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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여순지원단은 지난 13일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보고했다.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다.유족회·학계·시민단체 관계자 16명으로 정책소통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한다.공식 누리집도 전면 개편하고 정보 공개를 확대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여순지원단은 법정기한인 오는 10월 4일까지 진상규명 신고사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쳐 중앙위원회의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희생자·유족 인정 미심의 안건 590건도 연말까지 실무위원회 심의를 마쳐 희생자·유족 결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사재판 기록과 형무소 수감기록 등 공적자료 분석과 추가 신고 예비접수를 통해 현재까지 미신고 희생자 913명을 발굴했다.연말까지 1천500명 발굴을 목표로 조사를 확대한다.희생자·유족 심사·결정의 객관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위원회에 세부 심사기준 명문화, 위원 1인당 심사 배정 확대, 소위원회 개최 주기 단축 등을 건의하고 있다.실무위원회는 매월 10~20건의 심사자료를 대행 작성해 중앙위원회 심사 적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중앙위원회 전문인력도 5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오는 23일 개소하는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에선 심리상담과 신체 재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거동이 불편한 희생자와 유족에게는 방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남 거주 유족 1천230명에 이어 광주 거주 유족 286명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생활보조비를 지원하도록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포럼과 역사교육을 연계한 유족 소통을 정례화하고 교육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영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해 여순사건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민 공감대도 확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제4차 신고기간 개설 △후유장애 후 사망자 희생자 인정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배·보상 제도 도입 등을 위한 여순사건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계속 건의할 계획이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장은 “유족과 시민단체,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위령·기념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 등 후속 과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이번 교육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은 8월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농산물 브랜딩 △청년농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 △농산물 유통의 이해 △창농 때 자주 경험하는 시행착오 등 청년농업인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수강을 희망하는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포스터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광주수목원, 여름방학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 7월28일부터 8월14일까지 식물·곤충·수서생물 등 다채로운 주제 - 21일부터 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서 선착순 접수 참가비 무료 광주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곤충, 수서생물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광주수목원 방문자센터 교육실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씩 총 24회 운영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은 △화요일 ‘씨앗 대작전’은 꽃에서 씨앗까지 이어지는 자연의 비밀을 배우고 시드볼을 만들어 생태복원에 동참하기 △수요일 ‘모기퇴치 프로젝트’에서는 천연 시나몬을 활용한 모기퇴치 가랜드를 만들어 보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 △목요일 ‘곤충 탐구생활’에서는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적 특징과 자연 속 역할을 배우기 △금요일 ‘물속 친구들을 찾아서’는 물속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수생태계의 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씨앗 대작전’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만든 시드볼의 일부는 참여자에게 제공하고 나머지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하는 훼손지 복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어린이들이 생태복원에 직접 동참하며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곤충연구원, 공예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만들기와 관찰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21일 오전 10시부터 8월1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전접수 마감 후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많은 시민들이 광주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국 상하이시와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현지 특성화중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문화·교육·산업 체험을 진행해 미래 세대 간 우호를 다졌다.통합특별시 중국사무소는 현지 학교와 협력해 상하이 인문·과학 특성화 중학교 31명의 방문단을 초청해 지난 9일까지 1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기관 견학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와 교육,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험형으로 구성했다.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도록 기획해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안 오룡중학교에선 오룡중 밴드부의 환영 공연에 이어 상하이우푸후이실험중 학생 대표가 답례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학생들은 1대 1로 팀을 이뤄 함께 연주하며 소통했다.화동사범대 제2부속중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를 찾아 선진 교육시설과 학습환경을 살펴봤다.이어 광양 포스코를 방문해 세계적 제철 기술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기술력을 확인했다.장흥에선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배경이 된 남도 문화를 체험했다.장흥문화원의 해설과 함께 한승원 문학산책길을 걸으며 남도 문학의 정서를 이해하고 천연염색 체험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했다.이번 행사는 광양시와 장흥문화원, 지역 대학, 일선 학교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제교류 역량과 문화적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케이팝과 남도문학, 첨단산업을 함께 체험하며 양국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 교류를 기반으로 교육·문화·산업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해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격상된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의 신성장 동력 육성 방안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참석은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상시 배석 근거가 마련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행보다.민 시장은 이번 국무회의 배석을 통해 장관급 예우를 받는 특별시장으로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를 다졌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 인사말을 통해 “40년 전 전두환 군부정권의 분할통치 야욕에 갈라졌던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됐다”며 “이는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초격차, 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AI 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과 지방, 기업이 한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달라”고 지시했다.민형배 시장은 국무회의 직후 적극적인 환영과 총력 지원 의사를 밝혔다.민 시장은 “대통령의 ‘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은 대한민국의 성장 경로를 다극화하는 탁월한 지략이자 천년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대통령과 정부의 속도감 있는 추진 기조에 발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이미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전략위원회와 지원단을 꾸리는 등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인허가, 기반시설, 인재와 정주 여건 등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는 13일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신임 소방공무원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 107기 신임교육 소방사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입교한 교육생은 광주권역 41명, 전북 114명으로 총 155명이다.이들은 오는 12월24일까지 24주간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현장대응 실무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울 예정이다.모든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광주권역, 전북지역의 일선 소방관서로 배치돼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조현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장은 “소방인으로서 청렴한 자세, 명예, 시민과의 신뢰를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한다”며 “무엇보다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방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동구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로부터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난대비용 모래주머니 ‘싹’4000개를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은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지역에 이에스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모래주머니의 이름인 ‘싹’은 ‘안전과 절약, 그리고 지역사회’라는 의미로 환경 보호와 재난 예방을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코레일 광주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각각 2000개의 ‘싹’을 마련했다.제작은 자활기업인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해피드림’에 맡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달받은 ‘싹’을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 보관, 집중호우·폭설 등 재난 발생 때 투입할 계획이다.전은옥 도시안전국장은 “이번 기탁은 자원순환과 재난안전을 함께 실천하기 위한 의미있는 민관 협력 사례다. 모래주머니를 재난취약지역에 적기에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통공예부터 현대 감각의 생활자기, 트렌디한 생활소품까지 대한민국 곳곳의 우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홍보·마케팅의 장이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을 대표하는 공예박람회인 ‘제15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육성과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대표적 공예 전문 박람회이다.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올해 행사는 전남광주뿐만 아니라 서울ˑ경기ˑ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공예공방관 △초대관 △지역 대학관 △우수공예품전시관 △체험관 등 총 283개 부스 규모로 풍성하게 꾸려진다.섬유, 도자, 금속, 목·칠, 한지 등 전통공예는 물론 현대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갖춘 생활자기, 천연염색, 가죽공예,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시장 내 체험관에서는 가죽 소품 만들기, 도자 물레 체험, 나만의 섬유 액세서리 제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또 광주지역 공예 명장들과 우수 공예가들이 직접 작품 제작 시연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17일 오후 2시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식에서는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에 부여되는 ‘오핸즈 브랜드 지정 상품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올해 오핸즈 지정 상품은 △은제 선향 받침 △달빛둥둥 이중기 다기세트 △옹기다반사 잔 △무등이 문진세트 등 총 4개다.‘오핸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공예문화상품을 대상으로 우수공예문화상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오핸즈’는 감탄사 ‘오’ 와 수공예품을 의미하는 ‘핸즈’를 결합한 이름이다.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45개 공예품을 지정했으며 선정된 상품에는 디자인 출원, 패키지 개발과 제작, 상품 양산화를 지원하고 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지역 공예인의 창작 역량과 우수한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며 “앞으로도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공예인의 안정된 창작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이달 통합특별시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이후 동부권역에서 야외 활동 후 고열 등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 2명이 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제3급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약 18%에 이르는 만큼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고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하태만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2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후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나면 감기로 오인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고 야외 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 분야 국내숙련도 평가’에서 수질, 토양, 폐기물 분야 ‘만족’판정을 받았다.국내숙련도 평가는 측정분석기관의 시험능력을 검증해 신뢰성을 높이고 각 기관의 일관된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수질, 토양, 폐기물 등 3개 분야 총 33개 항목을 전체 ‘만족’ 으로 판정받았다.이에 따라 기관 평가에서도 ‘적합’등급을 받아 우수한 시험·분석 능력을 입증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정확한 시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모든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정확한 시험·분석을 통해 연구원의 신뢰도를 높이고 특별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하는 등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한다.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서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폐기하거나 수정하면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앞으로 새로 주문·제작하는 포장재에는 통합 이후 변경된 신규 소재지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영업자는 소비자가 제품 구매나 반품·교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영업자의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합리적 방안”이라며 “식품 안전은 확보하면서도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