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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가 선정 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170억원을 지원하고 참여기관이 54억원을 부담한다.사업 핵심은 온실 지붕·측면용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AI 기반 환경·에너지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작물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검증한다.주관기관인 순천 더블유피를 중심으로 한화솔루션, 한국남동발전, 엡스코어, 순천대, 목포대, 전남테크노파크, 광기술원, 학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실증 등을 추진한다.실증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강진 아트팜에서 진행한다.고흥에선 1천㎡ 규모의 요소기술 검증 실증지를 조성해 태양광 모듈 성능과 작물 생육 영향을 검증한다.강진에선 1만㎡ 규모의 사업화 실증지를 조성해 AI 기반 환경·에너지 제어 플랫폼과 태양광, ESS, 히트펌프 등을 연계,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사업에선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탄소저감형 반밀폐 온실, AI 기반 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고흥과 강진을 합쳐 500kW급 스마트팜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해 K-스마트팜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에너지 비용 절감, 농가 소득 다각화, 농업 분야 탄소저감과 재생에너지 기반 농업 인프라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은 태양광을 단순한 발전설비가 아닌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을 함께 높이는 스마트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흥과 강진 실증을 통해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향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청년농 육성, 재생에너지 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지역 공원 5곳의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먼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7월18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가량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7월27일과 8월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여유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약 1000㎡ 규모에 평균 수심은 20㎝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돌고래와 잠수함’등 물놀이 시설 11개와 125m 길이의 계류 시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북구 중외공원에서는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 이 7월17일부터 8월16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서구에서는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을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이들 물놀이장은 시설 점검과 청결 유지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곡성지역 물놀이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와 관련,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각 물놀이장 개장 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안전점검에서는 자치구 안전총괄과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물놀이장 기계실, 모터펌프 등 전기시설물을 확인하며 운영 기간에도 주 1회 이상 정기 시설 점검을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매일 수돗물을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 구석구석과 놀이기구 하나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림청의 ‘2026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일 산림청장 표창과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산림 행정 전반을 검증한 것으로 △산림자원 육성 달성률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조성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이용 활성화 등 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해 이뤄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평가지표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 달성하고 가점까지 확보하며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기후 위기로 급증하는 산림재난에 대비해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불·산사태 예방·대응 시스템을 선제 구축하고 산림의 모세혈관이라 불리는 임도시설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 관련 정책 발굴·국산 목재 우선구매를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림 조성 사업 등 산림자원 육성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김정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환경산림본부장은 “이번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수상으로 산림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일군 값진 결실이자 산림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을 단순히 가꾸는 것을 넘어, 기후변화에 안전한 숲,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강한 숲, 시민들에게 힐링의 숲을 제공하는 녹색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지자체가 함께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빠르고 치밀한 준비에 나섰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7일 오전부터 광주 군공항, 장성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 화순 동복댐을 잇따라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부지·전력·용수 등 인프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민 시장은 지난 2~3일에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 광주군공항 등을 찾았다.정부가 ‘임기 내 완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은 전날인 6일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최종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정부는이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입해 약 250만평 규모의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 4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두 기업 모두 입주하는 것을 전제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은이 자리에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병행 추진하고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다른 절차의 완료를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하면서 “지방정부의 행정 역량과 추진 의지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독려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미 지난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조례 제1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위원회 설치, 투자기업 애로사항을 단일 창구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이러한 제도적 준비를 부지·전력·용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후속 행보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군공항을 찾아 부지 현황과 공사 절차 진행 방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장성군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로 이동해 345㎸ 송변전 설비 건설 계획과 공급 일정을 보고 받았다.이후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해 취수·정수 계통과 댐 증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부지 조성부터 전력·용수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인허가, 행정 지원, 민원 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투자 계획대로 팹을 신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민형배 시장은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역사적 결단을 내린 만큼 지방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고 수준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군공항 부지의 토지 수용 절차와 인허가는 최대한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전력·용수 사업도 국가와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취임 이후 반도체 산업 지원을 제1호 과제로 꼽아 온 민 시장은 “기업이 전남광주에서 마음 놓고 투자하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쏟겠다”며 “320만 특별시민의 미래가 걸린 사업인 만큼 부지·전력·용수 세 축이 어느 하나도 지연되지 않도록 특별시가 직접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 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BBS CAV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총 160억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통합특별시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기술 검증과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연간 약 600만 대 규모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실증 성과를 인증과 판로 수출로 연계하는 사업 모델도 마련한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은 통합특별시의 이모빌리티 인프라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도네시아 발리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가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점검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공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나주천은 나주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지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재해예방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원을 들여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펌프장 증설과 생태하천 복원 3.1㎞, 하수관로 3.0㎞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해 공정 간 중복을 줄였다.이를 통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도 명확히 했다.민형배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26일 기준 전남광주지역의 노인 1만명당 통합돌봄 신청자 수가 93.3명에 달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남광주지역에서는 지난 3월 통합돌봄 시행 이후 100일만에 총 7295명이 서비스를 신청, 통합돌봄 신청자 수가 1만명당 93.3명에 달했다.이는 전국 평균인 41.0명을 두 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현장에서 돌봄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동 담당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의무방문 체계’ 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2023년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도입하며 의무방문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의무방문 제도는 대상자의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가정에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생활·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제공 및 연계하는 선제적 현장대응 방식이다.의무방문 대상은 △75세 이상 노인 장기요양 재가급여 1~4등급자 △심한 장애인 △청년·장년 1인 가구 기초수급자 △판단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사람 등이다.현재 광주지역 5개 자치구는 구별 인구·특성 등을 고려해 의무방문 대상 3만6000여명을 선별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숨은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이 시행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통합돌봄 전담인력 433명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선제 대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의무 방문’ 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안·동부청사 국제협력관 신현곤 061-286-2410 2026년 7월 6일 사진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하이서 여수 관광 알렸다 - 크루즈 상품·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현지 마케팅 -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는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시 진차오국제상업광장에서 ‘상하이-여수 크루즈 상품 관광 홍보 행사’를 열고 크루즈 상품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해 여수 관광을 알렸다.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중국에서 처음 연 관광 행사다.중국사무소의 현지 마케팅으로는 지난 3월 빈강 상업센터 홍보에 이어 두 번째다.‘크루즈 타고 여수 가자’를 주제로 마련된 행사는 상하이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에서 단독 개최돼 현지 관광 업계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여수 노선을 처음 운항하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크루즈’ 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공동 참여해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여수에 입항하는 선박은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로 승객과 승무원 등 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오는 30일 상하이를 출발해 8월 1일 여수에 입항하는 일정부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인 10월 1일 출발해 10월 5일 입항하는 운항 일정도 확정됐다.이날 행사에선 여수의 해양관광 자원과 크루즈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OX 퀴즈와 관광기념품 증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수의 매력을 알렸다.또한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올해 하반기에는 상하이, 톈진,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출항하는 크루즈가 총 5회 여수에 입항할 예정이다.중국사무소는 입항 일정에 맞춰 항만 도시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송동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장은 “한중 무비자 정책시행으로 양국 관광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크루즈 노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현지 홍보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진도 조도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60만 마리를 방류했다.방류는 연안 꽃게 자원을 조성하고 어선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진도 해역에서 확보한 외포란 어미 꽃게를 활용해 생산한 종자다.해양수산과학원은 온도 조절을 통한 성숙 유도와 부화·먹이생물 배양 과정을 거쳐 방류용 어린 꽃게를 생산했다.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진도 해역을 중심으로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도 꽃게 생산량은 2023년 997톤, 2024년 1천91톤, 2025년 1천140톤으로 최근 3년간 증가세다.2025년 꽃게 생산액은 222억원으로 집계됐다.어린 꽃게 방류 실적: 2021~2025년 누적 635만 마리 진도군 꽃게 생산량: 2023년 997톤 2024년 1천91톤 2025년 1천140톤 진도군 꽃게 생산액: 2023년 200억원 2024년 200억원 2025년 222억원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달 중 어린 꽃게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수산자원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원 방류에 대한 어업인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품종을 연구·방류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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