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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7회째를 맞았다.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사회복지 유공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총 51점이 수여된다.전재수 시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부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수요에도 세심하게 대응하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땀과 헌신에는 합당한 존중과 대우가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늘 지켜나가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열린 ‘2026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 공모 결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 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한다.올해는 민생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시는 민생안정 분야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을 응모해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그동안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산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먼저 고물가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업소당 최대 1억원, 연 2.5퍼센트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시행했다.지난 6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5퍼센트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착한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착한 플러스’ 사업 시행 이후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증가하면서 사업을 연장해 추진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의 월평균 동백전 결제액은 사업 시행 전 17억원에서 시행 후 27억원으로 약 60퍼센트 증가했다.당초 추가 캐시백은 6월부터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8월까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행정안전부의 추가 국비 지원에 따라 사업 기간을 연장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 업종별 협회, 상인회 등 민간과 시, 구군, 동 단위 행정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단체는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모니터링, 홍보 등에 참여하고 업종별 협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소의 지정 참여와 가격 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시는 정책·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황을 밀착 파악하고 있는 동 단위 행정조직의 업소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동별 발굴 실적을 평가하고 구군별 특별조정교부금과 유공 직원 인센티브를 신설하는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6월 말 기준 부산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수는 전년 대비 337곳 증가했다.같은 기간 서울은 120곳, 인천은 53곳, 대구와 충남은 각각 46곳 증가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시의 정책적 노력뿐만 아니라 착한가격업소를 지켜온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행정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 자산인 '바다'와 '독서'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경관을 배경으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과학·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하반기 행사의 주제는 '출항, 독서의 확산과 일상 연결'이다.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독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독서존', '오감독서', '북 커넥션'등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계절과 주제에 맞는 도서 약 2900권을 만날 수 있다.해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리딩존’, 야외 독서를 위한 ‘북크닉 키트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책멍존’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책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놀이터가 펼쳐진다.‘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작가 북토크,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스위치 OFF, 리딩파티 ON’, 감천마을 전 신문배달원 오광복 사람책과의 대화, 예술가들의 ‘아트북 전시’ 가 마련된다.특히 가을밤 해변에서 과학 특화 도서와 천체 관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 라운지’도 운영된다.B-북스팟 부스 등을 통해 행사 참여가 지역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또한, 인근 카페 ‘해월당’에 브랜딩 서가를 조성해 생활권 밀착형 서브 도서관을 운영하며 피스카인드홈,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행사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부산의 바다와 책,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독서 문화 브랜드”며 “이번 하반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가을 바다와 책,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독서가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30분 부산항 제1부두에서 ‘2026 부산청년주간’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조승환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 김은명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부산지역 공공기관장, 청년정책 관계자, 지역 청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표정을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성세대·청년이 함께하는 가면 세리머니를 진행한다.기념식 이후 전재수 시장은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듣고 ‘부산형 청년보장제’등 청년의 일자리·성장·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 ‘2026 부산청년주간’을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한다.올해로 8회를 맞는 부산청년주간은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개성을 담은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부산항 제1부두는 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 부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상징적인 공간으로 새로운 길을 나서는 청년들이 꿈과 도전을 향해 닻을 올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한다.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청년감독으로 선임된 박규남 퍼플웨이브 대표가 행사 기획 전반을 맡아 청년의 시선에서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청년들의 성장·진로·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면접왕 이형의 ‘취업특강’,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지원하는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 디제잉 파티와 가면무도회, 웰니스 프로그램, 청년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 모집 현황과 참여 방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주간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을 부산에서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해양수도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 등 부산의 미래 변화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첫 경력 보장제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새로운 도전을 돕고 자산 형성과 월세 지원 확대로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와 여가를 누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청년과 함께 제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청년을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시정의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부산의 가능성이며 청년의 성장이 곧 부산의 성장”이라며 “부산항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이 되어왔듯이, 앞으로 부산은 청년의 꿈과 도전을 더 큰 세상으로 연결하는 기회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이 일과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청년정책을 촘촘히 다듬고 ‘부산형 청년보장제’에 대한 논의도 청년들과 함께 차근차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세미나실에서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설립된 전국 최초의 자립지원전담기관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다.이번 행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들의 변화와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자립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보호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성과 발표, 미래 슬로건 발표, 명사 특강 등이 진행된다.1부에서는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슬로건 공모전의 최종 투표 결과를 반영한 ‘미래슬로건 시상식 및 발표회’를 통해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2부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플랫폼팀 김효중 대리가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살아갈 어른으로서 우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어른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의 10주년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10년의 소중한 성과와 함께 앞으로도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부산지역 자립지원체계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월 15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을 전면 폐장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26일부터 부분 개장했던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포함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이 약 석 달간의 운영을 마치고 폐장에 들어갔다.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2천253만명으로 전년 대비 2.54퍼센트 증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천만명을 넘어서며 부산이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 시점 기준 전국 해수욕장 최초로 방문객 수 1천만명을 돌파해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한편 올해 송도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작년 대비 5.96퍼센트 증가한 320만명으로 해운대·광안리에 이은 명품 해수욕장으로 발돋움했다.서부산 대표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은 송도케이블카, 암남공원 등 주변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방문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바닥분수, 송도 즐겨락 페스티벌, 현인가요제, 해상다이빙대 설치 등 다채로운 축제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물놀이 중심의 해수욕장을 넘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이끌었다.또한,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질서유지도 한층 강화했다.재난전광판, 현수막, 주기적 안내방송을 통해 과밀화방지, 안전수칙 준수, 금지행위 등을 홍보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취약시간대 순찰을 확대했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방송도 병행해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했다.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하고 개장 전·후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수질검사, 안전시설 점검, 야간 입수통제 등을 철저히 관리했다.또한 구군·해경과 함께 소방·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해수욕장 공식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와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 및 계도요원을 지속해서 배치하고 순찰 및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입수 자제 홍보를 강화한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폐장 사실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기적인 안전계도방송을 실시하는 등 폐장 이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해수욕장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해수욕장 관리청 및 소방, 해경,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통해 올해 해수욕장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또한 2026년 해수욕장 운영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8개 해수욕장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시비보조금 차등 지급 등으로 활용해 해수욕장별 관리·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 여름 부산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관광 콘텐츠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개선하고 해수욕장별 고유한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을 통해 사계절 언제나 찾고 싶은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필수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대규모 재난·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소아·분만 등 필수진료체계 유지, 재난응급의료체계 가동 등이다.시와 16개 구군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의료 관련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현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한 3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하고 보건소도 진료에 동참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2천204곳으로 일평균 551곳이 운영된다.2026년 9월 10일 기준 특히 이번 추석에는 명절 당일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원단가를 상향하고 운영시간에 따라 병원은 50만~90만원, 의원은 40만~70만원, 약국은 16만~32만원을 차등 지원한다.보건소에서는 각종 검사나 진단서 발급 등의 업무는 중단되며 진료와 처방만 가능하다.이와 함께,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등 필수의료 진료체계도 공백없이 가동한다.‘달빛어린이병원’9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4곳을 운영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또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관내 산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재난 상황에 따른 다수 환자 발생에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3곳의 재난의료지원팀이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응급똑똑’을 통해서도 운영기관과 진료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와 재난의료 대응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우선 이용하시고 신속한 진료가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실을 이용하시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 쿠폰 지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또한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또한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한다.[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 관광지 이벤트, 야간관광 프로그램, 도모헌 특별개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만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광안·거가대로 수정산·산성·천마터널, 을숙도·부산항대교,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각종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어제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에서 공식 발표됐다.부산은 지난 3월 발표된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의 23위보다 1단계 상승하며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평가점수 또한 지난 평가 대비 11점 오른 737점을 기록했다.특히 2023년 3월 37위에서 올해 9월 22위로 올라 2023년 3월 대비 15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6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등에 이어 9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22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기반 시설 확충과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성과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한다.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을 통한 금융기관 집적 기반 확대,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일원의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정책펀드 확충을 통해 금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등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HMM을 비롯한 해양·선박 관련 기관 및 기업 본사의 부산 이전과 더불어, 글로벌 해운중개사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를 유치해 해양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한국거래소·코스콤 등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획득하고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디지털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북극항로 개척을 계기로 선박금융·해양보험·친환경 선박과 연료·항만 기반시설 투자 등 해양산업을 뒷받침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해양금융기관과 기업의 집적을 확대해 2030년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접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한다.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20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함에 따라 9월 11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의사환자 분율: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로 최근 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연령별로는 7~12세가 75.1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 49.8명, 13~18세 31.3명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확산세가 가파른 어린이 대상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에도 집중할 방침이다.접종은 어린이의 접종 횟수와 어르신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 초기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을 진행한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하며 두 백신은 같은 날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입원·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예방수단인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중요하다.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외에도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자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절기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 20~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보육기관 안내, 의료기관 협조체계 강화, 표본감시,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시교육청, 어린이집연합회 등 교육·보육기관에 유행 상황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 조기 진료와 예방접종을 적극 안내한다.또한 표본감시기관에 예방수칙 홍보물과 배너를 배부해 내원 시민 대상 홍보와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강화한다.시민들은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인 뒤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하며 소아·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면역저하자·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 영유아와 학령기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 시민께서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유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