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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내일 오후 7시에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은 강서구 생곡길26번길 9-3일원에 일일 처리용량 500톤 규모의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전체 사업비 4천562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이주 대상 162세대 중 133세대가 이주를 완료했다.부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주민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과정에서부터 사업 전반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설명하는 자리가 되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사업 추진 경과, 환경 안전에 관련한 사항 등 주민 주요 관심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추진과정에서 생산된 공문과 검토자료 등 공개가능한 행정자료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에코델타시티 주민들께서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 당연히 공감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부산시가 가지고 있는 사실관계를 최대한 투명 하게 보여드리기 위한 자리이다. 앞으로도 주민 소통창구를 통해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26 함께육아데이 with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키우는 부산, 행복이 플러스 된다’를 슬로건으로 시와 16개 구군에서 활동하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해 시와 16개 구군의 협력 모델로 확대 출범한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지역별 아빠단은 육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빠의 재능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와 일상을 함께하는 경험을 넓혀가며 부산 곳곳에서 ‘함께육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 수행기관이 직접 준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아빠단 가족은 접수처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미션카드’ 와 아빠단 팔찌를 받은 후,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아빠랑 소원 연 만들기’, ‘아빠랑 상상 모래놀이터’, ‘아빠랑 놀이 챌린지’, ‘아빠랑 근육 튼튼 키즈 피트니스’등 각 아빠단 수행기관에서 운영해 온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아이들이 직접 만든 ‘우리 아빠를 소개한다’‘아빠도감’작품도 전시한다.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아빠도감’ 만들기 공모전은 아이가 직접 아빠를 관찰하고 아빠의 특징과 능력, 가족과의 일상 등을 도감 형식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다.영아부, 유아부, 초등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아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 밖에도 버블 마술 공연, 인생 네컷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아빠단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이번 ‘함께육아데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육아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 동아리 ‘청렴 갈매기’ 와 청렴담당관실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전 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추석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명절 전후 감찰 활동과 공익 제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극 행정과 예산 부당집행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청렴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가치”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부기사우나’팝업스토어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포점에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송도점에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그동안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부스를 통해 관람객을 만나온 부기가 단독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부산이 ‘목욕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점에 착안해 ‘부기사우나’를 콘셉트로 마련됐다.‘부기사우나’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팝업스토어에서는 ‘부기사우나’를 콘셉트로 제작한 굿즈 3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11개사의 70개 상품을 판매한다.주요 상품으로는 부기 송월타올 협업 수건과 태닝부기 티셔츠를 비롯해 황실타올의 인견 때타올 4종, 콘텐츠코어 의 부산어묵·씨앗호떡·야구 봉제인형 키링 3종, 세화씨푸드의 김스낵 등을 선보인다.특히 콘텐츠코어 의 부산어묵·씨앗호떡·야구 봉제인형 키링 3종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선보인다.현장 방문객을 위한 부기 포토타임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부기 포토타임은 9월 25~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키링’을 증정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는 ‘사물함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한편 이번 협업은 지난 7월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부기가 참가한 것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협업 제안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적극적인 협업 의지로 수도권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수도권에서도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추석 문화행사 ‘한가위,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가족과 특별한 명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이색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관 1층 로비와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며 점심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부산관 1층 로비에서는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직접 말 모양 에어슈트를 착용하고 도포·갓 등 전통복식을 함께 입어보는 체험으로 병오년 ‘말의 해’ 와 추석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재미있게 결합했다.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 정각을 기준으로 하루 6회, 1팀당 약 15분간 운영한다.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시간: 오전 9시 40분, 10시 40분, 11시 40분, 오후 1시 40분, 2시 40분, 3시 40분부터 진행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윷놀이와 투호던지기를 비롯해 제기차기·팽이치기·딱지치기·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야외 민속놀이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시간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아울러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현장에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부산시립박물관의 건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념품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한정된 수량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 시 증정품은 최대 2개까지 제공한다.한편 부산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참가비 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병오년 ‘말의 해’를 활용한 이색 체험과 우리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부산박물관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추석맞이 특별생계비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추석 명절 성금 전달내역 보고 성금 전달 및 기념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에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전달한다.전달된 성금 가운데 11억 3천만원은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원된다.나머지 7천만원은 쪽방 주민의 명절나기를 위해 동구와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 각각 3천500만원씩 지원된다.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저소득·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쪽방 주민까지 지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며 앞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돌봄에 ‘건강’을 더하고 시민 가까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수행해 온 마을건강센터를 부산형 통합돌봄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마을간호사·마을활동가, 건강리더·건강공동체 참여 시민, 하하건강파트너, 지역사회 협력기관 및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관리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료·복지·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산형 건강돌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부산에는 이미 주민 생활터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63곳의 마을건강센터가 있으며 간호사와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노쇠예방, 건강공동체 활동 등 주민밀착형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기존 건강자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마을건강센터의 기능을 ‘예방·관리·연결’ 중심으로 고도화해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필요한 주민은 의료·복지·돌봄 자원으로 연계하는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건강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1부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토론이 진행된다.먼저 손지현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이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탈시설화에서 관계복지로’를,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마을건강센터와 통합돌봄-주민이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민혁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을 좌장으로 박희용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이효영 동서대학교 교수,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장,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 조은동 덕포1동 마을건강활동가가 참여해 시의회, 학계, 보건·복지 현장과 주민의 관점에서 부산형 건강돌봄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2부에서는 하하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 하하건강파트너의 역할’ 교육을 진행한다.하하건강파트너는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부산형 노쇠예방 전문인력으로 지난해 도입해 올해 171명이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건강업 프로그램과 건강소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 발굴과 방문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이후의 지원을 넘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의료와 복지,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며 “부산에는 이미 시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인 마을건강센터가 있는 만큼, 마을건강센터의 강점에 건강돌봄을 더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산과 세계를 잇는 북극항로처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잇는 ‘건강돌봄의 새로운 항로’를 열어 부산만의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타이중에서 열린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회장도시로서 글로벌 관광협력을 강화하고 회원도시 간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의 도시관광 정책 교류 행사로 ‘지속가능한 도시 관광: 스마트 관광과 공유가치’를 주제로 개최됐다.행사에는 27개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구, 학계,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정책 세션과 도시 관광정책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관광 로드쇼, 마이스 라운드테이블 등이 열려 도시와 관광업계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시는 TPO 회장도시로서 제47차 집행위원회를 주재하고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 선포에 참여했다.9월 16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는 내년 사업계획과 신규회원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신규회원에는 부산 동구가 포함돼 부산 지역의 국제 관광교류 기반도 확대됐다.9월 17일 개막식에서는 참가 도시 대표단과 함께 TPO의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을 선포했다.굿투어리즘은 지역경제 환류, 주민 삶의 질과 사회적 수용력, 재생적 환경관리, 문화적 진정성과 보전, 좋은 거버넌스 5대 축을 중심으로 관광의 성과가 도시와 지역사회에 고르게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시는 인공지능 관광정책 컨설팅과 코타키나발루·타이중·가오슝과의 양자면담에도 참여해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간 교류를 확대했다.인공지능 관광정책 컨설팅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추천에서 부산이 어떤 관광목적지로 인식되고 있는지 진단하고 관광정보 개선과 마케팅 대응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또한 코타키나발루, 타이중, 가오슝 등 대표적인 해양도시와 양자면담을 갖고 공동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기회 마련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시와 TPO는 이번 포럼에 이어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한다.서밋에서는 로컬관광을 중심으로 도시경제와 관광 혁신을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도시 대표와 관광 분야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면담과 비즈니스 교류 등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부산을 무대로 세계 도시들이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관광이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에 남기는 가치를 함께 살피고 도시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회장도시 부산을 비롯한 회원도시들과 함께 굿투어리즘을 각 도시 관광정책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정책 사례와 국제 네트워크를 부산 관광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도 세계 도시들과 함께 관광의 성과를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개최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가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부터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조사,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비문화유산 제도는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의 근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해 민간의 자발적 보호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문화유산은 50년 이상 영도 수리조선업에 종사해 온 ‘깡깡이 아지매’ 전순남 씨가 수십 년간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으로 지난 2024년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된 귀중한 현대 유산이다.현재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현대실’에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향후 부산의 지역사 및 해양, 산업사 등 관련 전시와 학술자료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해양, 산업, 생활유산과 같은 근현대 생활자료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이 부산의 현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오버나잇 크루즈 5항차가 부산을 찾았으며 9월에도 2항차가 추가로 예정되는 등 장시간 체류형 크루즈 기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크루즈 터미널 운영시간 제약이 해소되면서 크루즈 관광객이 야간까지 자유롭게 부산을 둘러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야간관광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소비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오늘 입항하는 주거형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호’는 2박 3일간 부산에 머무르는 만큼, 24시간 터미널 운영의 장점을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기항을 단순한 입항 환영에 그치지 않고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의 밤과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실증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승객들이 오전·오후뿐만 아니라 밤에도 안심하고 부산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선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택시, 환전, 쇼핑, 통신 등 개별여행에 필요한 관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내일은 희망 승객을 대상으로 ‘광안리 야간관광’을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야간 체험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광안리 드론쇼 관람과 주변 관광을 연계해 크루즈 관광객이 밤에도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의 24시간 운영 여건을 기반으로 야간관광 활성화와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부산항만공사와 출입국·세관·검역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크루즈터미널의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주간 중심의 기항관광을 야간까지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콘텐츠와 장시간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사의 일정기획·기항지관광·항만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오버나잇 기항 여건과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는 등 글로벌 선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단순히 관광지 목록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간관광, 맞춤형 개별일정, 전용 이동수단, 지역 미식·공연, 선내 관광정보 제공 등을 하나의 체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안함으로써 기항지 관광상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이번 ‘더 월드호’ 기항 지원에 이어 오는 9월 24일 입항하는 오버나잇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호’에도 야간 특별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의 밤’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더 월드호’ 와 ‘아자마라 퍼수트호’ 기항 지원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이를 향후 오버나잇 항차 유치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몇 척의 크루즈가 들어오느냐를 넘어, 관광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며 부산을 깊이 경험하느냐에 있다”며 “전국 최초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을 기반으로 부산의 낮과 밤, 일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와 부산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에 머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9월 18일 정기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