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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가 오는 14일 열린다.이 행사는 광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과 지도자, 보호자 등이 함께 모여 연대하고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축제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이 기획부터 준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 자신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하며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구 쌍촌동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행사는 개회식, 체험부스 및 전시, 공연 및 무대행사 등으로 꾸려진다.학교 밖 청소년 공모전 공연 부문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전시 부문 수상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공모전 수기, 공연·전시 부문 우수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시민 등도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책갈피·미니방향제·과일모찌·스톤디퓨저 등 각종 만들기와 퍼스널컬러 진단, 건강한 눈관리, 일하는 청소년 권리찾기, 가상 스포츠 등 28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남미선 복지건강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돼 빛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2027년 전남광주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후보도서 시민 추천을 받는다.‘올해의 책’ 사업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 ‘전라남도 올해의 책’을 ‘전남광주 올해의 책’ 으로 확대·개편해 추진한다.광주권 시민과 도서관, 독서 관련 기관·단체의 참여를 넓히고 시민이 직접 후보도서를 추천하고 선호도 조사에도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추천 분야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문학, 일반 비문학 등 4개 분야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면 누구나 분야별 2권 이내, 1인 최대 8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추천 도서는 국내 작가가 집필하고 최근 3년 이내 발간한 책이면 된다.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하며 세대와 계층 간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을 추천하면 된다.개인은 전남도서관 누리집 ‘올해의 책 추천도서’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과 독서·문학 관련 기관·단체는 추천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추천받은 도서는 전남·광주의 도서관, 문학, 독서 교육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0권의 후보도서로 압축된다.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도서선정위원회 심사 결과를 합산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 문학, 일반 비문학 분야별 1권씩 총 4권을 ‘2027년 전남광주 올해의 책’ 으로 최종 선정한다.장광열 전남도서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를 기존 전남권역에서 광주권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최종 선정한 책을 대상으로 내년에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등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제47회 흰지팡이의 날’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평등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봄복지국장과 윤재광 영암부군수, 장애인 유관단체장, 시각장애인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흰지팡이 헌장’낭독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34명 표창, 기념사, 격려사, 지회별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10월 15일을 기념일로 정한 이후 매년 기념하고 있다.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평등사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정광선 국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용기를 상징한다”며 “시각장애인이 더 자유롭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포용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운영, 시각장애인 정보접근 지원, 장애인 권익옹호·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이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시민공익 오픈데이’행사에 지난 10일 참석해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윤 부시장은 이날 행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익활동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사회단체 인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지난 8일 임명된 윤 부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 시민사회 현장을 살피고 공익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광주광역시 시민사회지원센터가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시민공익 오픈데이는 시민사회단체와 공익활동 주체가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교류하며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히는 행사다.윤 부시장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익활동이 통합특별시 변화의 중요한 동력이라는 데 공감하고 시민사회와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참여가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과 평가까지 이어지는 시민주권특별시”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주권특별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시민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도의병에서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정의로운 투쟁의 정신’을 학술적으로 조명한다.이를 위해 두 기관은 남도의병 연구와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학술적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했다.이번 협력은 지역의 역사를 하나의 맥락에서 살펴보고 남도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학술 연구와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두 기관은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남도의병 관련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추진,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두 기관 관련 사업 상호 협력 등이다.두 기관은 첫 공동사업으로 전남광주 통합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연내 개최할 예정이다.심포지엄에선 의병 항쟁에서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을 거쳐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정의로운 투쟁의 정신’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조명한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병에서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발현된 ‘의’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명규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통합의 의제를 제시하는 공동연구의 장을 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31일까지 소와 염소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따른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사는 최근 경북 예천과 인천 강화 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하반기 백신 일제접종이 농가에서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검사 대상은 지난해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백신 항체양성률이 낮았던 농가, 자가접종 농가 등이다.소 사육농가는 소규모 229호와 전업농 229호, 염소 사육농가는 소규모 19호와 전업농 10호 등 총 487호가 해당된다.소 소규모·소 전업농·염소 소규모·염소 전업농검사는 소규모 농가 5두, 전업농 16두를 대상으로 한다.검사 결과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와 함께 백신 재접종 후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또 야외 바이러스 감염 항체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되면 구제역 감염 의심축으로 판단해 이동제한 조치를 하고 확대검사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할 계획이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남광주응 지난해 영암과 무안에서 19건의 구제역이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올해 하반기 방역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백신 일제접종과 상시 소독을 철저히 생활화하는 등 농가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동물위생시험소가 올해 4월 추진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모니터링 검사에선 전체 631농가 6천115마리 가운데 6천1마리가 항체 양성으로 확인돼 98.1%의 항체양성률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SK그룹과 긴밀한 협력으로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민형배 시장과 공군·SK그룹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이들은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조성 여건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 회장은 광주 군공항 관제탑에서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부지·전력·용수·교통 등 주요 기반시설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직접 살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공장을 지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지·수요 등 투자여건이 갖춰져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최대한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SK그룹 회장이 반도체클러스터 예정부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여건을 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10차례에 협의를 진행하며 기업의 투자 수요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통합특별시는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 등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은 특별시가 직접 사업을 편성·집행하는 재원인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과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신 최태원 회장께 320만 특별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공장을 최적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건설·운영할 수 있도록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은 물론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SK그룹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과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환경 마련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은 주말 생태 프로그램 ‘가을 숲, 생태탐험’을 10월17일부터 11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수목원에서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체험 중심 생태교육이다.참가자들은 가을 숲을 걸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곤충과 열매들을 관찰하며 자연의 변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10월17일과 10월24일 프로그램은 ‘가을 곤충’을 주제로 곤충과 주변 생태환경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다양한 곤충과 흔적, 계절 변화에 따른 곤충의 활동과 서식 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10월31일과 11월7일 프로그램은 ‘가을 열매’를 주제로 나무·풀 열매를 탐색하며 그 모양과 특징을 관찰한다.참가자들은 열매 속 씨앗이 어떻게 새로운 식물로 자라는지 알아보며 식물의 번식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는 10월12일부터 11월7일까지 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 또는 가족이며 14세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회차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잔여인원에 한해 현장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이 가을 숲을 걸으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수목원은 수목원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와 대구 여성단체가 참여한 ‘2026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지난 8일 열어 두 지역 여성단체의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2014년부터 해마다 두 지역을 번갈아 가며 열고 있다.두 지역 여성단체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성장과 여성정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교류행사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문명자 회장과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이종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배우자 이미원 여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배우자 김희경 여사도 함께했다.행사는 두 단체의 협력을 다지는 환영식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무등산 리프트와 모노레일을 타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판소리와 전통염색 등 남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문명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은 뜻깊은 시기에, 오랜 형제애를 쌓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두 단체의 우정과 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월 5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박물관은 바람의 테라스에서 10만 번째 방문객 환영 행사를 열고 개관 이후 운영 성과를 관람객과 함께 나눴다.10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축하 패널과 박물관 홍보 기념품을 전달했다.1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황정현 씨는 “뜻깊은 행사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탁 트인 영산강 경관이 인상 깊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물관은 건축적 가치도 인정받았다.‘2026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심사 결과, 공공기관이 시행·조성한 공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상징공간으로 평가받았다.박물관 외벽은 임진왜란부터 대한제국기까지 국난 극복에 앞장선 남도의병을 상징하는 3만 3천 개의 알루미늄 패널, 키네틱 파사드로 둘러싸여 있다.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과 시민을 위한 공공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개관 이후 박물관에는 평일 평균 300명, 주말 1천200여명의 관람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특히 초·중학교 단체 관람 예약이 이어지며 청소년 역사 교육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여름방학에 진행한 의병캠프는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연계해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능성을 보였다.박물관 카페테리아는 영산강과 다야뜰 일원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가을을 맞아 다야뜰에 핀 코스모스와 영산강 경관이 어우러지며 전시 관람과 휴식, 역사 체험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역사·문화공간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개관 7개월 만에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준 것은 남도의병 역사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며 “이번 우수건축물 대상 수상으로 건축적 가치까지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방문객이 만족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의교육 허브로 발전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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