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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무안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의 의료·이동·돌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김호승 전남경찰청장, 주병진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수석부회장, 전남광주 시군구 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의 공헌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다시 만난 전남광주, 더 커진 어르신 행복’을 주제로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연극 ‘이수일과 심순애, 우리 이제 한 식구요’등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의미를 표현했다.기념식에선 모범노인회와 모범부부,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모범부부 표창을 받은 목포 강행복·남순단 부부는 63년간 함께하며 4남매를 키우고 경로당 회장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민형배 시장은 “누구보다 통합의 의미를 잘 아시는 어르신들이 ‘다시 하나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전남광주를 꼭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이 아플 때 제대로 치료받고 가고 싶은 곳에 편하게 가고 필요한 돌봄이 제때 닿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상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은 “40년 만에 다시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위해 지혜와 경험을 나눠주는 ‘어른다운 노인’ 으로 존경받길 바란다”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 활기찬 노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에 발맞춰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대통령의 신속한 사업 추진 지시와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 지원, 기업 총수의 현장 점검, 주무 부처 장관의 기반시설 점검이 잇따르면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출범시켜 부지 조성부터 공장 가동까지 기업별로 전담하는 원스톱 지원창구를 열었다.이어 7월29일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평을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받았고 곧바로 용수, 전력 공급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무회의 의결을 받아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29일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에서 ‘필요하면 법규를 고치거나 규정과 지침을 바꿔서라도’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다음달라고 지시했다.통합특별시는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신속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반도체 산단 전체 부지가 확보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단계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탄약고 이전 예정지 등 우선 활용할 수 있는 63만평부터 공사에 들어가면, 2027년 인허가·설계와 일부 부지공사, 2028~2029년 팹 건축을 거쳐 2029년 1차 팹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산단 건설뿐만 아니라 기존 도시와 연결된 새로운 산업·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이를 위해 살기 좋은 반도체 도시 정주여건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계한 정주여건 조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처럼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었던 데는 민형배 시장의 강한 의지가 작용했다.민 시장은 ‘호남에 반도체 투자가 안 될 것’ 이라는 일각의 회의론과 정면으로 맞섰다.지난 9월10일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에서 “기업의 투자보다 행정이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광주상공회의소 경제포럼에서는 “기업이 호남으로 올 수밖에 없도록 우리가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며 ‘학습된 회의론’을 깨자고 호소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사업추진 의지와 행정·재정 지원은 투자 기업의 현장 점검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난 10월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둘러본 뒤 기자들을 만나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민 시장은 “6조원 규모의 통합재정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과감하고 실질적으로 투입하겠다”고 화답했다.정부 관계부처의 현장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방문 사흘 뒤인 10월 12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5일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방문해 부지·전력·용수 공급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부지와 기반시설 공급 일정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허가와 각종 지원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통합특별시의 행정력은 이미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의 추가 투자에서도 빛을 냈다.반도체 기업인 앰코는 지난 6월 북구 첨단지구 광주공장에 1조원 투자를 발표한 뒤 추가 증설을 추진했다.그러나 기존 하수처리시설이 한계에 이르면서 폐수 처리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지역 경제를 살리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는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곧바로 내놓았다.장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어 인허가부터 시설 공사, 운영까지 함께 맡기로 했다.옛 광주시와 전남도로 나뉘어 있었다면 시·군 경계에서 멈췄을 사안을 통합 행정으로 신속히 풀어내며 통합의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전력과 용수, 도로와 교통은 물론 주거와 교육, 의료까지 한꺼번에 준비하겠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와서 살며 가족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옛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평가에서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시행된 범국가적 안전관리 정책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했다.옛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등 총 3057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교량,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598개소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위험요인 443건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현장 조치가 가능한 156건을 즉시 개선했다.특히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20개소를 신규 발굴·점검하고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까지 면밀히 살피는 등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도 높였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민관합동 점검체계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개선하고 시민참여와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점검 이후에도 철저한 이행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31일 시행되는 광주지역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찾아가는 노선개편 알리미’ 운영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정류소 및 버스 시설물 정비에 돌입한다.이번 노선 개편은 9년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전체 시내버스 노선은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노선이 늘어나고 하루 운행횟수는 8394회에서 8929회로 535회 증가한다.특히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간선노선 직선화, 교통수요 변화 대응, 혼잡·중복·장거리 노선 조정 등에 중점을 뒀다.통합특별시는 누리집, 버스운행정보시스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변경노선을 다각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16일부터 정류소와 버스 내부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통해 노선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공공시설과 공동주택에는 안내문 및 노선도를 비치하고 홍보영상도 송출한다.이와 함께 광주자원봉사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노선개편 알리미’140명을 운영한다.이들은 오는 19일부터 11일간 96개동 경로당과 교통취약지역을 찾아가 변경노선을 안내하며 개편 시행일 전후 5일간 역·터미널 등 주요 거점 20곳에서 현장안내를 지원한다.시설물 정비는 교체에 시간이 소요되는 버스 행선판을 시행 2주 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노선번호판은 개편 시행일인 10월31일 맞춰 교체한다.이에 따라 일부 버스는 기존 노선으로 운행하면서도 개편 후 행선지가 표시될 수 있어 이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또 노선 개편에 따른 차량 재배치로 일부 버스는 노선 유형과 차량 색상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직행좌석형과 급행버스를 우선 도색하고 나머지 차량은 대폐차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대폐차 : 차령이 만료돼 다른 차량으로 대체하는 것.통합특별시는 시민들에게 행선판 사전 교체와 일부 차량의 색상 불일치에 유의하고 탑승 전 노선번호와 행선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영선 통합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변경노선을 미리 확인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행 이후에도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80명이 참여한 ‘청소년안전보안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어 학생과 소통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나섰다.캠페인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청소년안전보안관 사업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전남경찰청 등이 함께 추진했다.이 사업은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 안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청소년안전보안관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지원, 위기학생 보호·상담 연계, 교내 안전순찰 등을 했다.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협력해 학교 안팎의 학생 안전도 살폈다.캠페인은 학생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청소년안전보안관과 친밀감을 쌓도록 체험 중심으로 펼쳐졌다.푸드트럭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과 청소년동반자가 참여하는 키캡 만들기, 배너 꾸미기 등을 통해 학생이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특히 학교폭력 발생 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일상적 생활공간에서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에 중점을 뒀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 위험요인을 계속 발굴하고 학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학생 보호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방·조기 발견·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전남형 청소년 안전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안전보안관이 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안전망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14일 조선이공대학교에서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긴급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긴급대응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재난 발생 때 기관 간 경계와 역할을 넘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긴급대응기관 간 재난대응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현장 대응 역할을 논의해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협의회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구동욱 광주권역부본부장, 소방기관장 등 소방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군, 의료기관 등 16개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재난대응 협조사항 논의 △기관별 재난현장 임무와 역할 공유 △재난 발생 때 인력·장비 등 지원체계 확인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특히 통합 전·후로 달라지는 기관별 재난대응 조직과 출동 관할지역 등의 변화 사항을 면밀히 공유함으로써 통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공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재난 발생 때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정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이달의 전통주로 완도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꿈 비파14’를 선정했다.장보고의꿈 비파14는 인공 첨가물 없이 완도쌀과 전통 방식의 자가누룩, 비파열매 추출물로 빚은 알코올 도수 14도의 탁주다.쌀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비파 특유의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비파는 재배 지역이 제한적이고 저장이 어려운 데다 갈변하기 쉬워 술을 빚기 까다로운 원료다.고금주조장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했다.은은한 비파 향에 단맛·신맛·쓴맛이 조화를 이루고 도수가 높은 탁주 특유의 묵직한 맛을 낸다.그대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즐길 수 있으며 닭가슴살 샐러드나 전복 버터구이와 잘 어울린다.장보고의꿈 비파14는 2024년 술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제품 구입과 관련한 문의는 고금주조장으로 하면 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푸드유통과장은 “장보고의꿈 비파14는 완도쌀과 비파의 특색을 살려 만든 우리술”이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통주를 널리 알리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4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전남광주 통합 후 처음으로 대형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통합특별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교육연구시설 내 폭발에 따른 대형 화재, 건축물 붕괴,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기관과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전남광주소방본부와 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소방기관, 경찰, 군부대, 동구, 의료기관, 한국전력공사 등 25개 전남광주 기관·단체에서 470여명의 인원과 차량·장비 60여대가 참여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긴급구조 현장지휘대와 통제단 가동을 통한 현장 지휘·통제 △붕괴 건물 인명 검색 및 구조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 △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및 산불 확산 방지 △긴급구조 지원기관별 임무 수행과 현장 협업 △관계인과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인명 대피 등이다.이오숙 전남광주소방본부장은 “대형 복합재난은 여러 유형의 위험이 동시에 발생하는 만큼 신속한 현장 판단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통합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60분 생활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시구군 교통 관계자와 광역교통협의회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행정 통합의 취지에 부합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시·구·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광역교통협의회 구성 및 운영계획과 올타플랫폼 구축, 통합 요금제 등 주요 통합 교통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광역교통 현안과 협력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옛 전남과 광주는 출퇴근, 통학, 경제활동이 긴밀히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다.이에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동등한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연계·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군별로 상이한 교통행정 운영 방식, 요금 및 환승 체계, 교통복지 제도 등을 종합 점검해 통합 교통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아울러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연장, 철도와 버스 간 환승체계 개선 등 생활권 중심의 광역교통 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앞으로 통합특별시는 22개 시·군 현장 방문을 실시해 지역별 교통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오는 11월 ‘제1차 광역교통협의회’를 열어 주요 협의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배상영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은 시민이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합특별시 6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를 열어 전남광주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일자리 교류의 장을 펼쳤다.이날 박람회는 지난 9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등 9개 시군,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 등 4개 관계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박람회에는 현장 채용 기업 39개 사, 간접 채용 기업 20개 사, 홍보 참여기업 20개 사 등 총 80여 기업이 참여했으며 구직자 등 1천여명이 함께했다.행사장에선 채용존, 미래산업존, 홍보존, 참여존 등 총 80여 부스를 운영해 현장면접과 채용정보 제공은 물론, 미래산업관, 일자리 정책 홍보,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채용존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간접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의 구인정보를 공유했다.미래산업관과 스마트그린산단관, AI 체험관 등에서는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소개하고 산업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무와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공기업·일자리 정책 홍보관에서는 공공부문 채용정보와 취업지원 정책을 안내했으며 취업용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 적성 검사 등 구직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이처럼 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채용과 취업 지원, 미래산업 체험을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둬 운영했다.강효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장투자유치본부장은 “통합 채용박람회가 전남광주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두 지역의 일자리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박람회 참여 기업과 구직자가 실제 채용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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