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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 214정거장을 제외한 18개 역이다.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자치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전광판 및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내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한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학생 통학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불량 간판 등이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함께 현장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접견, 광주와 아일랜드 간 애정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날 접견은 지난 2024년 윈트럽 대사가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광주를 첫 방문한 이후 2년여 만에 이뤄졌다.오는 7월 아일랜드 귀국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도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윈트럽 대사는 코트 속에 한복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어 눈길을 끌었다.윈트럽 대사는 “대사 임기가 끝나기 전, 제게 큰 감동을 준 광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광주가 세계 민주화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많은 아일랜드 사람들과 제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를 따뜻하게 기억해준 윈트럽 대사에 감사하다”며 “광주는 전 세계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도시’로 기억되고 있다. 이제는 광주만의 끼와 문화를 키워내 세계 어느 도시도 부럽지 않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강기정 시장과 윈트럽 대사는 이어 종교 분야를 중심으로 한 광주와 아일랜드의 90여 년 교류 역사를 돌아봤다.아일랜드에서 창설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는 지난 1934년부터 광주에 회관을 두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시민들에게 친숙한 ‘성 요한 병원’은 아일랜드에서 파견한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가 지난 195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윈트럽 대사는 “아일랜드의 수도자들은 광주에 아주 깊게 자리잡고 있으며 아일랜드 사람들도 이 부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60여 년 동안 광주에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을 증진하고 돌보시다 지난해 선종한 천노엘 신부에 대한 추모의 뜻을 광주에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아일랜드 간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윈트럽 대사에게 선물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산업계와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이 가시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를 대비한 산업 구조 재편 방향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통합 추진경과 및 배경, 행정통합에 따른 7대 산업벨트 및 권역 기반의 8대 산업 대전환 계획, 신산업 육성전략 등이 발표됐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광주시는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닌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구조적 전환으로 규정하고 ‘광주특별시’출범을 전제로 신경제특별시 도약 및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청년들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에 힘쓴다.구체적으로 △가전,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 뿌리산업 복원 △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60분 광역교통망 등 생활인프라 확충 △도농복합 특별시 균형발전 등이다.광주시의 인공지능, 미래차, 반도체, 헬스케어 등 첨단 제조·기술 산업 역량과 전남도의 에너지,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농생명 산업 자원을 결합해 ‘첨단기술-에너지-제조’가 융합된 초광역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또 연구개발 기반시설 공동 활용, 산업단지 공동 기획, 기업지원기관 기능 연계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특별법이 이달 중 국회를 통과하면 7월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며 “광주전남 통합은 신경제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이고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업을 지킴과 동시에 첨단산업을 키워 광주전남의 산업 구조를 새 판이 짜여질 것이다. 인서울이 아닌 인광주, 인전남광주의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극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영비 상승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종합 진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규모는 3개 팀, 30명 내외다. 팀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동일 작목 중심으로 신청해야 한다.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이다. 시설채소, 과수 등 작목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컨설팅 목표의 타당성, 경영관리 역량, 팀 구성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신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고, 신청서와 컨설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이나 소득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생육·환경·병해충·경영 분야를 종합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지도를 추진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등 농가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며 광역시 가운데 광주시와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다.특히 광주시는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산을 전년 대비 1억1000만원을 증액한 2억5000만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개인신용평점 하위 20%,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2024년~2025년 미소금융 신규 대출자가 2025년에 납부한 이자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방문하거나 광주광역시기업지원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이 동물 가족들을 위한 ‘뒤늦은 설날 잔치’를 벌였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우치동물원은 19일 동물들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진행했다.특식 이벤트는 각 동물의 종별 특성, 식성, 영양 상태를 고려해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직접 기획했다.우치동물원은 이날 이벤트를 통해 동물들의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야생성 유지, 스트레스·지루함 해소, 먹이·행동 풍부화 등 동물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우치동물원은 신선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9일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설 연휴 기간에는 열대과일이나 해산물 등 음식 수급이 어려운 데다 보다 신선한 음식과 함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설연휴 직후로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우치동물원은 최근 판다 입식 이야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반달가슴곰들에게 ‘꿀바른 소고기과일꼬치’를 특식으로 제공했다.지난 2022년 생후 3개월 아기곰으로 불법사육농장에서 구조됐던 ‘석곰’이는 처음 보는 특식에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온 후, 신이 난 듯 특식을 먹으며 포효했다.우치동물원 안방마님인 아시아코끼리 ‘봉이’와 ‘우리’모녀에게는 ‘ 과일시루더미’를 제공했다.두 코끼리는 특식 앞에 어깨를 맞대고 사이좋게 과일을 나눠먹으며 모녀의 정을 나눴다.물범 ‘초롱’이는 두 딸 ‘희망’, ‘몰랑’이와 함께 생장어 사냥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렸다.막내딸 몰랑이는 어느덧 희망이 못지않은 수영실력을 뽐내며 장어를 쫓았다.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은 특식으로 제공된 열대과일을 한입 베어 문 뒤, 놀란 표정으로 뒷걸음질하며 시민들에게 웃음을 줬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명절 특식은 동물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줘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며 “관람객들께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동물들을 보며 넉넉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호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에는 설 연휴 닷새동안 1만5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월23일부터 3월23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돼 올해로 39회를 맞는 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그동안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나 지난해부터 부문을 통합해 ‘최고의 시민’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이는 시민대상의 권위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다만 광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활동을 통해 광주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상’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자치행정과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된다.광주시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과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 사실을 엄격히 심사하고 4월중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오는 5월23일 열리는 ‘제61회 광주 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된다.광주시는 그동안 개인 161명, 단체 9곳 등 총 17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홍보관 및 시 누리집 홍보, 각종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하고 있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빛을 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하나의 초광역 경제·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논의 - 강기정 광주시장 “국가균형발전 전환점 광주전남이 이끌 것”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양부남·박균택·조계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도시경쟁력의 재구성,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마 교수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공간의 그릇을 바꾸고 있다. 40여년 후 대한민국은 도시국가로 진화할 것이다”며 “행정통합은 청년이 모여들 수 있는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 혁신성장력이 충분한 광주는 전남과 통합해 어떠한 콘텐츠로 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는 마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광욱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이병현 전남연구원 연구위원,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 김형수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토론자들은 통합이 단기 이슈로 소모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초광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광주·전남의 산업구조와 인구 구조, 공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통합 전략과 실현가능한 초광역 경제권 모델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은 다른 도시들이 주저할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통합의 주도권을 쥐었다. 5극3특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맨 앞에서 만들고 있다”며 “이로써 우리는 인서울이 아닌 인광주, 인전남, 인전남광주특별시의 꿈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특별법 통과, 특별시 출범은 물론 출범 이후에도 가야 할 길은 험난하겠지만 대통령의 강력한 지원 의지와 지역의 간절한 노력을 동력 삼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민안전보험’을 오는 2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올해부터 보장항목에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항목을 추가해 성폭력 피해자의 경제적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로써 보장항목은 기존 13종에서 14종으로 늘었다.기존 보장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사망 △자연재해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 상해사망 △화재·폭발·붕괴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개에 의한 부딪힘 사고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이동장치 후유장애 등이다.보험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1년 간이며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과 등록외국인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보험금 청구 절차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재난보험24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나 광주시 안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는 2020년부터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33건에 대해 34억357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시·구민안전보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업을 통해 자치구 간 보장 항목과 금액을 최대한 통일해 자치구 간 형평성을 맞췄다.이에 따라 각 자치구 구민안전보험에서는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부상 치료비 △상해사망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6개 항목에 대해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다만, 자치구별 보험 가입 조건은 일부 다를 수 있다.광주시는 광주 체류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별도로 제작해 외국인 지원기관 및 사회 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시민안전보험이 누구나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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