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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일 국회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료 기반시설 구축,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당정협의회는 지난 7월30일 예산정책협의회 이후 한 달 만에 마련된 자리다.민형배 특별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특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강문성 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시당 및 특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이 공모가 아닌 정부 주도의 직접 지정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2030년 1단계 양산에 필요한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도 요청했다.통합 이후 첫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현재 정부예산안이 확정 단계에 접어들어 국회 심의만을 앞둔 만큼 시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통합의 상징성을 높이고 기존 주요 사업들이 통합 이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논의했다.통합특별시는 유가족 지원이 실질적이고 충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의 큰 현안들이 하나 둘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출범 두 달, 이제 성과를 내야할 때”며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챙기고 그 과정을 수시로 공유하겠다. 국회에서 풀어야 할 과제는 적극적으로 요청드릴 테니 필요한 곳마다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민 시장은 이어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 최종 설립까지 남은 절차를 빈틈없이 챙기고 목포와 무안을 비롯한 서부권 의료인프라 확충방안도 제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지역 국회의원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고 정부 협의와 제도화 과정에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정협의회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논의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3개 대학과 함께 1일부터 ‘제7기 방재대학원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방재대학원’은 재난안전 분야 이론·현장 교육과 연구활동 등을 연계해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이다.지난 2020년 제1기부터 지난해 제6기 과정까지 165명이 입학해 현재까지 84명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졸업생들은 관련 분야 취업, 재난안전 분야 위원회 및 자문 활동 등 전문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재난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제7기 과정은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각 대학별로 대학원 학위과정과 특성화 교육을 연계해 운영한다.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방재안전협동과정은 스마트 도시 교통, AI 기반 방재 모의실험, 스마트방재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방재 교육에 주력한다.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는 건축, 소방, 토목환경, 응급 등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운다.광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방재안전학과는 신종 감염병, 이상기후,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새로운 재난위험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강화해 현장 문제를 분석·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년 제8기 방재대학원 과정부터는 그동안 축적한 재난안전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지역 대학으로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대학 및 전문가 간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하고 도시·농어촌·산업단지·해안·산림지역 등 지역별 재난 특성을 반영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입학 요강과 학사일정 등은 각 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대학교로 문의하면 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기후위기와 대규모 사회재난 등으로 재난의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대응역량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통합특별시 차원의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인공지능과 반도체, 에너지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산업이 대거 반영돼 13조 9천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확보한 2026년 정부안보다 8천205억원 증가했다.이는 통합특별시가 올해 초부터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추진하던 국고사업을 하나의 틀에서 다시 점검하고 AI·반도체·에너지·미래차·농수산업·문화콘텐츠 등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한 성장사업 발굴에 집중, ‘하나의 전략, 하나의 목소리’로 공동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특히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국고 확보 TF를 가동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심의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논리를 마련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정부·국회 주요 인사를 만나 핵심사업의 국가사업화 필요성을 설명한 것도 한몫했다.반영액은 분야별로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피지컬AI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원이 반영됐으며 신규사업은 1천320억원이다.주요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 668억원 △호남권 과학기술혁신지원 사업 231억원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 45억원 △AI 기반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강화 기술개발 50억원 등이다.계속사업은 △AX실증밸리 조성 1천151억원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60억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19억 7천만원 등이다.AI·반도체·미래모빌리티 중심의 지역 완결형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주력산업 분야는 △K-화학산업 대전환 혁신기술개발 368억원 △AI 기반 화학산단 안전관리 체계 구축 30억원 △AI·로봇 기반 대형 철강구조물 제조 자동화 기술개발 20억원 △철강·금속산업 인공지능전환 지원센터 구축 18억원 등 1천312억원이 반영됐다.제조업의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농수축산업 분야는 가공·유통·수출과 AI 기술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총 2조 4천680억원이 반영됐다.신규사업은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10억원 △차세대 AI 수산가공 팩토리 구축 6억원 △국가어항 거점어항 조성 16억원이며 계속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1천178억원 △농업 인공지능 전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45억원 △농업 AX 실증센터 40억원이다.1조 7천176억원이 반영된 사회간접자본 분야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1천413억원 △여수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연결 1천110억원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899억원 △광주 도시철도 2호선 486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 320억원 등이다.문화·관광 분야는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4억원 △섬 지역 반값여행 지원 12억원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10억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 99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6억원 등 4천532억원이 반영됐다.통합특별시 재정인센티브로 반도체 특별회계 1조 5천억원과 전남광주 통합지원금 3조 5천억원 등 총 5조 원이 담겨 통합 초기 비용과 미래산업·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확보했다.통합특별시는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정부안보다 5천억원 이상을 추가 증액해 최종 14조 4억원 이상을 확보한다는 목표다.3대 메가프로젝트와 SOC 현안사업에서 3천500억원 이상, 지역균형발전과 민생·안전 분야에서 1천500억원 이상을 추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정부안에 빠진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132억원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파일럿형 국산 NPU 실증센터 140억원 △AI 광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사업화 지원 150억원 △고전력 반도체 모듈 실증·평가 플랫폼 50억원 등 사업의 신규 반영을 집중 추진한다.이를 위해 오는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11월까지 여야 지도부와 국회 예결위원장·간사, 지역 국회의원과 예결위원 등을 만나 국회 단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정부예산안은 40년 만에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가 처음으로 함께 준비하고 함께 뛰어 일군 첫 번째 국가예산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남의 에너지·농수산·관광 자원과 광주의 AI·미래차·문화산업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의 힘이 투자와 기업,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은 끝이 아니라 국회 심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정부안에 충분히 담기지 못한 AI·반도체·SOC 등 핵심사업도 반드시 추가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첫 국가예산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최근 ‘수증·수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의병 관련 유물 403점을 수증·수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심의에는 박중환 관장, 김희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위원,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참여했다.수증·수탁 의결된 자료는 문중에서 보관해 온 의병 문집과 간찰, 초상화, 생활 유품 등이다.특히 보성에서 활약한 안규홍 의병장의 일대기를 다룬 ‘담산실기’ 초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 다수 포함됐다.또한 화순에서 활동한 양회일 의병장의 옥중편지와 최익현·문달환 의병장의 초상화 등 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 18점도 포함됐다.박중환 관장은 “의병들의 숨결이 담긴 소중한 유물 403점을 박물관에 기증·기탁한 의병 후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집한 유물을 연구·전시해 숭고한 의병정신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부터 의병 자료를 구입하거나 기증·기탁받아 수집하고 있다.현재까지 총 3천252점을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섬진강의봄의 ‘섬진강바람 오크40’을 선정했다.‘섬진강바람 오크40’은 잘 익은 황매실과 돌배, 유자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증류주다.매실과 돌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간 숙성해 완성한다.매실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오크 숙성에서 더해진 깊은 향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알코올 도수는 40도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매실과 오크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매실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다.숯불구이 등 구이류와 추석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섬진강바람 오크40’은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제품은 섬진강의봄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광양·순천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판매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섬진강바람 오크40은 매실의 향긋한 풍미와 오크 숙성의 깊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통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우리술의 맛과 매력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묘지 벌초 작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초기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예초기 안전점검 서비스’는 명절 전후 벌초 작업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11일 이틀간 하루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일 수 있게 할 계획이다.안전교육은 △안면보호구·보안경·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보호덮개 부착 여부 확인 △작업 전 예취날 체결 상태 점검 △작업반경 15m이내 접근 금지 △비탈면 등 위험지역 작업요령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한다.장비 안전점검은 △예초날의 상태 확인 및 무상 교체 △작업봉 결합 상태 △엔진 연료 누유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간단한 정비가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조치하고 주요 부품의 이상이 확인되거나 추가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정비 방법을 안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서비스가 시민의 안전한 벌초 작업 준비와 예초기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사고는 작업 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만으로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벌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TBN 광주교통방송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챙겨드리기’특별 라디오 캠페인을 펼친다.캠페인은 일반적 공익광고와 달리 전남 권역 22개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릴레이’방식으로 기획됐다.캠페인은 고향집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방송은 매일 같은 시간대에 송출된다.하루 한 곳의 소방서 직원이 직접 지역민에게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주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심야 시간 등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소화기와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설치도 비교적 간편하다.최민철 부본부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목소리가 주택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 추석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챙겨 더욱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모범 기업인을 발굴해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수중소기업인’을 공개 모집한다.전남광주 통합 첫해인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행하되, 공모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로 한정한다.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3년 이상 본사와 공장을 두고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는 경영능력이 뛰어난 모범적인 중소기업의 대표자이다.주요 평가 내용은 기업의 업력과 재정 건실도, 경영성과, 고용창출, 기술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준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근로자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등 정성평가도 함께 이뤄진다.선정 규모는 5명 이내이며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시상식은 12월 개최 예정이다.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면 2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 이자차액 1%p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수출진흥자금 융자액 10% 이내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할인, 무역보험보증료 지원 한도 10% 추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전시 및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 오염물질 배출시설 환경기술 무상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신청서 접수는 9월21일부터 10월2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우수 기업인을 적극 발굴해 성장과 도전을 뒷받침하겠다”며 “올해 공모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소재 요건을 충족한 기업인인 만큼 신청자격과 접수 기간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2년부터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63명의 우수중소기업인을 발굴,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등산객이 급증하는 9~10월을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기간’ 으로 정하고 무등산을 비롯한 주요 산악지역에서 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산악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소방본부가 최근 구조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은 등산객 증가와 함께 연중 산악사고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실제로 2025년 기준 광주지역 월별 구조건수는 9월 30건, 10월 56건 등 두달 간 86건으로 월평균을 크게 웃돌았다.2024년 역시 9월 25건, 10월 48건 등 총 73건이 발생해 가을철 사고 발생 비율이 다른 계절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이에 광주권역부본부는 사고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안전대책을 추진한다.우선 무등산·금당산·제석산·분적산·삼각산·어등산 등 광주지역 6개 주요 등산로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119시민산악봉사대로 구성된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운영한다.이들은 산행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및 예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 등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과 간이구조구급함을 일제 점검·정비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시설물을 보완한다.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체계도 강화한다.구조대의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소방헬기와 연계한 신속한 구조 및 환자 이송 체계를 점검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구동욱 광주권역부본부장은 “가을철 산행은 일교차가 크고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산행 전 기상과 등산로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가 열려 2027년 5조 원 재정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확정하는 등 전남광주의 초광역 혁신성장 초석을 쌓았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는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정책 심의를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9명,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교육감, 민간위원인 도시개발·지방분권·교육자치 분야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첫 회의에는 한성숙 총리와 정부위원 16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민간위원 15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원위 운영 세칙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심의했다.지원위 운영 세칙은 앞으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법령상의 운영 관련 규정 외에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재정인센티브의 경우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총 5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통합특별시장은 4조 3천5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을 관리하며 통합특별시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나머지 6천500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관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연계해 통합특별시가 지원받을 예정이다.통합특별시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설치·운용 근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명시되면 매년 기금운용 실태를 점검받게 된다.한성숙 총리는 “정부가 지난 1월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부여하기로 약속한 연간 최대 5조 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며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정부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 책무가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전남광주 통합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선도모델인 만큼,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지역주도 성장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인센티브는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지역 발전 기반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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