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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개최한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 실험 대상 우수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3~4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활동 과제를 공모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와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해결 방안 도출 등 시제품 개발과 현장 실험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난 23일 중간성과보고회에서는 활동 과제 5개 팀의 연구 성과와 현장 실험 계획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장 실험 대상 우수 과제 3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3개 과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한 안심키트 보급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제품 제작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시제품 제작, 전문가 자문, 관계 기관 협력 및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해 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위원회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주도 문제해결 방식인 ‘치안리빙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발굴한 치안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그간 추진한 치안리빙랩 과제 가운데 어린이 안전 통학로 ‘안전드랍존’, ‘벤치형 마을버스 정류장 표지판’, ‘전통시장 안심구역 조성’등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 체감 효과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위원회는 치안리빙랩 우수 실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위해 매년 성과 사례집을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효과가 검증된 우수 과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책사업으로 연계·확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되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노인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공모전 주제는 ‘실버히어로’로 우리 곁의 할아버지·할머니가 영웅처럼 느껴졌던 순간이나 미래의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의 영웅이 되고 싶은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그림, 사진, 글, 6행시로 총 4개 분야이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우수작 67점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은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삶의 선배이자 오늘의 부산을 만든 주인공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시민 모두가 우리 곁의 영웅을 다시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속 미술관’은 가장 모던한 방식의 현대예술을 통해 우리 전통의 고고유물을 표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5월 22일 개막한 복천박물관 특별교류전 lt;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gt;와 연계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유물을 현대적인 감각의 ‘네온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현대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참가 대상은 어린이 포함 가족 20팀이다.참여 어린이들은 시청각 교육과 특별교류전 전시 해설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살펴보고 유물을 현대 작가들이 어떻게 새롭게 해석하고 작품으로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이어 복천동 고분군 출토 대표 유물들을 모티브로 한 도안 위에 네온 와이어를 활용해 표현한 자신만의 ‘네온 아트 액자’를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부산 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한 팀을 이루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으며 한 개의 아이디로 학생 1명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고대 가야 유물이 아이들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방학을 맞은 부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극지 탐험대원, 극지 해설사, 극지 전문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발대식은 인사말, 탐험대 임명장 수여, 탐험 일정 및 활동 안내, 극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지 안전 수칙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탐험을 다짐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탐험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북극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적 시각과 도전 정신을 갖춘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는 부산 청소년들에게 극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극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산시 대표 극지 교육 프로그램이다.시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한다.2020년 남극세종과학기지 방문을 시작으로 2022년 북극다산과학기지, 2023년 남극 관문도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2024년, 2025년 북극관문도시 노르웨이 트롬쇠,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 탐방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32명의 부산 청소년이 극지를 직접 체험했다.올해는 부산 지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450명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서 서류전형과 극지 상식 골든벨 및 퀴즈대회,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8명의 탐험대원을 선발했다.탐험대는 오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7박 10일간 북극 관문 도시 노르웨이 트롬쇠와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 등을 방문해 다양한 극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탐험대는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에서 국제 종자 보관소와 북극 탐험박물관 등을 방문해 북극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북극해 보트 탐사와 빙하 트레킹을 통해 북극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이어 북극 관문 도시 트롬쇠에서는 북극 이사회와 북극 경제 이사회, 한국-노르웨이 극지 협력 센터를 방문해 북극항로와 극지 과학 외교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간담회에 참가한다.또한 북극항로 시대 부산과 북극권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소년 극지 탐험 대원들이 직접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극지체험탐험대는 청소년들이 북극의 환경과 기후변화, 해양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자,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해양인재를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극지 인재 양성과 글로벌 북극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북극항로 거점도시이자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된 시정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고 부산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핵심 동력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 시장은이 자리에서 부산이 미래 경제를 견인할 혁신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임을 강조하며 시의 4대 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 분야 사업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시가 기획예산처에 건의할 주요 핵심 분야는 다음과 같다.먼저,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화를 이끌어갈 중추 사업인 ‘부산항 피지컬 AI 대전환 실증 사업’, 글로벌 AI 조선해양 수도 완성을 이끌 ‘5극 3특 조선해양 성장엔진 추진’,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 생태계를 조성할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주기 생산 플랫폼 구축’, 미래 항공 신산업 주도권을 선점할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에 대해서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도약을 위한 마중물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마무리 사업으로 지역 의료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의 적기준공을 위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에 건의할 사업들은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국비와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상현광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더욱 가치있고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 5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가 40년간 정성스럽게 가꿔 온 대형 무궁화 50여 종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무궁화 화분 1천200본 분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시민들이 무궁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무궁화의 깊은 향을 음미할 수 있는 ‘무궁화 차 시음’, 무궁화를 주제로 나만의 감성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무궁화 부채 만들기’체험, ‘무궁화 심어보기 체험’을 통해 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송상현광장의 명물인 바닥분수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총 9회로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회 방문객에게 시원한 부채와 음료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소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는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송상현광장에 방문해 특별한 여름의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25일부터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본격 추진해 연말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인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를 처음 선보인다.이를 시작으로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 내내 순차적으로 운영해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캠크닉: 캠핑 피크닉 올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원도심 상설 공연으로 첫선을 보이는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다.오는 7월 25일 광복로에서 막을 올리는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부산 최초의 상설형 거리 공연이다.[스트릿 페스타] 7월, 12월 두 차례 열리는 스트릿 페스타는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음악, 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통문화·댄스·음악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 전통놀이와 즉석사진 부스,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관광기념품 판매, 이색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오후 8시부터는 움직이는 무대인 ‘퍼레이드 카’ 가 처음으로 등장해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공연팀과 함께하는 ‘싱어롱 in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광복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7.25., 12.5.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시간 [발코니 뮤직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된다.케이팝, 퓨전국악,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재즈 등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샵의 2층 발코니와 퍼레이드 카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원도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도 부산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이트 워크]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민락동까지 부산의 야경을 따라 걷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나이트 뮤직 캠크닉] 사하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9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크닉’,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잇크닉’등 공연과 피크닉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나이트 마켓]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얼리 썸머’ 시즌에 이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목~일 운영된다.전통주 팝업 스토어, 셀프 쿠킹존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26만명이 넘게 찾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가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 참고1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리플릿 참고2 2026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홍보 포스터 참고3 2026 스트릿 페스타 세부 프로그램 안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특색있는 공예 문화와 장인정신을 이어갈 2026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공예 문화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공예인을 발굴하고 부산 고유의 공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 문화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총 6개 분야다.신청자격은 공예 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 또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다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거나 무형유산 보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예인은 오는 8월 7일까지 공모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부산광역시 경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6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 숙련 기술인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퍼센트 감면 등 다양한 예우도 제공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는 세계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지역의 훌륭한 공예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부산 공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중심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이 여름방학 도서관 놀이터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부산도서관 꿈뜨락 어린이실 창작나라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과 연계한 초등학생 EBS 교과독서 여름캠프를 비롯해 여름방학특강 영화가 알려주는 조선 왕들의 이야기, 수리수리 마수리, 그림책 속으로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했다.특히 초등학생 EBS 교과독서 여름캠프는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며 여름방학특강은 역사와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8월에는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놀이형 학습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미술과 해양을 주제로 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창의·탐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또한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실감형 동화체험은 방학인 7~8월 동안 확대 시행된다.기존 토요일에만 운영되던 것을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으로 변경해 유아와 어린이들이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프로그램은 5~8세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와 동화를 결합한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부산도서관은 독서와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노후계획도시 2단계 4개 지구의 2035 부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16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시는 1단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축적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자문단을 확대·재구성했다.이후 수차례의 자문회의와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을 거쳐 계획인구, 기준용적률, 특별정비예정구역 및 기반시설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를 통해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등 서로 다른 지역의 여건을 반영하고 교통·공원·녹지·생활 사회기반시설 등 도시 기능을 연계한 지구별 정비방향을 구체화했다.이번 2단계 4개 지구의 기본계획이 마련 됨에 따라 부산지역 6개 노후계획도시의 중장기 정비방향이 모두 제시됐다.앞서 화명·금곡 및 해운대 지구에 대한 1단계 기본계획은 수립·고시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시는 지역별 도시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구별 정비방향과 적정 개발밀도를 설정하고 통합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개금·당감지구] 대상지는 부산진구 개금동과 당감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2제곱킬로미터다.백양산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경사지의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정비형 7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1곳으로 총 8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만덕지구] 대상지는 북구 만덕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4제곱킬로미터다.만덕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상업·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덕천천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와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4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4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1곳으로 총 5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다대지구] 대상지는 사하구 다대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30제곱킬로미터다.바다와 아미산 등 자연환경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공원·녹지 및 경관축을 조성하고 대중교통과 보행체계,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7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4곳으로 총 11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모라지구] 대상지는 사상구 모라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5제곱킬로미터다.백양산과 주거지역, 인접한 사상공업지역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모라이음길과 백양산 등산로 입구 등 단절된 보행공간을 개선하는 한편 공원·녹지와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과 시 및 관할 구청 공람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공람 기간 중 4개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주민공람에서 제출된 의견에 대한 계획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 행정기관 협의, 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이어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승인을 거쳐 올해 12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본계획이 확정되면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시작으로 개별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계획은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4개 지구의 지역 특성과 미래 여건을 반영해 정비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며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반영해 지역에 적합한 바람직한 미래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