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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혁신성장 간담회: [1차] 장안산단 [2차] 명례 정관산단 [3차] 부산과학 강서보고 풍상 지사2 [4차] 미음 국제산단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 경영 애로 해소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4일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3천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공급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등 22억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했다.‘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 채용연계 환경개선, 혁신성장 지원 등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 및 성장동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제조업 중심지인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이다”며 “낡은 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는 미래성장 벤처펀드,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실제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투자사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지역 기업이 투자 유치부터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투자포트’를 연 5회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부기테크 투자쇼 및 로드쇼’는 93개 기업, 80개 투자사가 참여해 164건의 후속 미팅을 성사하고 2개 기업에 약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의 국내 대회인'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Jon Rahm, Joaquin Niemann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2026 리브 골프는 10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6 리브 골프는 총 10개국, 14개의 대회로 구성되어 있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 대회별 상금 3천만 달러를 두고 세계급 골프 선수들이 경쟁하게 된다.한국팀으로는 안병훈,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출전한다.대회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호주까지 개최 완료했다.그 이후로는 북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리브 골프는 문화 결합형 스포테인먼트 콘텐츠로서 젊은 층 참여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글로벌 골프 팬층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리브 골프는 개최국의 대표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회와 공연을 결합하는 페스티벌형 골프 이벤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디피월드투어와 차별화된다.국내에서도 2025 리브 골프 코리아에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듀오, 거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유입시키는 데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는 대회 유치를 통해 관광, 마이스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대회 개최로 국내외 관람객과 관계자의 부산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한다.또한 리브 골프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시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리브 골프에 따르면, 지난 2월 호주에서 개최된 리브 골프 애들레이드 2026에서는 하루 기준 3만 8천5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대회 기간 4일동안 총 11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될 리브 골프 뉴올리언스 2026의 경우 1천1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약 4천만 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하며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도시의 매력 속에서 전 세계 선수와 팬, 방문객들이 부산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대회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산업 발전에 미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스포츠 산업 성장과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공모 결과'의료관광 중심형'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3년간 총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웰니스관광 : '웰빙'과 건강 또는 행복을 의미하는 '웰니스'에 관광이 결합한 개념으로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최종 선정 지자체 : 의료중심형, 웰니스중심형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 의료 융복합상품 개발 및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고 현장 기반 웰니스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 웰니스 추진, 민 관 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 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융복합상품개발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등을 추진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웰니스 의료관광사업으로 웰니스관광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웰니스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의료통역 인력 104명을 양성해 현장실습과 연계하고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도 추진했다.또한 외국인환자 등 웰니스관광지 연계 625명,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포럼, 세미나 개최와 웰니스관광 교육, 웰니스관광 슬로건 개발 등을 추진했다.아울러 지난해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정은 부산이 웰니스 의료관광을 위한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비상할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웰니스 의료관광사업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부산을'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기반 극한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 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부산시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환경 특성을 실증 기반으로 활용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형 기본사업 인 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의 성공적인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총연구비] 약 384억원 [연구기간] 2025~2029년 오늘 체결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4개의 국책연구기관 본부장이 참석한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도시침수 예측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그간 침수 위험 예측은 일부 재난 우려 지역에 설치된 기상관측 센싱장비와 기상정보에 의존해 관측 범위가 제한적이고 분석 판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실시간 강우량 분석 기술’을 도입해 관측 범위를 대폭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지하구조물, 상 하수도 관망, 재해 이력 등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보다 신속한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나아가 물리 모델 및 인공지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측기술과 지상 지표 지하 통합 3차원 분석을 통해 침수 깊이, 침수 범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시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감지 예측 시뮬레이션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재난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침수 취약지역을 사전에 식별하는 선제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협력 기간은 4년이며 각 기관은 보유 기술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기관별 특화 분야 기술개발 상호 데이터 제공 및 공유 도시침수 및 지질재해 대응 기술 실증 실무협의회 구성 운영 등이다.각 연구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결집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부산시는 배수관망, 지형 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침수 이력 등 도시 데이터를 제공한다.또한, 침수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할 방침이다.시는 기존 도시안전 통합정보서비스인 부산 안전 ON 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상황 검출 예측 및 대피경로 안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은 행정동 단위의 침수 위험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받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안내와 함께 최적 대피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저류시설 배수시설의 신속한 운영 지원을 통해 침수 지속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나아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도시개발 재개발 사업, 대규모 공사 추진 시 사전 침수 위험 분석이 가능해져, 장기적으로는 ‘침수에 강한 도시 기반 시설’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 침수 대응 방식도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침수 예측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극한 기상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관광스타트업공모는 창의 매력적인 관광기업 발굴, 지역 관광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20여 개사를 모집한다.부산 소재 기업을 비롯해 타지역 기업 중 부산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기업, 예비 창업자 등 관광 분야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보유한 개인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시와 센터는 올해 모집 유형에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형 유형을 신설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모집유형은 스마트관광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시와 센터는 올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자문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공모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 등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모든 선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혜택을 강화한다.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2019~2025년 발굴 육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병행 추진한다.우수 관광콘텐츠 공모는 센터가 발굴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0개사에는 각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이는 관광 창업 육성사업을 단년도 집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아울러 시와 센터는 발굴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 프렌트립 등과의 협업을 촉진해, 온라인 여행사의 유통 확산력과 스타트업의 창의성이 결합한 부산형 핵심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시와 센터는 2019년부터 총 273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최대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소 이래 매년 경쟁률을 경신했다.지난해 발굴기업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부산을담은’의 대표 상품 어포튀각은 상표새단장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복고풍 감성 숙소 ‘국제장여관’에 꽃꽂이 체험 관광기업 ‘온화공’이 식물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에이치아워’는 중화권 인플루언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숙소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숙박 여행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관광의 무대를 더욱 넓히고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확장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92개 과목에서 1천7백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특히 취 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 미용사 정보기술자격시험 기초토익 화훼장식기능사 등이 마련됐다.야간강좌로 화훼장식산업기사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일반 모집] 1차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동일 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 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2차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차 마지막 날 오후 6시 기준,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추가 모집] 개강 이후인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 교육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수강생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 창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 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수상작은 전문가 보완 절차를 거쳐 ‘시민공모 서체’로 개발돼 부산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체 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시민공모체 공모'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며 “시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글자가 실제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개발되어 일상속에서 살아 숨 쉬는 부산의 얼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 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을 '디자인 큐알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큐알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온라인 확산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감도 6종 디자인 주제 픽토그램 22종으로 구성된다.‘재밌는 유쾌한 폼나는 디자인 도시 부산’등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정책별 큐알코드를 분리 배치해 시민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가림막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큐알 정책 매칭 이벤트'를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한다.시민과 방문객은 인스타그램 네이버폼 을 클릭하면 ‘디자인으로 읽는 부산 정책’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큐알 디자인이 의미하는 정책을 맞히는 퀴즈에 자동 응모된다.이번 이벤트는 단순 시청 중심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선택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정책인지도 제고와 의견 수렴까지 함께 도모한다.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네이버폼 링크주소: https: naver.me xD83BKUP 시는 '디자인 큐알 담벼락전시관'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창의 혁신 이미지 강화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 사회관계망 확산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파급 공사 현장의 도시브랜드 자산화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한편 시는 시민참여 캠페인 디자인 이즈 러브 를 추진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인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퍼센트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현장형 디자인 홍보 사업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이번 디자인 홍보와 큐알 이벤트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소통 모델이다”며 “정책을 보는 것을 넘어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유하는 도시브랜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 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 강원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 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가명정보 :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로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부산센터는 지난해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교육 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정책효과 분석 등이 있다.이들 사례는 공공 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증거 기반 과학적 행정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금융 관광 제조 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산하고 동남권 통계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관계기관 데이터 공유 활용 협의체 운영과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품질을 높여 동남권 가명정보 활용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며 “공공 금융 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 확산해 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Life of Big'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 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을 비롯해 ‘하하호호 자연탐험대’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4월에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을 통해 매주 수요일 독서 뜨개질, 공예 등 생활권 인근의 민간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격주로 영화관 문화 행사를 포함 찾아가는 공연, 생태탐방, 수요야시장 등 주민들과 혁신도시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이 15분 도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15분 생활권 안에서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일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발굴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