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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이며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307만 8천 원 이하이다.청년의 소득은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또는 소득금액증명원으로 확인하며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며 1억 5천만원 이해야 한다.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지원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을 비롯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10월 중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혁신적인 지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소셜캠퍼스 온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과 심사 기준, 신청서 작성 요령, 사회적기업 포털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많이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생규제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과 기업이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4대 민생분야 와 3대 지역산업분야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이벤트 를 실시해 시민이 발굴한 삶·생업 현장의 생생한 규제 이슈를 찾아낼 방침이다.시는 사전심사 및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백만원, 50만원, 30만원의 부상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우수과제 중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시에서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공모 참여 방법은 전자우편이나 시 누리집 공모하기 게시판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조직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올해는 시민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중점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 목적지 및 관광산업 특화 지역거점 조성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최초 대상지로 ‘해운대 관광특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운대 관광특구’는 지난 199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을 위해 시와 해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협의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를 바탕으로 킬러콘텐츠, 관광서비스, 스마트기술 등을 융합한 ‘글로벌 관광특구 사업계획서’를 문체부에 제출했으며 문체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관광특구 중 ‘해운대 관광특구’를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에는 2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이 투입된다.사업비는 시설 조성이 아닌 킬러콘텐츠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전액 활용되며 해운대·송정해수욕장~구남로~영화의 전당~누리마루에이펙하우스~벡스코~해운대달맞이고개 등을 아우르는 6.2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권역이 글로벌 국가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된다.‘ALL-TIME HAEUNDAE, 낮과 밤,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특구’를 테마로 매년 글로벌 지적재산권 유치, 매월 달맞이길 월간 특화 프로그램, 매주 위클리 나이트 페스타, 매일 데일리 관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1년 내내 해운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와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해운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관광객 밀집도 등을 분석함으로써 안전한 관광 환경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메가이벤트 기간 제기돼 온 숙박요금 급등 문제를 해소하고 투명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특구 내 호텔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공정숙박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투숙객 맞춤형 체크아웃 시스템을 도입해 체류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7월 8일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가 신규 지정돼, 현재 부산에는 총 3개의 관광특구가 지정·운영 중이다.시는 각 관광특구가 보유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1994년 전국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 관광특구가 30여 년간 축적해 온 관광 인프라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는 우리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이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부산만의 관광정체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인이 일하고 즐기고 머무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앞당겨 열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4일 11시 중구 소재 쉐프곤레스토랑에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특화쌀인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농가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부산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목표로 공동 발굴·육성해 온 지역특화 품종이다.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으로 계약재배와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외식·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소비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특히 생산자와 연구기관, 농촌진흥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 외식·유통 전문가, 생산농가, 소비자, 홍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행사에서는 황금예찬 품종 특성 및 사업 추진현황 소개, 미식 콘텐츠 및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표, 개발 메뉴 시식 및 품평, 상품화 및 팝업스토어 운영방안 협의, 브랜드 홍보 및 소비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의 우수한 밥맛과 식감을 살린 샐러드, 향미밥, 황금예찬을 원료로 개발한 전통주, 쌀의 고소한 풍미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참석자들은 개발 메뉴의 맛·향·식감과 상품성, 품종 특성 반영 정도, 메뉴 구성의 완성도, 소비자 선호도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센터는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생산농가와 부산 강서지역의 농업환경을 연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사진·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황금예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소비자 시식행사, 외식업체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화 쌀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이 2023년부터 함께 육성해 온 부산의 대표 지역특화쌀”이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단순한 원료곡을 넘어 미식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생산농가와 연구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형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의 상반기 운영 결과, 급성중독 응급환자 증가 상황에서도 병원선정시간 단축과 타지역 이송 감소 등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12곳이 참여하며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전국 최초의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837명의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순차진료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적정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 의료기관 간 역할을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체계와 연계해 반복 전원과 병원 미수용을 최소화했다.아울러 병원선정시간은 46퍼센트 단축되고 타지역 이송도 크게 감소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업 시행 전 평균 29.1분 소요되던 병원선정시간은 시행 후 15.8분으로 13.3분 단축됐다.사업 시행 전 21.7퍼센트였던 타지역 이송률은 시행 후 0.6퍼센트로 감소해 대부분의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부산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환자가 병원을 찾아 장시간 대기하거나 여러 의료기관을 이동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급성중독 응급환자의 60퍼센트 이상이 자살시도자인 점을 고려해, 응급치료 이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살 재시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와 정신건강 분야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상반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외상, 소아, 분만 등 다른 응급질환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최근 개정한 ‘부산광역시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기반으로 질환별 특성에 맞는 이송체계를 고도화하고 보건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정책과 연계해 시민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병원선정시간을 크게 줄이고 대부분의 환자가 부산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만든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했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 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 ~0.13 NTU로 먹는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해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해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 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폭염기 장시간 야외 근무를 하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온의 도심 환경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24시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BGF리테일 우아한청년들과 협력해 진행한다.기존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의 거점 중심 운영으로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16개 구군별 주요 거점 편의점 3곳 이상씩 총 48곳을 편의점 쉼터로 지정, 운영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참여 편의점 개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에는 지정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식음료 제공을 지원한다.시는 쉼터 운영에 적극 동참하는 지정 편의점의 부담을 덜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편의점에 매월 50리터 규격의 종량제봉투 10개씩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배달 플랫폼과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쉼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는 편의점에서 플랫폼 앱 화면을 제시해 대상자임을 확인한 뒤 2천 원 이하의 생수, 음료, 간식류 등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주류·담배·생필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천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하면 1인당 하루 1회 2천 원 상당의 식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편의점 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에 노출된 옥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 7곳에서는 얼음물과 쿨토시, 넥쿨러 등 혹서기 안전용품 2만 3천여 개를 배부하고 있으며 노동복지회관 내 노동상담소와 연제노동지원상담소에서 쉼터를 조성하고 생수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폭염에 취약한 사업장 22개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동식 에어컨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구매를 지원했으며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는 부산고용노동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업과 제조업 등 민간 사업장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8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시와 구군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8월 중에는 HJ중공업 등 지역 조선 원청사 7곳의 협력사 근로자 1천700여명에게 쿨토시와 포켓아이스 등으로 구성된 1인당 3만원 상당의 맞춤형 쿨링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4시간 접근이 쉬운 편의점 쉼터 조성을 비롯해 옥외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42만 629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60.5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9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특히 6월에는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48만 4천57명의 외국인이 부산을 방문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대만은 전년 동기 대비 54.0퍼센트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방문객 1위를 차지했다.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90.7퍼센트 증가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6월에는 10만 8천 명이 방문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미국은 전년 동기 대비 76.4퍼센트 증가한 21만 9천147명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2만 6천889명, 호주 3만 8천369명, 영국 3만 8천501명 등 구미주 시장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 다변화 추이를 나타냈다.한국관광공사의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5천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퍼센트 증가하며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의 관광지출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했다.특히 구군별 관광지출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해 해운대구에 쏠렸던 지출 비중이 올해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으로 균형을 이루며 거점별로 분산·다양화되는 추세를 보였다.6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와 지출액 모두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데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통신사 및 신용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공연 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반경 3킬로미터 이내 외국인 유동인구는 총 73만명으로 공연 전주 대비 341.9퍼센트 증가했다.같은 기간 지역 상권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공연장 일대 외국인 신용카드 매출은 5억 4천8백만원으로 공연 전주 대비 114.8퍼센트 급증했다.연계 행사장인 해운대 ‘러브송라운지’ 와 광안리 ‘드론쇼’에서도 높은 카드 매출을 기록했다.국가·지역별 카드 소비 금액은 대만이 104억 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미국, 중국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필리핀, 홍콩, 중국은 공연 전주 대비 지출액이 급증해 방탄소년단 공연의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여줬다.한편 부산연구원은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메가 이벤트 개최에 따른 관광효과 분석’현안연구 과제를 추진 중이며 최종 결과는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242만명 돌파와 관광지출액의 큰 폭 증가세는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확실히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이다”며 “앞으로는 관광객 수 확대라는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별 균형 확산 등 질적 성장을 위해 콘텐츠 확충과 관광 수용 태세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와 지능형 CCTV 등 각종 시설·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ERO’결의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명으로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명으로 집계됐다.전재수 시장은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