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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6일 광주청사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방 조직문화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낡고 불합리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바로잡아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마련했으며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소방기관장과 간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문화 혁신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언행 근절 △상호 존중과 책임·배려 △사적 이해관계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의 주체가 돼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며 “소통과 공정이 자리잡는 건강하고 투명한 소방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규모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시정 전반의 공정성 확보를 두 축으로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국가 아젠다를 주도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26일 광주청사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미래 투자 유치에 발맞춘 속도감 있는 시정 추진과 함께 시정 전반의 공정성과 시민주권 확립을 주문했다.모두발언을 통해 “전남광주는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대기업의 100조 원대 동부권 투자, 삼성전자의 37년 만의 새로운 생산라인 구축,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유례없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일은 서로 연결돼 있다”며 “모든 전선을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시민주권은 정책을 만들고 평가하는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그 성과와 혜택도 함께 누리는 것”이라며 “결국 핵심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입법예고한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선 “개편안에는 앞으로 펼칠 시정 핵심 방향이 담겨 있다”며 “새로운 체제가 출범하는 즉시 일체의 공백 없이 성과를 내도록 각 부서는 지금부터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주요 현안 토의에선 시정의 기본 토대를 다지기 위한 ‘시정 공정성 확보 방안’ 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공직사회 부패 취약 분야 실태와 대응방안, 공정계약 관리 강화 방안을 안건으로 관행적 부조리 척결에 머리를 맞댔다.민형배 시장은 최근 대통령의 반부패정책협의회 발언을 인용하며 “부패 청산에는 여야나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으며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사적 이해를 떠나 확고한 공인의식으로 무장하고 전남광주의 하나 된 정서적 화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협조안건으로는 다음 주 동시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방안이 다뤄졌다.민형배 시장은 “두 메가 이벤트는 통합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전남광주의 문화와 역량을 선보이는 첫 번째 시험대”며 “섬박람회와 비엔날레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SNS 킬러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펼쳐달라”고 강조했다.내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선 “핵심 현안사업 국비 확보는 물론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국회, 정부와 긴밀히 움직여달라”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모두 핵심 국정과제”며 “지역의 시야에만 머무르지 말고 대한민국 전체 성장전략 속에서 전남광주의 역할을 더 크게 바라봐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 아젠다를 직접 끌고 가야 한다”며 “중앙부처의 움직임을 한발 앞서 읽고 정부와 국회가 움직일 때 즉각 대응하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확대간부회는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전남광주TV’에서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지역 호우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통합특별시는 이에 앞서 지난 17~18일 거제시 호우피해 현장에 소방 회복지원차량을 파견해 구조·복구 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 등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재난에는 경계가 없다. 경남의 어려움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6천865명 증가했다.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천224명으로 집계됐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현장에 배치했다.또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상 상황과 해파리 등 위험요인에 대응했다.지역별 이용객은 여수가 22만 8천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16만 847명, 신안 3만 9천48명, 고흥 3만 8천966명 순이었다.해수욕장별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14만 9천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웅천해수욕장 7만 5천347명, 모사금해수욕장 6만 8천425명, 만성리해수욕장 5만 9천258명 순이었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더 많은 이용객이 전남광주 해수욕장을 찾았다”며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치도록 힘쓴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무자,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소방본부는 대형판매시설, 요양원·요양병원, 물류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명절 특수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합동점검을 하고 비상구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이와 함께 화재취약대상 관계인에게 안전 메시지와 소방정보를 제공하고 소방홍보대사와 함께 ‘10초 안전수칙’숏폼 등 안전 콘텐츠를 제작·홍보한다.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역사, 전통시장에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시민의 화재예방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소방본부는 화재안전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 조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연휴 이후에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중점관리와 예찰활동을 지속해 화재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 단위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화재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국무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총 6조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이 의결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일원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반도체 용수 구축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이어 “용수 사업을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과 부지 등 남은 핵심 기반시설 역시 정부의 후속 조치를 통해 차질 없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기업·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예타 면제 의결로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에 들어설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에 필수적인 용수 구축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용수사업을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 및 부지 관련 후속사업 역시 정부 차원의 세부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예타 면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의결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통합재정지원 방안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통합 재정 특전 가운데 총 6조원이 반도체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된다.이를 통해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조건이 안정적인 부지·전력·용수 확보인 만큼 ‘부지·전력·용수·기업지원’ 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팀 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와 팹 건설 일정에 맞춘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예타 면제 및 통합재정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결단”이라며 “용수 공급을 비롯한 핵심 기반시설을 최대한 앞당기고 통합재정지원 재원을 활용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력·부지 사업계획도 조속히 구체화하겠다”며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5일 무안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이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큰 결단을 내려준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이번 후보지 지정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의 미래 발전을 함께 풀어갈 기반이 마련됐다”며 “무안이 요구한 미래 성장동력도 국가산단이라는 구체적 그림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무안 국가산단 후보지는 무안국제공항과 호남고속철도,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물류 요충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서남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분산에너지 산업 육성에도 유리해 첨단산업과 물류, 에너지를 연계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의 국가산단이 반도체 생산 중심 역할을 한다면, 무안 국가산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과 수출·물류 기능을 담당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두 국가산단이 연결되면 첨단산업의 성장 기회가 서남권 전반으로 확대되고 호남권 반도체 생태계도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 국가산단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업단지계획 수립부터 기반시설 구축, 기업 유치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정부·무안군 등과 원팀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무안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서남권을 대표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길을 열겠다”며 “지역이 주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전남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5일 오후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 화재 발생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에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단독 대피가 어려운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이날 현장을 찾은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감지기 설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은 “노후아파트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설치 지원사업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취약자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25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광주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지에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과 주요 의료기관-관광지를 연계한 의료관광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했으며 광주·전남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19곳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행사 첫날인 24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총 96건의 1:1 상담을 진행, 18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에는 중국·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태국·러시아·말레이시아 등 8개국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광주·전남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문화시설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진료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의료관광 기반시설을 체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페어가 중국·몽골·베트남·카자흐스탄 등 해외시장에 전남광주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알려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많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우표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남광주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형성된 네트워크가 실제 외국인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전남광주의 의료·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의료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가 두 달여간 광주·전남 곳곳을 찾아 시원한 얼음물을 나누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은 27.2℃로 평년보다 2.2℃ 높았으며 열대야 일수는 16.6일로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8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 동부와 순천에이 지역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으며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9℃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됐다.8개 지역 39차례 얼음물 1만 3221병 나눠 광주전남연합회는 지난 6월부터 8월 24일까지 광주·목포·여수·순천·송하·광양·해남·나주 등 광주·전남 8개 지역에서 ‘온열질환 예방 얼음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총 39차례에 걸쳐 봉사자 665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얼음물 1만 3221병을 전달했다.봉사자들은 시장과 거리, 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얼음물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시 건강수칙을 알리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건강·안전·환경 캠페인을 병행했다.시민 생활현장 찾아가 얼음물 넘어 건강·안전·보훈까지 얼음물 나눔과 함께 지역별로 다양한 연계 활동도 펼쳤다.광주에서는 팔토시와 부채, 손태극기 등을 전달했으며 여수에서는 식중독·물놀이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목포에서는 폭염 예방 캠페인과 함께 온열질환 위험 행동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순천에서는 건강관리와 호국보훈 캠페인, 광양에서는 체험 부스와 장보기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해남과 나주에서도 역사·보훈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계절과 지역의 필요에 맞는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들 “고맙다”얼음물부터 건강·안전 프로그램까지 호응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도 반가움을 나타냈다.광주의 한 시장 상인은 “폭염이 시작될 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니 찾아오는 손님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졌다”며 “마시는 시민이나 나누는 사람 모두에게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순천에서 만난 한 시민은 “너무 덥고 사람도 잘 다니지 않아 힘들었는데 시원한 물도 주고 자식처럼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야외에서 운동하던 시민도 “물을 챙겨오지 않아 목이 말랐는데 얼음 생수를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했다.건강·안전 프로그램에도 호응이 이어졌다.여수의 한 시민은 “평소 음식이나 물을 통한 식중독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예방수칙을 알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을 위해 수고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광주전남연합회 관계자는 “올여름 유난히 길고 강한 더위가 이어진 만큼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얼음물 한 병은 작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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