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 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천32곳이 선정돼 전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명소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특히 전체 주제 합산 득표 상위 10곳에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전남광주 명소 4곳이 포함돼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 100’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지난 6~7월 국민 4만여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9천883곳이 대표 명소로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다.이 가운데 전남광주는 1천32곳으로 서울 1천261곳, 경북 1천88곳, 강원 1천58곳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전국 시·도별 명소 선정 건수 : 서울, 경북, 강원, 전남·광주, 제주, 경기, 경남, 부산, 전북, 대구, 충남, 인천, 충북, 대전, 울산, 세종 종합득표 순위에서도 순천만국가정원이 6위, 담양 죽녹원이 7위, 순천만습지가 8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9위를 차지해 상위 10곳 가운데 3곳이 전남광주 지역 명소로 채워졌다.lt;전체 주제 합산 득표 기준 상위 명소 10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순위 명소 순위 명소 1 성산일출봉 6 순천만 국가정원 2 국립중앙박물관 7 담양 죽녹원 3 경복궁 8 순천만습지 4 동궁과 월지 9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5 성심당 10 전주 한옥마을 선정 명소는 생태·레저·미식부터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분야별 주요 명소로는 △무등산국립공원, 해남 땅끝마을, 보성 녹차밭, 신안 퍼플섬, 목포해상케이블카, 구례 지리산 패러글라이딩, 무안 낙지거리 등 생태·레저·미식 분야 △전일빌딩245, 광주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 목포 근대역사관, 순천 낙안읍성 등 문화예술 명소가 있다.‘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 100’ 선정 결과는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1천32개 대표 명소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발굴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소관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한 후속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점검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사업장과 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법령과 내부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과 관리상 미흡사항을 선제 발굴·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통합특별시 소관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담당부서 자체점검과 현장점검, 전문기관 점검 등을 병행했다.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 이행 △안전보건교육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훈련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안전보건 확보조치 △시설물 안전점검·유지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사항은 직전 2년 평균보다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요인 확인·개선, 안전보건교육 등 주요 의무사항의 현장 이행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통합특별시는 주요 안전보건 의무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자문을 지속하고 사업장과 시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을 소관 부서에 통보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하고 예산이나 인력 확보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 개선계획을 마련해 후속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개선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 소관 사업장에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하고 공공시설에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안전보건 의무가 서류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끼 수달을 구조해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울타리 난간에 허리가 낀 고라니가 다시 갈대숲으로 힘차게 뛰어갈 수 있도록 도운 현장의 기록들이 한 권의 사진집으로 발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현장에서 기록한 사진을 모아 첫 사진집 ‘자연의 치유사들’을 24일 발간했다.이번 사진집에는 지난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시민들의 신고로 구조된 야생동물들과 이들을 치료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애쓴 수의사·구조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120점이 수록됐다.센터는 그동안 축적된 2000여장의 현장 기록사진 가운데 120점을 엄선했으며 사진마다 짧은 소제목을 붙여 독자들이 야생동물과 자연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진집 제목인 ‘자연의 치유사들’은 전국 16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활동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야생동물 구조활동이 단순한 동물 치유를 넘어 자연과 사람 모두를 치유하는 숭고한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집에는 △학교 운동장에 불시착한 새끼 하늘다람쥐 세 마리를 두 달 동안 정성껏 돌본 끝에 무등산 품으로 돌려보낸 사연 △도로변 수목 정비 과정에서 번식기 백로 60마리를 둥지와 함께 구조해 3개월 넘게 돌본 뒤 영산강으로 돌려보낸 기록 등이 담겨 있다.사진집에 수록된 장면들은 수의사와 구조사들이 구조·치료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순간순간 담아낸 기록들이다.비록 전문 촬영 장비로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현장의 긴박함, 동물들의 표정, 동물들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감동적인 순간이 사실감 있게 표현됐다.사진집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방문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붉은박쥐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총 4600마리를 구조했다.이는 광주 도심과 주변 지역에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진집 발간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구성원들의 노력과 야생동물 구조를 위해 신고하고 도움을 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사진집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가 실종 신고 접수 50분 만에 소방 드론과 구조대 등을 신속히 투입해 서구 중앙공원 숲속에 있던 80대 치매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3시54분께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경찰과 공동대응 형태로 접수했다.이 남성은 오전 7시 요양보호사 방문 당시 부재중이었으며 뒤늦게 이를 확인한 아들이 지구대에 신고하면서 수색은 시작됐다.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은 금호안전센터 출동대를 먼저 현장으로 보낸 뒤, 서부 지휘차와 구조대, 드론을 갖춘 특수구조대를 추가 투입했다.이날 수색에는 소방 14명과 경찰 20명 등 총 34명의 인력과 지휘차·구조차·펌프차·구급차·드론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오후 4시께 현장에 도착한 소방 대원들은 중앙공원 산책로 일대를 일제히 수색했다.요구조자는 현장 도착 약 45분만에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산책로 옆 숲속에서 발견됐다.발견 당시 의식이 명료하고 큰 외상이 없어 현장 조치 후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채덕현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초기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통해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까지 이틀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1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교육은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마음숲심리상담센터장인 박희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상담 초기 내담자와의 관계 형성 △상담 단계별 핵심 기술 △감정의 중요성과 원리 이해 △건강한 감정 표현을 지원하는 상담 방법 등이다.보조금 집행 등 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회계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통합특별시는 교육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종사자의 상담 전문성과 다양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나은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정책지원관은 “상담은 단순히 피해자의 어려움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가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회복하도록 함께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신속하고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범시민추진위는 320만 시민의 역량을 모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게 된다.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민형배 시장, 송형곤 시의회 의장, 안도걸·신정훈·정진욱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계, 교육계, 노동계, 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범시민추진위원회는 광주상공회의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 GIST·전남대·조선대·호남대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동계, 언론사, 종교계 및 YMCA, YWCA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추진위원회는 향후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발맞춰 △대정부 및 국회 건의 △국내외 선도기업 투자 유치 지원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핵심 기반시설 적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추진위원회 참여 기관들은 이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추진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국가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며 “지역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추진위원회는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 △전문 인재 양성 △노사 동반성장 산업 환경 및 상생문화 정착 △국가산단 및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부·국회·관계기관과 협력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및 산업생태계 구축 △청년·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행정·교육·노동·시민사회의 긴밀 협력 △대한민국 초격차 반도체 산업 도약 견인 등 8개 핵심 실천과제를 제시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대표위원들의 LED 터치 버튼을 누르자 반도체 회로가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슬로건 카드를 들며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시민들의 결의를 보여준 것이다”며 “지역의 모든 역량과 지혜가 한데 모여 사업 성공의 강력한 추진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행정이 앞장서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투자 유치와 기반 조성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혁신적인 동력을 모아가겠다”며 “전라도 천년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소중한 기회를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일궈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팹 유치에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른다는 방침이다.토지 수용 절차 없이 즉시 착수 가능한 250만평 군공항 부지를 활용, 기본 팹 4기를 조기 착공하고 2030년 양산 체제를 차질 없이 구축하기 위해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광주와 전남의 농업·축산·수산업을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행정조직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농수산위원회는 8월 24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만드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광주의 소비·연구개발 역량과 전남의 농수축산업 생산기반을 결합하는 새로운 발전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를 위해 농업·축산·수산 분야를 총괄하는 2급 직위의 ‘농수축산실’을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농수축산 분야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를 두고 산하에 농업식품국과 축산국, 해양수산국을 설치해 분야별 전문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이자는 취지다.농업 분야에서는 분산된 농정 기능을 ‘농업식품국’ 으로 일원화할 것을 요구했다.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 식량산업, K푸드 유통, 도시농업 등을 하나로 묶어 생산에서 식품산업과 유통·수출, 도시 소비까지 연결하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광주의 소비시장과 전남의 농업 생산기반을 연계해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도농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축산 분야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국’을 독립·신설할 것을 제안했다.축산정책과 동물방역뿐 아니라 반려동물복지와 광역동물보호센터 운영 기능을 연계해 가축전염병과 동물복지 등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위원회는 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원헬스 기반 정책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해양 분야에서는 전남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바이오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남의 해양자원과 광주의 의료·바이오 및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해양바이오와 블루푸드, 해양치유, 블루카본, 해양생태관광 등의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류기준 위원장은 “조직은 행정의 방향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틀”이라며 “기존 조직을 단순히 재배치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통합의 의미를 살릴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통합특별시의 성패는 조직의 크기가 아니라 어떤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울 것인지에 대한 행정의 의지에 달려 있다”며 “농업·축산·수산을 통합특별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신안 암태면 남강선착장과 비금면 가산선착장에서 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현장상담’을 처음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문제와 채무,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 자살 위험과 관련된 복합적 위기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진행됐다.통합특별시는 섬지역 자살률 감소대책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여수·고흥·영광·완도·진도·신안 등 유인도 10개 이상인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섬지역 생명노둣돌 구축 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담에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은행, 신안군, 고용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현장에선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상담 △서민금융상품과 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예방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상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 방문상담도 했다.상담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이나 경제·복지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해 관리한다.또 향후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다른 섬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섬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과 경제·고용·복지 문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며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SK하이닉스 경영진이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부지와 주변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논의를 한층 구체화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황무연 부사장, 박호현 부사장 등 SK하이닉스 관계자, 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산업지원단장 등이 함께했다.SK하이닉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주 군공항 내 관제탑에서 군공항 부지와 주변 입지여건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현장방문을 마친 뒤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등과 환담 및 오찬간담회를 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입지여건과 기반시설, 기업 지원 등 양측의 협력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SK하이닉스는 그동안 경영진과 실무진 간 지속 교류를 통해 지역의 입지여건과 반도체 산업 기반을 함께 살펴보며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경영진과 실무진의 현장 방문과 협의가 여러 차례 되면서 부지·전력·용수 등 실제 팹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여건을 중심으로 논의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신속 추진 기조에 맞춰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준비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기업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 즉시 차질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여건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광주 군공항 일원의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SK하이닉스 경영진과 실무진이 여러 차례 현장을 확인하고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제 현장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구체적인 준비를 해나가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의미”고 말했다.고 부시장은 이어 “대통령께서 ‘속도전보다 더 빠른 전격전’을 강조한 만큼 전남광주도 기업의 투자 결정을 기다렸다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발 앞서 준비하겠다”며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여건은 최대한 앞당겨 준비하고 지역에서 풀 일은 신속히 풀고 정부와 함께 풀어야 할 일은 적극 협의해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입지·인프라·기업지원 여건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lt;끝 gt; 사진설명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 환담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이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북향민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북향민 정착을 위한 마음다듬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정착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북향민 2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전문 심리검사와 뇌파·맥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정서 상태를 살피고 사전·사후 변화를 확인한다.1대1 심층 상담과 지속적 상담·관리로 개인별 심리회복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심리 진단 60건과 정서교육 16회, 1박 2일 힐링 워크숍 등을 운영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심리지원과 함께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북향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북향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주민 간 이해와 교류를 넓혀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김진선 통일플러스센터장은 “북향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선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며 “마음다듬기 프로그램으로 북향민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