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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주제로 ‘2026년 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나만의 동백백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관련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사용하며 체감한 일상생활 속 긍정 경험담’ 으로 시민 생활 속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시민의 목소리로 직접 알린다는 취지다.동백전은 캐시백 환급을 비롯해 동백패스, 동백플러스, 외국인 전용 부산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품 영상에는 동백전 사용 후기 또는 활용법을 최소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한다.영상은 자취생, 소상공인, 외국인, 대학생 등 구체적인 화자를 설정해 실제 생활 속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며 느낀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면 된다.제출 영상의 형식에는 제약이 없다.브이로그, 광고 쇼츠, 다큐, 예능 등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응모작 가운데 총 8편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상 1편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3편에는 각 60만원, 가작 4편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 영상 아카이브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 영상과 함께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모 일정과 출품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부산 영상 아카이브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동백전은 쓸수록 시민에게는 물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을 이끈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동백전의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될 지역응급의료센터 9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기존 지역응급의료센터 6곳은 재지정하고 3곳은 신규 지정했다.재지정 기관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온병원, 좋은삼선병원 6곳이며 신규 지정기관은 부산부민병원, 센텀종합병원, 좋은강안병원 3곳이다.이번 지정은‘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의 시설·장비·인력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 중심의 평가에서 나아가 중증응급환자 진료실적, 질환군별 운영체계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총 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정량평가, 종합평가를 실시했다.현장평가에서는 응급환자 진료구역, 응급전용 입원병상 등 시설과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등 응급환자 진료에 필요한 장비, 응급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의사·간호인력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응급실 내 상시 처치가 가능한 기능과 의료기관에서 갖춰야 할 수술·시술 역량을 포함해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했다.정량평가에서는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제공률, 중증응급환자 수용 구성비 등 응급환자 수용실적과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등 응급환자 진료 실적을 평가했다.종합평가에서는 심정지, 급성심근경색증 등 18개 질환군의 진료·최종치료 역량과 24시간 대응체계, 응급환자 발생부터 최종치료까지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원·협력체계, 기관별 향후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시설·장비·인력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에 그치지 않고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실제 진료성과와 질환별 진료기능,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에서의 역할과 협력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제’를 도입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응급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규 지정기관은 지정 1년 후 운영계획 이행 여부와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실적 등을 재평가하고 평가 결과 당초 요구되는 진료역량과 운영수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지정 취소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모든 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해 인력·시설·장비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와 비상진료체계 유지 등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부산 지역의 응급의료 수요와 기관별 진료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필수의료의 핵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정기관의 운영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추진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 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6만 4천 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71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이는 실제 환급액의 약 5.9배 규모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참여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의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범위를 넓혔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으며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구매 금액에 따른 환급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다시 사용되는 추가적인 소비 효과도 기대된다.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99개 전통시장에 85개 환급 장소를 마련하고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시작 시각을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겼다.아울러 현장 운영 인력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 배치해 시민들의 환급 절차를 지원했다.이번 1차 환급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제2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1차 행사에서 확인된 높은 환급 수요를 반영해 보다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제2차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참여 전통시장 전체에서 71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11월 제2차 환급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한데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선수·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행사는 체전 참가 준비 상황 보고 기수단 입장, 선수단 훈련 영상물 및 대회 홍보영상 상영,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전 시장은 선수단 단장인 장인화 체육회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선수 대표 선서는 정구 정영만 선수와 태권도 김민서 선수가 맡아 결연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또한 부산상공회의소,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등에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한다.시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하고 3년 연속 6대 광역시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제주 원정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지 지원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육국’을 신설하고 스포츠 행정의 컨트롤 타워를 본격적으로 가동했으며 시 체육회와 함께 우수선수 영입, 실업팀 확보, 팀 창단 지원 등을 통해 전국체육대회 불참 종목 문제를 해소하고 전력 보강에 힘써왔다.전재수 시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며 기량을 갈고닦은 선수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부산에서 보여준 52년 만의 종합 2위 쾌거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 이번 제주 체전에서도 부산 대표라는 자긍심을 품고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문화 기본권 증진을 위한 시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타운홀 미팅은 1부 정책 발표와 2부 현안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생활문화, 문화산업, 거버넌스 등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비전과 예술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주제 토론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지역 문화계의 주요 현안인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등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 참가자 60명을 선정해 9월 23일까지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문화예술정책 실행에 있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과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 무엇인지를 놓고 시민들과 충분히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청소년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홍윤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청소년 쉼터에 전달한다.전달된 기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청소년 쉼터 이용 청소년의 교육비·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자립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동 양육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홍윤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전재수 시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물가와 소비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의 물가와 소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영업상의 어려움, 시장 이용객의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전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등 주요 판매 품목의 가격과 판매 동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시장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물가와 소비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영업 여건 개선과 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과 불편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도 현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과 상인·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과 상인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상인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건립현장에서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 이 열린다고 밝혔다.비지에프리테일은 편의점 씨유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가맹 점포 수는 1만 8천여 개다.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 612억원이며 최근 하와이, 몽골, 카자흐스탄 등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전재수 시장, 홍석조 비지에프그룹 회장, 홍정국 비지에프그룹 부회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준공식은 개식선언,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식, 준공석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물류센터는 지난 2021년 시가 비지에프리테일의 투자를 부산으로 유치하며 건립이 추진됐으며 2024년 착공해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총 2천600억원이 투입된 부산물류센터는 비지에프리테일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 가운데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도 최대 규모의 투자다.대지면적 4만 7천여 제곱미터, 연면적 12만 7천여 제곱미터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부산물류센터는 전국에 상품을 공급하는 제2중앙물류센터와 지역거점물류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부산항 신항과 연계한 수출입 거점 역할을 통합 수행하는 비지에프리테일의 핵심 물류거점이 될 예정이다.물류센터에는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고강도 작업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친환경 인프라를 갖춰 저탄소 물류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특히 최근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하와이에 진출하고 글로벌 800호점을 돌파한 비지에프리테일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전초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1년 유치한 비지에프리테일의 대규모 투자가 이번 부산물류센터 준공으로 이어진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부산의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비지에프리테일의 수출입 핵심 거점인 부산물류센터가 해운·항만·물류 등 부산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어 해양수도 완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이라는 가능성을 믿고 2천600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실행해 주신 비지에프리테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비지에프리테일을 비롯해 부산에 투자한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시민 7명을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상으로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한다.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최종심사위원회는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도모헌’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시도를 계기로 앞으로의 중요한 시정 과제와 결정들은 도모헌에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40여 년간 소비자 운동 발전에 기여한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이 선정됐다.조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애향 부문]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봉사 부문] 본상에는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상에는 강생일 (주)한창타워 대표이사,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은 청소년 장학사업, 성금 기탁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향토기업 대표로 고령자 재고용, 장기근속자 30퍼센트 유지 등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봉사 부문] ‘본상 수상자’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은 82년부터 44년간 1만76시간의 전화상담 봉사 실천, 야간 상담 봉사 및 위기 상담 봉사에 적극 참여, 자살예방 활동에 헌신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는 지역인재 장학금 지급, 관내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참전 가족 추석 선물 지원, 시민 안보 교육, 탈북자 지원 사업 등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는 2021년 움트리나눔센터를 설립해 주 2회 무료급식소 운영 및 도시락배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및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은 저소득 노인 지원, 지역 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무료 강좌 시행,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부활동을 추진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는 2003년부터 법률 무료 상담 및 서류 작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후원, 무료 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이웃사랑 활동을 전개했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우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 시민들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정신이 지역사회 내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되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 이 됐으면 한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교육부의 ‘2025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와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은 2024년 2월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평가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사업의 내실화와 성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대상은 1유형 48개, 2유형 7개, 3유형 9개 등 총 64개 교육특구다.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교육특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부산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AI 교육거점센터’ 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시와 시교육청은 사업 기획부터 예산 집행, 성과관리까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교육특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교육혁신 성과가 학교와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교육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과 뛰어난 지역 교육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서 지난해 실시된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에이 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금 30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은 바 있다.한편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고 2027년부터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교육 혁신정책이 본격 추진된다.시와 시교육청은 교육특구를 통해 축적한 지역 협력체계와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의 여건과 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와 시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교육특구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가 부산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하는 ‘교육·정주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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