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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창업 교육, 상담 등의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이다.법무부 공모를 통해 동남권 최초로 지정된 부산 센터는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전담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현재 오아시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센터 지정서 수여식, 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 계획 발표,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이어서 2부에서는 외국인 대상 한국 취업 플랫폼 창업자이자 외국인 채용 경력 전략가인 ‘카지미 아고수’ 대표의 특별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그간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작년부터 지역으로 확산했다.현재 전국에는 서울 4곳과 전북, 충북, 부산, 총 7곳에서 운영 중 이며 부산 센터 운영 기관인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 5월부터 외국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소양교육과 일대일 상담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서울: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창업진흥원, 서울글로벌센터 지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시는 하반기에도 창업교육, 상담, 보육, 법인 설립 지원,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과정을 운영하며 이수자들에게 기술창업비자 취득을 위한 점수를 부여하고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외국인 창업 인재의 지역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그간 아시아 창업 엑스포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해외 투자사,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 교류망을 이민센터 운영과 적극 연계해 부산을 글로벌 창업 허브 도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는 해외 우수 창업 인재가 부산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창업자가 부산에서 창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지역 1호 투자기업 (주)디알액시온이 탄생함에 따라, 지역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 조성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창립 이래 부산에 뿌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자 향토기업이다.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정밀 주조 및 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 기술을 보유해 현대 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또한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 명문뿌리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시로부터 부산고용대상, 전략산업 선도기업,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차 대전환에 맞춰, 친환경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기존 엔진 부품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친환경차 경량화 부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별기업 투자에 그치지 않는다.부산기업도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투자 집행을 본격화해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 중소 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시는 자금이 필요한 유망 지역기업들이 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투자유치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도 쉽게 펀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와 맞춤형 투자 상담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지역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대규모 투자유치가 쉽지 않아 수도권 투자시장에 의존하거나 기업 이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전문 운용사의 투자역량과 시의 산업정책을 결합해 지역기업에 성장단계별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투자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지역 내 성공사례가 축적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기업에 대한 후속투자가 활성화되는 등 부산의 투자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주)디알액시온 대표이사는 “디알액시온이 미래차·전기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중견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투자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지역기업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첫 번째 결실이자 이정표”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과감하게 투자해 기업의 혁신과 산업전환을 뒷받침하고 지역자본이 지역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CBS 와 공동 주최한 지역 소비 촉진 축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만 7천822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이는 종전 최다였던 2023년 관람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지역기업도 총 187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경제 행사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른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한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 상담회’도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 운영됐다.공공기관과 민간 바이어 130명, 지역기업 261개사가 참여해 총 987건, 약 78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지역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신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시민들의 관심과 현장 소비도 활발하게 이어지며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단순한 관람 중심의 행사를 벗어나 도심 속 캠핑존 조성, 스탬프 투어, 드로잉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경품 및 현금 쿠폰 지급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현장 구매를 유도했다.현재까지 집계된 100개 참가기업의 현장 판매액은 약 4억 4천7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참가기업은 준비한 제품이 행사 기간 중 조기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시는 앞으로도 판매 실적과 상담회 후속 계약 실적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홍보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지역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부산 대표 소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의 성과는 우리 지역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과 지역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여 만든 결실이다”며 “지역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소비를 확산해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 자원 선순환을 위한 대표 브랜드 사업인 ‘2026년 행복한 책나눔’ 이 부산 전역 44개 지역서점에서 총 1만 3천418권의 도서를 교환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참여 서점에 가져오면 책값의 50퍼센트를 도서교환권으로 지급하고 교환권으로 해당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지난 6월 5일부터 부산지역 44개 참여 서점에서 동시에 시작됐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한 달여 만에 사업이 마무리됐다.사업 기간 총 1만 3천418권의 도서가 교환되며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민들이 도서를 교환하고 다시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원 재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부산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 사업은 동행기업인 세정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세정그룹은 2024년부터 ‘행복한 책나눔’ 사업의 동행기업으로 참여해 매년 3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고 있다.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서점의 실질적인 도서판매로 이어지고 시민에게는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가치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또한 도서관과 지역서점, 시민, 향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민들이 교환한 도서는 부산도서관과 세정그룹이 전량 구입해 부산지역 작은도서관과 복지기관을 비롯해 부산바다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 속 야외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 읽은 책이 새로운 독자를 만나 다시 활용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나눔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올해 ‘행복한 책나눔’ 사업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한 달여 만에 1만 3천여 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공유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5일까지 6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 시내버스 역사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내버스 간 무료 환승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추억을 함께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는 ‘시내버스 히스토리 존’, ‘시내버스 덕후 존’, ‘시민체험 존’등으로 구성된다.‘시내버스 히스토리 존’에는 시대별 시내버스 사진과 주요 변화상을 소개하고 시내버스 요금 지급 방식의 변천, 교통카드 도입과 무료 환승제 시행 등 시민의 일상과 함께 발전해 온 시내버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시내버스 덕후 존’에서는 종이모형 작가 류황별이 제작한 시내버스 모형을 전시하고 ‘시민체험 존’에서는 버스 운전석을 재현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 시민 메시지 월에서는 부산 시내버스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또한, 행사 첫날인 오늘과 마지막 날인 7월 25일에는 회수권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방문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받은 회수권으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성장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내버스의 역사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도대교 등에서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한국전쟁 당시 1천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특화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담은 문화유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개최 기간과 연계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야행은‘기억의 도시 부산, 감정의 유산을 걷다’를 주제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8야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기상관측소 등 피란유산 야간 답사, 만들기 체험, 지속가능경영 실천 쓰담달리기 등을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 토크콘서트와 동화구연극이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뮤지컬, 거리공연과 피란시절 대표 다방인 밀다원을 재현해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 등이 운영된다.특히 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연계한 영상과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의미를 빛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연계해 영상을 송출하고 유라리광장과 주요 피란유산 거점에는 청사초롱 등 야간경관과 포토존을 조성한다.또한, 유라리광장에는 피란시절 생활상을 재현한 부스에 재연배우를 배치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피란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거점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플리마켓 및 먹거리 부스 운영, 중구 내 음식점 구매 인증 또는 부산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통해 부산 원도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부산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을 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국가유산 야행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축제”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정규 티켓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규티켓 오픈은 지난 7월 16일 공개된 2차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2차 출연진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메가데스’,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잔나비’, 상반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사랑하게 될 거야’의 주인공 ‘한로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우즈’등 국내외 최정상급 출연진들이 대거 포함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는 지역축제와 기부제도를 결합해 축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타지역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관람객들은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 밖에도 축제 분위기를 미리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전 프로그램 ‘로드 투 부락’은 부산, 서울, 광주, 제주, 울산을 비롯해 대만 타이중, 일본 후쿠오카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로드 투 부락 관람객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루키즈 온 더 부락’또한 순항 중이다.지난 7월 16일 1차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선정됐으며 오는 7월 26일에는 2차 실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1~3위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7 부산국제록페스티벌’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1·2위 팀에게는 국제교류사업 및 해외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 만세에 전하노니 연계 교육프로그램 여름엔 박물관 조선 왕실 로그인-기록과 상징의 세계를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연계해 조선왕실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하루 2회, 회당 90분씩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별 초등학교 1~6학년 동반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에 전시된 조선왕실 문화유산과 상징물을 중심으로 조선왕실 기록문화 이해, 전시실 유물 탐구, 전시실 미션 활동, 조선왕실 상징 문양을 활용한 키캡 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먼저 교육실에서는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해 왕실의 상징물인 어진과 어보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피피티 수업을 진행한다.참가 가족들은 기록을 통해 나라를 운영했던 조선의 기록문화와 왕실 상징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조선왕조실록, 의궤, 어진, 동궐도 등 주요 유물을 관찰하며 전시실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유물 속 기록과 상징을 직접 찾아보고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지막으로 조선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하는 ‘어보’를 모티브로 한 키캡 도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어보에 사용된 거북을 비롯해 모란, 해와 달 등 왕실 상징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 도장을 제작하며 조선왕실 문화유산을 체험으로 익히며 교육을 마무리 한다.참가 신청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 15팀과 대기 4팀을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조선왕실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기록문화유산과 왕실의 상징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시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부산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급속히 변화하는 부산의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그동안 축적한 도시경관 기록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부산의 변화와 현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산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공간인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도시의 변화상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석당박물관은 피란수도 정부종합청사 역할을 한 곳으로 부산시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장소이다.전시는 도시경관 변화의 기록,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으로 운영된다.‘도시경관 변화의 기록’에서는 2010년 기록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자료를 전시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산의 변화를 보여주며 도시의 변화 과정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재조명한다.이와 함께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산·강·바다와 어우러진 도시경관, 시민들의 삶과 일상,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미래 주요 개발사업 등을 담은 사진 약 400컷을 선보인다.시는 전시와 연계해 오는 7월 21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강연도 개최한다.강연은 오후 2시부터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와 정체성, 부산 수변 경관의 특성과 과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전시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9일까지다.다만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휴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경관 기록은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미래에 전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끊임없이 변화는 도시의 기록은 미래 세대에 남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도시의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산터널과 대티터널의 노후 시선유도등 교체를 위해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터널 주행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된다.연산터널은 내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하루에 두 번 시행된다.대티터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해당 터널은 주간 시간대 교통량이 많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야간 8시간 동안 통제된다.두 터널 모두 부분 통제를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공휴일과 주말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공은 유원전력이 맡는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 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