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 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 설계 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 생산 군용기 민항기 유지보수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및 성능 개량 등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우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시가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며 항공우주 분야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대한항공은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의 제안에 화답했다.무인기 시장은 방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물류, 레저, 관광, 재난,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부분과 연계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가 미래 유망 산업 투자유치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서부산의 미래산업 구조를 항공우주산업으로 확장하고자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서부산권 일대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가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기반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단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견인하고 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등 대한항공과 기획 또는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연구개발 과제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마중물 삼아 미래 항공우주 전후방 산업의 가치사슬을 창출할 기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대한항공이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항공기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테크센터를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항공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대한항공이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는 서부산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모멘텀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성과공유회로 미래모빌리티 인재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라이즈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첫해 성과 발표, 2차 년도 사업 소개, 참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2025년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고교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진로탐색을 시작해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교-대학 연계 심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의 점진적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예비대학생 대상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6월 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 등 4개 지역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교와 대학이 연계해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입학 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부산형 라이즈 사업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취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것과 달리,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고교 단계부터한 단계 더 앞서서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대학을 선택하고 지역 산업에서 일하며 정주하는 '지역인재 선순환'을 구현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2년 차인 올해에는 고교생이 지역 우수 대학의 심화 과정을 경험하고 입학 전 교육을 통해 대학 적응력과 미래 산업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라이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가 협력해 고교생 대상 교과목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고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인재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교와 대학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역대 최대 150명 위촉…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로 구성됐다.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영상 분야에 인원을 더 확대해 전년도 보다 30명이 많은 150명으로 구성했다.특히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신 홍보 동향에 맞춰 쇼트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기수 선발 전까지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돼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활용된다.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과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BIFC 63층에 디지털․해양․혁신금융 5개사 유치… 세계 금융허브 도약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컨소시엄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준비법인 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 유통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DB증권은 해양 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금융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해양금융 분야에서는 글로벌 해운중개기업인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특화 자산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가 합류한다.두 기업의 참여로 부산 해양금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클락슨스코리아는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해운시장 정보와 연계해 해양금융 자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워터라인파트너스는 해운 ESG펀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투자와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서울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항만 인프라 중심의 ‘부산 혁신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혁신금융 분야의 시너지IB투자는 유망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스타트업 투자 및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금융 자본이 실물 경제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부산을 혁신 기술과 자본이 만나는 기술 금융의 허브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 내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분야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이를 연계한 활발한 금융 생태계가 조성되어 세계 금융중심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5개사 유치는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 금융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며 “디지털과 해양, 기술이 융합된 부산만의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바탕으로 런던, 뉴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금융 도시로 당당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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