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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산물도매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부터 24일까지 각화·서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농산물의 중량 미달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의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확보와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이들은 경매장, 하역장, 잔품처리장 등을 전방위로 돌며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그동안 중량 미달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양파, 대파, 무 등 3개 품목이다.점검반은 무작위로 출하자를 선정해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표준규격품의 경우 포장 단위와 표시사항 등 관련 기준을 올바르게 준수했는지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표준규격품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량 미달이 확인될 경우 경매 전에는 실중량을 반영해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고 경매 후에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간 협의를 통해 가격 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경미한 사항은 출하자 계도 및 시정조치 한다.하지만 반복 또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출하자를 별도 관리하고 도매시장법인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표준규격품 표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관련 법령에 따라 1~6개월 표시 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의 중량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거래 기준”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매시장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복날을 맞아 가금류 소비 증가에 대비해 가금 도축장의 휴일 개장과 개장 시간 조정, 미생물 검사 강화 등 특별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복날 기간에는 원활한 도축 검사와 신선한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소보다 앞당겨 오전 5시부터 운영한다.또한 휴일에도 도축장을 개장해 도축검사를 하는 등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험소는 도축검사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도축 물량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축 전·후 검사를 철저히 해 질병에 감염됐거나 식용으로 부적합한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미생물 오염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하고 도축장 시설과 작업환경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작업장 세척·소독과 작업자 개인위생, 냉장관리 실태 등도 꼼꼼히 확인해 안전한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되도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출하를 제한하고 원인조사와 개선 조치를 하는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장은 “복날은 연중 가금류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휴일 개장과 개장시간 조정을 통해 도축검사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지역은 전국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이자 주요 가금 생산지다.가금도축장은 8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약 9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고기를 공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해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다.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다.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남광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내 케이-김치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출에는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무역전문상사로 참여했다.네시피에프앤비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계약, 통관, 물류, 현지 유통 연계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김치와 장류, 건나물, 참기름, 들기름, 젓갈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도 이끌고 있다.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김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보다 17% 증가한 187만 달러를 기록했다.이 가운데 전남은 184만 달러, 광주는 3만 달러를 차지했다.건강식품과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케이-푸드 열풍이 이어지면서 한국산 김치에 대한 현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현지에선 김치를 반찬뿐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한국산 김치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장현순 네시피에프앤비 대표는 “미국 소비자는 한국산 고춧가루와 배추 등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정통 김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대한민국 김치 명인이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현지 바이어의 주문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김치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도록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생산기업과 협력해 K-김치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전남광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 ‘광주 청년갭이어’의 여정이 시작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갭이어 지원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청년갭이어는 청년이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다.올해 청년갭이어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광주지역 19 39세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한다.참여 청년들은 발대식에서 사업의 운영 취지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각자의 프로젝트와 포부를 발표했다.이들은 관심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진로탐색형’과 사회적 가치와 지역문제를 탐구하는 ‘사회탐색형’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했다.이들은 각자의 계획에 따라 광주 밖 국내 지역에서 30일간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참여자에게 최대 1인당 14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와 1대1 전문 상담, 진로·직무 탐색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해 프로젝트 수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활동을 마친 9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 청년들이 도전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갭이어가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청년 갭이어에는 지난해까지 110명의 광주 청년들이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경남협의회는 지난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에서 ‘2026 바르게살기운동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의 초청으로 경남 협의회 임원진, 시·군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총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바르게살기운동 전남·경남협의회의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번갈아 오가며 25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영호남 교류 행사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기 경남협의회장은 “전남과 경남의 끈끈한 연대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역통합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전남광주 통합 이후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들의 방문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경문 전남광주 행복소통실장은 시장 축사를 대독하며”25년 넘게 지속된 영호남 교류는 지역 갈등을 넘어 통합과 연대를 이끄는 소중한 전통“이라며”바르게살기운동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상생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로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및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홍보 캠페인 추진 등 2만3천여명의 회원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광양을 찾아 철강·이차전지 업계 관계자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철강 산업의 대전환과 케이-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 수도’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따라 민형배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핵심 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산업 현안을 살피고 광양만권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선 민형배 시장과 박성현 광양시장,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임성기 중앙이엠씨 대표이사, 정종민 픽슨 대표이사,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홍영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철강 기술 전환을 위해 전력 지원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관련 지원 패키지를 광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 직후에는 광양제철소 제1고로 중앙운전실과 고로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이어 광양의 핵심 미래 먹거리이자 동부권 산업의 핵심 축인 이차전지 산업 현장도 찾았다.민형배 시장은 이차전지 소재·원료생산 기업인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 HY 클린메탈 등 포스코그룹 계열 4개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이차전지 산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2공장에서 이차전지 소재 생산 현장도 둘러봤다.민형배 시장은이 자리에서 “여수·광양을 잇는 배터리 소재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광양만권을 K-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광양의 강점인 원료 수급력과 첨단 이차전지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광양만권을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다지겠다는 방침이다.민형배 시장은 “전통 철강 산업의 단단한 기반 위에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결합할 때 통합특별시의 강력한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광양만권 산업생태계에 대한 전폭적 행정 지원으로 철강 산업의 대전환을 앞당기고 세계적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특별시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반도체 산업 선도를 위해 속도감 있게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동부청사 나철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3개 청사 균형 운영의 일환으로 첫 간부회의를 동부청사에서 개최해 의미가 깊다.특히 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으로 전면 공개했다.민형배 시장은 앞으로도 3개 청사를 순회하며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공개 원칙을 이어가겠다고 공언했다.민형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돛을 올린 만큼, 우리가 걸어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가 압도적으로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특별시를 만드는 데 공직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주요 현안 토의에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전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지원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추진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진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5대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반도체 분야와 관련해 “지난 6일 청와대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기로 최종 결정되어 반도체 산업추진단을 즉각 구성했다”며 “정부와 기업이 발맞춰 나아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행정적 지원이나 준비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어 “전력, 용수, 부지 확보와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마련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 분야에서 총력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또 최근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침체로 어려운 동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이 심층적으로 다뤄졌다.민형배 시장은 “석유화학과 철강은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주력산업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로 현장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이 때문에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빠르게 추진하는 한편 동부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2027년 국고예산 확보 전략’에 대해선 “한정된 재원 속에서 국비 확보를 위해 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사업과 시민의 삶 향상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반드시 확보해야 할 사업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라”고 강조했다.이어 많은 국비 확보보다 실질적인 ‘시민 편익 증진’ 이 본질이 돼야 함을 명시하고 향후 시 재정에 부담이 되거나 효과가 적은 사업은 과감하게 구조조정할 것을 당부했다.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해선 취약지역 조기 점검과 선제적 예방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길 것을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재난은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과잉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초지자체인 시군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전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이와함께 10일부터 순차 개장하는 지역 해수욕장의 안전인력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특별 점검을 주문했다.민생 경제와 재난 안전에 대한 1호 결재 시책들의 속도감 있는 집행도 거듭 강조됐다.민형배 시장은 9월 한 달간 시행될 2천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5% 추가 할인, 100일 이내 광역버스 노선 신설·연장 시범운행, 응급실 수용 지연을 차단할 ‘생명망 하나로’플랫폼의 차질 없는 가동을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조직의 빠른 안정’과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효능감’에 달려 있다”며 “행정 체계를 신속히 안정시키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졌음을 정책 성과로 직접 증명하도록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 방문단이 8일부터 9일까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와 지오파트너 등을 둘러보며 국제 교류 및 협력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이 지난 2023년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스페인 방문단은 안토니오 디아스 부의장, 호세 마테오스 국장, 미리암 프리에토 과장 등 3명으로 구성됐다.양 지질공원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지질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방문단은 8일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를 찾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현황과 보전·활용 정책을 청취한 뒤, 양 세계지질공원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의재미술관을 찾아 춘설차를 시음하며 무등산의 수려한 자연과 연계한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했다.지역 주민 및 농가와 상생 사례도 집중적으로 살폈다.지오파트너인 무등산수박공동직판장을 찾은 방문단은 무등산의 대표 지오푸드인 무등산수박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와 농가의 노력에 귀를 기울였다.또 지오빌리지인 평촌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향토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날 오후에는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 위치한 충효동 점토광물산지와 평촌도예공방을 찾아 지역 지질자원과 전통도예문화가 결합한 지오파트너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와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질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스페인 방문단은 둘째 날인 9일에는 화순군 일원을 찾아 운주사, 화순 고인돌 유적,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구성하는 주요 지질유산을 둘러볼 예정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더욱 견고해진 무등산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세계지질공원을 만들어가겠다”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통합특별시 내 다른 지역과도 공유해 지질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족구병 원인 병원체인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및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매주 수행하는 ‘엔테로바이러스 병원체 표본감시사업’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한 달 평균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은 37.5%를 기록했다.특히 6월 4주차에는 검출률이 75%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도 6월 4주차 검출률이 94.1%까지 급격히 증가한 이후 여름철 유행이 지속됐었다.6월 1주차 : 40%, 6월2주차 : 25%, 6월3주차 :0% 수족구병은 주로 0~6세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호흡기 분비물은 물론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 식기 등을 만지는 과정에서 쉽게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함께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대부분의 환자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10일 내 회복된다.하지만 전염력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시설 환경위생 관리를 지속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지역 수요응답 기반 해양예측자료 지원체계 구축 협의회를 열어 ‘전남바다알리미’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해양예측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국립해양조사원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기후변화로 고수온·저수온 등 이상 해양환경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늘어나는 어업현장의 해양예측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전남광주 해역에서 발생한 이상수온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대응에 필요한 해양환경 예측 자료와 제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단순한 수온 예측을 넘어 △수온 변동폭 △저층 수온 △중·장기 예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국립해양조사원이 운영 중인 해양예보시스템과 해양수산과학원이 운영 중인 어장관측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측 중심의 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해양환경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어업인의 선제적 대응과 피해 예방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관측정보와 예측정보를 연계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립해양조사원과 계속 협력해 전남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를 구축하고 어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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