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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2026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옥외광고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개막식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열리며 옥외광고 관계자와 관련 학과 학생,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에서는 ‘2026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시상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 모범 업소 시상 등이 진행된다.올해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은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창작 모형 광고물’부문 대상인 ‘얼쑤’는 국립국악원의 한국적 정서를 ‘얼쑤’캘리그래피와 조형미로 표현해 전통과 옥외광고의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창작디자인’부문 대상인 ‘온새미로’는 ‘자연 그대로’라는 순우리말의 의미를 바탕으로 연꽃, 돌담길, 곡선, 낙인 등 전통적 모티프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부문 대상인 ‘우뚝 치킨’은 구부러진 도로를 따라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열기구 등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네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아름다운 간판’부문 대상인 ‘NYU.MI’는 부산 미포의 지역적 특성을 ‘파도’ 와 ‘여행’ 이라는 이미지로 풀어내 지역의 장소성과 매장의 개성을 표현했다.공모전 수상작은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간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테마 기획전도 함께 마련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간판의 모습과 도시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 교육 등도 진행해 창의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간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과 가장 가까운 도시디자인”이라며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를 통해 좋은 간판 하나가 도시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공감대를 넓히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가 부산 곳곳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커뮤니티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커뮤니티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부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인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 이다.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올해 기준 57팀이 활동비를 지원받아 봉사, 공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 내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해 사업 참여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청년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청년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체험 부스 7개와 4개 커뮤니티의 작품 전시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인터뷰를 활용한 ‘직업 명함 만들기’, 책갈피 꾸미기와 ‘나만의 글쓰기’, 요괴 카드를 활용한 ‘나의 운세 체험’, 영화 대사 등을 직접 연기하고 녹음하는 ‘목소리 PLAY’등 각 커뮤니티의 특색을 살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전시 공간에서는 종이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종이 위의 밤’, 회화와 패션 작품을 전시하는 ‘STAY.B’, 뜨개 작품을 선보이는 ‘XXXO’, 부산지역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건축 모형을 전시하는 ‘BAUU’등 4개 커뮤니티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3개 청년 커뮤니티가 직접 준비한 클래식, 연극,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청춘어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ARCO DREAM MUSIC’ 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붕팔공 프로젝트’ 가 유전자 편집 사회를 배경으로 한 창작 연극 ‘네모난 방안의 토마토’를 공연한다.오후 6시 40분부터는 밴드 ‘월요일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행사 시간 동안 각 커뮤니티 부스를 체험하고 받은 도장 수에 따라 기념품 뽑기에 참여하는 ‘청년 커뮤니티 스탬프 투어’ 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정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커뮤니티는 단순히 취미를 함께하는 모임을 넘어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청춘어람’ 이 청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열린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영 우호관계와 부산과 영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콜린 크룩스 대사는 지난 7월 앤 공주의 부산 방문 당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앤 공주님의 부산 방문 당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인사를 나눴는데, 두 달여 만에 부산에서 대사님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영국은 6·25전쟁을 통해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굳건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앤 공주의 방문 역시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앤 공주님의 부산 방문을 비롯해 부산시와 영국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이어 “부산과 영국의 도시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측의 협력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더 발전하고 부산과 영국 간 해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한층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전 시장은 최근 부산과 영국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해상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지난 8월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가 새로운 해상교통로를 통해 영국 펠릭스토우항을 첫 번째 유럽 기항지로 해 유럽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시범운항에 나섰다.전 시장은 “부산에서 출발한 선박이 영국의 대표 항만인 펠릭스토우항으로 연결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부산과 영국은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해운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부산과 영국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부산은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스마트도시, 청정에너지·탄소중립, 해양·항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지국제신도시에 영국 런던의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건립공사도 착공될 예정이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과 영국은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영국의 주요 도시 및 기관들과의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양측의 협력관계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착한 에너지학교 Plus’는 부산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시,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부산도시가스가 협력해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약 4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체험 부스를 통해 친환경 만들기, 폐자원 업사이클링, 분리배출 게임,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시는 수소에너지 홍보와 안전성 실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수소에너지의 특성과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6 상반기 착한 에너지학교 Plus’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200여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경험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현장에서는 수소와 도시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의 보급 확산과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가스 안전 실천 수칙과 에너지 안전성을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참여형 에너지·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2주요 일정 및 동정 [9. 11.]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접견-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 행정 부시장 일 정 2026 부산관광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2026년 제3회 부기테크 투자쇼 보도자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3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부기테크’는 지역 및 수도권 투자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해양·물류분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해양·물류분야 기업 10개사와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및 해양특화 펀드 운용사 등 총 23개사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6개사를 대상으로 투자·개방형 혁신전략·기술 이전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담기관과 일대일 매칭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투자분야 상담에는 인라이트벤처스, 제로원벤처스가 참여하며 개방형 혁신전략 상담에는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중공업, 아모레퍼시픽, LX벤처스가 참여한다.해양분야 기술이전 상담에는 한국해양대학교가 참여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결성식과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스케일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는 부산시가 결성한 펀드 중 최대규모인 1062억원 규모의 펀드로 2025년 결성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자펀드다.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을 맡는이 펀드는 초기 투자에 머물렀던 지역 투자생태계를 성장단계 기업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Series A 투자라운드에서 총 14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은 지역기업 해양드론기술의 투자유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시의 지속적인 유망기업 발굴 의지도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9월 출범한 부기테크 투자쇼는 누적 110개 기업, 105개 투자사가 참여해, 4개 기업에 약 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시는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이 재원이 실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부기테크 투자쇼를 통해 지역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부산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낙동강 친수구간인 삼락,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오늘 ‘경계’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시가 지난 8월 26일 ‘경계’단계를 발령한 이후 15일 만이다.지난 8월 31일과 9월 8일 실시한 유해남조류 세포 수 측정결과에 따라, 조류경보단계를 ‘관심’ 으로 하향하고 친수 활동 등은 ‘금지’에서 ‘자제’로 완화한다.[삼락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각각 밀리리터 당 4만 4천313개, 1만 5개, [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각각 밀리리터 당 4만 9천182개, 1만 948개로 측정됐다.시는 최근 강우와 기온 하락 등이 유해남조류 세포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친수구간에서의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밀리리터 당 2만 개 이상 초과하면 ‘관심’, 2회 연속 밀리리터 당 10만 개 이상 초과하거나 1회에 밀리리터 당 50만 개 이상 초과하면 ‘경계’단계가 발령된다.시는 조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현수막 게시와 안내 방송, 현장 순찰 등을 통해 시민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최근 강우와 낮아지는 기온으로 향후 녹조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 중이므로 해제 시까지 시민들은 삼락과 화명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심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수립한 ‘부산광역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에는 현재 추진 중인 동천본류와 부전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비롯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내 11개 소유역을 대상으로 저영향개발 등 다양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비점오염원은 비가 내릴 때 도로와 주차장 등에 쌓인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으로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동천, 가야천, 전포천, 부전천, 호계천, 온천천, 동래천, 괴정천, 삼락천, 감천천, 학장천 등 11개 소유역 총 128.056제곱킬로미터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시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관리유량구간에서 총인 기준 부하량을 5~20퍼센트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이번 시행계획 승인에 따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서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은 국고보조금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내년부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이 기존 50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상향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7년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해 동천, 부전천, 학장천 3개 소유역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신청했으며 국비를 적극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시행계획 승인과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 보조율이 70퍼센트로 상향돼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동천, 부전천뿐만 아니라 나머지 9개 하천에도 비점오염저감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맑고 건강한 도심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청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 16일 우주항공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고 어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개발을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공동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지역 내 지·산·학·연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215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의 첨단제조 공정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미래항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2030년 글로벌 민항기 수요 급증과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자율 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형 복합재 기체구조물의 고속생산기술과 첨단제조 공정을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또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인증, 기술자문 등 전 주기적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해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사와 협력해 국제공동개발 참여를 위한 공동 기술협력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항공기업의 역량을 고부가가치 미래 항공 기체부품 분야로 확대하고 첨단제조 기술력을 고도화해 국제공동개발 참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미래 항공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차세대 항공산업은 첨단소재와 인공지능·디지털 제조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부산이 미래 항공산업의 첨단제조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 구축부터 기술 실증, 기업 지원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항공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그간 부산 지역 내 별도 운영되던 건축상을 통합해, 지난 8월 31일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6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린 우수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2026 부산건축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1개의 작품이 응모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시의 ‘부산다운 건축상’과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부산건축상’을 통합 운영한 첫해로 부산의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건축물에 대한 작품상과 건축가에 대한 올해의건축가상, 신진건축가상까지 함께 심사했다.예비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한 후 현장심사와 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대상의 위상에 부합하는 작품은 없다고 판단해 숙의 끝에 대상을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작품상으로 금상 1점과 은상 2점을 선정했다.이와 함께 올해의건축가상, 신진건축가상 수상자도 각 1명씩 선정했다.[금상]에는 동래구에 위치한 ‘로띠 포레스트’ 가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중구의 ‘레이어드 모놀리스’ 와 수영구의 ‘망미 문화쉐어센터’ 가 선정됐다.금상을 받은 ‘로띠 포레스트’는 동래구 온천장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인접한 동래별장의 전통 건축 형태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건축물과 새로운 건축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안했다.전통 처마의 깊이감과 차양 효과를 현대적 외피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도모했으며 내부에서 기존 별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동래별장과 단절되지 않고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심사위원장인 우신구 총괄건축가는 “상업건축물의 특성상 건축주의 필요에 따라 건물의 모습이 자주 바뀔 우려가 있으므로 동래별장과 어우러지는 지금의 모습이 오래도록 변화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금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해당 건축물은 지난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진행한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27.63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은상을 받은 ‘레이어드 모놀리스’는 혼잡한 도시 속에서 일반시민을 위한 공공적 배려 공간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망미 문화쉐어센터’는 기존 건축물의 대수선과 증축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심사위원회에서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7개 작품 가운데 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4개 작품은 입선작으로 결정했다.부산을 빛낸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건축가상과 신진건축가상은 2026 부산건축상 건축가상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강대화 건축가와 이기철 건축가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강대화 건축가는 1990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산의 건축계를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았다.이기철 건축가는 부산시 건축재능기부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실험적인 건축을 시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주요 작품으로 강대화 건축가는 해운대세무서 아미글로벌, 1 1 HOUSE, 작은백일마을주택 등이 있으며 이기철 건축가는 멋진할아버지집, 투트라이앵글, 미지의 등이 있다.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폐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수상작은 해당 기간 벡스코에서 전시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건축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공간의 가치와 도시 맥락을 고민한 작품들로 이러한 우수건축물들이 부산 곳곳에 조화를 이루며 시민 누구나 살기 좋은 균형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올해의건축가상과 신진건축가상을 수상한 두 건축가가 앞으로도 부산의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이어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김석준 시 교육감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살예방 유공자, 유관기관·단체 종사자, 부산광역시새마을회·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봉사자, 구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특히 시는 올해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생명존중의 마음과 희망을 이어간다는 뜻에서 행사명을 ‘이어봄’ 으로 정해 의미를 더했다.최근 국가데이터처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자살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8퍼센트 감소했으며 부산은 21.6퍼센트 감소해 전국 감소율을 크게 웃돌았다.이에 현장 최일선에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 봉사자 등을 격려함과 동시에 다 함께 생명존중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시 자살예방대책의 핵심 전략인 ‘연결’을 주제로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시민 생명지킴 퍼포먼스, 기념공연을, [2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대표와 주요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생명지킴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또한,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이 삶의 위기에 놓여 있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로 감동을 선사한다.2부에서는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적 관점에서 스트레스와 감정 회복을 이해하고 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부산광역시새마을회’에서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생명존중 행사 및 캠페인이 이어진다.‘바르게살기운동부산광역시협의회’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켭니다’를 진행하며 16개 구군과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를 진행해 자살예방 주간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으로 자살예방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자살사망자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시민들의 관심이 우리 사회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생명이 살아나는 행복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