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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광주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에서 항공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남광주소방 구조·구급대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산악지역 등 지상 접근이 어렵거나 신속한 구조가 요구되는 재난 현장에서 항공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능력을 높이고 항공대원과 구조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실제 구조상황을 가정해 항공 인명구조 절차를 숙달하고 구조 과정에서 필요한 임무별 역할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항공 인명구조 절차 숙달 △항공대원과 구조대원 간 임무 공조 및 의사 소통 △구조장비 활용 및 안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항공 인명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대원별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위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항공 인명구조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원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항공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4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46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21건 368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9개국 37개 바이어사와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76개사가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현장에는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총 466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거래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21건, 368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바이어들은 조미김과 김자반 등 김 가공품을 비롯해 떡류, 유자차 등 전남광주 케이-푸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담에서는 제품 가격과 수입조건, 인증 등 실질적인 수출 절차에 관한 구체적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수출상담 성과가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계약과 선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3개월간 집중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또 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 진행 상황과 계약·수출 성사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한편 샘플 발송과 인증·통관·물류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상담회에서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상담과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계약과 선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도 수출기업 130개사가 참여해 총 301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773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29건을 체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2025 국제농업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 후속상담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참가기업의 지속적 수출 지원을 위해 사후관리 연계 상담회를 운영했다.상담회에는 통합특별시 본청과 5개 해외사무소, 나주시, 영암군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해외 바이어 37개사가 초청됐다.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수입 의향과 거래 실적이 확인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박람회 이후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후속 컨설팅을 이어왔다.이번 상담회에선 기존 바이어와의 협상이 지연되거나 추가 조율이 필요한 기업에 재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기존 상담에서 바이어가 요구한 보완사항을 반영하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현지 유통망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과 포장·디자인 전문가 상담을 통해 기업의 수출 계약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바이어와의 관계 유지뿐 아니라 신규 바이어 매칭도 병행해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국제농업박람회는 이번 후속상담에서 확보한 바이어 의견과 상담 자료를 2027 국제농업박람회의 바이어 유치와 사전 매칭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고숙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박람회에서 맺은 바이어와의 인연이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에 역점을 뒀다”며 “이번 사후관리 과정에서 축적된 바이어 피드백과 상담 데이터는 ‘2027 국제농업박람회’바이어 유치와 사전 매칭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박람회를 지역 농수산식품의 상시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국제농업박람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7 국제농업박람회’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 15일 ‘2026년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39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이번 합동 단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27개 시·구·군,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단속반은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체납차량이 자주 발견되는 아파트 단지, 주요 간선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단속 결과, 체납차량 139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해당 차량의 체납액은 9900만원으로 집계됐다.번호판 영치 후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계획에 따라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또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이나 생계유지에 필요한 화물·승합차 등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부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월체납액 중 자동차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김대중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지속하는 한편 납부 여력이 부족한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유형별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배추김치와 지하수, 영유아 시설 등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한다.연구원은 하반기 노로바이러스 감시사업을 통해 유통·제조 단계의 배추김치와 지하수 사용시설, 영유아 시설을 집중 검사해 오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하고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실제로 2024년에는 학교와 군부대 등 집단급식시설에 납품된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도 있어 사전 감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검사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관계기관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제한과 시설 소독 등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앞서 전남광주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시한 노로바이러스 감시에선 검사 75건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박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연구부장은 “그동안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지속해 온 만큼, 하반기에도 지하수와 영유아 시설 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며 “김장철 배추김치 선제 검사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다.1998년 출범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속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해 참다운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고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운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안착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사회도 본연의 견제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행정의 건강한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문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데 이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잇따라 현장을 찾으면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홍지선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시장, 공군·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홍지선 장관은 광주 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찾아 공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가적 프로젝트를 위해 공군이 부대 이전으로 참여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홍 장관은 광주군공항 관제탑에서 공항 시설 및 부지 현황을 둘러본 뒤, 우선 개발 부지로 검토 중인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광주 군공항 부지는 약 250만평 대규모 평탄한 부지와 광주송정역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특히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는 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우선 검토 대상지로 단계적 부지 공급방안이 논의되고 있다.현장 점검을 마친 홍지선 장관은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 부지를 유례없는 속도로 조성하고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산단 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충분한 부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홍 장관은 이어 “기업 투자가 지역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교통망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동시에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의 적기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국토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산단 조성계획에 기업의 수요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기업의 투자일정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 기업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홍지선 장관에게 무안 국가산단 조기 지정, 산정지구 등 주변 정주여건 조기 개발 등을 건의했다.더불어 탄약고 예정 부지 조기 착공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확대 지정을 요청했다.민 시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 이어 홍지선 국토부 장관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만큼,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시민주권 실현과 초광역 자치분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박람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320만 시민의 풀뿌리 자치역량을 모으고 지역별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며 자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6일까지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여수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시군구 주민자치회,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마을 자치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정책설명회에선 박철주 통합특별시 시민생활공동체과장과 김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장이 발표자로 나서 국가 자치분권 정책 기조와 통합특별시의 자치 비전을 공유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을 나눴다.3개 분과 정책토론에선 농산어촌·도시형 자치 모델의 연계 방안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박람회장에는 11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주민자치 홍보·체험·전시관’도 마련됐다.각 지역 주민자치회가 직접 일궈낸 우수 성과와 마을 의제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주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소통과 연대의 장을 넓혔다.주민자치 우수 정책 전시와 홍보·체험 부스는 16일까지 상시 운영한다.윤난실 부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주권의 든든한 주춧돌”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규모가 커진 만큼 주민이 마을의 일을 직접 결정하는 자치의 권한도 함께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대표기구로 바로 서고 사회연대경제와 결합한 마을 통합돌봄의 선순환과 ‘주민 선택 읍면동장 제도’를 선도적으로 실현해 시민주권이 일상이 되는 ‘함께 사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열어 전남광주 청소년지도사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현장 협력 강화에 나섰다.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하나 된 광주전남 미래를 향한 청소년지도사의 힘’을 주제로 청소년지도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성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전남광주 지역 50개 기관의 청소년지도사 2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에선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지도사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2부 화합의 장에선 참가자가 레크리에이션과 오찬을 함께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보며 친목을 다졌다.윤난실 부시장은 “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에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7개 시군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날’ 3개 후보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섰다.이번 의견수렴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상징하는 ‘시민의 날’ 제정에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시정 운영의 대원칙인 시민주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숙의·공론화 과정의 하나다.후보안은 △7월 1일 △5월 27일 △9월 30일 등 3개다.역사적 상징성과 통합의 의미, 시민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선 3개 후보안의 의미를 설명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의견을 수렴했다.시민의 날 제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생지원·통합 100일 실행계획’의 8대 과제 중 하나다.통합특별시는 미래 100년의 비전과 통합의 가치를 담은 상징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전문가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후보안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검토하고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여론조사를 하는 등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다.QR코드로 의견을 제출한 서선기 여수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시민의 날을 정하는 데 직접 내 손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 있어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시민 의견이 통합특별시의 중요한 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시민주권의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지난달 완료한 선호도 여론조사와 이번 현장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하고 전문가 추가 자문과 시군구 의견수렴 등을 거쳐 10월 중 시민의 날을 확정할 계획이다.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책과장은 “2026년 연말까지 27개 시군구 시민주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주권위원회 설치와 공론화 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시민참여가 단순한 의견수렴이나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기획부터 결정·집행·평가까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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