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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이 2027년 하반기 국가사업으로 전환되고 이와 함께산모건강수당을 도입해 민선 9기 출산3무 공약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특별시는 산모·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전남광주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옛 전남권의 대표적인 산후조리 지원 정책인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이용료를 전액 무료화하게 된다.이용 대상은 산후조리원 접근성이 취약한 옛 전남 22개 시군 산모다.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전남광주의 모든 산모에게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에 해당하는 산모건강수당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소득기준 없이 통합특별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산모다.전남광주특별시는 산모건강수당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군구 협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사업 신설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 등 사전절차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공공산후조리원 무료 이용과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방문산후조리 서비스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없애 모든 산모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산모의 건강관리는 산모뿐만 아니라 신생아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준다”며 “산후조리비 부담 완화를 통해 산모가 안심하고 산후조리를 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옛 전남에서 2025년부터 광역 최초 시범 운영한 출생기본소득 지원 사업은 그동안 꾸준히 국가사업화를 건의한 결과, 정부 아동기본수당 도입이 결정돼 2027년 7월부터 국비사업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AI자율운영조선소 투자·업무협약’을 하고 조선업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에는 영암군, HD현대삼호, 대아산업, 대불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함께했다.협약에 따라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은 2031년까지 4천억원을 투자해 선박 제조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자율운영조선소 선도 공장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확보한 AX 핵심기술을 지역 조선기업에 이전한다.또 대불경영자협의회와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은 소속 회원사와 함께 관련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신규 투자해 AX 성과를 지역 조선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AI조선소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우승희 영암군수, 전국 조선·항해기업, 관련 기관·대학 등 M.AX 얼라이언스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M.AX는 제조업 AI 전환을 뜻한다.‘M.AX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30년 제조 AX 최강국 도약을 위해 출범했다.10개 분과 중 하나인 ‘AI조선소 M.AX 얼라이언스’에는 조선업 AX 확산을 위해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은 조선산업 AX를 위해 ‘2025년 대불산단 AX실증 협업플랫폼 구축사업’과 ‘2026년 조선산업 AX실증기반 구축사업’을 유치해 조선산업 AX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통합특별시는 AI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의 AX 성과를 지역 조선업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기획과제도 추진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시장이 AX뿐 아니라 친환경, 자율운항 등 차세대 선박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에 맞춰 친환경 연료추진, LNG 화물창, 해상 자율운항선박 개발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AI조선소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선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의 ‘AI 조선 얼라이언스 운영방향 및 플래그십 프로젝트’ 와 산업부·해수부가 공동 수립한 ‘자율운항선박 기본계획’ 이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조선산업의 AX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 후에는 주요 참석자들이 HD현대삼호를 방문해 AX 추진 현황을 시찰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민형배 시장은 “HD현대삼호의 대규모 투자로 조선산업의 AX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보유한 선박 제조 기반에 AI라는 강력한 경쟁력을 더해 서남권역을 조선·기자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에 관람객 12만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케이-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맛과 체험, 공연, 판매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 주제별 공간이 마련됐다.김의 역사 전시와 아트김밥 체험, 천일염 역사관, 지역 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전시와 체험, 먹거리, 공연, 지역 수산물 판매, 휴식공간을 한곳에 구성해 관람객이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며 머무는 축제로 운영됐다.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3일간 축제장을 찾아준 12만명의 관람객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김 한 장과 소금 한 알에 담긴 가치와 이야기를 알리고 직접 맛보고 즐긴 경험이 지역 수산물 소비와 전남광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조성 여건을 확인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사흘 만에 김정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으면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정관 장관을 비롯해 손경종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전은옥 통합특별시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 공군·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공군부대 관제탑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산업단지 공급 계획과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차례로 보고받았다.김 장관은 이어 관계기관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부지 조기 공급 가능성 등을 살폈다.광주 군공항 부지는 대규모 평탄한 부지와 광주송정역 등 광역교통망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는 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우선 검토 대상지로 단계적 부지 공급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의 차질 없는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서남권의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의 산업생태계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 소부장, 연구개발, 인재 양성 등 지원방안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입지 관련 요구사항이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기업의 투자일정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 기업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은옥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김정관 산업부 장관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만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원하는 부지가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은 오는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6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스 ‘2026 전일가요제’를 개최한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보이스 오브 전일’의 월별 우승 네 팀이 결선 경연을 펼치며 초청가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결선의 주인공들은 전일빌딩245에서 매달 진행된 ‘보이스 오브 전일’의 우승팀으로 6월 ‘로든’, 7월 ‘M2U’, 8월 ‘예담 난리랩스’, 9월 ‘안효정’네 팀이다.예선 경쟁을 통과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5·18민주광장의 더 많은 시민들 앞에서 각자의 음악과 창작 역량을 선보인다.이번 가요제의 주제는 ‘4ever 4 color’로 네 팀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초청가수 산하, 위수, 곽태풍, 솔지가 축하공연에 참여해 시민들과 가을밤의 음악축제를 함께한다.전일가요제는 1978년 전일방송에서 시작해 김만준의 ‘모모’등을 배출한 가요제로 지역 음악인들이 대중과 만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올해 가요제는 이러한 역사성을 계승해 자신만의 노래를 만드는 음악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새로운 창작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 공연은 GGN 글로벌광주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행사 이후에는 공연 실황을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가요제는 ‘2026년 전일빌딩245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아트주와 글로벌광주방송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전국 436개 선정 마을 가운데 가장 많은 105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1차 공모에서 20개 마을이 선정된 데 이어 2차에서도 전국 최다 규모로 선정되면서 1·2차 누적 125개 마을이 햇빛소득마을에 포함됐다.통합특별시는 이를 통해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정부는 올해 7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3천 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햇빛소득마을에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은 주민에게 환원돼 소득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비와 공동체 사업에 재투자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처음 추진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공모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초기부터 지원체계를 마련했다.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시군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공모를 준비했다.또 통합특별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주민협동조합 구성과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 참여를 뒷받침했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선정된 마을의 사업 추진과 실질적 수익 창출을 위해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근에는 사업을 추진 중인 마을을 대상으로 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 절차와 전력거래 제도 등 실제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었다.이후에는 선정 마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군,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3차 공모 참여 확대를 위해 추가 신청 마을 발굴에도 나선다.행정안전부가 오는 30일까지 3차 공모를 진행함에 따라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신청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컨설팅 등 공모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가뭄·홍수 등 극한기후 위험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방향 모색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광주지방기상청과 함께 13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사 무등홀,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기후위기 적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남광주지역의 기후 위험과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과학·데이터 △폭염 △가뭄 △홍수 △거버넌스 등 5개 분야를 주제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날인 13일에는 ‘ 과학기반·데이터’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최우예 광주지방기상청 과장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소개 및 활용사례’, 오윤영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사의 ‘기후위기 적응정보 관리체계’, 김한수 경기연구원 실장의 ‘기후환경 공간빅데이터 기반의 지방정부 기후위기 적응정책’, 김효미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서울시 공간 고해상도 열취약지수 개발 및 폭염 대응을 위한 정책적 활용방안’을 발표한다.이어 김태호 광주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 과학·데이터 기반 전남광주 기후 적응 정책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20일에는 ‘폭염’을 주제로 극한기후 시대의 폭염 대응 방안, 지역 폭염·열섬 현황, 기상복지 안전망 구축 등을 다뤄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도출한다.22일에는 ‘가뭄’을, 27일에는 ‘홍수’를 주제로 포럼이 열려 지역 물관리 현황과 가뭄·홍수·침수 대응방안 등 분야별 재난대응 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국내외 민관협력 사례와 기후시민의회, 적응대책 주민참여단 운영 등을 공유하고 지역의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참여·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지역의 기후위험과 기존 정책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 방향과 정책, 사업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아울러 포럼에서 논의된 핵심 과제들은 향후 기후위기 적응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배 기후환경본부장은 “폭염·가뭄·홍수 등 기후위험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주와 전남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기후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적응정책과 사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현숙 광주지방기상청장은 “기후적응정책이 기후안전인프라 투자로 전환되는 만큼 기후과학 데이터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전남광주의 지역적 특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과학적 기후정보를 지속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적응정책 수립을 지원해 나가겠다”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재)국제농업박람회가 공동 주최한다.전남광주의 우수 농수산식품의 세계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출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프랑스·캐나다 등 19개국 37개 바이어사 45명과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80개사 120명이 참여한다.참가 기업들은 김·전복 등 대표 수산식품을 비롯해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 전통장류, 과채음료, 쌀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또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입점과 수출계약 기회를 모색한다.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해외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전날인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과 수산식품 홍보관을 둘러보며 지역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8월 말 기준 수출액은 7억568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 상설판매장과 아마존 등 세계 온라인 수출플랫폼 내 브랜드관 운영,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거래에 대해서도 실제 계약과 장기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김기숙 정책기획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행정통합 이후 전남광주의 우수 농수산식품과 기업들이 함께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경쟁력 있는 지역 농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하나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동홍보관을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운영해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호남관광문화주간은 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호남권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행사를 공동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협력 프로그램이다.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객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한다.9일 공동홍보관 개막행사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전통예술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 싸울아비 태권도와 스트릿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 열기를 더했다.관광지를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 관광 퀴즈와 룰렛 이벤트도 운영해 방문객이 호남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통합특별시 관광홍보관에선 여수세계섬박람회, 광주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등 대표 관광콘텐츠와 섬·바다·정원·치유를 아우르는 여행지를 소개했다.또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출시한 대표 여행상품 9종을 현장에서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주요 상품은 △호남권 힐링벨트 △호남권 예술 스파 △여수 오션뷰 밍글링 △비엔날레 예술투어 등이다.‘2026호남관광문화주간’ 대표 여행상품은 31일까지 판매하며 하나투어 누리집과 모바일앱에서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정책과장은 “호남관광문화주간은 전남광주와 전북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나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며 “문화예술과 미식,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호남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곳곳에 여행의 활력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임 100일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서남권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12일부터 무안청사를 중심으로 상시 집무를 시작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2일 오전 9시30분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시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직접 가져가겠다”며 ‘무안청사 상시 집무’방침을 밝혔다.이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군공항 이전 등 서남권의 절박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통합의 성과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넓히기 위한 것이다.민 시장은 먼저 서남권의 중증·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시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주력한다.군공항 이전은 무안군민의 뜻을 살펴 이전지역 지원계획을 구체화한다.상생의 원칙 아래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서남권의 산업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특히 반도체 산업의 기회가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뻗어나가도록 하는데 진력한다.이를 위해 무안 국가산단을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키운다.또 신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해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영암·목포의 조선산업 기반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든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어디에 살든 시민의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받고 성장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통합이다”며 “산업의 성장이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에 돌아가도록 하겠다. 먼저 서남권의 묵은 과제들을 풀고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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