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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민에게 신속히 알려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기준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0 이상이면 ‘경보’, 0.50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때는 언론사 학교 등 2630여 개 기관과 대기질 경보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안내한다.문자서비스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 11개 대기환경측정소의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광주지역 오존주의보는 2022년 1회 발령된 이후 최근 3년간 발령되지 않았으나, 기상 조건에 따라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오존은 자극적인 냄새와 산화력이 강한 오염물질로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된다.고농도의 오존은 사람의 눈과 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므로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박병훈 미세먼지분석과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오존 경보를 확인하고 야외활동을 조절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오는 3월3일까지 모집한다.‘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새롭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하며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정책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사업에는 353명이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발생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청정빛고을이 SRF제조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량이 약 100만톤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매립장 수명이 6.5년 줄어 293억원의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어 수명이 한정적이며 2005년 1월부터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전체 매립 용량의 약 49%를 사용했다.광주시는 광역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SRF제조시설을 설치, 지난 2017년부터 청정빛고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했다.그러나 SRF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인허가 지연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가동이 중단됐다.2022년 시설 재가동 이후에는 잦은 유지보수 등을 이유로 생활폐기물을 제한적으로 처리했다.특히 2025년 9∼10월에는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광주남구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을 이행하기 위해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광주시는 이 같은 비정상 가동으로 SRF제조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을 전량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해야 했다.이로 인한 매립량은 약 100만톤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립 총량인 306만톤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광주시는 SRF 비정상 가동으로 단축된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기간을 6.5년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액은 매립장 조성비용,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해 293억원으로 산정했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위탁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의 시설 비정상 가동 등으로 광주시의 유일한 폐기물처리시설이자 수명이 한정된 광역위생매립장이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광주광역시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500만원 수준에서 4800만원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투자 밀도를 높여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마에스트로급’실전형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이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 구축 교육 방식도 대폭 개편된다.선발 단계부터 코딩 평가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교육 과정에서는 팀별 전문 멘토를 전담 배치한다.특히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해 5개월간 인공지능 모델 기획부터 개발·검증·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도록 설계해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투입형 인재를 양성한다극 구상이다.교육생 지원 및 취·창업 연계 강화 교육생 지원도 한층 확대된다.생활지원금은 월 최대 55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하고 교통비·식비·숙박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 지원과 인공지능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콘텐츠 구매·응시료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현직 개발자 토크콘서트 △AI·IT·SW 전시회 및 기업 탐방 △ 선후배 네트워킹데이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수료 이후 지원도 확대된다.예비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개발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월 24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교육-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완성해 인재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연계…“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AI 영재고 설립 추진, 암 스쿨 운영,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초·중·고·대학·전문과정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인재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이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고급 과정 개편은 이러한 전략의 정점에 해당하는 핵심 인재 육성 모델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질적 경쟁력을 좌우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 영재고 암 스쿨,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광주·전남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미래차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인재가 산업을 끌고 가는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제7기 교육생 모집은 인공지능사관학교 누리집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학력·전공·성적·거주지와 관계없이 18세에서 39세 사이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심사, 코딩실습평가, 면접평가, 온라인 준비과정 이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유행 중인 감염병은 물론 신·변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등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로 주최로 열리며 추진위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추진위는 이날 국민결의대회에서 정치권에 개헌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할 예정이다.결의문에는 △국민투표법 개정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역사왜곡 근절을 위한 5·18특별법 처벌조항 강화 △5·18 정신계승을 위한 후속 법 제정 등이 담긴다.이날 국민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전종덕 진보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가 참석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고 이부영 전 국회의원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당위성에 대해 주제 강연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통해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6·3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추진위는 국민투표법 개정법률이 개헌의 첫 단계로 꼽히는 만큼, 정치권에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호남권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제3전략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양 시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산업과 기반시설의 통합 효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고 수도권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구조를 다극화하는 지역균형발전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입법 기반 마련과 정부 지정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는 광주의 첨단의료기기 산업과 전남 화순의 백신·면역 산업을 연계한 기능 중심 모델이다.단지 내에는 시제품 제작·실증, 임상시험, 인허가,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공동추진위원회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선경 케이-헬스미래추진단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지역 병원장과 연구기관장, 기업 대표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산·학·병·연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전략을 논의했다.특히 양 시·도는 ‘바이오헬스복합단지’지정 근거를 담은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신규 대규모 건설 중심이 아닌 기존 기반시설을 고도화하는 ‘저비용·강소형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모델’을 제시해 국가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실행 가능성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광주시는 인공지능 기반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전남도는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백신·면역·신약 분야 연구·생산 역량을 강화해 의료기기와 의약품이 결합된 융복합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은 협력 선언을 넘어 입법과 정부 지정을 목표로 하는 실행 단계의 시작”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시·도는 앞으로 공동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 입법 대응, 중앙부처 협의, 실행과제 구체화, 정부 지정 전략 수립 등 대내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또 장성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과 영광으로 연결되는 광주신산업선에 수소열차 'HT'를 도입해 서남권 광역교통체계를 새로 짠다.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하나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은 통합특별법에 담긴 광주송정역 관련 특례조항을 중심으로 교통·물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브리핑에서는 △통합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교통물류거점·글로벌 트라이포트 전략 소개 △광주신산업 철도 노선 및 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통합특별법에는 통합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물류활동 촉진을 위한 조항 18개가 포함돼 있다.이 가운데 광주송정역과 직접 관련한 특례조항 2개가 반영됐다.제135조 '교통물류거점 지정 특례'는 광주송정역을 국가 교통물류거점으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광주송정역, 가칭 김대중국제공항, 여수광양항을 연계한 '글로벌 트라이포트'를 구축할 계획이다.'글로벌 트라이포트'는 철도-항공-항만을 하나의 물류체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를 국토 서남권 교통·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고 호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 제120조는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광역생활권·산업단지 연결성 강화를 위해 '광주신산업 철도'를 국가계획에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광주신산업선은 장성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하남산단, 신창·운남·하남·선운지구 등을 거쳐 광주송정역과 평동산단, 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을 연결한다.이어 함평 문장지역과 영광 대마산단을 경유해 서해안철도 영광으로 연결될 계획이다.광주신산업선에는 영광에서 생산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열차를 도입한다.대내외적으로는 'HT'로 명명했다.총 사업비는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전액 국비 조성으로 추진하며 운영비도 전액 국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다.광주송정역이 교통물류 거점으로 지정되고 광주신산업선과 연계되면 철도-항공-항만을 아우르는 복합물류체계가 완성된다.이에 따라 광주송정역은 국토 서남권 관문이자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송정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철도-항공-항만을 연결하는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며 "통합특별법 특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과 광주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를 강화하고 특별법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 대상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 현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한다.광주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위해 각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점검대상은 광주지역 토공·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96곳과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산사태 취약지역 570곳 등 666곳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 등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미연에 방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지-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이 1년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또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기업별 평균 증가율은 231%에 달했다.기업들의 성장세는 신규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에서 36명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지-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규모 확대 프로그램이다.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증과 투자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선정 기업은 △아이메디텍 △베슬에이아이코리아 △바이오컴 △에스티에이치 △파인트코리아 등 5개사다.아이메디텍은 중재시술용 나노섬유 지지체와 제조장치를 개발해 기술 안정성·유효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2025년 매출 약 52억원을 달성했다.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베슬에이아이코리아는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금융 분야 실사용 사례를 확보하고 국내외 특허 11건을 확보해 인공지능 기반시설 분야 경쟁력을 강화했다.바이오컴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개인 맞춤형 대사이상·비만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해 2025년 매출 약 123억원을 기록했다.‘시리즈 A 투자유치’를 완료해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에스티에이치는 수소연료전지용 고내구성 탄소 담지체 및 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카이스트 보유 특허 2건을 이전받아 기술 신뢰도를 높였다.해외 기업과 기술협약 3건을 체결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파인트코리아는 수요맞춤형 의료용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신규 생분해성 소재 2종 개발 및 인허가용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7건을 통과해 상용화 기반을 확보했다.중국 위고그룹과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이와 함께 2023~2024년 선정기업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유니콘 기업’개방형 혁신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HD현대삼호, 나이스정보통신 등 대·중견 기업과 실증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선정기업은 코스닥 상장, 미국 지사 설립, CES 3년 연속 수상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유니콘’으로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실증, 투자, 세계 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하는 체계를 통해 지역 유망 기업의 고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향후 유망 기술기업을 지속 발굴해 ‘광주형 유니콘’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이 기술 고도화, 매출 증대,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이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 214정거장을 제외한 18개 역이다.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자치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전광판 및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내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한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