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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인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며 전시회와 수출·내수 상담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가대표 국제행사인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 으로 참여해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된다.전시회는 국내외 197개사가 참여하는 477개 부스 규모로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으로 구성된다.국내에서는 183개사가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14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내수 상담회도 마련된다.수출 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엔텍 아시아 수출 상담회로 진행된다.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상담회인 ‘KOTRA 수출 상담회’에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구매자가 참여하며 ‘ENTECH Asia 수출 상담회’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 구매자가 참여한다.내수 상담회에서는 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내수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 상담회, 민간 벤처캐피털 투자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구매자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술 발표회, 전시회 단체 관람 해설사 투어, 해외 구매자 산업시찰, 전문 세미나 등이다.‘기술 발표회’에서는 참가기업 15개사의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교류를 지원한다.‘전문 세미나’는 ENTECH 20주년 기념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포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 KEC 기반 기술세미나 등 1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천200여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기업 간 교류와 기술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 기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녹색인증 제품 전시 및 체험, 폐자재 새활용 체험,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등을 운영한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통합 개최됨에 따라 국내외 기업과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우수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이 세계 환경·에너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난 9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 인증식과 함께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 투자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부산형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협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으며 이어 스타기업이 공동상품 개발과 플랫폼 연계 등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쇼케이스와 사전 매칭 기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참가기업들은 공동사업, 투자유치,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을 대표할 관광기업을 발굴하는 부산시 대표 인증제도로 선정기업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시와 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30개사를 선정·육성해 왔으며 올해는 선정기준과 기업 혜택을 강화해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올해부터는 단순 재정지원 중심의 스타기업 육성에서 벗어나 기업 간 협업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로 개편했으며 이번 행사는 개편된 지원체계를 본격 실행하는 첫 협업 프로그램이다.시와 센터는 관광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 투자기관 등을 협력축으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 기반 협력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이 보유한 관광 콘텐츠와 성장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기업의 기술, 유통, 투자 역량 등을 결합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상품 개발, 플랫폼 연계,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스타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기술·서비스 실증과 시장 진입의 기회를, 소상공인은 관광객과의 접점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대·중견기업과 온라인여행사는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와 협력 모델을, 투자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발굴 기회를 얻게 된다.관광은 이동·숙박·체험·미식·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산업인 만큼, 시와 센터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관광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활성화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기업 진단 기반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GPS’를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해, 협업 성과가 사업모델 고도화·투자 유치·판로 확대·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관광산업의 생산성은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기업과 기업,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시는 스타기업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객에게는 끊김없는 여행 경험을, 기업에게는 끊임없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오늘 공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국밥쇼케이스’4단계로 진행된다.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만 8백여명이 응답했으며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유명 맛집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입소문 난 골목 맛집,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추억이 깃든 우리 동네 단골집까지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부산 곳곳의 국밥집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했다.돼지국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다.‘내 최애 돼지국밥집’을 묻는 국밥추천 릴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05만 회, 공유 3만 4천여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강레오·김도윤 셰프가 출연한 ‘국밥논쟁’ 영상도 1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시민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곳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순위무관 1953형제돼지국밥 본점, 70년전통할매국밥, 두 번째 늘해랑, 목촌돼지국밥 연산시청점, 서진섭돼지국밥, 소문난돼지국밥 부평점,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수영돼지국밥, 식복돼지국밥, 신창국밥 본점, 쌍둥이돼지국밥 본점, 영진돼지국밥 본점, 오남매돼지국밥 정관점, 우리돼지국밥, 이바구국밥, 자매국밥, 청화백돼지국밥 광안리본점, 해운대 할매집, 합천국밥집 용호점, 화남정돼지국밥 초읍본점 오는 9월 19일 진행되는 ‘국밥회담’에는 한상진 부산시 홍보대사, 강레오 요리전문가, 시민 국밥 애호가 등이 참여해 부산 돼지국밥의 역사와 문화, 각자의 국밥철학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시민추천을 통해 선정된 20개 국밥집을 추천한 사람 중 선발, ‘국밥회담’에서 자신이 추천한 국밥집을 대표해 소개·홍보하는 시민 참가자단순히 ‘어느 국밥집이 가장 맛있는가’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각자가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사랑하는 이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국밥회담’ 영상은 오는 9월 27일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중심으로 ‘국밥주간’을 운영한다.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카카오맵을 통해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중 자신이 응원하는 국밥집에 투표할 수 있으며 해당 매장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돼지국밥을 맛보고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다.‘국밥주간’ 기간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시민추천 20곳, 10곳, 3곳을 선정하며 해당 국밥집은 향후 진행되는 ‘국밥쇼케이스’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민추천 국밥집 20곳과 국밥주간 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돼지국밥 한 그릇을 찾아 부산의 골목과 동네를 여행하며 부산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음식과 이야기를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체류로 연결해, 지역 곳곳의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부산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부산주거포럼을 총 3차례 개최해 부산의 주요 주거 현안을 단계적으로 공론화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5월 29일 개최한 제1차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15분도시, 공공의 주거’를 주제로 공공주택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 방향과 적용 방안’을 주제로 최근 건설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을 살펴보고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모듈러주택 공급모델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관리, 현장 안전성 향상은 물론 건설폐기물과 소음·분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생산기술 등 스마트 건설기술과 접목되면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배화운 건설사업처장이 ‘모듈러 공공주택 정책 및 공급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이어 로봇·인공지능 기반 모듈러주택 전문기업인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가 ‘모듈러주택 및 AI·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사례’를 주제로 실제 모듈러주택 건설사례와 관련 기술의 적용 현황을 공유한다.부산도시공사 박태연 부장은 ‘부산형 도시재생 모듈러주택’ 주제로 경사지가 많은 부산의 도시 여건을 고려한 모듈러주택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한다.종합토론에서는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자와 사례·주제 발표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모듈러 공공주택의 확대,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적용 모델 활용, 인공지능·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토대로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거 수요에 적합한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시범사업 등 관련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주거,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제3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연중 포럼을 통해 주요 주거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주거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제2차 포럼은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주택공급 방식과 부산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의 여건에 맞는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플랫폼 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특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11일 제3회 추가 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원을 편성했다.이는 산재보험료의 부담이 없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근로자 본인 부담으로 인해 안전망 가입을 주저했던 배달·대리 노동자의 현실을 고려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음식·퀵서비스 배달 노동자와 대리기사 중 노무 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4천여명이며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최대 12개월간 2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신청자는 공고일인 9월 16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고 음식·퀵서비스 배달 또는 대리운전 분야 노무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서면·사상·해운대 이동노동자지원센터 3곳에서 접수한다.방문신청 가능시간 : 월~금, 오후 2시~10시신청 시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산재보험료 부과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자가 납부한 산재보험료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확인한 후 지급하는 사후 청구 방식으로 지원한다.시는 제출서류와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따라 10월부터 신청자에게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사상센터, 서면센터, 해운대센터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배달·대리 운전 분야 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에 반영했다.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사업이다.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총 47분의 시간 절감 효과와 함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심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 통행시간 단축, 물류 접근성 향상 효과, 가덕도신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으로 단순한 도로망 확충을 넘어 부산의 도시공간과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은 산업기반이 밀집한 서부산권과 관광·업무 기능이 집적된 동부산권이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되어 있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두 권역을 고속 간선망으로 연결함으로써 서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 동부산 관광·마이스 산업과의 연계 강화, 배후 주거지와 업무지구 간 이동성 개선 등을 통해 동·서부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넘어, 국가 순환 고속도로망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국가 물류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남부권 광역경제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제2지선~사상해운대 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시는 이번 시의회 동의를 계기로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시·종점부 일부 구간의 동서고가로는 철거될 예정이며 학장~진양 구간은 향후 시의 정책 결정에 따라 철거하거나 존치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시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는 해당 고속도로 실시협약이 마무리된 이후 적정 시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이 수도권과 경쟁하고 부산의 3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교통정책들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 이 오는 9월 20일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의 해상교량,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순환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달리는 전국에서 유일한 비경쟁형 대규모 자전거 투어 행사이다.올해는 국내외 라이더 4천 명이 참가해 부산의 바다와 도심을 달리며 스포츠·관광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올해는 본 행사인 사이클 투어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이클 투어는 참가자들이 부산의 주요 해상교량을 보다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77킬로미터 ‘칠칠코스’단일코스로 운영된다.전체 코스는 벡스코에서 집결 후 광안대교를 출발해 신선대지하차도,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을숙도대교를 거쳐 공항로 일원에서 반환한 뒤 다시 벡스코로 돌아오는 순환 경로이다.특히 아찔한 높이로 유명한 부산항대교의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타임어택 구간과 참가자 보급소를 운영해 재미와 충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며 완주 후에는 피니시라인 음원 퍼포먼스, 완주 메달각인, 기록체크 포토존, 다양한 지역 먹거리 제공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세븐브릿지 투어’는 도심 속 해상 교량을 자전거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코스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미국 CNN에서 직접 취재·소개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자전거 행사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행사 국제화를 위해 해외 참가자들을 모집했으며 많은 시민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굿모닝 브릿지 워킹’은 자전거 대열이 출발한 후 진행되며 사전 예매로 모집된 1천 명의 참가자에게 광안대교 상판에 올라 부산의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용호별빛공원에서는 운동부터 회복·휴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웰니스 축제인 ‘세븐브릿지 페스티벌’도 개최된다.시는 ‘세븐브릿지 투어’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어제 오후 전재수 시장 주재로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설공단, 벡스코, 부산시체육회 등 주요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종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로 파임 등 도로보수 진행 상황, 교량 이음새 안전 덮개 설치, 전 구간 노면 청소, 지하터널 공기질 관리, 시내버스 우회 노선 마련 등 안전사고 우려 사항에 대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주요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광안대교 상판, 을숙도대교 보급소, 부산항대교 회전 램프, 영도 생활도로 등을 안전관리 주요 지점으로 지정하고 교통통제센터를 활용해 전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전문 안전·경호 인력 1천여명을 경찰·소방과 함께 전 구간에 배치하며 특히 이번 대회의 시그니처 코스인 부산항대교 회전 램프에는 40여명의 전문 인력과 응급차를 배치한다.또한 소방관·의사 등 의료 인력 40여명, 구급차 15대, 의료 부스 2곳, 재난 거점병원 연계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아울러 대규모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행사 당일 전 코스는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된다.자전거 대열 통과 후 안전 점검을 거쳐 단계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며 화물차 및 영업용 차량,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구체적인 교통 통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 트윈 사업을 통한 정부혁신 성과 창출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시는 지난 7월 이번 공모에 응모했다.행안부는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평가해, 예비검토, 전문가 심사,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이번 수상은 특·광역시 중 유일한 선정일 뿐만 아니라, 지난 2023~2024년 연속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부산시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시는 ‘디지털트윈·지식그래프 기반, 도시환경 문제 예방과 정책 환류를 통한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를 주제로 응모해, 디지털트윈, 사물인터넷, 지식그래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혁신’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최초로 구축한 ‘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시내버스 4개 노선에 이동형 사물인터넷 센서 19개를 설치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도심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수집된 데이터는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공간정보와 연계해 공기질 변화와 오염물질 확산을 분석·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살수차 운행경로 설정, 미세먼지 저감사업 대상지 선정, 중장기 저감계획 수립 등 도시 대기환경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행정기관의 조직도, 업무분장, 민원정보 등 분산된 행정지식을 하나로 연결한 지식그래프를 구축했다.민원 접수 시 ‘지능형 민원부서 매칭 서비스’를 통해 민원 내용에 적합한 담당 부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아 업무를 배정할 수 있어, 행정정보 탐색 시간을 기존보다 50퍼센트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와 행정지식을 활용한 ‘부산형 디지털트윈 안전 서비스’등 우수 성과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데이터와 행정지식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정과제인 부산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 데이터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식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기간 비어 있는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해 새로운 소상공인의 입점을 유도하는 ‘1만원 임대료 빈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의 1차 참여자를 오늘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늘어난 상권 내 빈 점포를 다시 영업 공간으로 활용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비엔케이부산은행의 기부금 5억원을 활용해 총 5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선정된 임차인은 월 1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시는 월 임대료 최대 100만원과 최대 4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실제 월 임대료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임차인이 부담한다.시범 사업 대상 지역은 점포 집적도와 공실 현황, 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대자율상권,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 서동미로시장, 동래시장, 봉래시장 등 자율상권 구역과 전통시장 5곳을 선정했다.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이 가운데 입점이 가능한 빈 점포 30곳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며 이후 참여 가능한 점포가 확보되는 대로 차수별로 추가 모집해 총 50곳 이상의 신규 사업자 입점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폐업 후 재도전을 준비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존 사업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공고된 빈 점포 가운데 희망 점포를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적격 여부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단순히 빈 점포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입점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올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개월간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며 향후 예산 여건에 따라 지원 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입점자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일대일 전담매니저를 운영해 입점 준비부터 초기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경영 여건과 수요에 따라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도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대상 점포와 세부 신청 요건 등은 오늘부터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비어 있던 점포에 새로운 업종과 창업자가 들어서면 상권의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빈 점포가 새로운 창업과 도전의 공간으로 다시 채워지고 이러한 변화가 주변 점포의 매출 회복 등 지역 상권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치매파트너 등 관계자와 시민 25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과 치매극복 유공자 및 단체 표창, 치매인식개선 영화 ‘메모리’상영 등이 진행된다.한편 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 와 ‘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가까운 치매안심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보며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신청 후 행사 기간에 부산 어디서나 걷기를 실천하고 누적 5만 보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우리 동네 치매안심 플레이스 방문 인증 이벤트’는 치매안심센터·치매극복선도기관·치매안심가맹점 등 639곳을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과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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