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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직도서관은 중장년층과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16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로 읽고 그림책으로 돌아보는 나의 삶’을 주제로 총 10회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현재 사직도서관이 연말까지 휴관함에 따라 무등도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강좌에는 박노식·이대흠 시인, 전희정 상담심리사, 전고필 문화기획자가 강사로 참여한다.시 읽기와 창작, 그림책을 통한 삶의 성찰, 영암 도갑사 시문학 탐방 등 다채로운 인문학 과정이 마련돼 있다.특히 시와 그림책을 접목한 치유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문학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26일부터 광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직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광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인숙 사직도서관 관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소방헬기 정비 기간을 활용해 올해 말까지 광주지역 고층건물·병원·산악지역 등 총 72곳을 대상으로 이착륙 및 연계지점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헬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공중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항공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이착륙장 관리카드를 최신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층건물은 간이 헬기장 바닥 및 조명 설치 상태와 옥상 인명구조를 위한 이동용 장치 활용 공간 장애요인 등을 확인한다.병원 및 응급의료센터는 간이 헬기장 안전 상태와 간이 헬기장에서 응급실까지의 신속한 이동 경로 등을 점검한다.고속도로의 경우 이착륙 저해요인과 차량 근접거리를 파악해 사고 발생 때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한지를 점검한다.산악지역은 지형 특성 및 좌표를 면밀히 조사하고 수목 등으로 인한 소방헬기 접근 제한 여부를 확인한다.경기장 및 운동장은 조명, 바닥 상태, 영구·임시 인공장애물 유무를 철저히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서 이착륙 및 연계지점을 1차 선별하고 선별된 대상처에 대해 119항공대가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는 119종합상황실을 거쳐 소방청으로 전달되며 소방청은 시·도별 자료를 취합해 전국 소방헬기 이착륙장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헬기 이송이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서는 대응 기반시설 등 현장 여건이 특히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간 공조체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12차례 연속 승소, 상수도 재정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최근 대법원에서 ‘건축주에게도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가 최종 인정받으면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둘러싸고 이어져 온 법적 쟁점이 사실상 종결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상고심에서 대법원이 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건은 당초 상업시설 용도로 계획된 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축된 이후 수돗물 사용량이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 예상량보다 약 22배 증가하면서 발생했다.건축주는 자신은 당초 사업시행자가 아니고 계획된 규모와 용도 범위 내에서 건축했으므로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경우 사업시행자가 아닌 건축주 역시 실질적 원인자에 해당한다는 논리로 대응,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이번 판결은 개발사업 당시 예상했던 수돗물 사용량과 실제 사용량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발생한 경우, 그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건축주를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법리를 대법원이 최종 인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그동안 이와 유사 사건에서 건축물의 규모와 용도가 당초 계획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해 온 것과는 달리, 이번 판결은 ‘실제 수도 사용량 증가’라는 구체적 사정을 바탕으로 원인자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수도법 제71조에 따라 건축이나 개발 등으로 수도시설의 신설 또는 증설이 필요한 경우 그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해당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그동안 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대규모 사업시행자가 사업지구 내에 수도시설을 직접 설치한 경우에는 댐부터 해당 사업지까지의 상수도시설 신·증설 비용인 단위사업비에 대한 원인자부담금을 부인하거나, 사업지가 기존 급수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등 법적 해석 차이로 소송이 잇따랐다.실제 지난 2023년까지 제기된 소송에서 상수도사업본부가 연이어 패소하면서 약 40억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이 발생, 상수도 재정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실무자 1인과 변호사에게 일임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본부장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판례와 법령을 분석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쟁점별 대응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그 결과, 2024년 이후 제기된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12건을 연속 승소, 제소금액 44억원의 재정 유출을 막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히 개별 소송에서 승소한 것을 넘어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의 부과 기준과 산정방식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법적 대응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최근 대법원에서 ‘당초 계획된 규모와 용도 범위 안에서 건축이 이루어졌을지라도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계획량을 현저히 넘어선 경우, 건축주를 실질적인 원인자로 볼 수 있다’는 법리를 최종 인정받으면서 앞으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2월 ‘정액제로 산정한 급수공사비와 실제 공사비 사이에 약 4배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곧바로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급수공사비 관련 소송에서도 승소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예전에는 상수도 원인자부담금과 관련한 법적 쟁점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었지만, 2024년 이후부터 주요 쟁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법리를 개발하는 등 소송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원인자부담금 관련 주요 법적 쟁점이 사실상 해소되면서 상수도 재정 건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발표 심사를 열어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지난 1년간 옛 전남·광주 각 부서가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등 성과로 이어진 9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심사에는 전 전남·광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과 민간 전문가 등 6명이 참여했다.사례 우수성 60%와 발표 완성도 40%를 기준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식량원예과, 에너지정책과, 토지관리과, 화학철강산업과의 규제개선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식량원예과는 이상고온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율이 30% 이상인 것을 합동 표본조사로 입증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전국 최초로 농업재해로 인정되도록 했다.에너지정책과는 농업진흥구역 내 태양광 설치를 제한하고 일시사용허가 기간을 8년으로 정한 농지법 규제를 개선해 허가기간을 최대 23년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토지관리과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등록만 되고 등기되지 않은 옛 전남지역 미등기 사정토지 11만 6천여 필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이끌었다.화학철강산업과는 45년 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신규 고압가스 배관망 구축이 어렵게 했던 도로 이격거리 규제를 개선해 안전기준을 충족한 고압가스 배관시설에 도로 이격거리 규제 예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송문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성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선정된 4건은 오는 9월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사례로 출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하반기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27일 광주청사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지역 집중 배치와 농협·수협중앙회 등 10대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에 시민 뜻을 모았다.결의대회에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통합의 핵심 전제였던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범시민적 결속을 다졌다.1부 시민 결의대회에선 강선아 (사)국민농업포럼 대표와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이 시민 결의문을 낭독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통합지역 공공기관 집중 배치 △농협·수협중앙회 등 10대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요구했다.또 △호남권 반도체 밸류체인 완성을 위한 중소기업 전문금융기관 IBK기업은행 전남광주 배치 △통합법상 불이익 배제 원칙에 따라 종전 전남과 광주 2개 시·도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의 공공기관 배치를 촉구했다.통합특별시는 지난 2월 농생명, 인공지능 첨단산업, 재생에너지 등 5대 기능을 중심으로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기관의 이전을 건의했다.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발표에 맞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기술개발·용수관리 분야 반도체 관련 공공기관 5곳을 추가해 유치 목표를 45곳으로 확대했다.지난 25일에는 반도체 소부장기업의 공급망 완성을 위해 IBK기업은행 이전을 정부에 건의했다.2부 정책 토론회에선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공공기관의 기능적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자유토론에선 △강혜정 전남대 교수의 옛 전남의 스마트농업과 옛 광주의 AI 기술을 연계한 ‘남도형 가치사슬 벨트’ 구축 △안선영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실장의 반도체 R amp;D 전문기관의 유치 전략 등 산업 연계 방안이 제시됐다.또 △이진실 한전KDN 직원의 청년 정착을 위한 채용 제도 실효성 확보와 주거비 지원 △장철순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가족 단위 이전을 유도하는 촘촘한 정착 지원책 △전기은 터빈크루 대표의 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한재섭 광주독립영화관 관장의 한국문화 원형의 AI 데이터 확보를 통한 독자적인 문화 거점화 등 의견도 나왔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공공기관 1차 이전 당시 광주와 전남은 하나로 힘을 모아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었고 이번에는 다른 지역이 하지 못한 광역 행정통합까지 이뤄냈다”며 “정부가 통합지역에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전국 시·도의 16분의 1이 아니라 17분의 2로 대우해 달라는 것이 우리의 요구”고 말했다.이어 “320만 통합특별시민이 한목소리로 힘을 모으면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17개 시·도 중 2개 시·도에 해당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반도체 투자가 이뤄지고 관련 산업 생태계가 전남광주 전역에 조성되는 만큼 자본이 원활하게 공급돼야 기업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을 전남광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산업통상부의 ‘5극3특 성장엔진’에 △미래 전력시스템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4개 산업이 서남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권역별 성장엔진은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권역의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함으로써 다극화된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 산업정책이다.산업통상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통해 성장엔진을 집중 지원하고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육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장엔진은 지역이 보유한 에너지·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산업 기반과 대학·연구기관·기업의 혁신 역량을 연계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미래 전력시스템’은 재생에너지 설비, 지능형 전력시스템, 전력기자재,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친환경 전력과 AI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전력산업이다.친환경 전력의 생산·저장·송배전·거래 전 과정에 AI와 첨단 전력기술을 연계해 관련 기술과 제품의 실증·사업화를 촉진한다.‘첨단 반도체 혁신제조’는 AI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 시스템 반도체 첨단 패키징 등 첨단 반도체 제조산업이다.AI 반도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첨단 패키징과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반도체 제조 생태계를 구축한다.‘AI 자율주행’은 자율주행차 생산과 부품·소재·소프트웨어, 실증·상용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전주기 자율주행 산업이다.전남광주의 인공지능·미래차산업 기반과 다양한 실증환경을 연계해 부품·소재·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차량 생산, 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차세대 백신·정밀의료’는 백신·의료기기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유전자, AI, 바이오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백신과 고부가 치료제·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고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육성하는 산업이다.통합특별시는 4개 성장엔진의 성과가 시군구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지역별 산업 기반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간 역할 분담과 상생협력 방안을 육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민형배 시장은 “4개 산업의 성장엔진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재,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대학교에 이어 제주대학교 수의학대학 학생들이 호남권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에서 첫 수의학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7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10명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5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정인 ‘동물원 특화 진료교육’을 실시했다.우치동물원은 ‘동물원 특화 진료교육’을 지난 202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186명을 대상으로 다섯 차례 진행했다.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이날 6번째 교육에 처음으로 참여해 동물원 수의학 현장을 경험했다.이날 교육은 동물병원 진료 실습, 동물사 수의사 회진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우치동물원 소속 수의사들이 직접 진행했다.‘동물원 수의사의 역할과 동물원 진료 특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도 실시했다.학생들은 동물병원에서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 내시경 등 전문장비를 직접 다루며 내시경을 활용한 위내 이물 제거, 치과 재료를 활용한 동물원 특화 진료 등 특수동물 진료 기법을 익혔다.또 원격 약물 투여 등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는 진료 방법을 배우고 동물의 종별 특성과 행동·생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동물원 수의학의 특성을 이해했다.우치동물원은 이번 교육이 동물복지와 종 보전을 위한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동물원 수의사, 야생동물 수의사, 종보전 연구원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지난해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은 △지역 동물원 진료 지원 △수의학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펼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지난 6월 제주지역 동물원 5곳을 직접 방문해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 진료 지원 등 지역 동물원 간 협력을 강화했다.또 이번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계기로 타 지역 수의과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전남대학교와 함께 축적한 동물원 수의학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타 지역 수의과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거점동물원으로서 미래 동물원과 야생동물 분야를 이끌 전문 수의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신세계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강진만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큰고니 등이 찾는 강진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주민 참여, 시민단체의 현장 활동,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른 사업은 앞으로 2년간 탐진강 하류와 강진만 일원에서 추진된다.신세계는 사업 재원을 지원해 생물서식지 조성과 훼손지 복원에 힘을 보태고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한다.강진지역 친환경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지역 주민은 겨울철 휴경 농경지를 철새의 서식·먹이터로 제공하고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서식지 조성과 훼손지 복원, 생태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을 맡는다.통합특별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기업은 재원과 역량을 보태고 주민은 서식공간을 제공하며 시민단체는 현장을 가꾸고 행정은 이를 뒷받침한다.생태를 지키는 활동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이와 함께 사업지역에 대한 ‘자연공존지역’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서식지 복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을 지속해서 보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활동을 지역의 구체적 생태보전 사업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참여, 행정의 지원을 결합해 생태보전과 지역상생이 함께 이뤄지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녹색도시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열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헸다”며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이어 “협약은 바로 그 약속을 현장에서 보여주는 첫걸음”이라며 “큰고니가 해마다 다시 찾아오는 건강한 강진만을 만들고 생태를 지키는 노력이 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통합특별시가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제조기업들이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전환을 본격 추진, 제조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삼성전자가 27일 광산구 하남산단 광주제2캠퍼스에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스마트공장 :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생산·제조 과정을 자동화·지능화하는 공장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까지 진행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했다.또 삼성전자의 가전·금형 관련 스마트공장을 견학하며 기업별 스마트공장 구축방향을 모색했다.‘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해 국내 중소 제조기업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별 수준과 여건에 맞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올해 지원사업에 국내 중소기업 181개사가 선정됐으며 이 중 전남광주지역 기업은 17개사가 포함됐다.이들 기업에는 정부와 삼성이 각각 최대 3000만원씩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중 스마트공장 구축 초기단계인 광주지역 기업 6개사에 대해 최대 2000만원을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3600여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이 중 전남광주지역에서는 232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삼성형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은 생산성 44% 향상, 불량률 53% 감소, 매출 24% 증가 등 뚜렷한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도입 기업의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3.8%를 기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스마트공장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제조혁신 견인 △투자·고용 확대를 통한 산업생태계 고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삼성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11년째 중소기업들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체력을 키우는 귀한 상생의 걸음”이라며 “통합특별시도 기업들이 전남광주에 더 투자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무안 삼향읍 오룡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에는 전남지방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무안군·무안경찰서·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와 일시정지 의무 준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특히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고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 보행수칙을 안내했다.운전자에게는 학교 주변에서 서행하고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장에선 ‘학교 앞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 ‘어린이 먼저 차량은 천천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안전정책과장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등하굣길 이동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에선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한 번 더 살피는 운전습관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70억원을 들여 어린이 보호구역 173개소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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