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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의 물동량과 택배서비스 등 생활물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디지털 물류 체계 구축 등 물류정책 발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25일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지역 물류산업 혁신 주체들이 모여 ‘물류산업 스마트·디지털 혁신 성장을 통한 글로벌 물류 선도 도시 인천’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물류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인천물류연구회,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연구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삼영물류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의 제1부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의 박민영 교수 와 하헌구 교수가 ‘물류산업의 변화와 혁신’, ‘물류산업정책의 변화 동향과 주요 이슈’라는 주제를 통해 인천의 물류여건과 환경에 대해 특강했다. 박 교수는 “도시는 여객과 화물의 이동과 공존이 필수적인 공간으로 여객과 화물의 공존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하 교수는 “국제물류, 기업물류, 생활물류 수요의 급증, 안전·환경·이해관계자의 갈등과 같은 사회경제적 문제 발생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인천시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디까지 개입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함을 이야기했다. 제2부에서는 육상물류, 해상물류, 항공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정책제언과 토론을 통해 인천시의 물류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인천연구원 김운수 박사는 인천시 물류산업 실태 조사, 인천물류정보센터 구축 등을 주제로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이향숙 교수는 화물자동차 안전대책에 대해 정책 제언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종훈 팀장은 항공물류 허브기능 강화방안에 대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한회 부장은 물류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토론자별로 제언된 각각의 주제에 대해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등 참여기관 모두가 함께 난상토론을 벌여 인천시 물류정책의 효과적 도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환경 불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물류산업의 스마트·디지털 혁신 성장을 통한 글로벌 물류를 선도하는 인천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의 물류산업업무는 해양공항국과 교통건설국에 분산돼 있었으나, 단절 없는 물류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시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공항국 내에 물류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는 해상물류와 항공물류, 내륙 물류의 연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공항·인천항 및 배후단지, 육상운송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전략산업과 제조, 생산, 물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라고 시는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8월 2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 여성 고용 유지와 지원을 위한 기업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길의료재단, ㈜서울화장품, ㈜진솔인더스트리, 동아베스텍㈜, ㈜듀오백, 한국전광㈜ 등 인천 관내 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구직자연계, 인턴지원금, 기업환경개선자금, 찾아가는 기업워크숍 및 컨설팅 등의 기업대상 무료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2023년 계획 중인 신규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참여기업의 회사소개 및 독특한 생존전략, 여성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제도 활용 사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2 Wink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과 2022. 9. 22. 개최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노동관계법 준수 자가진단표를 공유해 노동관계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듀오백, ㈜그린리소스, 인성코퍼레이션㈜, ㈜가린시스템, ㈜코스티모, ㈜화인푸드, 럭스팩 등 16개 기업은 회의참석을 통해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새일센터에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이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가정 양립제도를 정착시키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시기를 맞아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및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 옹진군 등 10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해 대책을 마련했다. 연평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인접된 곳으로 지역적 특성상 국가안보와 어선들의 안전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인천시 주관으로 해양수산부, 옹진군, 군부대, 옹진수협, 인천해양경찰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대책반을 구성·운영해왔다올해도 가을어기를 앞두고 시를 주축으로 8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반은 지난 12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옹진군청에서 협의회를 갖고 어민들이 안전한 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서해 접경해역의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한 조업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날 회의에서 대책반은 연평어장 조업기간에 어업지도선과 함정의 효율적인 배치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선위치발신장치 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어선의 월선조업 방지 및 피랍 예방 등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어린게·외포란게 어획 및 유통행위, 어구실명제 등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지도·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확립하기로 했다. 연평 어업인들의 조기 출어 건의에 대해서도 조업개시일인 9월 1일보다 빠른 시기에 그물을 제외한 어구를 먼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연평도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는 해수부, 해군, 해경, 옹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연평어장 주변에 침적된 해저 폐기물 수거작업을 가을어기 조업시작 전인 26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국가안보상 중요한 연평어장과 서해 5도 접경해역에서 남북 간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우리 어선들이 안전하게 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계양구 선주지동 인근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에서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된 시기는 33주 차로 지난해 23주 차보다는 2개월 이상 늦어졌으나 예년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채집된 모기의 플라비바이러스 병원체 보유 여부 조사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플라비바이러스는 플라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일본뇌염· 황열·뎅기열·지카·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대표적이며 대부분 모기 등의 곤충을 매개로 전파돼 사람에게 병원성을 나타낸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된 지난 4월 7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 발령 기준이상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국내에서 ́19년 34명, ́20년 7명, ́21년 23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인천에서는 2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에는 8월 이후에도 기온이 높게 유지돼 일본뇌염 매개모기뿐만 아니라 감염병 매개모기의 활동이 10월까지 관찰됐다”며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10월 14일까지 59일간 시 관련부서 군·구, 공사·공단 및 인천광역시체육회와 함께 노후·고위험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점검 대상시설은 건설공사장·급경사지·노후건축물 등 노후·고위험시설 640개소와 지난 8월 16일까지 접수된 주민점검 신청대상 11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중대시민재해시설과 어린이놀이시설을 추가해 시설관리 주체와 헬프미안전점검단의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시민들이 직접 본인 주택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점검인력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은 시가 보유·운영 중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용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예산을 활용해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또 추가 진단이 필요할 경우에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요청과 시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위험요인 해소 및 안전관리실태와 점검체계 확립,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으로‘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8월23일부터 9월9일까지 농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통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고충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사과와 배 등 주요 8개 성수품의 반입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해 수급 안정을 꽤한다. 또 수급안정 대책 기간 동안 도매시장의 영업시간을 평소 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휴업일인 9월4일도 정상 운영한다.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 대책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도 해소한다. 이재휴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 추석 차례상도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인천가족공원으로 명절 성묘를 갈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추석연휴기간에도 가족공원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추석당일인 9월 10일 토요일 인천가족공원의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신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천가족공원은 2019년 추석명절 이후 설과 추석명절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성묘를 제한했었다.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인원이 약 3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안전, 교통, 주차 대책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추석명절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다. 인천가족공원 내 각 봉안당 및 장사시설 등에 열감지기 설치, 손소독제를 상시 배치하고 각 시설별 안내원을 배치해 실내음식물 취식금지 등을 계도하고 명절 당일에 운행되는 셔틀버스 내에도 안내원을 배치해 초과인원 탑승 금지 등 방역관리에 특히 신경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석 당일인 9월 10일 토요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그 대신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인천가족공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추석당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기간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연휴기간 4일 동안 인천가족공원 개방시간을 평소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기고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는 합동으로 인천가족공원 주변 교통 지도, 119 소방·구급 차량 대기, 장사시설 방역실시 등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접 성묘를 오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된다. 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차례지내기 고인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위치 안내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인천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 설 명절에만도 2만4천여 건, 9만6천여명의 이용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성묘객 분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충진 市 복지국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공원 내 혼잡과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예상되오니 성묘는 온라인 성묘 및 사전성묘를 적극 이용하고 방문 성묘의 경우에도 버스와 지하철 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가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기업설명회가 고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단비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 2년간 인천시 기업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 인천재능대가 공동 개최하고 KT&G 상상유니브가 후원하는 기업설명회는 8월 31일 공기업, 9월 1일 우수기업의 일정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천대 대강당에서는 각 기업의 발표자가 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로비에 마련돼 있는 기업별 개별부스에서는 그룹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혹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참여기업에게는 인천의 우수 인재들을 만날 수 있고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 채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2023년 해양항공분야 예산편성을 위한 온라인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내년도 해양항공 분야 예산 편성에 앞서 시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항공분야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이 해양항공분야 일반현황, 2023년 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인천시의 2023년도 해양항공분과 예산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문화도시 조성과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담아낼 방침이다. 시는 글로벌 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해양문화시설 유치에 적극 나선다.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크루즈 관광객 유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사업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 운영 예산을 편성과 더불어 해양교육 및 문화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수도권 유일의 해양역사문화 체험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유물기증 운동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정비산업과 도심항공교통을 연계한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산업 DB 구축 항공산업 소개·부품·기술 개발 지원 항공부품 미연방항공청 인즉획득 지원 항공기업 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구축 등 사업을 지원함은 물론, 고급 항공정비 전문가 육성 등 현장 중심형 전문인력을 양성 체계도 구축 사업도 지속한다. 또 도심항공교통 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 고도화, 실증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해 도심항공교통 실증 메카로 육성할 예정이다. 시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섬 조성과 해양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접경지역과 32개 개발대상섬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확충, 주민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5도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민생활지원사업과 섬 주민과 인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여객선 운임지원도 계속한다. 그밖에 해수욕장 이용환경 시설정비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주섬 주섬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섬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2년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활용해 인천 섬 포털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총 39개 해양친수공간 조성이 담긴 인천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에서 ‘시민과 바다를 잇다. 2030 인천 바다이음’을 비전으로 정한 만큼 해양친수공간 사업도 계속한다. 특히 내년에는 십리포 해안길,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 장경리~농어바위 해안길 조성이 착공에 들어간다. 그 외에도 인천시는 내년도 해양항공분야 전략으로 물류서비스 수준향상 및 수송체계 개선 지속가능한 청정 해양환경 관리기반 풍요로운 어촌연안 조성 수산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정하고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해양, 항공, 물류, 섬, 친수, 수산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분야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등 참석자와 의견교환 및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주민참여예산 해양항공분과위원회 임종엽 위원장이 진행을 맡고 강승우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나종필 신불어촌계장, 고영주 해양항공분과위원회 간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해양항공분야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시민의견에 대한 질의답변도 이뤄졌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정책제안과 조언들을 소중히 담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매력있는 국제해양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2023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시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소통행정분과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인천시의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조직개편에 따라 소통행정분과는 기존 소통협력관서 대변인, 감사관, 행정국의 4개 관서에서 인천시의 주요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신설된, 시정혁신단, 글로벌도시기획단,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 등을 추가해 10개 실·국으로 확대됐다. 소통행정분야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각균 시정혁신담당관이 소통행정분과 소관부서를 대표해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내년도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우선, 인천시는 민선8기 목표인 ‘세계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자유도시를 가시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성장 동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인천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민선8기 핵심공약사업인 뉴홍콩시티 사업 구체화에 나선다.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연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글로벌 도시 인천의 미래모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도시의 기본방향을 제시할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도 착수해 최적의 그랜드 디자인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 재생사업 신포 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개항장 일원 스마트관광 도시조성 지원 및 자원특화 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제물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유정복 시장의 3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을 전면에 세워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열린 혁신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주요시정 및 정책에 대한 제언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과제 발굴은 물론,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운영과 시민정책 네트워크 기능 강화를 통한 소통시스템도 구축한다. 시장이 시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시민행복 소통의 날’과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랜기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은 숙의경청회,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맞춤형 갈등관리를 지원한다.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청년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 청년포털 고도화,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이 확대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정된 인천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인천시 최초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도 인천시에 배분될 약 16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도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의 책임완화 및 인센티브 지원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행정혁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 추진 시민체감 시정홍보를 위한 언론 협업강화 소셜 미디어 확대 운영을 통한 시민중심 플랫폼 구현 인천 도시브랜딩을 통한 도시이미지 확산 주민의 직접참여를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오병욱 소통행정분과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서민경 소통행정분과 부위원장, 임송희 인천대창업지원단 실장, 민혁기 인천광역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소통행정분야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시민의견에 대한 질의답변도 이뤄졌다. 이각균 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전문가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생각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시민의견을 적극 검토해 2023년도 예선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행정분과 소관부서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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