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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8월 31일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크루즈 여행사를 초청해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현장답사를 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인센티브를 안내했다.여행사 관계자들은 박람회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전시·체험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 동선, 단체관광객 수용 여건 등을 확인했다.여수 주요 관광시설도 답사하며 박람회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가능성도 살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람회 기간 외국인 단체관광객과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당일 관광상품 지원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 10명 이상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체류형 관광상품은 숙박비와 교통비 등 1인당 최대 13만원을 지원해 박람회 방문이 지역에서 숙박과 관광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여수항 크루즈 관광객의 박람회 방문을 확대하기 위한 특별 인센티브도 마련했다.외국인 관광객 10명 이상을 박람회장으로 유치하는 여행사에는 박람회 입장권 구입비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관광상품 개발과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인바운드 단체관광과 국제크루즈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고 이들의 체류와 소비가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다.지원을 바라는 임산부는 온라인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해당 시군구의 접수 여부와 마감일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의 시군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 가운데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전남광주지역 지자체별 추가 신청 기간과 지원 인원이 다르므로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구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역 보건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알리고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며 “친환경농산물 소비와 지역 친환경농업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2단계인 ‘AX실증밸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AI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이번 2단계 사업은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자원을 구축한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실증,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공지능전환 생태계 구축 사업이다.‘시민체감·모빌리티·에너지’ 3대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시민 생활에 적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검증된 기술이 시장에 진출·확산되도록 돕는다.이에 따라 광주의 도시공간은 인공지능 기술개발-실증-사업화가 한 번에 이뤄지는 대규모 테스트베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2단계는 총사업비 4557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8개 과제가 추진된다.올해는 국비 296억원이 편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해 국비를 확보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한 데 이어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통합특별시는 이달 말부터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과제 공모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한다.‘시민체감·모빌리티·에너지’ 3대 분야 26개 과제 추진 올해는 △모두의 AI 및 도시·생활 혁신 △미래 모빌리티 AX 혁신 △AI 기반 에너지 운영 최적화 및 안전관리 등 3대 분야 총 26개 신규 과제가 추진된다.‘모두의 AI 및 도시·생활 혁신’분야에서는 시민 참여와 복지, 미디어 등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해 실증한다.AI 기반 직접 참여형 민주주의 플랫폼, 시니어 마인드 케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술이 실제 도시공간에 적용돼 효과와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미래 모빌리티 AX 혁신’분야에서는 전남광주의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기반과 실제 도로·산업 현장을 활용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 전환 핵심기술과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실증한다.‘AI 기반 에너지 운영 최적화 및 안전관리’분야에서는 분산전력망과 분산에너지 수요·공급 관리, 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예방 등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에너지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에너지 인프라에서 실증한다.도시 전체가 ‘AI 테스트베드’ 전주기 AX생태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현장 실증-사업화-시장 진출까지 이어갈 수 있는 전주기 인공지능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망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기업·인재·투자가 모여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국가와 지역의 인공지능·연구개발 기반시설도 적극 연계한다.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실증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와 서버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정공모 8개, 품목지정 13개, 자유공모 5개 등 총 26개 신규 과제를 8월31일부터 9월30일까지 공모한다.신청 접수는 9월 14일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과제제안요구서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X실증밸리는 전남광주의 전략산업과 도시공간을 중심으로 AI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의 혁신과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AX 실증·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3일 오후 2시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다.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광주YWCA,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공동 주관하며 광주여성가족재단,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한다.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기념식은 팬플루트 연주그룹인 ‘펜타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의 결실을 표현하는 매직프루트의 퍼포먼스를 통해 참여형 성평등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또 나눔과 돌봄 실천의 대표 명사인 가수 ‘션’을 초청해 ‘양성평등으로 가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행사장 내 체험 부스에서는 △가야금 선율로 잇는 광주 여성의 평등 이야기 △양성평등 룰렛 △폭력예방 낱말 맞추기 △워라밸 네 컷 포토박스 △성별고정관념 주사위놀이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엘이디 포토존이 운영된다.부대 행사로는 9월1일 오전 10시 광주YWCA 1층 대강당에서 ‘성평등 영화제’ 가 열린다.영화 ‘양림동 소녀’상영과 함께 임영희 감독과 시네마토크가 진행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4일 오후 2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전남지역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며 각 시구군에서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 강연 등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성평등한 포용도시 전남광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하반기 구조고도화자금을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올해 상반기 300억원 규모 지원에 이어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다.신청은 9월1일부터 배정 금액 소진 때까지 가능하다.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과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 또는 서비스 전업률 30% 이상의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다.전업률 : 전체 매출액 중에서 주된 영업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 대출 금리는 시중보다 낮은 연 2.12%를 적용하며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10% 이상 감소 업체에는 금리 0.5%포인트를 추가 인하한다.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원 이내 △운전자금 3억원 이내다.명품강소기업·일자리우수기업·광주형일자리기업 등 기존 광주광역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지원액의 1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우대 기업 : △프리-명품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선정 기업은 재단이 발급하는 승인서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NH농협은행 등 8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대출 은행 :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한국산업은행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더 많은 기업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반기에도 구조고도화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결과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용량 기준 연간 최대 4천250억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6일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설계안을 공개했다.설계안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가 포함된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현행보다 kWh당 13~18원 낮아진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를 환영했다.특히 글로벌 공급과잉과 원가 부담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2025년 여수지역 산업용 전력사용량 약 1만 3천81GWh에 요금 인하 폭을 적용하면 연간 약 1천700억~2천355억원의 전력비를 줄일 것으로 예상돼 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와 경쟁력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반도체·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향후 전남광주에 6.3GW 규모 반도체 팹이 조성되면 연간 63TWh의 전력이 필요하다.요금 인하 시 연간 7천176억~9천936억원의 전력비 절감이 기대된다.여기에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여건까지 갖춰지면 첨단기업 유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는 단순한 전기요금 인하를 넘어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산업 입지를 유도하고 국가 전력시스템을 혁신해 미래 산업지도를 재편하는 정책 전환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으로 수도권 중심의 장거리 송전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전력다소비 첨단산업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 여건이 기업의 입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전남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력자급률을 바탕으로 이번 제도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기업의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지역의 전력 경쟁력을 차별화된 투자유치 강점으로 활용해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 정부의 최종 요금 설계에 지역 주력산업과 산업위기지역 등 산업적 요소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대규모 전력수요에도 대비해 계획입지 방식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송·변전망, 에너지저장장치, 분산형 전력망 확충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실장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역의 가치를 산업 경쟁력으로 바꾸는 중요한 정책 전환”이라며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에너지가 기업 투자와 일자리, 지역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산지소형 산업생태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2026명량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중심으로 조선 수군과 전라도 백성이 힘을 모아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다.올해 축제는 개막식과 주제공연,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 해상 퍼레이드, 축하공연 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개막식은 진도 녹진관광지 주무대에서 열린다.축제의 백미인 주제공연은 임진왜란 발발부터 조선 수군 재건, 판옥선 집결, 명량해전 승리까지의 과정을 4막으로 구성한 융복합 실감형 공연으로 선보인다.미디어 전투와 무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출기법을 활용해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주제공연은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진도 주무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약 1천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는 해남에서 출발해 진도대교를 건너 진도 주무대까지 이어진다.해군·해경 함정의 해상 퍼레이드와 수문장 교대식, 전통문화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보인다.축제의 밤은 김장훈·송가인·에녹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해상 회오리 불꽃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심용환 역사 토크 쇼, 청소년 예술대회, K-pop 경연, 이순신 연계 지역 콘텐츠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마지막 날에는 진도 주무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개그맨 손헌수의 빵빠레 노래방’과 인기 가수 전유진·현진우가 함께하는 ‘명량 트롯 한마당’ 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008년부터 옛 전라남도와 진도군·해남군이 공동으로 개최한 명량대첩축제가 올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완성도 높은 주제공연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지역상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역 시그니처 콘텐츠 등을 운영,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관련해 광주비엔날레와 참여기관 간 소통이 충분하지 못해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31일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파빌리온 참여기관 협의 절차상 미비점을 포함한 행사 준비과정에서 발생한 운영상 차질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확인된 사실관계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이를 바탕으로 파빌리온 운영 전반을 개선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발맞춰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어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 이라는 명칭은 예술영역에서 참여 예술가들에게 맡겨진 표현일 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비엔날레가 대만을 공식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끝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랜 기간 이어온 중국과 우호협력 관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앞으로도 문화와 경제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대기·악취·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적합’평가를 받았다.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해마다 실시하는 정도관리 평가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대기분야 3개 항목, 악취분야 8개 항목, 실내공기질분야 7개 항목,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 항목 전체에서 ‘만족’판정을 받았다.또 기관 평가에서도 ‘적합’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시험·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높은 시험역량을 바탕으로 검사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 7천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천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천219만 달러, 2025년 6억 1천487만 달러, 올해 6억 7천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었다.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 6천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4.5%를 차지했고 농산품 2억 4천773만 달러, 축산품 5천581만 달러, 임산품 418만 달러 순이었다.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 수출액은 2억 8천960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42.8%를 차지했다.이어 담배류 5천986만 달러, 주류 4천422만 달러, 음료 2천776만 달러, 미역 2천171만 달러, 전복 2천104만 달러, 분유 1천752만 달러, 쌀 1천748만 달러, 커피조제품 1천719만 달러, 유자차 883만 달러 순이었다.특히 김·미역·전복 등 수산품과 함께 주류·음료·분유·쌀·커피조제품·유자차 등 농식품도 주요 수출품목으로 성장하면서 수출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2천946만 달러로 전체의 19.1%를 차지했으며 미국 1억 1천935만 달러, 중국 1억 1천308만 달러, 대만 4천358만 달러 순이었다.시군구별로는 목포시가 1억 2천74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구 1억 615만 달러, 나주시 7천775만 달러, 고흥군 7천401만 달러, 신안군 6천418만 달러, 완도군 4천42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또 해외 규격인증·수출보험료·수출 기반 구축 바우처 지원과 아마존 등 온라인 수출 플랫폼 및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을 통해 수출기업과 농어가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3년 만에 50% 이상 성장했다”며 “김 등 주력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품목과 신규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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