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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시 대기보전과 및 남동구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인천시 소재 산업단지 및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의심사업장에 대해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자가측정 미이행으로 형사처벌되는 환경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인천시 소재 산업단지 및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특히 남동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자는 배출시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자가측정하거나 측정대행업자에게 측정하게 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대기오염물질의 효율적인 관리 및 관련법 조기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부서 및 각 구청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오랜 팬데믹을 뒤로하고 다시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1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합창음악의 향연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후, 김종현 제7대 예술감독의 취임과 동시에 폭넓게 확대된 ‘인천합창대축제’는 해를 거듭하며 합창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넘어 어느덧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더불어 합창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애향심과 문화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번 합창대축제에서는 매해 참여하며 각 지역 대표 합창단으로 이름을 높인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과 아름답고 순수한 하모니를 들려줄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윤학원 유스콰이어 부평, 중구어린이합창단, 인천청소년합창단이 섬세하게 조율된 합창의 미덕을 보여준다. 또한 남동구여성합창단, 남동구 구월1동 시민합창단, 라온하제합창단, 영종하늘새합창단, 인천그린나래여성합창단, 인천여성가족재단합창단, 인천하모니합창단, 인천 YMCA 여성합창단, 중앙환희합창단이 순수 아마추어의 뜨거운 열정을 발산한다. 합창으로 청춘의 시계를 되돌린 어르신들이 모인 서구청춘합창단 갈채, 발달장애를 극복하며 하나 된 화음을 들려주는 예그리나합창단, 인천 유일의 부부합창단인 인천사랑의부부합창단, 그리고 전례음악의 발전에 힘쓰는 인천교구의 인천가톨릭합창단이 여름의 폭염을 이겨낸 과실과도 같은 알찬 음악을 들려준다. 매 회의 마지막은 출연자들이 모두 한 무대에 서는 연합합창으로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와 함께 웅장하고 감동적인 합창을 선사한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예술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인천합창대축제가 시민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음악으로 보답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더불어 만든 무대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말했다.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예약 받는다. 티켓은 신청자에 한해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더불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4개월 이상, 만 7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방을 운영하고 있어 인천합창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문가들이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개인용 항공교통수단인 파브가 미래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파브 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미래 Wingless PAV 핵심부품 종합테스트베드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파브 조기 상용화와 미래 모빌리티 시범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 인하공전, 인천PAV협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5년 동안 파브 비행체와 핵심부품 시험·성능 평가를 위한 복합중심센터를 구축하고 파브의 조기 상용화를 통한 미래 관광·레저형 모빌리티 시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비 100억원, 시비 70억원, 관련 기관 16억원 등 총 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된다. 인천시의 정부공모 사업 선정은 인천지역의 파브 산업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독보적인 기술력과 탄탄한 산·학·연 협업체계 구축 등으로 크게 앞서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지역 드론 전문기업인 ㈜숨비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이 ‘서울 ADEX 2021’ 전시회에 국내 최초의 파브 시제기를 선보이면서 인천이 파브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파브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산업부에 이번 사업을 제안했고 산업부는 파브가 미래 교통의 핵심수단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 관련 기술향상과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지역 파브 산업계가 추진하는 파브는 일반항공기의 고정된 날개가 없는 대신 헬리콥터와 같이 회전 날개를 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활주로 없이 좁은 공간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공중에 머무를 수 있어 미래 개인 항공 이동수단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이유로 인천시와 관련 산업계는 파브를 인천의 미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관광·레저와 연계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파브 핵심부품 종합테스트베드 구축으로 향후 10년 동안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6천300억원에 이르고 고용유발효과도 1천9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나아가 기존 600개의 자동차부품 기업 가운데 150개가 파브산업으로 전환해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파브는 2030년 전후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천이 뛰어난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기체와 부품의 성능 인증 및 표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의 파브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여성이 안전한 인천”,“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7일 가정폭력 발생원인 통계자료 수집 등을 논의하기 위해‘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임시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정기회에서는 교통, 여성청소년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치안시책에 대해 시, 경찰청, 교육청 3개 기관이 참석해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가정폭력 발생원인 관련 통계자료 수집 스쿨존 무신호 횡단보도‘일시정지’교통시설 확대 등 의제로 시와 경찰청 및 교육청의 부서장이 참석해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기관의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 간 합의내용으로는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정폭력 예방 및 정책 개발을 위해 경찰청에서는 현재 경찰에서 관리 중인 발생·검거 건수 구속·불구속 검거인원 유형별 검거건수 통계를 시와 적극 공유하기로 했으며 추후 가정폭력 예방 및 정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개정 ‘도로교통법’ 상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통행유무와 상관없이 운전자에게 일시정지 의무가 부여됨에 따라 시에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찰과 공동 대응함과 동시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조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군·구와 협의하기로 했다. 반병욱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각 기관들이 합의한 안건에 대해서는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성실히 이행해 주민밀착형 인천형 자치경찰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매년 4월~11월에 발생하며 주로 7월~10월에 집중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환자 수는 105명, 인천은 2명이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환자 233명 중 40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7.2%에 달하는 등 예방에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대와 공동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매개체 전파 질환 모니터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채집환경에 따라 참진드기를 채집해 진드기 발생상황과 SFTS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채집된 2,603 마리의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채집환경별로 풀밭 1,542마리, 잡목림 444마리, 산길 439마리, 무덤 178마리 순으로 채집돼, 참진드기 발생이 많은 풀밭 지역에서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최선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차단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씻고 빨래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의심증상이 나타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 조미정 초빙연구위원을 강사로 공무원,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500명에 대해 9월 29일 10월 5일 10월 11일 총 3일 5회차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이해와 다양한 사례를 통한 대응방안 모색 등으로 1회차와 2회차 교육의 접수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교육참가를 원하는 경우 교육훈련센터에 회원 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에 한해 교육 3일전 회의참가번호와 비밀번호가 문자로 전송될 예정이다. 김충진 인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고독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고독사 없는 인천을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3월에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 케어콜 돌봄서비스, 돌봄플러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행 중에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년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개최되지 못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및 인천소프트 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관계자분들의 철저한 대회준비와 함께 소프트테니스 스포츠 발전에 대한 염원이 원동력이 돼 올해에는 세계 각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소프트테니스 종목이 전 세계 대중스포츠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청년·신혼부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청년인구는 2020년 기준 28.5%로 저출산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지만, 비수도권에서의 유입으로 전국 대비 청년인구 구성비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이들 청년 계층은 소득 불안정에 따른 재정적 한계로 열악한 주거수준과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주거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연구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수요 특성을 조사해, 이에 부합하고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 및 주거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실태 분석결과, 자가주택의 경우 신혼부부는 역세권, 청년은 학교 및 직장 주변 지역, 주택면적 85㎡ 이상의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를 선호한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청년 계층 전체는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은 행복주택, 신혼부부는 장기전세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입지는 역세권 주변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신혼부부는 신도시 지역보다는 보육 및 교육환경 주변 지역의 선호도가 높고 반면에 청년은 신도시를 상업 및 문화시설 주변 지역보다 더 선호했다. 주택면적은 청년 60㎡, 신혼부부 85㎡를 선호하며 문화시설 및 주차시설 등 주거환경의 질적 수준이 높은 지역을 선호했다. 이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은 지하철역 중심의 청년형 분양주택, 사회초년생을 위한 직주근접 청년형 분양주택, 지하철역 중심의 청년형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교통 편리성과 보육환경이 확보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저소득 청년 계층을 위한 지하철역 중심의 청년 행복주택·우리집 등의 공급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시 차원에서 청년·신혼부부 주택공급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 주거실태 조사를 통한 청년주택 공급계획 마련, 역세권 활성화 사업추진을 통한 청년주택 확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의 주거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기윤환 선임연구위원은 “청년·신혼부부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공공임대주택을 선호하고 자가 보유 의지가 높아 소유가 가능한 청년주택의 공급이나 금융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인천시 차원의 청년주택에 대한 개념 정립과 공급계획 마련이 시급하고 적극적인 재원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인천시청 본관 및 신관에서‘성희롱 예방·직장내 괴롭힘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당부서인 여성정책과와 노동정책과, 감사관실이 함께 참여해, 홍보물 배부 및 어깨띠 착용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부된 유인물에는 성희롱 사례·해결제도·2차 피해 양상을 비롯해 직장스트레스 고민을 치유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으며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예방 의식 강화와 함께 피해 신고방법과 고충상담 등 지원방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향후에도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근절을 위해 관련 부서와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성희롱과 괴롭힘 없는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과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소비를 위협하는 불법행위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4주간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추석 명절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와 업소를 선정해 시 위생정책과,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가 합동으로 단속을 벌였다. 단속결과 원산지 표시위반과 불법어획물 판매, 위생관리 미흡, 축산물 보관방법 위반 등 불법행위 34건이 적발됐다. 단속 결과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인 거짓표시 2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미표시 16건 꽃게 불법어획물 판매금지 등 4건 유통기한 경과한 축산물 보관 1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건 국내산 한우육포를 판매했으나 비한우로 판별 1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건 서류 미작성 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건 등 총 34건이 적발됐다. 주요 적발사항으로 ㄱ업체는 중국산 농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했고 ㄴ업체는 식자재마트에서 불법어획물인 어린꽃게를 보관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ㄷ업체는 유통기한이 3개월 경과된 한우를 판매목적으로 보관하고 있었으며 ㄹ업체는 냉동식육을 냉장식육으로 보관·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업체는 한우육포를 국내산 한우육포로 판매하고 있었으나, 한우여부 검사에서 비한우로 확인됐다. 또한,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ㅂ업체는 작업장 내부에 천장 거미줄, 냉장고 곰팡이 등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쥐 배설물이 다량 발견되기도 했으며 ㅅ업체는 홍삼제품을 생산하면서 생산 작업일지 및 원료출납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에는 명절에 많이 판매되는 돼지고기와 한우육포 선물세트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수거해 돼지고기는 원산지 검정키트로 자체 검정을 실시하고 한우육포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한우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수산자원관리법’에서는 누구든지 불법으로 포획·채취한 어획물을 유통·보관 또는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영업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식품위생법’에서는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와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작성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표시, 불법어획물 판매,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보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벌칙사항으로 적발된 곳 12건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산지 미표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은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압수물인 부적합 축산물과 불법어획물은 폐기조치 예정이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최근 농·축·수산물의 먹거리 물가가 지난달 8.4% 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원산지 표시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농·축·수산물을 구매 할 때는 원산지를 꼭 확인하시길 바라며 먹거리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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