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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과 내일 양일간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역량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으며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대응기관뿐만 아니라 아동보호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만나는 관계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실무, 기관 간 협력 현장 우수사례, 아동학대 최신 판례 및 사례판단, 아동 디지털 성학대의 이해와 사례, 아동 진술의 이해와 면담기법, 힐링 모나카 원데이 클래스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특히 기관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까지 각 기관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간 공통된 대응방향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대응인력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이 함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올해 9월분 재산세 183만 건, 7천14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이번에 부과된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96억원이 증가했다.증가 원인은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개별공시지가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2026년 9월 재산세 증감 현황’ 구분 2026년 2025년 증 감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비율 재 산 세 1835 7144 1815 6948 20 196 2.8% 재산세 부과액은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합한 금액임.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퍼센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퍼센트, 6억원 초과는 45퍼센트를 적용해 세금 부담이 완화됐다.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가 1065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1007억원, 부산진구 715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영도구 119억원, 서구 128억원, 중구 186억원 순이다.9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내일부터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앱,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이 외에도 납부 전용 계좌,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아울러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에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영세상인·소상공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의 중대한 위기 등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재산세 징수유예 및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지원대상 여부는 개별사안에 따라 심사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기초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구·군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다. 이러한 공공서비스 운영을 위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시작 오늘 민선9기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동구·중구 찾아 동천 보행환경, 산복도로·급경사지, 모노레일 돌봄·복지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구·군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15일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뒤편 동천 보행데크, 동구 끼리라면 2호점, 문화아파트 산복도로 성결교회 앞 급경사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다.동구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복도로 노후시설 개선, 급경사지 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 돌봄체계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어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남포동 착한가격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노인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역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주민들은 시청과 구청을 결코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와 구·군이 한 팀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전 시장은 지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이번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 서구·영도구를 방문하는 등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중구 남포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중구청장과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을 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이날 오찬 장소로 선정된 식당은 3대째 이어온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직접 손질한 생물 고등어와 푸짐한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식당 운영자 박희숙 씨 부부가 이웃한 독거노인에게 5년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별세 후 장례까지 지원한 미담을 소개하고 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운영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자체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전 시장은“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무총리비서실과 함께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지역 소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지역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살펴보고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들어 향후 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권 지원정책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원정책과 현장 수요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무총리비서실, 부산시, 지역 상인, 유관 기관·전문가,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건의사항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3개 주제로 나눠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소상공인·지역화폐 대응과제’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광 소비 확대에 대응한 상권 단위 지원제도 개편 및 국비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방문객 수요에 부합하는 옥외영업·공유재산 활용 등 영업 규제 합리화’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한 지역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정부와 부산시의 소상공인·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시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향후 소상공인·상권 정책에 반영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비서실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중앙정부와 시, 지역 소상공인이 한자리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시와 소진공이 각각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소진공과 지역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는 시가 상시적인 소통·협력 채널을 마련해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의 정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 재기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확대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및 기관별 소통 채널 운영,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전망 구축, 에너지 비용 등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정책 지원·홍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우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시행에 힘을 모은다.‘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는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바우처는 휘발유·경유·엘피지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진공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공유와 정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진공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부와 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현장의 정책 수요를 중앙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역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과 재기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전 생애주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제1회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50여명,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다.먼저,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수도 비전과 구상을 발표한다.전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해 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해양 핵심기능을 집적하고 동남권의 산업 역량을 연계한 ‘해양수도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는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해양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바라본 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행사 후반에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통해 시민과 시장이 50분간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시민 참가 신청 과정에서 접수된 사전 질문을 비롯해 현장 질문과 시 홈페이지 생중계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힘은 결국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오늘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해양수산 관련 기관·대학·연구 기관·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특별공연, 시설 관람 및 입주기업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센터 명칭인 ‘K-OceanX’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 와 바다를 의미하는 ‘Ocean’, 해양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의미하는 ‘X’를 결합한 것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과 성장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부지 5천868제곱미터, 연면적 1만 385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업무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업과 연구 기관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특히 2027년부터 해양항만 인공지능 전환 실증 센터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센터 내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해양 인공지능 융합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정기 교류 행사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과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위탁받아 수행한다.지난 2016년 최초 기획을 시작한 센터는 약 10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부산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 성장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영블루벨트 사업과 연계해 해양 특화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미래 해양 혁신 1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해로 K-OceanX가 문을 열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부산이 가진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해외 재난 지역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와 네팔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이웃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조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베네수엘라 지진과 네팔 홍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천만원을 전달한다.어려움에 처한 해외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이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의 안전 문화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안전문화 챌린지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전재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어린이와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을 향한 마음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지구 반대편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부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코이카 공공협력사업 가운데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에 공모해 총 18개 선정사업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코이카 공공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코이카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단체가 사업을 수행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은 공공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주요 개발 의제와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적·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본사업에 앞서 개발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인적자원 개발 중심의 사업이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축적한 스마트 상수도 정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적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은 상수관망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블록감시시스템 구축사업과 누수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 종합대책을 모델화한 것이다.유수율은 수량관리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로서 총급수량에 대한 요금으로 징수되는 수량의 비율을 의미한다.본부는 부산의 누수 저감 정책과 상수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탄자니아의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스마트 상수도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탄자니아 아루샤주 로리온도 소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본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 지역기업인 플로워크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스마트 상수도 정책·운영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플로워크연구소의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누수탐사 기술을 활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과 연수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을 발굴·기획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11월 ODA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5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주요 수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공식 협력 요청 서한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의 물관리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부산의 공공정책과 지역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고 이번 사업의 성과가 본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선진 기술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대에서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개최를 비롯해, 오늘부터 17일까지 공동 프로젝트 회의와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이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의장단·사무국과 세계 주요 금융중심지 대표단,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은 금융중심지 간 교류·협력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국제 네트워크로 202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부산이 2026년 개최지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금융중심지의 정책 경험과 금융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해양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일정은 참가자 환영행사, ‘영 아카데믹 어워드’행사, WAIFC 연차총회·공동 프로젝트 회의, 국제금융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금융당국과의 대화,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첫날인 14일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디-스페이스에서 참가자 환영행사를 열어 부산 금융중심지를 소개하고 세계 금융중심지 관계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15일에는 영 아카데믹 어워드 행사에서 청년 연구자들의 금융 분야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어 연차총회에서 WAIFC의 주요 안건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 프로젝트 회의에서 회원 기관 간 협력과제를 다룬다.16일에는 국제금융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이어 ‘금융당국과의 대화’에서 WAIFC 대표단과 국내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주요 금융정책과 국제 금융환경의 변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한다.또한 현장시찰도 진행한다.15일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1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조선·해양산업과 금융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16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는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을 열어 부산의 금융 경쟁력을 살펴보고 해양금융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부산의 전략적 기회: 해양금융과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WAIFC 원탁회의, 영 아카데믹 어워드 세션, 특별연설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영국 지옌사의 마이크 워들 대표가 직접 ‘국제금융센터지수 제40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부산의 항만·조선·해운 기반을 금융 경쟁력으로 연결해 해양금융을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다.전재수 시장은 “해운·항만·물류와 금융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때 부산은 진정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부산의 금융·해양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해 세계 해양금융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