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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아스티부산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부산 연고 기업 33개사를‘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선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경제적 기여, 고용유지, 근로조건,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와 임직원, 우대 시책 협조 기관 관계자, 청년홍보서포터즈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시는 이날 선정된 33개 기업에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증기업과 우대 시책 협조 기관의 환영 인사, 신규 인증기업의 성공 요인 공유, 기업 대표와 청년 임직원의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된다.올해 선정 기업은 신규 23개사와 재인증 10개사로 구성됐다.특히 신규 선정 기업은 지난해 5개사에서 크게 늘어 명문향토기업 지원 확대를 계기로 인증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시민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선정 기업의 업종도 전통 제조업을 넘어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부품, 신발, 식품, 수산, 항공, 금융, 의료 등으로 다양해져 명문향토기업 인증이 부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기업 인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선정 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정책자금 우대 지원, 지방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청년홍보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 지원, 부산도시가스 요금 우대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영화의전당, 시 전문 체육시설과 민간 문화관광 플랫폼 ‘홀릭잼’ 제휴시설, ‘텐퍼센트커피’등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관광·여가 분야 이용 혜택도 지원된다.시는 ‘민생 100일 찾아가는 동행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프로젝트의 3번째 동행으로 마련됐으며 명문향토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청년 인재 확보, 근무 환경 개선, 부산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시와 경영인증평가원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표준 인증 심사 및 임직원 교육 이용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경영인증평가원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국제표준 인증 심사와 임직원 전문교육 비용 일부 공제를 희망 기업에 지원해 기업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 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협약은 지난해 ‘홀릭잼’과 ‘텐퍼센트커피’에 이어 명문향토기업 지원을 위한 세 번째 민간기업 자발적 참여 우대 협약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명문향토기업의 가치와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은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부산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다”며 “앞으로도 명문향토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오늘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친근한 목욕탕 감성의 ‘부기사우나’콘셉트 홍보관을 A, B1홀에서 운영한다.특히 관람객과 바이어 누구나 이동 동선 중에 부담 없이 쉽게 들를 수 있는 열린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참관객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부기 캐릭터의 매력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홍보관에서는 부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동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상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부기 캐릭터를 매개로 새로운 콘텐츠나 상품을 기획하고 싶은 기업들은 행사 기간 내 부스에 방문해 실무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는 부기 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기 굿즈 위탁 판매도 함께 추진한다.워터볼 키링, 아크릴 마그넷, 서핑 태닝 티셔츠, 변색 유리컵 등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6개 기업의 총 34개 상품을 위탁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타월 브랜드 ‘송월타올’과 로컬 목욕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끈연구소’ 와의 협업도 선보인다.70여 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타월 브랜드 ‘송월타올’과 함께 ‘부기 송월타올 컬렉션’타올 2종과 때 타올을 제작해 현장 판매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송월타올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기 이심전심 테스트’ 이벤트를 공동 개최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송월 프리미엄 타월 10매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지역 목욕탕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매끈연구소’ 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 지역 목욕탕인 금천파크온천, 봉래탕, 우성탕 3개소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행사장을 찾는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부기 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바이어와 라이선싱 관계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키링’을 증정한다.또한 홍보관 현장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가챠 머신 참여 기회를 제공해 타월 세트와 때타올, 스티커 등을 무작위로 증정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는 부산의 자랑인 소통 캐릭터 ‘부기’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콘셉트에 맞춘 여름 시즌 상품 판매 대행과 다채로운 비즈니스 이벤트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감사위원회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3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방대한 감사 자료를 통합·분석하는 인공지능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비슷한 과거 사례를 알려주며 감사보고서 초안을 써주고 잘못의 정도에 맞는 처분 기준을 추천해, 감사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양정: 비위행위의 경중을 따져 징계 수준 등 처분의 정도를 정하는 것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감사 자료에 포함된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감사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이고 감사관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시의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행정안전부는 시의 우수 모델을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등으로 활용해 표준화한 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 8월 ‘A-eye 감사 ON’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약 6개월간 선진 기관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학습과 토론을 이어왔다.이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모 제안서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19일 개회식과 2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국 대표단이 모여 세계유산 관련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28일 폐회식에 이어 29일 공식 폐회한다.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경비, 재난, 의료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지난 7월 6일에는 부산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주관으로 민·관·군·경·소방이 연계해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행사기간 위원회 참가자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부산유산 필드트립’, 반구천의 암각화와 불국사 등을 탐방하는 ‘세계유산 필드트립’ 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투어를 돕기 위해 한정판 ‘비짓부산패스’를 증정하고 부산관광홍보관도 운영한다.또한 7월 23일 열리는 ‘개최도시 환영만찬’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 ‘바라는 바다’를 선보이고 ‘피란길 주먹밥’과 ‘기장 한우 너비아니’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를 제공한다.행사장 내 한글 휘호 체험을 진행하고 부산시 문화유산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 출입국 기간에는 김해공항·부산역·숙소를 연결하는 전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열린다.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문도시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개최도시 부산관’ 이 운영되며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는 ‘부산여행영화제’ 와 연계한 세계유산 주제 특별 야외상영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아울러 ‘조선통신사 행렬 및 승선체험’,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등 다양한 볼거리와 학술 세미나가 마련된다.이번 행사에는 시 어린이기자단,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상공회의소와 BNK 부산은행 등도 지역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지원에 힘을 보태며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하고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위원회를 부산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부산 레거시’를 창출하는 핵심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위원회 기간 중 부산의 상징적 의제가 포함된 국제선언문인 ‘부산 선언’채택을 추진하고 향후 글로벌 유산 포럼 개최 및 유네스코 산하 협력기관 유치 등 다각적인 후속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로 부산의 국제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등재, 그리고 세계인이 찾는 아름다운 유산의 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디자인스쿨 사업의 참여기업과 청년 디자이너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스쿨은 지역 미취업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온라인 심화 교육과 디자인기업 현장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디자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지역 디자인기업의 인재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심사를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디자인 기반 유망 기업 7개사와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할 청년 디자이너 13명을 최종 선발했다.올해는 지난해 4개사였던 참여기업을 7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 디자이너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취업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기업은 그린조이, 라이브엑스, 소셜빈, 슬래시비슬래시, 오알스튜디오, 옹골찬사람들, 일주지앤에스다.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적 수준의 온라인 디자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최신 디자인 역량을 습득하고 기업별 프로젝트 수행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아울러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6개월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적극 추진해 지역 우수 인재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처음 운영한 부산디자인스쿨 1기에서는 참여 청년이 기업 현장실습을 거쳐 참여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돼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어 사업의 실효성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현장 맞춤형 디자인 인재를 공급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디자인스쿨은 기업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 디자이너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의 성과를 보상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매년 2회씩 선발하고 있다.그동안 총 146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선발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우수사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이며 ‘도전사례’는 당장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관행을 탈피하거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등 조직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남긴 사례다.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시민과 부서의 추천 사례를 접수하며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시민은 시 누리집 ‘적극행정 게시판’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플랫폼 ‘적극행정 온’을 통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시는 최종 선발자에게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의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무원 등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성과는 확실히 보상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은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서초교향악단을 부산콘서트홀로 초청한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음악으로 담아낸 특별공연을 마련했으며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장을 음악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첫날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지휘자 홍석원과 바리톤 김태한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민다.홍석원은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다.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12대 예술감독으로 그간 부산에서 활력이 넘치는 음악을 시민에게 선보였던 케이-클래식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또한 협연자로 나선 김태한 바리톤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자로 차세대 세계 무대의 중심이 될 성악가로 주목받고 있다.최우정 작곡의 수제천,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선보인다.최우정 작곡가의 수제천은 한국 전통음악 수제천을 현대 오케스트라의 언어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환경위기와 자연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 시도로 평가받는 곡이다.특히 협연자로 나선 김태한은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을 선보인다.부산에서는 처음 공연되는 가곡으로 말러가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시에 곡을 붙인 연가곡 모음집이다.인간 내면의 고독과 사랑, 영적 성찰을 표현해 세계유산위원회의 주제와도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그의 성숙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7월 21일은 서초교향악단을 초청해 도시교류음악회를 겸해 진행된다.지휘자 배종훈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한다.평화를 지휘하는 음악가이자 예술로 세계를 잇는 지휘자로 활동하는 배종훈은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2009년부터 유엔참전용사 기념 평화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서초구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적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서초M스타즈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하이든 교향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과 로망스 제2번, 몬티 차르다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연주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사의 기원, 혁신과 감동, 다양성과 교류로 이어지며 세계유산위원회의 핵심 가치인 보존, 혁신, 교류를 음악으로 구현한다.부산에서 열리는이 공연은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니라, 세계유산의 정신을 음악으로 번역한 무대라 할 수 있다.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대표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부산이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의 정신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올해 7월분 재산세 185만 건, 4천222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상관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주택은 7월과 9월 각각 50퍼센트씩 나눠 부과되고 건축물·선박·항공기는 7월에만, 토지는 9월에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7월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24억원이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및 대형 건축물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퍼센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퍼센트, 6억원 초과는 45퍼센트를 적용해 세 부담이 완화됐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가 807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476억원, 부산진구 400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영도구 69억원, 중구 93억원, 서구 108억원 순이다. 7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내일부터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납부 전용 계좌,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기초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구군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다. 이러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납부기한 내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황복 5만 마리를 오늘 사하구, 강서구의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황복은 5월에 수정란을 확보해 연구소에서 자체 부화시킨 후 50일 이상 키운 것이다.길이는 5.0센티미터 이상으로 질병 없이 성장시킨 우량 종자이다.황복은 바다에서 최대 45센티미터까지 성장하며 염분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산란기인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자갈이 깔린 바닥에 알을 놓는 습성이 있어 봄철 강 하구에서 주로 어획되는 고급 어종이다.또한 황복은 과거 낙동강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으며 지금은 국내에서 임진강과 한강 유역에서만 잡힌다.연구소는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 복원을 위해서 2018년 처음으로 시험생산에 성공한 후 꾸준히 어린 황복을 방류해 오고 있다.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황복 방류를 시행해 지금까지 낙동강 하구 연안에 총 50여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올해에만 넙치, 감성돔 등 80만미를 방류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리새우 등 자체 생산한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모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어 2031년까지 총사업비 60억 5천만원 규모의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대학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시비 5억 5천만원, 국비 55억원 등을 포함해 총 6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지역특화산업인 해양·항만·조선·제조 분야와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 융합보안 기술을 연계해 산업현장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부산대학교는 지역특화산업 현장의 실제 보안 수요를 반영한 융합보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항만, 스마트선박,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보안규제 대응 능력을 갖춘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권 최초 산업특화 융합보안대학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보안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보안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기업 간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지역 융합보안·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된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 정착해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취업 연계도 강화하고 청년 인재가 부산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산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 수요에 맞는 융합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블록체인·인공지능과 융합보안 기술이 지역 산업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