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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의 섬 방문을 유도하고 여수와 전남광주권 주요 섬을 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은 전남광주권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관광객의 섬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춰 섬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섬 주민의 관광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특히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는 지원 항로를 대폭 확대해 박람회 관람과 섬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여수에서는 여수~거문도, 돌산읍~금오도, 백야도~금오도, 백야도~낭도, 여수~연도 등의 항로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고흥~거문도, 목포~가거도, 해남 우수영~장산도, 진도~관매도, 조도~진도 등 모두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임 절반을 지원한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전남광주권의 다양한 섬 방문을 늘리고 섬 체류관광을 활성화해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원은 여객선 운임에 한정되며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임은 지원되지 않는다.또한 시군별 현지 여건과 예산에 따라 주말·공휴일·평일 등 적용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여수시, 고흥군, 완도군, 신안군, 해남군, 진도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박람회 기간 박람회장 주변의 육상교통 정체에 대비해 6억원을 들여 요트와 유람선을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섬박람회 반값 요트투어’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이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즐기면서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근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운항만과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권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며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통해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는 물론 전남광주권 곳곳의 섬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도록 해 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 2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지역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통합특별시에 3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교육부도 26일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추천해 추진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이에 특별시는 즉시 추천 절차에 착수했다.통합특별시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전남연구원은 교육부가 6일 자 ‘지역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에 명시한 △의대 신설 추진체계 △의대 교육시설 확보계획 △교육병원 확보계획 △의대 교원 확보계획 △의대·교육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 5개 분야를 심사지표로 정했다.심사위원회는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전국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다.위원회는 28일부터 서울에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국립순천대학교가 89.15점, 국립목포대학교가 87.85점을 받아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립의대 신설의 길을 다시 열어준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고 어려운 일정에도 성실히 절차에 임해준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지역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주신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후보대학 추천으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며 “이제 선정된 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최종 결정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야 한다. 두 대학과 지역 정치권, 시민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도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의 실질적 발전대책도 곧바로 마련하겠다”며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여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즉시 전담 TF를 구성해 해당 지역의 의료 여건과 대학의 강점을 토대로 의료·교육·연구 분야 종합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우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제 통합의 힘을 보여줄 때”며 “전남광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립의대 신설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를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빌리티, 뿌리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박람회는 2일 오후 1시 개막해 5일 오후 4시 폐막한다.2일에는 오후 7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3 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이 박람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이다.운영 시간 9월2일 : 오후 1시 19:00, 9월3·4일 : 10:00 오후 5시, 9월5일 : 10:00 오후 4시 미래산업박람회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산업별 전시회를 2023년 통합, 올해로 4회째 개최하고 있는 호남권 대표 산업전시회다.올해 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광주 전역의 기업과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전남·광주 주력산업을 함께 연결하는 초광역 미래산업의 장으로 확대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약 300개 기업이 700개 부스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전시장은 △초소형 전기차·전기이륜차 등을 선보이는 e모빌리티 공동관 △지역 혁신제품을 소개하는 조달청 혁신기업 공동관 △심해해양로봇, 협동로봇 등을 만날 수 있는 로봇특별관 △드론·도심항공교통을 소개하는 우주항공특별관 △메디헬스케어 전시관 △전기차 특별관 △캠핑존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는 수출·고용·기술 교류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간 비즈니스와 산·학·연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OTRA 수출상담회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배터리포럼과 특수목적 모빌리티포럼 등으로 구성된 미래산업융합포럼 △글로컬 사회서비스 박람회 등이 준비됐다.관람객들은 도심항공교통 실물 모형과 휴머노이드·협동로봇 등 첨단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가상현실 철도운전 모의실험, 드론체험관, 스탬프투어 등에 참여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박람회로 광주지역의 완성차·인공지능·가전로봇 산업과 전남지역의 e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우주항공 산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간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미래산업박람회에서 전남과 광주지역의 산업역량을 연결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지역 미래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를 기업과 기술, 인재와 시장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8월31일부터 9월11일까지 2주간 제수음식과 선물용 식품 등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안전성 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식약청이 실시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식품접객업소 합동점검과 연계해 추진한다.연구원은 합동점검에서 수거된 시료 중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전·나물·탕류 등 조리식품과 조기·갈치 등 명절 주요 수산물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검사는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과 인공감미료 △동물용의약품 등의 기준 적합 여부 확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될 경우에는 식품 생산지역 기초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및 행정조치할 계획이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로 시민들이 먹거리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식품안전 관리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는 무더위와 열대야 장기화로 젖소의 건강과 산유량·유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낙농가에 여름철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젖소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호흡수가 증가하고 사료 섭취량과 반추 활동이 줄어들 수 있다.이 때문에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산유량과 원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축사 환경과 급수·사료 관리가 중요하다.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는 낙농가의 안정적인 원유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3만 2천 건의 원유검사를 실시하고 젖소 유방염 검사도 지원하고 있다.원유검사를 통해 생산된 원유가 위생·품질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유방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의 젖소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낙농가에선 그늘막과 차광막을 설치하고 송풍기를 충분히 가동해 축사 내부의 열을 낮추고 환기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필요하면 안개분무시설을 병행해 젖소의 체열 발산을 돕는 것도 효과적이다.또한 젖소가 언제든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상시 공급하고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신선하게 관리해야 한다.고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양질의 사료를 적정량 공급하고 개체별 건강 상태와 산유량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축사 주변의 청결 유지도 중요하다.고온다습한 환경에선 세균과 해충이 증가하기 쉬운 만큼 분뇨와 남은 사료를 자주 제거하고 축사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파리·모기 등 해충을 주기적으로 방제하고 농장별 소독계획과 소독약 사용기준에 따라 소독해 질병 발생 위험을 줄여야 한다.특히 위생적 원유 생산을 위해 착유 전후 유두를 깨끗이 세척하고 충분히 건조하는 등 착유 과정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무더위 기간에는 사료 섭취량, 음수량, 반추 활동, 호흡수와 활력 등을 평소와 비교해 이상 징후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정지영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장은 “건강한 젖소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원유 생산의 기본인 만큼 무더위 기간에는 축사 환경과 급수·사료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도 원유검사와 유방염 검사 등을 통해 낙농가가 안정적으로 원유를 생산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된다.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도·반월박지도·증도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된다.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박람회 관람객이 전남광주의 다른 섬까지 여행하도록 유도하고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할 계획이다.여행 참여를 바라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 플랫폼 앱에서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등록하고 승인을 받으면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 중에는 방문하는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 앱을 이용해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대상 섬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하면 해당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인정한다.여행을 마친 후에는 10일 이내에 전남광주관광 플랫폼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관련 소비 증빙을 확인한 뒤 적격 여부를 심사해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재방문 때 가맹점이나 지역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 수요를 지역 섬으로 확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 재방문을 늘려 섬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이 박람회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남광주의 다양한 섬을 함께 둘러보길 바란다”며 “섬 반값여행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전남광주 섬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가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제로 열리며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조계원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서영학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개막 공연에선 세계적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 김세현 피아니스트, KBS교향악단 등이 협연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로미오와 줄리엣’모음곡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8개 사업에 29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음악회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는 장엄한 서막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라포엠의 Love Rhapsody △백윤학의 Cine-Fantasy △정명훈의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여수음협앙상블의 ‘행복콘서트’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를 열어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아우르는 특별한 섬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섬-머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이름으로 캠핑에 지역의 자연·먹거리·주민 체험을 더해 관광객이 섬에 머물며 고흥만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여 팀이 참여했다.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참가자부터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부부 캠퍼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고흥을 찾아 섬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행사는 △리랑의 캠핑클래스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요리 콘테스트 △달빛시네마 등 고흥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캠핑 유튜버 리랑은 캠핑 장비 활용법과 안전수칙 등 실용적 노하우를 직접 소개하고 참가자와 캠핑 경험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던 인기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며 섬 캠핑의 즐거움을 더했다.섬 주민과 함께한 해루질과 캠핑요리 콘테스트도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갯벌에서 직접 해산물을 채취하고 지역 식재료와 함께 요리하며 고흥의 바다와 미식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해가 진 뒤에는 달빛시네마가 이어져 나로도의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웠다.한 참가자는 “캠핑만 하는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고흥의 바다와 음식,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고흥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리랑과 캠핑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미식,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캠프가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의 추억이 되고 고흥의 섬 매력이 입소문을 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에 캠핑·반려동물·로컬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 으로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남악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전남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등을 생애주기에 맞춰 지원하는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한다.지난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복지·보건·교육·경찰 분야 관계기관과 지역 유관기관, 장애인단체, 타지역 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했다.전남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발달지연·장애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개인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특히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은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달라지는 만큼, 당사자와 가족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는 지역의 복지·보건·교육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와 가족이 체감하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되도록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이용을 원하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센터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의장이 국립의대 설립 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선정 이후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치협상’을 공동 제안했다.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28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동부권과 서부권 정치권,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치협상회의’를 제안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6일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국립의대 설립 대학 한 곳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이런 가운데 이들이 제안한 정치협상회의는 국립의대 대학 설립 선정은 정치로부터 독립시키고 정치권은 결정 이후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 다.이를 위해 △심사의 공정성과 독립성 보장 △공정한 결정 이후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공동 대응 △선정되지 않은 지역까지 함께 가는 의료체계 마련,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대학 선정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과 외부 전문가 중심의 독립적 심사에 맡기고 특별시는 심사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시의회를 비롯한 정치권도 특정 대학 선정이나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도 밝혔다.대학 선정 이후에는 목포와 순천, 동부와 서부, 대학과 정치권, 특별시와 시의회가 함께 정부를 설득해 국립의대 신설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공정한 경쟁은 선정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공동의 책임이 남는다”며 선정 이후까지 갈등이 이어지면 어렵게 되찾은 국립의대 신설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국립의대와 대학병원, 필수·공공의료, 의학교육과 연구,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고 연계할지 함께 논의하고 동·서부가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 하나의 의료체계로 연결되도록 구체적인 제도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학 선정의 행정적 책임을 다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체계를 마련하고 그 결정과 과정에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심사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선정 과정에 개입하지 않는 대신, 공정한 절차가 지켜지는지 살피고 선정 이후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동·서부 의료균형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의를 이끌겠다고 방침이다.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이번 선택을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문제로 만들지 말자”며 “대학은 한 곳이 선정되더라도 국립의대는 우리 모두의 힘으로 세우자. 공정하게 결정하고 결정 이후에는 함께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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