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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서구·영도구 주요 현안 및 생활 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제시 오늘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서구·영도구 찾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영도X스포츠광장, 동삼동 교통 체증지 등 복지·관광·교통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두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방문지로 서구·영도구를 찾는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읍·면·동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전 시장은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함께 서구와 영도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첫 번째 방문지인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한다.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 개보수 및 시설 안전 개선,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추진 상황, 이와 연계한 아미배수지 상부 공원화, 송도해수욕장 보행환경 개선 등 서구의 역점사업과 주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이어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Sports광장, 동삼동 교차로를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기존 체육시설 정비 및 신규 체육공원 조성,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동삼동 교차로 회전교차로 도입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염원했던 생활체육 및 교통 민원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전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영도구 동삼동에 소재한 착한가격업소 ‘둘리식당’에서 영도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오찬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33년 된 장수식당인 이곳의 대표 박영종 씨는 2013년부터 동삼1동 통장으로 봉사하며 지난 15년간 독거노인 대상 반찬 무료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한다.한편 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방문에 이어 오늘 서구·영도구 방문을 끝으로 원도심 지역 현장 방문을 마친다.지난 9월 3일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시는,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와 구·군은 하나이며 시민의 삶터에는 시청과 구청의 구분이 없다”며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구·군과의 상시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현장 오찬 등을 통해 상시적인 물가 점검과 소상공인 의견 청취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길을 열기 위해 코카서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지역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지아는 유럽연합과 다수 독립국가연합을 아우르는 배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역시 튀르키예·조지아·중동 등 인근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아 코카서스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된다.최근 케이-드라마와 케이-팝 등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화장품을 비롯한 식품, 생활용품 등 수출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시는 최근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망 신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중동전쟁 장기화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 대응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향후 인근지역으로 판로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기업에는 왕복항공료의 50퍼센트, 현지 이동, 통역 등 현지 수출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시가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형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지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및 상권 활성화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시는 대형 배달플랫폼 3사의 중개수수료가 최대 7.8~9.2퍼센트에 달하고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기간은 오늘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동백전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20만 장의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활력쿠폰은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두 쿠폰을 모두 받은 경우 중복 사용할 수 있다.쿠폰은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첫 번째는 ‘동백전 매출 실적 연계형 소비활력쿠폰’ 으로 동백전 월 사용실적에 따라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9월 한 달간 동백전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0월 1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일괄 지급하고 10월에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1월 1일 동일한 쿠폰을 지급한다.지급된 쿠폰은 동백전 앱 내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땡겨요’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11월 1일 소비활력쿠폰 지급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두 번째는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즉시할인 쿠폰으로 동백전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오는 9월 21일부터 ‘땡겨요’에 가입한 시민은 결제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이와 함께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해당 시점의 동백전 캐시백도 함께 적용받을 수 있다.동백전 캐시백률은 9월 30일까지 15퍼센트로 상향되며 ‘땡겨요’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예산소진 시 캐시백률 15퍼센트 상향은 조기 종료 가능하며 종료 이후 캐시백률은 10퍼센트로 조정된다.시는 이번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공공배달앱의 신규·재이용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약 56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보건소·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네트워크 사업’과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운영해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감시부터 역학조사, 현장 기술지원, 결과 분석 및 환류, 예방 홍보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감염관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의료관련감염병’은 진료·치료·간호 등 의료서비스 이용 중 발생·전파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장기입원환자·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치명적일 수 있어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시는 지역 공동 대응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참여기관 간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보고 자료와 감염관리 지표를 분석해 의료기관별 관리 현황과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 감염관리 기술지원,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의료기관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감염관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대응하는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데이터로 찾고 현장에서 줄인다’는 목표로 지역 내 지속 발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제2급 감염병이다.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고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 격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준수가 중요하다.시는 신고·보고 자료와 주요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한다.이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대상 선제검사, 환자 격리·코호트 관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이행 강화, 환자 전원 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보균정보 공유, 병실과 공용공간 환경관리 등 의료기관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감염관리 지표의 변화와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의료기관의 자체 개선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시는 손위생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16곳과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했다.의료기관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과 예방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특히 형광물질과 핸드스캐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가 손 씻기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한 의료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앞으로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동향과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조기 발견과 의료기관 내 전파 차단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은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의료기관과 보건당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감시와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지원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어텀 시즌’ 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열리며 첫째 주는 토·일요일만 운영해 총 14일간 진행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명생태공원의 낙동강 노을과 가을 밤바람을 배경으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지난해에는 12일간 약 10만명이 방문하며 부산 야간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올해 행사는 ‘전통주 팝업부스’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별빛 주막] 전통주 팝업부스 ‘스피릿 부산’을 통해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낭만평상’과 부산 소상공인 먹거리 및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별빛 푸드존’ 이 운영된다.‘선셋 낭만평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자리는 전통주 잔술 교환권 등이 포함된 ‘스피릿 패키지’로 유료 판매된다.사전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별빛 부뚜막] 전 만들기·전통주 빚기 체험을 비롯해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 만들기 체험에서는 다양한 야채와 김치를 직접 골라 현장에서 전을 부쳐 먹을 수 있고 전통주 빚기 체험에서는 쌀과 누룩으로 전통 막걸리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주차별로 젤리 컵, 컵케이크, 프레첼을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반려견과 교감하는 아로마 요가와 화명생태공원 일대 약 3킬로미터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별빛 광장]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 무대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결합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가을밤의 흥취를 더한다.장돌뱅이 마켓은 부산관광기업 상품과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과 어린이들이 가정 내 물품을 직접 교환·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존’을 시범 도입한다.행사장 인근에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내 판매 음식 외에도 구포시장과 인근 상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낙동강 노을이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내일 오전 8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이 해양과 제조, 콘텐츠와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공지능 성장거점이자 글로벌 인공지능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공공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은 전재수 시장의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위한 시정 비전 공유와 강연자 소개에 이어 하정우 부위원장의 강연,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 공유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 경제의 주요 현안 진단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월 1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이날 하정우 부위원장은‘부산의 AI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먼저 국가 인공지능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의 산업과 혁신역량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7대 SEED 프로젝트 : 경제·안보 핵심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 이어 부산이 가진 해양·항만·물류 분야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부산이 부산·울산·경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브레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미디어·콘텐츠·관광·예술 등 부산의 소프트파워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이 산업과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강점인 해양·항만·물류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을 특정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제조·물류·관광·콘텐츠 등 지역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부산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중대시민재해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담당자들이 법령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주요 점검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검사로 재직할 당시 산업재해 사건 공판에 관여하고 안전사고 전담팀에서 활동한 박지연 법무법인 PK 대표변호사가 맡는다.강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중대시민재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의무사항, 실무자가 확인해야 할 주요 점검 사항, 중대시민재해 관련 사례, 현장 주의사항 및 예방조치 등이다.특히 법령과 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과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함께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법령상 의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담당자들이 법령과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주요 일정 및 동정 [9. 21.]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Talk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10주년 기념 관광마이스 라운드테이블 보도자료 보도자료 행정 부시장 일 정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창업도시프로젝트 추진단 킥오프 회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통상일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피란수도 부산유산 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대상은 상징 디자인 분야다.상징 디자인은 심벌과 문구를 결합해 피란수도 부산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다만, 단체 참여는 불가하며 개인 자격으로만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단, 수상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제출된 출품작 중 내외부 심사 등을 거쳐 총 6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향후 수상작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련 사업 홍보, 간행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미래 세대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함께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동백전 캐시백 한시 상향,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붐업 이벤트, 동백전 큐알결제 전용 쿠폰 발급 등 시민 대상 소비 활성화 사업 3개와 동백전 큐알 가맹점 가입 이벤트, 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2개다.먼저, 시는 9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퍼센트로 한시 상향한다.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퍼센트에서 13퍼센트로 각각 5퍼센트포인트 상향한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를 추진하고 큐알결제 이용 확대를 위한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동백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만 2천 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큐알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해당 기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10월 중 쿠폰을 회원 계정으로 자동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10월부터 11월까지 동백전 회원을 대상으로 3천 원 상당의 큐알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쿠폰은 동백전 앱에서 1인당 월 1매씩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백전 큐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미사용 등으로 불용 쿠폰이 발생하면 잔여 예산 범위에서 12월 중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시민의 큐알결제 이용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의 큐알결제 참여를 늘리고 결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동백전 큐알 가맹점 가입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큐알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12월 20일까지 동백전 큐알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대상 가맹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천500명에게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해 신규 큐알 가맹점 확대와 실제 결제 이용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의 동백전 카드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6개월분 결제액을 산정해 0.15퍼센트 상당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캐시백 확대와 큐알결제 전용 쿠폰 발급으로 시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큐알 가맹점 확대와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각 사업의 시행 기간과 대상,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은 낮추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며 “동백전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깨우고 그 소비가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해 부산 안에서 돈이 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민생 회복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지난 9월 18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의 국비 확보와 주요 공동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국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9월 9일 개최된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협력과제를 국회에 전달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국비 반영을 이끌어 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날 추진본부는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초광역 협력 및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의미를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과정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2027년 부·울·경 주요 협력 국비사업은 총 15개, 1300억원 규모이며이 중 국토위·산자위 소관 총 7개 사업에 대한 320억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추진본부는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서도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울산~부산~가덕도 신공항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계획 반영’등이다.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등 핵심 현안은 개별 시·도의 단위사업을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동남권의 공동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추진본부는 초광역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공동 현안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국비 공동대응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안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회 상임위원회 단계부터 사업별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까지 단계별 대응을 이어가는 등 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공동 대응을 강화해 주요 초광역 협력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정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 공동사업의 국비 확보는 개별 시·도의 사업을 넘어 동남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사업이 정부 예산과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3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