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관기관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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