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낙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 4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한다.우선 신안 해역에 2만 마리를 방류했다.나머지 2만 마리는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낙지는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허 부화기를 활용해 생산한 종자다.자원조성연구소는 지난 4월 우량 어미 낙지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부화시킨 뒤 약 6개월간 어린 낙지를 길렀다.특히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부화기를 활용해 종자 생산 효율을 높였다.낙지는 대표적 보양 수산물이자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다.그러나 최근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어획량이 크게 줄어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수산과학원은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2019년 중단했던 종자 방류를 2023년 재개했다.그동안 약 23만 마리의 종자를 방류하며 자원 조성에 힘썼다.앞으로도 우량 종자를 지속해서 생산·방류해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낙지는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가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생산과 방류를 계속 추진해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7일 ‘2026 문화의 달 기념식’에 참석차 여수를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가 역점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민 시장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해 5극3특시대 지역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을 강조했다.민 시장은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곡성군 경정장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국비지원율 상향 △2028 전국체육대회 운영비 국비 지원 확대 등 현안에 대해 최 장관과 협의했다.곡성군 경정장 조성은 수상레포츠 관광단지와 연계한 사업이다.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여가 기반을 지역으로 확충해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균형발전을 함께 이끌어 내겠다는 취지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 국책사업으로 시작됐지만 그동안 국비 투입률이 32%에 머물고 있다.민 시장은 사업기간 연장과 함께 국비 보조율을 현행 50%에서 70%로 높여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2028 전국체육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통합특별시 전역의 경기장을 활용해 준비 중이다.민 시장은 현재 정액으로 지원되는 대회 운영비를 보조율에 따른 정률 지원으로 전환해 국가와 통합특별시가 함께 대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해 줄 것을 건의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통합에 따른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정책여건 변화와 증가하는 정책수요에 공감했다.5극3특시대, 문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문체부도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외래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는데 바다, 섬, 미식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전남광주가 그 중심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풍부한 해양·생태·관광 자원을 품은 전남이 하나가 되면서 더 큰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남광주에 들어서는 전환점을 맞아 문화적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늘 건의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체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문체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 이후 첫 ‘2026년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지난 15일 열어 전남과 광주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기관 관계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했다.지역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70여 곳도 함께해 다양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박람회는 전남광주가 각각 쌓아온 장애인복지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참여 기관·단체는 복지사업과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장애인과 가족 등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도록 했다.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박람회는 그동안 두 지역이 개별적으로 추진한 장애인복지의 강점을 공유하고 지역 간 복지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가 행정적으로 하나 된 것을 넘어 장애인복지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두 지역의 복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장애인이 어디에 살든 차별 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는 ‘월출산 일원’ 이 국가 지정 자연유산인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산악신앙, 불교문화, 역사적 기록이 어우러진 문화경관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월출산은 평야에서 급격히 솟아오른 독립 산괴로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기암절벽과 바위가 자리하고 있어 웅장하고 수려하다.특히 다양한 화강암 풍화 지형과 고도별 식생 분포 등 지질·생태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역사적으로는 ‘삼국사기’에 국가 제사지인 ‘월내악’ 으로 기록돼 있다.통일신라시대부터 국가 제의가 이어졌으며 고려·조선시대에는 서남부 불교문화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했다.월출산 일원에는 무위사·도갑사·천황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있다.무위사는 국보 극락보전과 벽화를 간직하고 있다.도갑사는 도선국사 창건 설화와 다양한 문화유산으로 지역 불교문화의 역사를 보여준다.천황사 역시 산악신앙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역사적 공간이다.구정봉의 아홉 우물에 얽힌 설화와 정약용 등 옛 선현들이 남긴 시문·유산기도 월출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뒷받침한다.월출산이 오랜 세월 지역민의 삶과 정신문화에 깊이 자리했음을 보여준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국가유산청, 관계 시군과 협력해 월출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다.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해 지역 문화관광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강하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종무실장은 “월출산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룬 남도의 대표적인 명산”이라며 “이번 명승 지정을 계기로 월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과 연계해 많은 국민이 그 가치를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차량 파손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불편과 불안을 드렸다”며 사과하고 “이를 계기로 안전관리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사고는 지난 8월19일 오후 1시10분 도시철도 2호선 224정거장에서 안전시설물이 넘어져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파손됐고 9월3일 오전 8시10분에는 11공구 첨단대교 구간 가로등 이설 작업 중 가로등이 넘어져 주행 중이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통합특별시는 사고 직후 피해 차량 차주들에게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을 했다.통합특별시는 이들 사고를 계기로 공정관리의 투명성과 시민 안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유사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먼저 모든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계획을 재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한다.또 도로변과 차량 통행 구간에서 작업할 때는 교통 통제 및 유도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작업 전 안전교육 및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공사와 감리단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시민의 불편사항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다.통합특별시는 점검 결과와 개선 조치 내용을 공정관리 현황과 함께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박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건설과 관련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열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했다.27개 시군구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도 참여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마주해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은 정신건강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정신건강 퍼포먼스, 팝페라 친친클래식 공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대표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5월 야영장에서 위기 징후를 보인 이용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경찰과 전문기관의 현장 대응을 도운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시군구별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도 진행한다.주요 행사는 △마음 공감 음악 토크 콘서트 △작가 초청 토크 콘서트 △중독탈출프로젝트 △샌드아트 공연 △걷기 캠페인 등이다.이 밖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운영한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합특별시 정신건강 문화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라 주변 사람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자리 잡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전남광주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 한돈산업 발전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선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청년 한돈인 결의문 낭독, 4천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기부 등이 이뤄졌다.대한한돈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과 임용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한돈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청년 한돈인 결의문 낭독, 사회공헌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선 엄기두 대한한돈협회 나주시지부 부지부장 등 3명이 전남광주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청년 한돈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 한돈산업을 농촌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대한한돈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4천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도드람양돈농협도 한돈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협의회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손명도 국장은 “국민의 대표 먹거리인 돼지고기가 꾸준히 사랑받던 것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한돈인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돈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그 결실이 농가의 안정적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돈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지난 15일 개막하고 18일까지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와 통합의학 등 다양한 건강·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개막 이튿날인 16일에는 박람회 주무대에서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를 열어 22개 팀 452명이 건강체조와 라인댄스, 생활체조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강을 위한 한 걸음, 장흥에서 첫걸음’을 주제로 열린다.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로 통합의학에 AI와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건강관리와 치유 서비스를 선보인다.개막식에는 박종필 시민건강국장을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사순문 장흥군수,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선언, 주제영상 상영,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주요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AI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를 살펴봤다.박람회장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산업테크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등 6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됐다.주제관에선 AI 건강체크미러와 미래통합의학 미디어 파사드 등을 선보이고 건강산업테크관에서는 첨단 AI 의료기기 체험과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전시를 진행한다.통합의학 전문진료, 힐링·헬스뷰티 테라피, 저속노화, 시군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박람회 둘째 날 열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는 지역사회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로 15회를 맞은 경연대회에선 프로그램 참여자 구성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평가하는 서면심사, 창의성·적합성·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현장심사가 진행됐다.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장려상 등을 수여했다.통합특별시는 박람회를 통해 통합의학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신체활동과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장흥의 건강·치유 자원을 활용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종필 국장은 “시민이 다양한 통합의학과 첨단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체활동 경연대회와 관련해선 “이번 대회가 지역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민주권 공론화 체계 구축 정책간담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화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시민주권 분야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민참여 방식과 대표성·절차적 공정성 확보, 공론화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통합특별시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주권 기본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공론화 시범의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주제발표에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전남광주형 시민주권 추진 방향’을 주제로 시민참여가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결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형 공론화 모델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충분한 숙의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 공론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자유토론에선 공론화 의제 선정과 시민참여 방식, 공론화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윤난실 부시장은 “시민주권은 시민이 마이크를 쥐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그 목소리가 정책을 움직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참여가 실질적 결정권으로 이어지고 행정이 그 결과에 책임지는 새로운 시정의 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6일 광주평동초등학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약 7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이다.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해 동부·서부·남부·북부·광산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체험형 교육을 이끌었다.교육은 지난 4월부터 광주극락초, 광주남초, 광주봉주초, 광주서초, 광주장원초, 광주문화초, 송정서초, 무학초, 오치초, 광주평동초 등 총 10개교를 순회하며 진행됐다.특히 각종 장비와 영상·음향 장치를 적극 활용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위기 대처 훈련 등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