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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개막식은 8월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84점을 선보인다.작품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관람객은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소장해 볼 수 있도록 10만원 이하의 작품으로 구성된 ‘UNDER 10만’ 이벤트존을 마련해, 첫 수집에 도전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개막일에는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미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아트 프린트 판화 체험, 참여작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을 시민과 컬렉터에게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 예술을 한층 가까이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재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업력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사업모델, 경쟁력 등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이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 기업 간 협업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한편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활용이 어려운 소액 공적 항공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물품 마련에 활용했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광마이스국장,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물품 전달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기부물품은 세제·치약 등 생활용품과 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을 포함한 80여 종 670점으로 환산 가액은 1천5백만원에 달한다.해당 물품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적 자원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부산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문화공연, 키마비치, 해양레저 체험·대회 등으로 구성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7시 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다대포의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특별 문화공연 ‘KIMA WEEK 2026, 다대포비치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행사 기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키마비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 비치 시네마, 인디밴드 공연, 해변요가, 패들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비치 시네마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8시에 운영되며 로봇드림 등의 영화를 순차 상영한다.인디밴드 공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해변요가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스탠드업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 위에서 힐링·명상을 즐기는 ‘멍~해’체험은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아울러 오는 9월 30일까지 서핑, 요트투어·제트보트, 유람선투어, 보트투어 등 해양레저 체험도 마련된다.‘홀릭잼’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프로그램별 인원 제한 및 본인부담금이 있을 수 있다.또한, 8월 1일과 2일에는 ‘2026 KIMA WEEK 전국비치조정대회 겸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 가 개최된다.대한조정협회 등록팀 중 선수등록을 마친 200여명이 참가하며 비치조정 9종목과 실내조정 18종목, 총 27종목으로 진행된다.이 밖에도 해양산업발전연구 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정책토론회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레저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부산의 바다를 무대로 즐기고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해양관광 축제이다”며 “다대포의 노을과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만의 해양레저 매력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명이 참가했다.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알렸다.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등을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케이-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산관은 4만 2천여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세계유산 필드트립’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1천매가 완판됐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을 이날 공식 채택하며 ‘협력’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7월 23일에는 ‘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열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반 베르비츠키 우크라이나 문화부 제1차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17개 위원국 대표단 등 유네스코 관계자 60여명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해 부산과 유네스코 간 협력을 강화했다.시는 앞으로도 국제유산 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근현대 도시유산의 연구·교육 국제거점화를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거점 도시 조성에 나선다.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난 발생 시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언어와 제도의 차이로 구호·지원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외국인등 재난구호 및 지원업무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재난 현장에서 외국인등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와 구군, 재난 대응기관 담당자들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가이드 발간은 시를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형 재난 발생 시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부산시 최초로 추진됐다.부산 지역 외국인 주민은 2024년 11월 기준 8만 8천542명이며 2025년 12월 기준 외국인 방문객은 364만 3천439명으로 집계되는 등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재난이 발생하면 긴급대피 안내, 응급구호 등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어 등의 차이로 인해 외국인이 지원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이에 시는 국적과 사용언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재난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고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가이드는 재난 대응 과정에 따라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부록 4개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해구호법’,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1963년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및 관련 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초기대응’단계에는 위기경보 전파, 외국인 신원 확인 및 통역 지원 요청, 외국인 등 사상자 발생 상황 공유, 피해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심리회복 지원 시 통역지원 절차 등을 담았다.‘비상대응’단계와 ‘수습·복구’단계에는 외국인등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생활안정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피해자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제도와 시민안전보험과 의무보험 등 민간보험의 보상 절차, 의연금품과 기부금품 지원 등의 제도를 정리했다.아울러 ‘부록’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연락과 협업을 위해 시와 구군, 관계기관, 통역·외국인지원기관 등의 비상연락망을 수록했다.한편 시는 이번 가이드를 시 관련 부서와 구군, 재난 대응 관계기관 등에 배포해 현장 업무에 활용하도록 하고 향후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 과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통역 요청, 전담공무원 배치, 영사기관 통보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국적과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구조와 구호, 피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가이드가 외국인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중국 간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부산을 방문해 주신 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최근 부산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중국 동방항공이 부산~난징 노선, 룽에어가 부산~항저우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부산과 중국 간 교류 기반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왕래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전 시장은 “부산은 상하이, 톈진, 광저우, 선전 등 중국 주요 항만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며 “중국은 항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국 지방정부가 해양·항만 분야의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전 시장은 “최근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바가지요금이나 불친절 등 관광 불편 요소를 개선해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들이 부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부산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한중관계가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어 “양국 간 경제협력은 경쟁 속 협력, 협력 속 경쟁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아름다운 관광도시”며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과 중국 간 교류는 양 지역의 공동 발전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한 중국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제4기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하고 어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9년부터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으로 선정·육성하고 있으며 2024년 제3기에 이어 올해 제4기 10선을 새롭게 선정했다.이번 제4기 공모전에는 총 214건의 출품작이 접수돼, 직전 제3기 공모전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이는 부산 관광기념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그동안 부산관광콘텐츠로 한정했던 공모 주제를 한국 문화 콘텐츠까지 확장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부산 관광기념품의 저변을 한층 넓혔다.서류 심사를 통과한 출품작은 실물 상품에 대한 시민·관광객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8개 업체, 한국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2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카페385, 농업회사법인기장발효주식회사, 쿠도, 고래서이뻐, 오앤유, 제너랩, 리플, 끄레망, 덕화푸드, 코스마일코퍼레이션 총 10개사다.선정 업체는 인증기간 2년 동안 각종 부산 관광 활성화 사업 참여를 비롯해 홍보·마케팅, 신규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새롭게 선정된 기념품은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관광기념품 판매점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광안리, 해운대 총 3곳으로 지난해 약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팝업스토어, 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기념품 자판기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 시대를 위해 부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겠다”며 “관광기념품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만족도 높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독립유공자 후손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고려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2026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광복원정대’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청년층의 보훈 인식 확산과 시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다.올해는 그동안 중국 중심으로 이뤄지던 탐방 지역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까지 넓혀,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보는 여정으로 준비했다.시는 광복회 부산광역시 지부와 부산독립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추천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37명, 부산대·동아대·부경대 등 지역 대학의 추천으로 사학전공 대학생 8명을 선발해 45명 규모의 부산광복원정대 를 구성했다.‘부산광복원정대’는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일대를 방문해, 고려인들이 강제 이주의 아픔 속에서도 지켜낸 민족정체성과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따라간다.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고려일보 등 고려인 문화 보존의 현장, 고려인협회, 카자흐스탄 중앙국립박물관 등 오늘의 고려인 사회와의 교류 현장, 우슈토베역,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 위령비, 고려인 추모공원 등 강제이주 첫 정착의 현장, 고려인 역사박물관, 옛 토굴과 고려극장 터, 케이-파크 건립 현장 등으로 구성되어 고려인 이주사와 독립 운동사를 함께 체험하게 된다.한편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부산광복원정대’출정식이 열린다.출정식은 사업소개, 격려사,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출정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출정식에는 부산광복원정대원과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세대를 잇는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런 마음을 부산 발전의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한다”며 “올해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을 찾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은 물론, 고려인들이 보여준 강인한 의지와 공동체 정신까지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시는 2027년 초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준공을 목표로 해,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부산 독립운동사를 후세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매력을 담은 우수 굿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상품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라이프스타일 굿즈 분야에 더해 웰컴키트 분야를 처음 신설해 단품 중심의 굿즈뿐 아니라 부산의 특색을 담은 세트형 상품까지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공모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부산 121점, 부산 외 지역 93점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는 등 부산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수상작은 디자인 및 브랜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실물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총 18점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에는 ‘빼꼼부기 꽈당부기’ 가 선정됐다.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콘센트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디자인과 실용성,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 ‘웰컴홈커피’ 가 선정됐다.우수상에는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상품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천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부산 브랜드숍’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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