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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유망 기업 8개사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생활잡화,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일본 전역의 대형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도쿄 빅사이트: 일콘 도쿄도에 위치한 일본 최대의 컨벤션센터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생활잡화·식품·화장품 등 박람회 전시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시는 ‘부산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평가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한류 확산에 힘입어 케이-뷰티와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생활 편의용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일본 현지 수요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선발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기업 선발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산 단체관’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 부산관 내 전용 부스 배정 및 제품 전시, 전시회 참가자 왕복 항공료 50퍼센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부스 관련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원에서 최대 950만원까지 확대해 참가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유사 전시회인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기업 2개사가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에서는 전체 5개 부문 가운데 착한세상, 에스락 등 지역 기업 2개사가 수상하며 부산 소비재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참가기업들은 기업당 평균 약 6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기업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하는 등 해당 전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 창구 역할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확산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며 “지난해 현지에서 확인된 부산 소비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대표 브랜드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총 76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다.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이다.부모부담 제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산형 육아정책의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중심으로 부산형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우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해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특성화비용 등 월 13만 7천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자녀가정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을 비롯해 교통·문화·육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다자녀 우대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또한 부산형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을 대폭 강화해 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올해 2월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개소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지속 확충하는 등 비용 부담 없는 부산형 돌봄·놀이공간을 확대해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125팀을 운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함께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저출생에 대응한 육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시의 육아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고 생존 위기에 처한 길고양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 내 송림에 임시 보호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주변이 바다와 대형 도로로 둘러싸인 수영만의 지형적 특성상 길고양이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이주가 어려우며 건물 철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 임시 보호시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착공 이전부터 기존 서식지 주변으로 길고양이의 ‘점진적인 이주 방안’을 검토했으나, 바다, 왕복 6차선 도로 아파트 밀집 등으로 안전한 길고양이 이주 장소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다.또한, 올해 4월부터 육상 공사로 점진적인 건물 철거 등이 진행됨에 따라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보호시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길고양이 임시 보호시설은 부산시, 아이파크마리나, 지역 캣맘이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동물 복지를 위해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기존 서식환경과 유사하며 길고양이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해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는 임시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이주를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또한 ‘지역 캣맘’은 현장에서 고양이들을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과 위생 관리 등 길고양이의 보호·관리를 전담한다.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임시 보호시설로 이주하게 될 길고양이는 50여 마리로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원래의 서식지로 되돌아갈 예정이다.50여 마리의 길고양이는 모두 중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전염병 검사 및 기본 예방접종 등을 마친 상태로 5월 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중성화사업이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거세·불임 시술 등을 통해 생식능력을 제거해 방사하는 사업을 말함 박형준 시장은 “이번 임시 보호시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의 의지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할 점은‘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보고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가 올해 전략적 재원배분에 기반한 적극적 재정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구조개혁 지원 등 4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국가 핵심 전략과 연계해 주요 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논의될 내용은 △2027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 연계 신규사업 발굴 현황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현황 △정부·국회 간 소통 등 단계별 국비확보 대응 전략이다.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5대 핵심전략인 ➊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➋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➌글로벌 디지털 신산업 도시 ➍글로벌 금융·창업·지산학도시 ➎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하려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시는 지역 현안 수요 및 정부 정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발굴한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중앙부처가 충분히 인식하도록 지속해서 보완·설득하고 있으며 계속사업은 추진상황 및 총사업비 관리 등 안정적인 국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정부·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 국 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관람객 및 선수단 맞이 준비, 안전, 교통·수송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 전반적인 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개회식 연출단에서 장애학생체전과 16년만에 전야제 형식으로 다시 개최되는 소년체전 개회식 주제와 연출안, 행사구성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주요 집행부 추진계획 보고] 주요 집행부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한다.[참석 기관장 토의]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및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집행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전과 25년 만에 개최되는 소년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부산의 7개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 대표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싱잉볼 라운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해변요가’는 해변에서 주말 아침을 열며 심신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선셋 필라테스’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오션 러닝’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회복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싱잉볼 라운지’는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감각·휴식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싱잉볼: 그릇 모양의 악기를 사용해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도구 프로그램 4종은 회차당 3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사운드 워킹과 당일형·1박 2일형과 같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운드 워킹’은 자연 속을 걸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당일형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흰여울마을, 태종대, 아홉산숲 등 부산의 힐링 관광지와 사운드워킹을 연계한 해양치유관광 상품이며 1박 2일형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한 활동과 온천, 마사지 체험을 결합해 보다 깊이 있는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비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지된다.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해양치유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관광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부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대규모 행사 대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도 관련 사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가동되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두고 시 감염병관리과와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및 역학조사관 등 핵심 인력 40여명이 참석해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구·군 감염병대응팀장 주도하에 ‘실전형 역학조사 및 토론 기반 방식’ 으로 전개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시행돼야 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신고부터 확산 차단, 방역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구·군 팀장들을 현장 지휘관으로 하고 팀원들이 협력하는 실전 대응 절차로 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위기관리 역량을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구·군 간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여름철과 부산시 대규모 행사 기간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민과 부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감염병 걱정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봄을 맞아 부산의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내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로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으며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영화제는 영화의전당과 비엔케이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시네마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적 요소인 ‘빛’과 ‘영상’의 미학을 조망하며 영화의 기원과 확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124개국 5966편이 출품되어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을 선정함으로써 올해 경쟁작들의 의미와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또한 올해는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선보인다.프랑스는 2012년 주빈국 제도 도입 당시 첫 번째 주빈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한-불, 교차된 시선’특별상영을 비롯해 주빈국 부문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과 ‘누벨바그의 빛’ 기획전이 운영돼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예술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프랑스 작품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작품 ‘회전 교차로’, 독일 작품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작품 ‘패니’ 이다.아울러 개막식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유발이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대담, 원탁회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과 영화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 중 마련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겨 4월 25일 영화제 기간 중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작은 폐막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폐막식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로 국제·한국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부문 후보로 자동 추천된다.영화제 티켓 예매 및 상영작,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신청 지급 기간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퍼센트 중 인구감소지역인 동서 영도구에는 1인당 20만원을, 그 외 13개 구군에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국민의 70퍼센트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2차 기간에 지급됨 1차 신청 지급 기간 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2차 신청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 지급이 불가하다.요일제 적용기간 : 2026년 4월 27일 4.30. 요일 4.27. 4.28. 4.29. 4.30. 5.1. 토 일 공휴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모두 불가 모두 불가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지역사랑상품권’은 부산은행 영업점, 그리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미성년자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지급 대상 여부 사전확인은 ‘국민비서 누리집’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부산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무인 안내기 단말기 또는 매장 내 테이블 주문시스템으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 가맹점 자체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아울러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오는 4월 24일부터 운영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구 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전담 콜센터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로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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