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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일부터 8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6만8천 원 이상은 2만원을 5만1천 원 이상 ~ 6만8천 원 미만은 1만5천 원을 3만4천 원 이상 ~ 5만1천 원 미만은 1만원을 1만7천 원 이상 ~ 3만 4천 원 미만은 5천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디.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받을 수 있다. 상품권 환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지난 설 명절 행사의 경우 젓갈 등 수산가공식품은 제외됐으나, 이번에는 이들 품목들도 포함시켜 더 폭넓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상품권 지급규모도 대폭 늘렸다. 시는 지난 설 지급액인 1억원 보다 많은 1억7천6백만원을 선착순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행사 기간 내라도 상품권이 전량 소진 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된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악화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우리 수산물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과 판매행사를 통해 수산물 물가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 서비스, 인천e몰을 통해 시민의 추석 준비를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설 선물세트 및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최대 96% 할인하는‘추석 단독특가전’과 인천우수식품을 최대 75%까지 할인하는‘인천우수식품전’을 다음달 5일과 16일까지 인천e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판매에 캐시백 즉시적립,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이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은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31개 업체 50개 상품으로 구성한 ‘추석 단독특가전’에서는 햅쌀과 렌틸콩, 귀리로 구성한 건강수라상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녹용과 콜라겐 등의 건강식품을 큰 폭으로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관내 56개의 업체가 참여해 651개의 품목을 판매하는 ‘인천우수식품전’에서는 김치·한우·육포·떡·선물세트 등을 최대 75%까지 할인판매 하며 구매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급하는 것으로 ‘추석 단독특가전’판매 상품 중에서도 인천직구상품의 경우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천e음의 또 다른 부가서비스인 ‘e음 장보기’도 9월 12일까지 할인쿠폰과 캐시백,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물가 부담을 줄인다. 이용자 전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사용 고객에는 2,000원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전통 시장을 찾는 시민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래내시장과 석바위시장은 일정 금액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용현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또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는 9월2일부터 8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악화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 관내 업체의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번 추석이 조금 더 풍성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e음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 앱에 접속해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수원 세 모녀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위기가정 방문 전수조사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은 29일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주재로 군·구 복지국장 회의를 개최해,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미신청자 552여 가구에 대한 방문 전수조사를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9일 까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지원한바 있다.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소비여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신청·접수를 통해 총 124,313가구 중 123,548가구에 지역화폐를 가구별 차등지급 했다. 그러나 시는 수혜대상 가구 중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약 552여 가구의 미신청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혹시 모를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들 가구에 대해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이들의 생활실태와 안전을 확인하고 보호가 필요한 위기가정은 개별욕구에 따라 공적복지급여, 지역형복지사업, 민간자원 연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이번 전수 방문조사를 통해 혹시 모를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위기가정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저소득 위기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SOS 긴급복지’와 ‘디딤돌 안정소득’선정기준을 완화했으며 지하철과 온라인 등을 이용해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SOS 긴급복지’는 재산 선정기준을 3억원 이하로 완화해 주 소득원의 실직, 질병, 사망 등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디딤돌 안정소득’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에 못미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가구에 대해 최소한의 생계비, 해산·장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기준을 중위소득 50% 이하로 완화해 지원대상 가구를 이전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했다. 아울러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내 생계 곤란 1인 가구와 복지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도록 하는 등 시민 주도의 복지공동체 역량 강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을 미래 신산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을 포함한 정부·지자체·연구소·대학·기업이 참여하는‘K-UAM Team Korea’를 구성하고 한국형 UAM 운용 개념서와 기술로드맵을 지난해 발간했으며 K-UAM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이를 통해 국내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업계의 진출을 확대·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정부는 UAM을 미래 핵심먹거리 분야로 확보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K-UAM 정책·기술로드맵 제시 등 2025년 UAM 상용화를 110대 국정과제로 선정해 상용화 실현 전략 마련했으며 국내 관련 산·학·연간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경쟁 및 연구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현재 2023년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 참여자를 공모 중이며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연합해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나아가 2단계 사업에서는 2024년 준도심·도심 실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인천시는 2단계 사업 참여를 위해 UAM 운용환경 조성 및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정부의 정책 추진에 발맞춰 UAM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우선 민선8기 인천시는 UAM을 공약으로 선정해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초 UAM 상용화 노선 구축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인천의 UAM 산업 도시수용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가상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버티포트 입지·저고도 비행환경 등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유력도시들과의 협력 강화도 눈에 띈다. 지난해 로스엔젤레스와의 UAM 도시간 협력을 시작으로 올해는 파리, 뮌헨, 두바이, 싱가포르와의 UAM 도시간 협력체 확대 및 도시차원의 상용화 정책개발과 국제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세계경제포럼은 AAM 분과를 구성했으며 인천시는 AAM분과 창립도시로서 7개 창립도시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제 선도도시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국제행사 개최에도 주도적이다. 앞서 지난해 인천시는 영종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UAM 신기술을 구현할 정책마련을 위해 도시와 기관·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제1회 K-UAM Confex를 통해 인천-로스엔젤레스 간 도시간 협력을 구축했으며 향후 도시 간 협력체 확대에 협의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UAM 산업 진출 선포식, 국토교통부의 UAM 시연행사 등을 통해 UAM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성황리에 개최된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을 빛낼 마이스 행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시는 올해도 K-UAM Confex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K-UAM Confex는 ‘도시와 연결된’를 주제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전시, 발표, 별도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에어버스, 롤스로이스, GE 등 해외기업과 국토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참여 기관·기업 및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인다. 인천시는 외교부의 협조를 받아 LA, 파리, 뮌헨, 두바이 등 도시에 시장 명의의 초청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 도시는 다가올 행사에 참여해 UAM 상용화를 위한 도시의 정책을 공유함은 물론, 도시·기관·기업의 사업협력, 협약체결 등 1:1 또는 다자간 협력 및 회의도 진행하게 된다. 앞으로 인천시는 국토부 등과 협력해 ‘K-UAM Confex’를 UAM 분야 최고 국제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우리 인천시가 정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로서 국토부 등 정부와 적극 협력해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이 UAM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이라며 “대한민국이 반세기 동안 자동차와 선박 분야에서 괄목할 만 한 성과를 이뤘듯이 UAM 신산업 분야도 세계 선두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항공교통’은 저소음, 친환경동력 기반의 수직이착륙 교통수단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통관리, 이·착륙 인프라, 인증기술 등을 포함하는 항공교통체계를 일컫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대표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인천시가 기업들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송도 제너셈 회의실에서 반도체산업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제너셈 등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반도체 관련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기업 11개사 대표·임원과 반도체산업 관련 지역대학연구기관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하대학교 장웅성 융합혁신기술원장, 제너셈 한복우 대표이사로부터 인천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기업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인천 반도체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간담회에서 “인천은 반도체 분야에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시”며 “정부정책과 발 맞춰 ‘K-반도체 패키징의 메카’를 목표로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펀드조성 등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견인할 인천에서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천시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반도체 세계 초일류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아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0년 사격팀 창단에 이어 두 번째로 인천시청 소속 장애인 실업팀이 창단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장애를 가진 운동선수들도 직장을 가질 수 있다는 꿈을 이루게 됐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경기종목은 육상이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창단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시장애인육상연맹 박순남 회장과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육상팀은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민간위탁을 맡게 됐으며 지난 7월 공개 채용을 통해 감독 1명과 선수 2명 등 경기인 3명이 선발됐다. 육상팀의 감독을 맡게 된 정세란 감독은 전 대한장애인육상연맹 기초종목 육상 전담지도자를 엮임했으며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자격을 갖췄다. 한영석 선수는 400m달리기와 멀리뛰기가 주 종목이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문태환 선수는 100m, 200m, 400m 달리기를 주력으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00m 동메달,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0m와 200m에서 각각 동메달의 성적을 거두고 2021년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참가해 100m 5위, 200m 8위에 링크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기대주들이다. 더욱이 인천에서 나고 자라, 인천이 배출한 스포츠인재들이다. 특히 비장애인체육 분야에 비해 고령화가 심한 장애인체육 분야에서 20대 초반의 젊고 유망한 선수가 직장운동경기부에 선발된 것은, 앞으로 인천을 넘어 한국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한 유정복 시장은 “인천 출신의 유망한 지도자 및 선수를 인천시청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육상팀 창단이 우리 시 장애인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팀을 맡아 운영하게 될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2년도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에 공모·선정됨에 따라, 인천시 장애인육상팀은 4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선수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시청 내 4급 이상 간부와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대표 및 군·구 부단체장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19년 12월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개최하지 못하다가 최근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민선8기의 시정철학 및 방향성 공유 등을 위해 다시 시작됐다. 참석자만도 2백여명이 넘는 만큼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도 철저히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소통·공감 시장실 운영 청년월세 지원확대 2023년도 예산 편성 방향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추진 등 56건이 보도됐다. 주요 공약과 연계된 사업의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 회의에서 시정비전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시정 슬로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3대 핵심가치 ‘균형·창조·소통’을 강조하면서 인천의 지역, 계층, 세대 간 균형발전과 창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조성의 포부를 밝히고 미래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한마음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며 더 나은 인천시민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뒷받침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민선8기 비전과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은 확고한 의지를 갖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인천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확대간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안건별로 인천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해 시의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022 팜콘서트’를 개최한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공연, 마켓, 전시 및 체험을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버스킹, 파머스마켓, 천연염색 작품전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내 짚풀 복조리 만들기, 추석 송편 빚기 등 체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한 해 농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마켓,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함께 즐겨주시고 우리 농산물과 인천의 로컬푸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기관을 공모해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르신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기관 인증’은 어르신 일자리 고용증대에 기여하거나 고령 친화 환경 조성에 모범이 되는 지역기업, 공공기관들을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 업체로 인증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기관 중 어르신 고용비율이 10% 이상인 기업·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인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시 관련부서와 협의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수기업·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기관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시니어 인턴십 참여, 고령자친화기업 응모를 위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시 경제정책과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함께 일자리 박람회 우선 참가 혜택도 지원된다. 그리고 시 산업진흥과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과 인천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4주간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오는 10월 예정된 인천시 노인일자리 박람회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게 된다. 인증을 원하는 기업·기관은 공모기간 중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어르신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쓴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부문의 어르신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위원회 27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시정혁신과제 중 하나로 위원회 정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 산하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한 위원회는 폐지하고 기능 중복 또는 유사 위원회는 통폐합, 존치는 필요하나 안건이 적은 위원회는 비상설화하는 등 정비하기로 했다. 현재 시에는 270개의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시는 법령에서 규정된 위원회 171개를 제외하고 조례나 규칙에 따라 운영 중인 나머지 99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정비 필요성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회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51개 위원회를 1차 정비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정혁신준비단과 소관 부서가 참여한 심층회의를 통해 위원회의 기능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7개 위원회를 최종 정비대상으로 결정했다. 시는 향후 소관 부서의 내부방침 결정과 조례 개정절차 등을 거쳐 정비대상 위원회 중 2개는 폐지하고 6개는 통폐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효율적인 정비절차 이행을 위해 비상설 위원회 19개에 대해서는 총괄 부서에서 하반기 중 일괄적으로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위원회 정비 이후에도 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신설할 경우 민간협력과와의 사전 협의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특정위원이 위원회 3개를 초과해 중복 위촉되거나 6년을 초과해 장기 연임되지 않도록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위촉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신규 위촉 또는 재위촉 되는 위원은 내년에 운영될 위원회 학교를 필수적으로 이수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민숙 시 민간협력과장은 “위원회가 시민의 시정참여 기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위원회를 주기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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