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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보급 사업’의 수행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3년간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부산 전역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거점 역할이 가능한 10곳에 에이지테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건강지표 개선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다.부산은 걷기 실천율 등 생활지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만성질환과 우울 증상 유병률, 회피 가능 사망률 등 건강 결과 지표는 전국 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생활 습관 개선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측정 기반 데이터 중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역 거점에 구축해 고령층이 건강할 때부터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1차 구축 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10~11월 장비 보급과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12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두 기관은 향후 부산 전역 10곳 확대를 위한 표준 모델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헬스케어 장비 보급을 넘어 ‘측정 중재 재측정 데이터 자산화’로 이어지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운영 모델을 표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용자는 복지관 한 곳에서 신체·인지·정신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측정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신체 건강 분야에서는 근력과 낙상 위험도 등 신체 노쇠 지표를 측정한 뒤 스마트 체력 단련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인지 건강 분야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선별검사와 개인·그룹별 인지훈련을 지원한다.정신 건강 분야에서는 뇌파와 심박 변이도를 활용해 정신건강을 측정하고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완화 디지털 명상실을 운영한다.또한 거점 간 화상 시스템과 키오스크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사업은 시가 총괄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위탁 수행하며 구군과 지역대학, 부산시 에이지테크 민관협의체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부산시 에이지테크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지속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사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건강 데이터는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를 원칙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시는 공공데이터 원칙에 따라 데이터를 판매하지 않고 연구, 정책 수립, 공공서비스 개선 등 공공 목적에 한해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축적된 데이터는 중장기적으로 부산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어느 지역보다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형 표준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 에이지테크 관련 데이터 산업 기반을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중구, 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명상협회, 영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북항 대표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해양레저 체험존’에서는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를 중심으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이 진행된다.올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에어풀인 ‘키즈 SUP POOL’을 새롭게 도입했다.이와 함께 중구의 문보트·유에프오보트와 동구의 수상자전거·카약 체험도 마련돼 북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힐링 문화·공연존’에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랜드마크 부지에서는 선셋 피크닉존과 디제이 뮤직박스가 운영되며 인디밴드·퓨전국악·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북항의 밤’ 이 개최된다.친수공원 입구 계단광장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별빛 버스킹’ 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8월 1일과 8일에는 친수공원 일원에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 이,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 가 진행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8월 1일에는 부산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힐링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7일에는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 ‘원스’를 상영하는 ‘북항 오픈 시네마’ 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푸드·전시·마켓존’에서는 미식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랜드마크 부지에서 운영되며 시와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준비한 키링·키캡 만들기,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경관수로에는 대형 부기 조형물이 설치돼 북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체험 신청 방법은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축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북항을 글로벌 해양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북항 오션 SUP FESTA'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이다”며 “앞으로도 북항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레저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지난 7월 14일 1차 사업 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천2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원에 달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는 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이 지역업체와의 하도급 계약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본격적으로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계량·비계량 평가 모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곳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와 관리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22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시는 전국 우수기관의 약 10퍼센트에 해당하는 20곳의 수행기관이 선정되며 역대 가장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했다.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곳의 우수기관이 선정돼 부산 노인일자리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계량 평가에서는 총 19곳 이 우수기관으로 비계량 평가에서는 1곳 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비계량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남구시니어클럽의 ‘위기가구발굴단’은 시가 2023년 자체 기획한 부산형 노인일자리사업이다.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7개 구, 65개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 169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2천256가구를 발굴 했으며 방문상담 1만 9천813건, 유선상담 16만 9천809건, 물품·복지 서비스 연계 1만 2천577건 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였던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복지 공급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한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부산형 노인일자리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0곳의 수행기관에는 총 1억 2천8백만원의 국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계량 평가 복수유형에서는 남구시니어클럽이 2천만원,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이 1천300만원,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계량 평가 단일유형에서는 16곳 의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특히 남구시니어클럽은 비계량 평가 우수기관에도 추가 선정돼 총 2천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어르신과 수행기관, 지자체가 함께 노인일자리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매년 구군 평가와 시니어클럽 3년 주기 종합평가 등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또한 이에스지여행 도슨트,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위기가구발굴단, 초등돌봄교실시니어지원단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부산 특화 노인일자리를 매년 지속 발굴하며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수행기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역량을 연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 창출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시민에게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민생규제와 지역산업 규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규제합리화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규제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시와 구군의 규제합리화 추진 공무원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현장 발표와 심사를 진행해 최종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시와 구군에서 제출된 사례 총 21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시행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회색매립지에서 탄소배출권까지, 전국 최초 조직경계 내 외부사업 등록’ 사례를 발표한 시 푸른숲도시과가 수상했다.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종료된 매립지의 탄소흡수원 사업 등록을 위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해 사업 등록을 가능케 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 유예 제도화’로 육아휴직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로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한 사례와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 구역계 변경 및 영구시설물 축조 합의를 통한 동래구만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으로 역사문화 자산을 브랜드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은 ‘끈질긴 개정 건의 지방세 법령 개정으로 납세자 편익 증대’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및 행정 신뢰도를 향상한 사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통한 소아 야간·휴일 의료접근성 개선’ 으로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구축시켜 의료 공백을 해소한 사례, ‘문화정책을 통한 지역 갈등 해소’로 쇠퇴 된 상권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활성화한 사례가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시 대표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광역지자체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의 우수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규제합리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합리화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규제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하반기 추가 공모에서 부산 의료기관 2곳이 추가 선정돼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산은 상반기 선정기관 2곳 을 포함해 총 4곳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게 됐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의료기관은 부산진구의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 으로 각각 오늘과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두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병·의원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시는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취약지 진료기관 확대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지난 6월 1일부터 수영구의 ‘한나병원’ 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남부권 휴일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기장군의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의료여건에 맞는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부산에서는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다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함께 확대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실증 단계로 오는 8월 7일까지 ‘플랫폼 활용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및 플랫폼 고도화 참여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AI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해 친환경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기업이 보유한 제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반 3D 디자인과 재활용 소재를 접목해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현장 중심 실증 프로그램이다.시는 플랫폼 구축 초기 단계부터 기업의 실제 수요와 활용 경험을 반영해 부산형 AI 재활용 디자인 플랫폼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선정기업은 AI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 콘셉트 도출부터 디자인 방향 설정, 소재 추천·매칭, 시제품 제작, 시험·검사·인증까지 제품개발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AI 디자인 플랫폼은 감성 언어 기반의 3D 디자인 시안을 바탕으로 색상·소재·마감과 재활용 소재 추천 기능 등을 제공해 개발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품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또한 선정기업은 플랫폼 활용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시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함께 참여하는 실증 파트너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커피박, 굴패각, 코르크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리사이클 원료로 활용하며 컵, 키링, 트레이, 신발부품, 슬리퍼, 스툴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폐자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부산의 디자인·제조기업이 친환경 제품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의 주력 제조 분야인 신발·패션·생활용품 산업과 AI 디자인 기술, 재활용 소재를 결합해 지역기업 중심의 자원 순환형 제품개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활용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AI 디자인·재생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소재 추천·매칭 기능을 갖춘 재활용 디자인 플랫폼과 제조기업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활용기업의 사용 데이터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AI 디자인 생성 품질과 재활용 소재 추천 정확도, 제품화 연계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폐자원 소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부산형 재활용 디자인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7일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AI 기술과 지역 폐자원을 결합해 기업의 제품개발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현장 실증형 지원사업이다”며 “지역 디자인·제조기업이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부가가치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총 551억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모펀드를 결성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금융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5대 시중은행에서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500억원, 시 41억원, 한국산업은행 10억원 등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하고 민간 자금을 매칭해 2천5백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뒷받침할 정책금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특히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는 친환경,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 전환에 필요한 성장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투자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해 투자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까지 투자 대상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간 연계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7~8월 중 자펀드 운용사 공모를 진행해, 9월부터 운용사 선정 및 자펀드 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결성된 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운용을 맡아 자펀드 결성과 관리 전반을 총괄한다.운용사는 모펀드의 출자금을 총 4개의 자펀드에 배분·운용해 펀드 규모를 확장하고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자문을 통해 기업의 가치 상승과 산업 내 성공사례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자펀드 공모 시 지역 기반 펀드 운용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도권의 우수한 펀드 운용사의 지역 진출을 독려할 수 있는 혜택 방안도 마련해 성공적인 결성을 도모한다.시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인재의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최근 지역기업인 (주)디알액시온에 대한 첫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투자 지원받을 수 있는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는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 투자 생계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존 정책을 진단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낚시 문화를 통한 어업인과 낚시산업의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 기관, 학계, 낚시협회, 어업인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낚시협회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2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김도훈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블루이코노미 시대, 수산자원과 낚시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자원 보호와 산업 발전의 공존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구성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혁신본부 TAC관리실장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과 미래과제’를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낚시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낚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손재학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양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 이재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성일 부산광역시낚시협회 감사, 송영택 현대해양 대표, 정연화HDF 해동조구사 회장, 강양석 부산시수협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 생태계 보존과 낚시업계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자원 보호와 레저 산업 발전의 균형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어업인과 낚시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과 낚시산업 관계자, 학계와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바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수도인 부산이 앞장서서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회복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상담과 응급잠자리 운영 등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노숙인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한다.시는 여름철 동안 시·구·군, 경찰청, 소방본부, 시설 등이 협력하는 ‘노숙인 공동대응반’을 운영해 부산역·서면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순찰 및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전 시장은 폭염 대비 노숙인 보호 대책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노숙인 보호 대책 마련 당부와 함께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일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력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전력수급 위기 시 ‘전력수급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 적정 냉방온도 준수 홍보, 개문냉방 자제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폭염이 일상화·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안정적인 전력수급까지 시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