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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특별시 전역 59개 응급실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명망 하나로 3대 전략’을 추진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생명망 하나로 3대 전략 발표 회’를 개최했다.‘생명망 하나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는 곳에 관계없이 제때 치료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응급상황 시 시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 어디서나 골든타임 사수’를 목표로 △59개 응급실을 하나의 병원처럼 연결하는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 △육·해·공 신속 이송 체계 마련 △응급의료 통합컨트롤센터 운영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 세 전략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특별시의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로의 대전환’ 이 될 것”이라며 “특별시 전역 어디서든 시민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먼저 광주·전남지역 전역 59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병원으로 연결해 자원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을 운영한다.응급진료에 필요한 병원 의무기록을 연동하고 원격 협진을 지원해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막힘없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중증환자가 이송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응급실 당직 의사들이 가장 적절한 병원을 신속하게 결정하는 ‘이송병원결정위원회’를 상시 가동한다.또 특별시 어디서든 적정 시간 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육·해·공을 아우르는 입체 이송망을 구축한다.육지에는 달리는 중환자실로 불리는 MICU 를 신규 도입하고 바다의 나르미선과 해경 함정, 하늘의 소방헬기와 닥터헬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서·산간을 포함한 특별시 전 지역의 이송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응급의료 통합컨트롤센터는 이송부터 MICU 출동, 원격 협진, 중증환자 이송·전원까지 응급의료 전 과정을 조정한다.현장의 구급대원, 응급실의 의료진, 육·해·공 이송수단이 한팀으로 움직이게 된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발표에 앞서 응급의료 현장 소통 ‘마주앉아 듣는 생명의 최전선 이야기’를 진행했다.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장들과 마주 앉아 응급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민 시장은 “앞으로의 정책 결정은 가장 지혜로운 답을 갖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따라가겠다”며 “현장에서 먼저 의견을 주시면 저와 공직자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안 임자면 ‘임자만났네 마을’을 선정했다.이 마을은 2012년 마을 발전을 위해 청년과 마을지도자가 뜻을 모아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여행과 힐링, 숙박,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갯벌·스마트팜 체험 등 아이가 자연 생태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프로그램과 바다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생존능력과 안전 의식을 길러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카약·보트체험 등 시원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체험프로그램에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강사 1명, 밧줄놀이지도사 2명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를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임자도는 봄철 튤립축제와 여름 민어축제가 열리는 관광지다.바다를 풍경삼아 여름철 보양식인 민어를 맛보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이 마을엔 최대 40명을 수용하는 커뮤니티센터가 숙소 7실과 한옥 체험방 5실을 객실로 운영하고 있다.체험프로그램 소개와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홍보와 함께 방문객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내도록 오는 16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민박, 관광농원 등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자만났네 마을은 자연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즐기는 대표 농촌관광지”며 “여름 휴가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수목원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해남·영암·완도·진도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운영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교육은 지난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정원식물 관리와 정원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총 70시간, 5개 과정 19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2019년 도입됐다.완도수목원은 같은 해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전라남도 정원관리사’인증서를 취득하려면 기초·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정원 분야 봉사활동 실적 3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완도수목원은 하반기에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1회 21명을 운영하고 취미반 성격의 정원관리 평생교육도 42명 규모로 신규 편성해 2회 진행할 계획이다.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체계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군공항 부지 주변이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9일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 8개 시·구·군, 224개 동·리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정부 결정에 따라 개발 기대심리로 인한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자 이뤄졌다.지정 기간은 2026년 7월14일부터 2028년 7월13일까지 2년간이며 지정 대상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10㎞에 접한 동·리이다.국·공유지와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기개발지역 등은 제외했다.지정 범위는 토지 수요 변화, 지가 상승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와 생활권 등을 고려해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설정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려는 경우 시장·구청장·군수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거래 후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이번 지정은 실수요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실사용자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거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동산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메가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1일까지 사흘간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2026년 제2회 한국마늘산업박람회’를 연다.박람회는 한국마늘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행사는 학술세미나의 날, 생산자 화합의 날, 소비자의 날 등 3개 주제로 운영된다.마늘산업 관계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9일 학술세미나의 날에는 ‘2026 양파·마늘 심포지엄’ 이 열려 마늘 수급 전망과 수급관리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기계화, 이상기후 대응 등 현장 중심 정보도 공유한다.10일 생산자 화합의 날에는 전국 20개 시군 100여 농가가 출품한 우수 마늘 전시와 품종별 심사를 진행한다.우수 농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전국 마늘 생산자대회와 개막 식, 생산자 화합행사, ‘너마늘 위한 가요제’등 생산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행사 기간 상설 전시장에선 우수 마늘 전시관, 농기계·농자재 전시관, 마늘 가공식품 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특히 인공지능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농업 기술 시연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을 소개한다.마늘 직거래 장터, 해남군 특산물 판매장, 마늘 레스토랑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11일 소비자의 날에는 마늘 판매 이벤트, 명인 쿠킹쇼, 체험형 마늘 요리 클래스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이를 통해 마늘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늘 무료 나눔, 품종 맞히기 이벤트, 가공제품 홍보·전시 등 관람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열린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박람회는 첨단 농업기술과 유통, 소비를 연계해 마늘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며 “안정적 수급 관리와 경쟁력 있는 마늘산업 육성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8~9일 조선대학교 예비 유학생들을 위한 소방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기획했다.교육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산악, 호우, 화재 등 6개 체험구역에서 실시했으며 몽골 국적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548명이 참여했다.유학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키웠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동부청사 행정지원과장 장광열 061-286-3310 인사팀장 김경전 061-286-3350 광주청사 인사정책관 김상율 062-613-6250 인사운영팀장 유정임 062-613-6270 2026년 7월 9일 사진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 - 10~15일 인사혁신처 누리집·읍면동서 접수 8월 중순 최종 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시민추천제는 행정통합에 따라 최상위·초광역 행정체계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규모와 위상에 맞게 차관급 부시장을 전 국민이 참여해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다.시민이 시정 운영의 주체가 돼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다.추천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을 통해 10일부터 15일까지 할 수 있다.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구비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부시장 후보자는 양성평등 목표제를 준용해 성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인선은 통합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 자격 심사 등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국민이 시민주권 시정을 이끌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의사결정의 주체인 특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하고 무형유산 ‘필장’보유자로 채태원, ‘신안 장산도 들노래’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다.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민가 정원유산이다.오목한 지형을 따라 연지가 백련당을 감싸는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또한 백련당의 건축적 완성도와 전통 식생이 어우러져 건축·자연유산으로서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필장’보유자 채태원은 1965년 필장 명인 김복동에게 전통 진다리붓 제작기술을 전수받아 재료 선택부터 제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통기법을 충실히 계승했다.또한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 입선과 전남 공예대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통 붓 제작기술의 전승 역량을 인정받았다.‘신안 장산도 들노래’보유자 윤순심은 1999년부터 장산도들노래보존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전통 농요의 전승에 힘썼다.2022년 전승교육사로 선정된 이후 선소리를 맡아 전승 활동을 하고 있다.전승 기량과 교육 능력,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전승 주체로 평가돼 보유자로 인정됐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이번 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이를 지켜온 전승자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며 “지정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전승 지원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인 나주 이로당 곰솔을 자연유산으로 장흥 고싸움 줄당기기·광양 용지 큰줄다리기·담양 와우농악·진도 엿타령·장흥 방촌 별신제 5건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향후 30일간의 지정예고 기간과 자연·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가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올해 탐방은 9일 전남대학교 학생 25명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차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탐방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전 KPS △한전 KDN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7곳이다.참여 학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호남원예고등학교 △전남에너지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등 9개 학교 180여명이다.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홍보관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관별 채용 설명과 현직 멘토와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탐방이 지역인재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다.이 중 13개 기관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신규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오후 9시 광주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재로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상황판단회의로 광주, 담양, 나주 등을 비롯한 전남 9개 시·구·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기상 전망과 지역별 강우 상황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광역안전국·도시안전국을 비롯한 16개 관계부서와 27개 시·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기상 및 강우 전망 △산사태·하천·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 등 위험지역 통제 △배수펌프장 및 침수취약지역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민형배 시장은 올해부터 신설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명령 권한을 적극 행사할 것을 강조했다.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위험 징후를 신속히 판단해 주민대피명령을 적극 발령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협력체계를 활용해 대피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민 시장은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기상특보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등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예방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호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출범시켰다.지원단장은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이 맡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할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사무실을 광주청사 3층에 마련, 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경제·산업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을 축하하고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부지를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원단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실행조직으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가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지원단은 이를 구체화하고 협의와 사업 집행을 총괄한다.기업별 전담 대응,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공급,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실행한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정부·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유도하는 등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원단은 부지 조성, 인허가, 전력·용수,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복잡한 절차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단이 길을 열어달라”고 주문했다.민 시장은 이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거대한 기회가와 있다”며 “이 기회를 확실히 잡아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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