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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소방학교 소속 채관병 소방경이 소방교육혁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는 채관병 소방경이 13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1회 중앙 소방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연구개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소방교육혁신 경연대회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 소방교수요원과 우수 논문을 발굴하고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직급별·직무별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주제로 전국 소방학교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12명이 참가했다.채관병 소방경은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의 객관성 제고를 위한 행위중심 루브릭 개발’을 발표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채 소방경은 이번 수상을 통해 11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43회 공공 HRD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조현문 소방학교장은 “교수진이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의 역량 향상과 연구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는 1996년 개교 이후 중앙소방학교 주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총 25회 수상했다.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관 경연대회에서도 대통령상 3회, 국무총리상 3회, 장관상 6회를 받아 소방교육훈련 명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 무안청사에서 출범 후 첫 국고 확보 태스크포스회의를 열어 반도체와 인공지능, SOC 등 핵심사업 134건, 6천47억원을 2027년 정부예산안에 추가 반영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회의는 민형배 시장이 지난 8일 열린 통합특별시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 편익을 높이고 미래 성장성이 큰 사업의 국비 확보에 집중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통합특별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고 확보 TF 를 구성하고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추진한 국고 건의 사업을 통합특별시 차원의 공동 대응 전략으로 재정비했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회의에선 전남·광주청사 25개 부서장 등이 중앙부처 반영 현황과 미반영 사유,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2027년도 통합특별시 국고 건의사업은 총 1천676건, 13조 6천640억원 규모다.통합특별시는이 가운데 미반영 사업의 시급성과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134건, 6천47억원을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선별했다.분야별로는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등 첨단미래산업 39건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극복 9건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21건 △광역 SOC 확충 22건 △문화관광 활성화 20건 △시민 안전·복지 23건이다.각 부서는 앞으로 부서장 책임 아래 기획예산처 소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설명할 계획이다.중앙부처안에 반영된 사업은 원안 유지·증액을, 미반영 사업은 정부안 신규 반영을 목표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황기연 부시장은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이후 국고 확보 역량을 결집하는 첫 회의”며 “두 지역의 강점과 경험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관리하고 미반영 사업은 쟁점과 대응 논리를 보완해 정부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 부서가 한 팀으로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정착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오는 22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농수산·SOC 등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직접 건의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별 대응상황을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다.또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협력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핵심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 무안청사에서 이주배경주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민정책, 도시재생, 경관·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선 세부 추진계획과 평가기준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점검했다.특히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공모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했다.또 사업 내용의 적정성과 차별성, 사업 운영 계획, 지속가능성 등을 반영한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을 논의했다.이 사업은 외국인 주민 거주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내·외국인이 일상에서 소통·교류하는 지역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1~2개소를 선정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에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유형은 ‘정주환경 개선’과 ‘소통·교류 문화관 조성’두 가지다.정주환경 개선은 테마거리, 경관조명, CCTV·보안등 설치, 소통 공간 조성 등 거리 경관 개선 중심으로 추진된다.복합문화공간은 세계문화체험관, 소통·교류 문화관, 글로벌 식당·카페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물 유형으로 두 유형을 연계한 사업도 가능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시군 공모를 실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돼 내·외국인 간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이주배경주민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월과 5월 외국인 특화거리·공간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광산구 고려인마을과 경기 안산 다문화특화거리, 전북 익산 글로벌문화관을 찾아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들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일 무안군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시민주권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등 5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7월 1일 0시 의회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제도적 출발을 선언했다”며 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 시장은 이어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 과제로 공식화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후보지로 발표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을 통한 통합 초기 안정 △성장 핵심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 △권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 △대한민국 대표 기본소득 정책 준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등 5대 방향을 제시했다.민 시장은 “특별시가 출범했다고 해서 통합이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주권을 시정의 맨 앞자리에 두고 결정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민 시장은 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호 조례로 의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통합특별시 역시 ‘전남광주 반도체전략위원회’ 와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구성해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또 날마다 점검을 통해 성장의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특히 “기업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며 “전력과 용수,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균형발전도 권역별 강점을 살리고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하나의 중심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여러 중심이 서로 연결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본소득 역시 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차분하고 정교하게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민 시장은 “기본소득은 시민을 수동적인 지원 대상으로 보는 정책이 아니다”며 “시민이 삶을 다시 설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토대이자 지역 전환사업이다”고 설명했다.지역 자원을 미래산업 기반이자 시민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로 녹색도시를 제시했다.민 시장은 “지역이 자원을 내어주고 성과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방식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이익을 나누며 환경과 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끝으로 “초기 100일은 특별시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자 시민들께 방향성과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충분한 논의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만 해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고 지역 주민과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평화소리합창단의 축하공연, 남북민 평화밥상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통일센터, 하나센터, 평화센터, 민주평통 등 다양한 유관 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지역 주민과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통일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도록 통합특별시가 든든하게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과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평화통일 종합플랫폼이다.통일·북한 관련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교육장,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평화통일 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쉽게 접하도록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공항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2026 전남지역 청소년 항공캠프’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청소년 항공캠프’는 전남지역 청소년에게 수도권 항공·문화시설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지난해 무안과 여수 소재 중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는 통합특별시와 통합특별시교육청, 한국공항공사가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 추진한다.올해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리고 참가 대상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총 참가 인원은 중학생 72명과 고등학생 48명 등 120명이다.중등부 캠프는 무안·여수지역 중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하며 현재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신설한 고등부 캠프는 전남 전 지역 고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캠프는 지역 항공 특화 대학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무안 소재 초당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재학생 12명을 진로 멘토로 선발해 고등부 캠프 전 일정에 참여하도록 했다.대학생 멘토는 참가 학생에게 전공 선택, 대학 생활 경험 등을 공유하고 항공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도울 예정이다.캠프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에 따라 다르게 운영한다.중등부는 △공항시설 소개와 보안검색 체험 △연세대학교 항공우주동아리 교류 △국립항공박물관 견학 △항공 분야 진로특강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등부는 항공사 방문과 대학생 전공 멘토링 등 심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진학과 직업 선택 등 구체적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서울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참가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만원, 대학생 멘토에게는 1인당 3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박종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재육성국장은 “올해 참가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대학생 멘토를 참여시켜 청소년에게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더 폭넓게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 항공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고 산주·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30년까지 359억원을 들여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천825㏊를 추가 조성한다.이를 위해 ‘제3차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밀원숲 조성 계획을 통해 총 7천433㏊를 조성했다.제3차 계획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총 1만 1천258㏊로 늘어난다.계획은 아까시나무 중심의 단순한 밀원 구조에서 벗어나 개화 시기가 다양한 수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헛개나무, 쉬나무, 백합나무, 황칠나무, 이나무, 피나무 등 채밀량이 우수한 수종을 심어 봄철에 집중된 채밀 기간을 늘리고 안정적 밀원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산주와 양봉농가가 함께 수익을 얻는 ‘복합 소득형 밀원숲’도 확대한다.조성 초기에는 꽃을 활용한 채밀로 양봉농가의 소득 창출을 돕고 나무가 성장한 뒤에는 열매·잎·가지 등 임산물 생산과 가공을 통해 산주가 추가 수익을 얻도록 할 계획이다.사업에 필요한 백합나무와 황칠나무 묘목은 연간 68만 그루 규모로 위탁 생산하고 있다.앞으로 이나무와 쉬나무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종자채취원을 조성해 2028년부터 묘목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지난 3월 개정돼 오는 9월 관련 조항 시행을 앞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맞춰 밀원수 특화단지도 육성한다.공유림과 산불·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대규모 산림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30㏊ 이상 규모의 후보지를 발굴하고 법 시행에 맞춰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화단지는 지역별 기후와 입지 여건을 반영해 조성한다.해안권에는 황칠나무와 동백나무 등 난대성 수종을, 내륙권에는 밤나무·헛개나무·쉬나무 등 소득형 수종을 심는다.생활권 주변에는 산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경관 가치가 높은 밀원수를 확대한다.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체계도 마련했다.식재한 밀원수의 활착률과 생육 상태, 밀원숲을 이용하는 양봉농가 수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보완 식재와 사후관리에 반영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계획이 완료되면 꿀벌 약 3억 8천만 마리가 이용할 수 있는 먹이원 기반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분석했다.벌꿀 생산과 관광 분야에서 총 146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화분매개 곤충의 서식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밀원숲은 꿀벌의 먹이원을 넓히는 동시에 산주와 양봉농가에 새로운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수종을 심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림·양봉 상생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전남광주경자청이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산업통상부는 해마다 전국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생태계 구축 등 3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전남광주경자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 효율적인 재정 및 조직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전남광주경자청은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시 5대 신산업 방향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라는 비전을 수립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미래차·에너지 분야를 선점하고 국내외 선도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공급망과 산업 기반시설을 대폭 고도화하는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예산 운영 능력도 돋보였다.개발사업 비용을 적기에 조달하고 ‘광주 AI 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등 주요 국비 집행률을 높였다.지방비 매칭 등 재정관리를 강화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 기반을 다졌다.조직 문화 혁신 측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우수인재 채용 기준을 개선하고 실적·성과 중심의 차등 보상제도를 정착시켜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또, 경직된 공직문화를 탈피한 수평적 소통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소속감 및 근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 행정도 큰 몫을 했다.입주기업 간담회,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의 경영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밖에 데이터 기반 위반건축물 모니터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2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 신산업 발전과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발로 뛴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 지구별 특화전략을 단계별 실행 로드맵으로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가시적인 공동 성과와 실질적인 투자유치 실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청사 문화정책과장 신신하 062-613-3410 공연예술팀장 문윤희 062-613-3180 2026년 7월 13일 포스터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6일 통합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연다 - 광주청사 1층 시민홀서 개최 KBS 교향악단 현악·금관 앙상블 출연 - 시민 위한 클래식공연 선사 문화예술로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기념공연 ‘찾아가는 음악회’를 오는 16일 낮 12시10분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재단법인 여수음악제와 KBS 교향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점심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출발을 기념하는 만큼,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새로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찾아가는 음악회’는 재단법인 여수음악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공연장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공연은 정은아 KBS 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KBS 교향악단 현악 4중주팀과 금관 5중주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무대는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현악 4중주 팀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를 비롯해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웰컴 투 동막골 OST ‘카자부에’, ‘생일축하노래 변주곡’, 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베사메 무초’등을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로 들려준다.이어서 금관 5중주 팀이 오페라 ‘카르멘’을 시작으로 디즈니 메들리,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송인 토니 오란도 앤 던의 ‘옐로 리본’,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 뉴욕’, R B·소울 싱어송라이터인 존 레전드의 감미로운 명곡 ‘올 오브 미’등을 연주하며 경쾌하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아울러 오보에와 바순 협연까지 더해져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여수음악제는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KBS 교향악단과 손잡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여수음악제는 오는 8월29일부터 9월5일까지 여수 예울마루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20기 드림만남의 날’을 개최한다.‘드림만남의 날’은 일경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구인을 원하는 사업장이 직접 만나 직무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매칭 행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경영자총협회,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70여 드림터가 참여한다.참여 드림터는 현장 부스를 통해 사업장별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대 1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한다.청년들은 본인의 관심 직무와 사업장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일경험 기회를 찾을 수 있다.또 행사장에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이를 통해 청년정책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사전신청 해야 한다.이후 ‘드림만남의 날’현장에서 상담·면접을 진행한 뒤, 15일 밤 9시까지 누리집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드림터 상담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선발된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 또는 주 40시간씩 3개월 동안 일경험에 참여하며 기존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선발 결과는 오는 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선발된 청년은 8월3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경험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며 “드림만남의 날이 청년에게는 직무와 현장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고 사업장에는 함께 성장할 청년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무안·동부청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에게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통합특별시는 집단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질병관리청과 보건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신속한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에 나선다.집단발생 시에는 신속한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와 접촉자 조사, 인체·환경 검체 검사, 위험요인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발생시설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중 현재까지 집계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은 10건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건 늘었다.또 2024년부터 3년간 증가세다.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특히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에서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공동 섭취하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최근 3년간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일상 속 기본 예방수칙 실천으로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여름철 가정은 물론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도 식재료 보관과 조리,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무안·동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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