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금연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 공무원과 전남·광주 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추진 대학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금연사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금연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 금연사업 추진에 기여한 보건소 3곳과 대학 1곳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전남금연지원센터가 ‘금연사업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형 금연정책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한 금연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또한 광산구·영암군·무안군·장성군의 금연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사업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해 금연사업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박주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숍은 통합 이후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금연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금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본 고치현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고치현 대표단을 초청,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고 교류 확대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마다 세이지 고치현지사와 묘진 다케오 고치현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치현 대표단 36명이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목포·동구 일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고치현은 지난 2016년 자매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쌓아온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양 지역의 교류·협력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치현 대표단은 방문 기간 주요 기념행사와 문화·관광시설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28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열린 ‘고치현의 날’을 개최했다.현장에서는 고치현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고치현의 전통춤 ‘요사코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고치현의 역동적인 문화를 선보였다.대표단은 이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예방하고 환영 만찬에 참석해 자매결연 10주년의 의미를 새기며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9일에는 목포 공생원을 방문했다.공생원은 고치현 출신 윤학자 여사가 남편 윤치호 선생과 함께 고아들을 돌보며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한 뜻깊은 장소다.윤학자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남편이 실종된 뒤에도 공생원에 남아 수많은 고아를 보살폈으며 이러한 인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고치현이 교류를 시작하고 자매결연을 맺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대표단은 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재의 환영 오찬에 참석한 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둘러봤다.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고치현과의 자매결연은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다”며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가 광주공장 투자 규모를 1조 원에서 약 3조 원으로 늘린다.국내 외국인투자기업 단일 투자 규모로는 국내 최대가 될 전망이다.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지역 반도체 투자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북구 첨단산업단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에서 ‘첨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은 앰코코리아가 주관했으며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민형배 시장, 김대중 시교육감, 안도걸·전진숙 국회의원,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등이 참석했다.앰코는 지난 6월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광주공장에 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이후 생산라인 추가 증설 계획을 세우면서 투자 규모를 세 배가량 확대했다.이번 투자는 1999년 앰코코리아 광주공장 설립 이후 외국인투자기업의 단일 투자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지역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도 2000개 이상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통합특별시는 앰코코리아의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용수·하수·전력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 방안과 인·허가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협의해 왔다.또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장성군과 공동으로 하수 문제 해결을 위한 ‘반도체 폐수처리 업무협약’을 신속히 체결하는 등 앰코코리아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당시 앰코로부터 공장 증설분의 폐수 처리 지원을 요청받자, 곧바로 장성공공폐수처리장 연계 처리 방안을 장성군과 협의했고 장성군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틀 만에 양 지자체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이는 기업 요청 이틀 만에 마련한 해법이 추가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통합 이전이었다면 시·군 경계로 막혔을 사안을 하나의 행정 단위에서 풀어낸 사례로 보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앰코코리아의 과감한 투자와 제조라인 대규모 증설은 전남광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첫 실행이자,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중심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공장 증설과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7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축사 신축·개보수와 사육·방역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80%를 융자로 지원한다.금리는 연 2%이며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나머지 20%는 농가가 부담한다.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축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농가와 농업법인이다.신규로 축산업을 시작하려면 해당 축종의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축산 관련 고등학교·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축사 신축·이전·개보수를 비롯해 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시설, 방역·방제시설, 분뇨처리시설, 경관개선시설 설치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와 법인은 사업신청서와 축산업 허가·등록증, 사업예정부지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신용조사서 사업계획서 건축허가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시군 읍면동 축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농업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도 제출해야 한다.사업 대상자는 인허가 완료 여부, 연내 사업 추진 가능성, 생산성 향상 효과, 정책적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께 확정할 예정이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축사시설 현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축산악취를 줄여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 명랑농원 유기농 명인 박성관 대표가 생산한 ‘유기농 오디’를 10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3대째 친환경농업을 이어오고 있다.자연생태 순환농법으로 약 3천300㎡ 규모의 농장에서 연간 4톤의 유기농 오디를 생산하고 있다.2022년에는 유기농 명인 제29호로 지정됐다.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생과뿐 아니라 즙, 잼, 발효액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활용된다.박 대표는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선대부터 이어온 친환경농업을 계승하기 위해 2014년 해남으로 귀농했다.아버지 박춘길 씨는 ‘해남 유기농업의 대부’로 불리며 ‘박춘길마늘’로 이름을 알린 친환경농업 선도농업인이다.박 대표는 선대의 농업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친환경농법을 접목해 유기농업을 발전시키고 있다.그는 농장 내 자원을 순환시키는 자연생태 순환농법을 실천하고 있다.초생재배를 통해 어성초 등 농장 내 풀을 토양으로 환원해 양분과 수분을 관리한다.지역 무항생제 인증 축산농가와 협력해 축분과 유기농업 부산물, 볏짚, 깻묵 등을 2년 이상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하고 참다래 전정가지도 파쇄해 밭에 되돌려준다.병해충 관리에도 자체 개발한 민달팽이 유인트랩과 해충트랩을 활용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있다.자닮오일과 황토유황, 황토분말, 은행과 은행잎을 활용한 천연자재 등으로 병해충을 관리한다.특히 막걸리와 효소액을 혼합한 나방 유인트랩을 농장 곳곳에 설치하는 등 화학농약에 의존하지 않는 방제기술을 발전시켜 왔다.생산한 오디는 1kg당 약 3만원에 판매하며 연간 매출액은 약 8천만원이다.네이버스토어 ‘명랑농원’, 롯데호텔, 해남미소, 공영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박 대표는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농부의 사명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내 자식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모든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친환경농업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해 나만 아는 친환경농업이 아니라 농업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함께하는 친환경, 상생하는 친환경’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그동안 축적한 친환경농업 기술과 경험도 주변 농가와 적극 나누겠다”고 밝혔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박 대표처럼 오랜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적극 발굴·홍보하고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자긍심을 갖고 친환경농업에 전념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음식문화를 나누고 통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내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인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가 23일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전통 김치의 정수부터 오감을 사로잡는 이색 미식,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젊은 감성의 소비 콘텐츠까지 한데 버무려진 김치축제는 가을날 광주를 풍성한 김치 향연으로 물들일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주청사 일원에서 ‘압도하라 김치파티’를 주제로 ‘제33회 광주김치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전통 김치에 현대적인 감각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천인의 밥상 △김치파티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체험학교 △김치놀이터 △김치 팝업 전시 △김치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가 준비됐다.맛집의 이색 김치요리부터 가을밤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까지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 공간 ‘천인의 밥상’에는 지역 맛집과 개성 있는 메뉴로 주목받는 외식업체 10곳이 참여해 김치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솥뚜껑 삼겹살과 보쌈 등 친숙한 메뉴는 물론 배추라멘, 묵은지 오일파스타, 김치마요 짜조 등 한식과 세계 각국의 조리법을 접목한 이색 김치 요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김치파티’는 23일과 24일 오후 6시30분 야외음악당 주무대에서 열린다.첫 날에는 오페라와 크로스오버,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연희점추리’의 전통연희 퍼포먼스와 ‘클래트릭심포니오케스트라’의 품격있는 연주가 더해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김치담그기부터 전시·놀이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가 직접 비법을 전수한다.‘김치체험학교’에서는 직접 김치를 담그거나 무등산수박 장아찌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이색체험이 진행된다.어린이를 위한 ‘김치놀이터’에서는 김장오락실과 김장운동회가 열리며 항아리 사진 촬영 구역과 옹기종기 소풍 공간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광주청사 1층 ‘김치 팝업 전시’에서는 김치의 역사와 문화, 대통령상 수상작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특히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와 연계해 남도음식명인의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색 김치부터 지역 농수산물까지 판매 콘텐츠 확대올해 김치마켓과 농수산물 장터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했다.‘김치마켓’에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와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의 김치를 비롯해 대한민국 김치명인의 김치, 전통시장 맛집 김치 등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엠제트세대를 겨냥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만 사는 김치’에서는 불 배추김치와 한입김치 등 이색 김치를 판매한다.6개 업체의 김치를 무작위로 구성한 ‘김치 랜덤팩’도 마련한다.‘김치가 최고심’팝업스토어에서는 김치를 소재로 한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여 젊은 층의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맛본 김치는 온라인 주문과 전국 배송을 통해 멀리 있는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선물할 수 있다.아울러 농수산물 마켓에서는 고춧가루와 젓갈 등 김치 재료와 발효·가공식품, 믹서기와 김장 도구 등 생활용품을 판매해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관련 산업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축제 기간 교통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공간 조성을 위해 21일 오후 8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광주청사 앞 사거리부터 한국은행 후문 삼거리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이로 인해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한다.축제 기간 주말에는 광주청사 주변 관공서와 상무지구 평화공원 지하주차장 등 외부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방문객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방문 전 교통통제 구간과 시내버스 운행 정보, 주차장 이용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다양한 재료가 버무려져 하나의 깊은 맛을 내는 김치처럼, 전남광주도 하나로 힘을 모아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김치의 맛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시설·장비의 노후화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 내 스마트팜 도입 농가로 총 5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농가에는 노후 양액장비의 고장부품 수리·교체와 센서 교체 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농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사업은 스마트팜 시설·장비업체의 영세성이나 폐업 등으로 사후관리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농가의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와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자가정비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꾸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스마트팜 도입 농가가 사후관리의 어려움으로 영농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생업으로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18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이동클리닉’을 운영한다.이동클리닉은 나주시보건소를 시작으로 25일 목포시의료원, 11월 1일 순천의료원에서 차례로 열린다.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비롯해 비자 상담 등 의료·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이동클리닉은 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의 하나로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이 수탁 운영한다.현장에선 △결핵검진 △건강검진 및 혈액검사 △독감 예방접종 △1차 진료 등 의료서비스와 △보건교육 △구급약품 전달 △비자 상담 △미용·헤어컷 △다과 나눔,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재단, 전라남도약사회, 목포대학교, 동신대학교, 가족센터, 이주민지원기관 등 민·관·학 유관기관이 협력해 의료서비스부터 생활상담과 편의서비스까지 종합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언어와 근무 여건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관리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신연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국인주민과장은 “찾아가는 이동클리닉은 바쁜 근로 여건으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촘촘한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대형·특수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접 소방서 간 현장활동 교류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소방본부는 첫 교류 행사로 지난 16일 광산소방서에서 ‘광산-장성 소방서 간 특수소방차 운용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근거리 차량 출동시스템 운영 이후 권역 간 화재 등 경계지역 상호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인접 소방서 간 현장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지난 7~9월 전남광주 시·구·군 경계지역 상호출동 현황을 살펴보면 총 549건의 출동이 이뤄지는 등 인접 지역 간 활발한 공동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동 건수 : 광주 지역 전남 지역 387건, 전남 지역 광주 지역 162건이날 장성소방서장 등 21명의 장성소방서 직원이 광산소방서를 방문해 양 기관의 현장 대응 노하우를 나눴다.행사는 광산소방서 전면 차고 앞에서 험지펌프차, 조연차, 경량사다리차, 특수화학차, 무인파괴방수차, 굴절사다리차, 전기차 전용장비 등 특수소방차와 장비를 중심으로 차량별 순차 설명 및 시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와 안전관리 사항도 깊이 있게 공유했다.소방본부는 이번 1차 소방서 간 방문·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권역별 인접 소방서 간 합동 소방훈련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피드백을 이어가며 견고한 상호보완 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소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조직의 통합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경험과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수소방차 운용 교류가 서로의 장비와 대응방식을 이해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통합 소방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 본격적인 벼 수확·수매 시기를 맞아 잔류농약 및 품질검사 이용을 당부했다.잔류농약 및 쌀 품질검사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쌀 출하를 돕고 쌀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연중 추진하고 있다.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농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수매를 앞둔 벼 시료 0.5~1㎏을 깨끗한 봉투나 지퍼백에 담아 광산구 평동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수매를 앞둔 벼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가지 성분을 분석하고 단백질 함량 등 성분검사와 품위검사를 한다.농업기술센터는 수매 전 잔류농약 안전성과 품질 상태 등을 사전에 확인해 부적합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매 전 잔류농약 검사와 쌀 품질관리를 통해 광주 쌀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출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낙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 4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한다.우선 신안 해역에 2만 마리를 방류했다.나머지 2만 마리는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낙지는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허 부화기를 활용해 생산한 종자다.자원조성연구소는 지난 4월 우량 어미 낙지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시킨 뒤 약 6개월간 어린 낙지를 길렀다.특히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부화기를 활용해 종자 생산 효율을 높였다.낙지는 대표적 보양 수산물이자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다.그러나 최근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어획량이 크게 줄어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수산과학원은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2019년 중단했던 종자 방류를 2023년 재개했다.그동안 약 23만 마리의 종자를 방류하며 자원 조성에 힘썼다.앞으로도 우량 종자를 지속해서 생산·방류해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낙지는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가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생산과 방류를 계속 추진해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7일 ‘2026 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차 여수를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가 역점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민 시장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해 5극3특시대 지역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을 강조했다.민 시장은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곡성군 경정장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국비지원율 상향 △2028 전국체육대회 운영비 국비 지원 확대 등 현안에 대해 최 장관과 협의했다.곡성군 경정장 조성은 수상레포츠 관광단지와 연계한 사업이다.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여가 기반을 지역으로 확충해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균형발전을 함께 이끌어 내겠다는 취지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 국책사업으로 시작됐지만 그동안 국비 투입률이 32%에 머물고 있다.민 시장은 사업기간 연장과 함께 국비 보조율을 현행 50%에서 70%로 높여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2028 전국체육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통합특별시 전역의 경기장을 활용해 준비 중이다.민 시장은 현재 정액으로 지원되는 대회 운영비를 보조율에 따른 정률 지원으로 전환해 국가와 통합특별시가 함께 대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해 줄 것을 건의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통합에 따른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정책여건 변화와 증가하는 정책수요에 공감했다.5극3특시대, 문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문체부도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외래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는데 바다, 섬, 미식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전남광주가 그 중심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풍부한 해양·생태·관광 자원을 품은 전남이 하나가 되면서 더 큰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남광주에 들어서는 전환점을 맞아 문화적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늘 건의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체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문체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