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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반지하 주택 침수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상습침수지역 내 반지하 주택의 건축 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30일 군·구 및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건축사회와 간담회를 통해 상습적으로 침수되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신축하는 반지하 주택에 대해서는 각 군·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 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폭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의 침수피해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법 제11조 제4항을 적극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건축사회와의 협조해 건축사들이 건축설계 시 이 같은 내용을 건축주들에게 사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반지하 주택의 건축허가를 제한하는 것은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좀 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관련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0년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147,200가구 중 24,207가구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도권 최초 ‘치매안심병원’운영을 통해 중증치매환자들의 전담치료 및 관리를 본격화 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31일 지정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중증치매환자의 치료·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 및 섬망을 동반한 중증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전국 77개 공립요양병원 중 치매전문병동 설치가 완료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인천시는 전국 8번째,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지정됐으며 총 83개의 병상을 운영할 방침이다. ‘치매관리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일반 환자와 구분된 치매환자 전용 시설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치매관리법’에 따른 치매환자 전용시설을 갖추기 위해 지난해부터 치매전문병동을 증축했으며 39종의 전문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 인력을 갖춰 집중치료 환경을 구비했다. 또한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선정된 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올해 3월 기존 치매전문병동 37병상에 에너지 향상 및 실내 공기질 개선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입원대상은 3개월 이내 단기집중치료 후 가정 또는 지역사회 복귀를 목적으로 하는 행동심리증상 및 섬망을 동반한 치매환자로 입원 전부터 퇴원 후 까지 전 과정 병원과 연계해 개별관리 및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게 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우리 시에 ‘치매안심병원’이 지정되면서 그동안 정신의료기관, 요양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온 치매환자가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이 치료와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고 살던 곳에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관리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어르신지킴이 교통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오는 9월부터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교통분야 민간 봉사단체와 협업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5년간 인천시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34만여명에서 43만여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령자 교통사고 사상자 수 또한 1,034명에서 1,055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2021년 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 104명 중 고령자가 41명으로 약 39%를 차지하는 등 고령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이 시급하지만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그동안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고령자까지도 확대하기로 했다. 교통안전리더는 ‘인천시 여성운전자회’회원 25명이 맡는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인천안전실천시민연합이 협업하기로 했다. 고령자의 심리 및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안전리더를 양성해 인력풀을 구성한 후, 관내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이용시설에서 교통안전 교육·실습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 교육과정에는 고령자 특성 이해 및 올바른 보행습관, 노약자 맞춤형 교통안전 지도 가이드 등 교통안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연말까지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을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에 양성될 어르신지킴이 교통안전리더와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과 함께, 30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상생을 위한 ‘2022년도 제1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빅웨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빅웨이브는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관내 유망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해 벤처스타트업은 사업화 기회를 찾고 중소·중견기업은 신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빅웨이브는 인천지역 창업기업의 육성과 인천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브랜드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회 운영, 29개사를 발굴, 투자유치사업계획서 발표 및 투자기관 매칭을 지원해 총 40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시킨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대·중견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무역협회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관내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모델을 그릴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 5개사테솔로 티이, 시즐, 씨인사이드, 에이치알엠)가 혁신기술 발표회도 진행됐다. 중견·중소기업에서는 벤처스타트업의 5개사 혁신기술 발표회에 관심을 갖고 유망한 벤처기업의 파트너 발굴에 적극 참여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빅웨이브는 아이디어를 갖춘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생의 장으로 앞으로 지역 내 오픈이노베이션 분위기 조성과 이를 통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시민의 주요 건강지표향상 논의를 위해 ‘2022년 인천광역시 건강증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 흡연율, 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비만율, 우울감 경험률은 상황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원인규명과 건강격차해소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인천시는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하는 이날 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지표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의대 김영택 교수가 좌장으로 1부에서는 흡연율과 비만율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인하대 의대 이훈재 교수, 가천대 의대 문종윤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다. 2부에서는 일선 현장인 보건소와 학계, 관계기관에서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인하대학교 이훈재 교수는 “금연지원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교육자료, 보건소 금연상담전화 시스템 및 금연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가천대 문종윤 교수는 “사회생태학적 모형, 5단 건강영향 피라미드를 적용해 지역간 비만율 격차 원인규명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이번 건강증진포럼을 통해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방안의 연구 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인천시민이 체감하는 건강증진 정책을 이끌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사업 발굴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30일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분야 시민참여 예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분야 예산 편성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분야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을 통한 시정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토론과 온라인 시민참여를 병행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먼저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2022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 보고와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인천시는 내년도 예선편성을‘시민이 행복한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시민의 문화일상 회복과 인천 문화관광 재도약’을 목표로 6개 전략을 담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예술인 육성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활동 지원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 독서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개최로 음악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인천형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K-콘텐츠월드 구현’하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XR산업 집중 육성 한류콘텐츠 진흥과 영상산업 활성화 이스포츠 등 게임콘텐츠를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역사·유산의 미래가치 보존과 시민사회 공유 확산’을 위해서는 근대문화유산의 복합역사문화공간 조성 인천 역사·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시민 체험·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ADB연차총회 개최 지원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추진해 위드코로나 시대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관광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명실상부한‘글로벌 선도 마이스도시 인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문화생활 기반인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인천도서관 및 검단신도시박물관 건립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추진해 문화도시 인천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실현’전략으로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스포츠 산업 활성화 국제대회 유치로 스포츠 인천 이미지 제고 전문체육 활성화로 우수 체육인 육성 등 하고 시민화합을 도모한다. 이날 토론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문화체육관광분과 이배원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백승국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홍진배 인천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김덕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 정은주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문화체육관광과 부위원장이 각 분야별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문화, 체육, 관광 3개 분야에 대해 각 분야별 2023년 중점 추진과제 및 정책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질문에 대해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 시민의 문화일상 회복과 인천 문화관광의 재도약을 위해 오늘 전문가, 시민과 함께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분야 예산편성에 최대한 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하는 ‘민생소통 대장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강화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강화군 교동면에 위치한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과 강화해안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은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전망대 내부에 관망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집중 호우를 대비한 낙석방지망, 옹벽, 녹생토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약 2만㎡에 화개정원 조경 식재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화개산 전망대와 화개정원이 개원하면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며 강화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해안도로는 황청~인화간 도로개설공사와 월선포∼상용 해안도로 개설공사가 한창이다. 황청~인화간 도로개설공사는 하점면 창후리부터 양사면 인화리에 이르는 강화 해안순환도로 2㎞를 새롭게 개설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도로가 준공되면 교동대교 개통 이후 침체된 창후포구 지역의 상권이 되살아나고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선포∼상용 해안도로 개설공사는 교동면 상용리부터 봉소리 일원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2.17㎞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도로가 준공되면 열악한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관광·휴양자원 개발이 더욱 용이해 질 전망이다. 유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를 비롯해 크고 작은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강화군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대한민국의 보물섬”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유 시장은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대비 생활물가를 점검했으며 강화군 보건소를 방문해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30일 참여예산지원센터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안전분야 시민참여 예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토론과 온라인 시민참여를 병행한 이날 토론회는 예산의 편성 단계부터 시민들이 동참하고 소통해 예산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안전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안전정책과장, 소방행정과장, 자치경찰정책과장이 각각 시민안전본부와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2023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안전 분과 조규호 위원장의 주재로 변영현 주민참여예산 시민안전분과 위원, 조성윤 인천연구원 도시연구실 연구원, 김성중 인천지역 생활실천연합 대표, 신영희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수석부회장, 최원호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2023년 정책방향과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 밖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우선 시민안전본부는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 안전인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천시는 선제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재난 발생에 대한 시민 불안감 사전 해소를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재난대비훈련 실시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 CCTV 설치 확대 특별사법경찰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보사각지역 해소 사업 등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의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내년도 소방본부의 예산은 시민의 일상 안전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사전예방적 화재안전 관리체계 정착 시민 체감 재난대비 안전망 구축 현장중심 재난대응역량 제고 공정과 신뢰의 조직문화 확립을 예산의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신규장비 교체 도입 등을 통해 다양하고 급변하는 소방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대상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하며 각종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위원회 예산은 시민에게 공감, 신뢰, 사랑받는 인천자치경찰을 추구한다. 안정적인 자치경찰제 운영을 위해 시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고 자치경찰사무 수행공무원의 후생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천형 시민체감 자치경찰제 정책으로 여성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실종예방 지문 사전 등록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훈 시 안전정책과장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 분석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시민들의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Everyone Respect-모두가 존중의 대상, 서로 존중하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인천보훈병원에서 진행한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캠페인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 게시물 내 카드뉴스를 읽고 이를 개인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뒤 포털사이트나 QR 코드로 인증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장기요양요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요양보호사들의 역할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요양보호사를 대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온라인 카드뉴스로 만들어 젊은 층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29일 인천보훈병원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열린 병원 이용 시민 대상 현장 캠페인에서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간단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115명 중 49%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답했고 이어 각각 38%와 16%가 ‘헌신과 봉사하는 사람이다’ ‘고마운 사람이다’를 꼽았다. 이와 함께 인천 장기요양 시설과 인력 현황을 그린 도표와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업무 범위 등을 담은 그림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전시회는 다음 달 23일까지 열린다. 보훈병원 이용자 90%는 60~90대다.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장기요양요원은 꾸준히 증가해 2021년 말 기준 인천에는 3만6329명이 종사하고 있다. 최윤형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센터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14년이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매우 낮다”며 “인식개선 캠페인이 요양보호사에게는 더 나은 일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일 오전 8시 인천시 공직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Waterfronts: Reinventing Urban Branding’을 주제로 ‘제64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대구시 K-2 종전부지 총괄계획가 에드워드 양 박사는 한국계 영국인으로 런던대학 바틀렛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설계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미래도시센터장을 역임했다. 양 박사는 도시의 항만 수변공간이 도시의 경제·문화적 성장을 견인하는 공간자본이었음을 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공유하고 한국의 관문인 인천의 항만과 수변공간이 국가 성장을 견인하는 국제 관문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현장 및 온라인을 병행해 개최되며 온라인 강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유튜브 를 통해 실시간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철수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민선 8기 인천시 핵심 정책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격한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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