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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는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도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World Design Street Festival’아이디어와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차 평가 결과는 10월 9일 발표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11월 17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6팀 각 100만원, 장려상 16팀 각 50만원이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장려상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대표 레거시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소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가 운영하는 구인기업 대상 채용대행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 문을 연 강서구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계약업체의 정규직 배송기사 50여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개최한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시는 1차 설명회를 통해 배송기사 61명의 채용을 지원한 바 있다.홈플러스 퇴직자 등 유통·물류 분야 경력 보유자와 해당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인업체의 직무 설명과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상세 채용 조건 및 설명회 참석 관련 문의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부산일자리종합센터는 대규모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채용설명회 개최 지원 및 관련 분야 구직자 모집, 필요시 서류 심사 대행 등 원활한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지원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며 “홈플러스 퇴직자 등 관련 분야 경력 및 관심을 가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앞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천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로컬 맛집 중심이었던 협업이 카페·디저트 분야까지 확장되면서 미식 콘텐츠의 폭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공모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팀의 메뉴 개발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보다 모집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선정 규모는 총 13팀 내외이며 팀은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다만 상반기 참여팀은 동일한 팀 구성으로는 재지원할 수 없으며 팀 구성을 변경한 경우에만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새로운 협업 조합의 참여가 기대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3백만원 내외의 프로모션 운영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부터는 홍보와 운영 방식도 한층 체계적으로 개편된다.선정 결과는 8월 2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팀은 9월 16일 전체 참여팀을 소개하는 티저 콘텐츠를 시작으로 운영 일정에 맞춰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메뉴를 공개한다.시는 단계별 홍보를 통해 참여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10월 내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상반기 고메 셀렉션이 지역 식당 간 협업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라는 성과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하고 단계별 홍보를 강화해 부산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를 지원한다.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2023년부터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입양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상해 등에 따른 진료비 부담을 덜어 유기견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유기동물 입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구군 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다.대상 시설은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5곳과 유기동물 입양센터 2곳 이며 해당 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한 경우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유기견 입양자는 입양과 동시에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입양자도 올해 신청할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유기견 입양 시에는 입양한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2026년 1월 1일 이후 이미 입양한 경우에는 사업기간 내 입양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펫보험은 질병·상해 치료비와 반려견으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입양 유기견이 질병 또는 상해로 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비와 입원·통원 치료비의 70퍼센트를 연간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또한 입양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발생한 손해배상책임도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한다.단, 공제금액 5만원은 별도 부담한다.보험 지원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 보장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파양 및 재유기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동물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이와 함께 우리시는 안전하고 책임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부산시 공공도서관 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생활권 중심의 공공도서관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도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부산시 공공도서관은 58개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개관 늘어났다.또한 도서관 회원도 78만 1천82명을 기록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는 121만9400명으로 1.7퍼센트, 대출 권수는 416만 2천149권으로 2.1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 공공도서관이 잇따라 개관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책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이 구축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해 하반기에는 연제만화도서관, 덕천도서관, 아미드림도서관이, 올해 상반기에는 일광도서관과 일광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열며 부산시 공공도서관은 총 58개관으로 확대됐다.이처럼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또한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에서도 시민들의 독서·정보 이용 방식 변화가 명확히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전자잡지·신문 이용은 44만 4천8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9퍼센트 급증했다.전자책 이용도 12만 8천943건으로 지속적인 호응을 얻으며 시민들은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과 전자잡지·신문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병행 활용하는 독서 경향을 보였다.부산도서관은 이번 통계를 통해 공공도서관 확충이 독서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종이책과 전자자료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독서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올해 상반기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이는 정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게 매체를 능동적으로 선택·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 이용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부산시민의 독서열기는 식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생활 속 독서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해 시민 누구나 종이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 와 함께 진행된다.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시간대에 진행되는 ‘다대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와이드 불꽃을 연출하며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이어 애프터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 음식과 휴식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해[海]방구역’ 이 운영된다.[다대포차, 8.7.~13.] 백사장 한편에 조성되는 ‘다대포차’에서는 낭만 가득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전국 최대 규모인 2천 석의 취식 공간이 마련되며 포차 무대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헤이즈, 폴킴, 웁스, 겟츠, 밴드기린, 톡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선셋 비치클럽, 8.7.~9.] 백사장 위에 펼쳐지는 오픈형 비치클럽으로 야간 클럽 분위기의 ‘선셋클럽’과 편안한 라운지 공간인 ‘선셋펍’ 으로 구성된다.하우스 디제이 음악, 웰니스 체험, 헬시푸드존 등이 결합된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청춘해[海]방구역, 8.10.~11.]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캠퍼스 대축제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캠퍼스 포차와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양홍원·한요한 등 초청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8월 12일]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흐르는 자연친화적 공연 ‘다대포 포크락 콘서트’ 가 열린다.[8월 13일] 오후 7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및 새 활용 손수제작 체험 부스인 ‘다대 비치마켓’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된다.한편 개막일인 7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총량제로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다.시는 개막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 5천 명까지 제한하며 인원 초과 시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고우니 생태길 등 주변 관람 구역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30회를 맞이한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다대포 등 서부산의 매력은 물론, 해양기업 유치 등으로 도약하는 ‘청년과 바다의 도시’부산의 미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다.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 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총 6개 분야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대표번호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트를 거쳐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관측 이래 7월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폭염대책에 더해 추진하는 긴급 특별대책으로 폭염에 가장 취약한 노인·장애인·노숙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와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숙인 현장순찰, 장애인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냉방기기 점검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으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숙인 현장대응반 등을 중심으로 전화·방문 등 안전확인과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재해구호기금을 추가 투입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시간 연장과 폭염 대비물품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재해구호기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속히 집행되며 경로당 225곳의 운영시간 연장에 필요한 냉방비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의 냉방비와 이용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냉방비와 온열질환 예방물품, 장애인복지관의 냉방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지원물품은 선풍기, 냉감용품, 생수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취약계층 보호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지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호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구군,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원이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지금의 폭염은 단순한 무더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며 특히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필요한 곳에는 예산과 지원을 주저하지 않고 즉시 투입하겠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해 참여자 모집 시 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청년의 관심을 받았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에 이자를 더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8월 3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일하는 청년이며 6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소득기준은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로 신청인이 내는 건강보험료 로 판단한다.근로기준은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자영업자 등으로 일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일용직도 공고일 전월과 당월 합산 근무일이 2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 특별중도해지 인정 범위를 본인의 임신·출산에서 배우자의 출산까지 확대했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 등으로 부득이하게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도 지원금 혜택을 보장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일대일 맞춤형 재무 상담을 통해 소비·지출 및 부채관리 등 재무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공해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증빙서류 없이 참가신청서 등을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면 된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일 최종 선발 예정이다.선발된 청년들은 이후 약정체결을 거쳐 10월부터 첫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최종 선발 결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담 전화상담실 또는 누리집 일대일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이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생애주기 및 경제적 상황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부산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감도 있는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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