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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변경됨에 따라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당초 신청 마감일은 지난 10일이었으나, 올해부터 접수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진 점을 고려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친환경 인증 농가와 친환경단지 참여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 신청 당시 비료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적용한다.2027년 공급가격은 10~11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 일부 비료는 신청 당시 가격과 실제 공급가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변경된 신청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농 적기에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공급·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전남지역 유기질비료 지원 규모는 44만 4천 톤이다.총 203억원을 들여 20㎏ 포대당 유기질비료는 1천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구동욱 소방준감이 광주권역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 1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구동욱 신임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이날 취임식 없이 119종합상황실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구 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119긴급신고 시스템 통합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폭염 등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구 직무대리는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임용됐으며 장성소방서장, 광주소방학교장, 소방청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해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겸비한 소방 전문가로 평가받았다.구동욱 직무대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의 출범과 함께 광주권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 예측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전남과 광주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통합 소방의 비전과 사명을 담은 공식 출범 기념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기존의 정형화된 홍보 형식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했다.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일상과 진솔한 목소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영상에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통합 소방본부의 비전과 사명, 전남광주 소방의 통합 과정과 기대효과 등을 담았다.통합 논의 초기부터 기획한 이번 영상은 전남과 광주 소방이 하나가 됨으로써 강화되는 재난 대응 역량과 현장 중심의 진정성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념영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지역 관공서 옥외전광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기념영상은 화려한 포장보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의 진심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전남과 광주 소방이 하나가 된 만큼 빈틈없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산림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심각한 광산구 연접 시군구와 공동예찰·방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광주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광주권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다.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시군구 간 효율적 공동예찰·방제체계를 구축해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의회에는 산림청, 통합특별시, 나주·함평·장성·담양·화순, 광산구·북구 관계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과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최근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구별 방제전략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5월 말 현재 22개 시군구 15만 5천 그루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했다.이 중 광산구 연접 시군구는 3만 5천 825그루다.산림청은 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 핵심 사항을 공유하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광주권역 재선충병 피해현황과 확산 추이를 설명했다.시군구에선 지난해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실적과 하반기 예찰·방제계획을 발표했다.산림청은 전국적으로 3차 대발생의 피해 현황과 올해 1월에 수립된 국가방제전략 핵심내용을 소개하고 수종전환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유석봉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본부장은 최근 3년간 광주권역의 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확산 현황을 설명하고 효율적 방제전략을 제안했다.협의회에선 시군구 간 연접 지역에 대해 공동예찰·방제, 확산 방어선 구축, 경계 지역 연차별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한편 방제협의회와 전문가 방제전략 컨설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공동 대응체계를 계속 운영하고 예찰부터 방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전할 방침이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을 넘어 확산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권역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숲을 후세에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호남 4개 지자체가 15일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한목소리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문금주·서천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 고흥군, 사천시가 공동 주관했다.토론회에는 여·야 국회의원, 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관련 기관·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문금주·서천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 의원 42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올해 2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이 법안은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과 항공산업의 중심지 사천을 중심으로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이 결합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행사는 개회식과 토론회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선 참석자가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즉각 제정하라’손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토론회에선 마강래 한국지역학회장를 좌장으로 조성철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연구센터장과 류재영 전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등 산·학·연·관 전문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에 대해 종합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나며 우주항공산업은 지역을 일으키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이며 “사람이 모이고 정착할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경상남도, 사천시, 고흥군과 긴밀히 협력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토론회를 계기로 국회·정부 부처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특별법 제정 논의를 본격화하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우주산업 핵심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시가 운영한 ‘2026년 여순사건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전문인력 30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여순사건 교육·문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지난 4월부터 여수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했으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30명이 교육을 마쳤다.교육은 △여순사건의 과거와 현재 △한국의 분단·통일과 평화 △제주4·3의 이해 △여순사건의 원인과 전개 과정 △사회적 영향 △계엄령과 군법회의 △해방 전후 여수 사람들 △여순사건과 미군의 역할 △학살 유형 △역사적 의미 등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여수·순천·광양·구례의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는 현장답사로 진행됐다.또한 발표 수업과 필기시험을 통해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교육·해설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발표 수업과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생에게는 ‘여순사건 해설가증’을 수여했다.이들은 앞으로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과 유적지 해설 등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여순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할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 것은 뜻깊은 성과다”며 “수료생이 학생 대상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과 유적지 해설 등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유촌동 도시텃밭정원에서 진행한 ‘기후농부학교’를 비롯해 ‘어린이 생태교육’, ‘치유농업 프로그램’등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 흡수원’ 으로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올해 상반기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 ‘기후농부학교’는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개 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시민들은 탄소 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과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을 배우며 기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특히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1일 ‘팜파티 및 방학식’ 이 열렸다.참가자들은 그동안 정성껏 가꾼 상추·고추·가지·오이·수박 등 싱싱한 여름작물을 수확해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했다.이들은 함께한 소감을 공유하며 하반기 활동을 기약했다.기후농부들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인 상추·오이·가지·수박·고추 등은 서구 금호1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기후농부들은 앞서 지난 6월에도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과 청소년·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치유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월1~2회 수요일 광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열린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상반기 동안 총 7회 운영됐으며 438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흙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웠다.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치유농업정원 프로그램’은 총 5회 운영됐으며 9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했다.도시텃밭정원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도 격주 주말 및 평일 일정을 통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상반기 동안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도시텃밭정원에서 흙을 만지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이번 팜파티에서 기후농부들이 수확한 건강한 먹거리가 금호1동 어르신들께 시원한 선물이 되어 더욱 기쁘다. 하반기에도 도시농업이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을 품는 따뜻한 공동체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선다.사업은 기존 청년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인 곳이다.이들은 지역 자원과 청년의 역량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괜찮아 마을’은 원도심 숙박업소를 연계한 마을호텔 조성과 숙박·관광·로컬상품을 잇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여행 기획, 콘텐츠 제작, 로컬상품 판매 등 관광산업 기반의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천천히 마을’은 여수·순천 10·19사건과 원도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스토리 투어, 노 플라스틱 식음료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지역 고유 자원을 연결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유별난 안터마을’은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분야 창업 기반을 구축하고 세대우정 성장트랙과 지역축제,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한다.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청년 돌봄 인력과 지역 리더를 양성해 사회복지·돌봄 분야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64만 건, 3천48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전년도와 비교해 부과 건수는 4만 건, 부과액은 37억원 증가했으며 아파트 단지 신규 조성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등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27개 시군구 가운데 부과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광산구 494억원이며 이어 여수시 411억원, 북구 397억원, 서구 381억원, 광양시 253억원 순이다.부과액이 가장 적은 지역은 곡성군, 보성군, 구례군으로 각각 14억원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분, 9월에는 토지·주택분이 부과된다.재산세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다.또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결제, 스마트위택스나 ARS 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재산세는 지역의 발전과 복지 증진 등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해 기한에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소장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형태적 특성과 복장유물 등을 통해 16세기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1720년에 승려 종식이 불상을 수리하며 남긴 중수 발원문 1점과 복장 봉함목 묵서가 온전한 형태로 확인돼 불상의 중수 이력이 확인됐다.특히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불상에서 복장유물이 함께 확인돼 조성, 중수, 봉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며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과 조선시대 불교조각 및 사찰 신앙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관음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 지정은 조선 불교미술의 정수와 지역 문화사를 규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학술적·문화적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 통합특별시 시민들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자, 함께 사는 특별시를 구현하는 핵심적인 인문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존과 활용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