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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교체·설치한 부평 뉴미디어 전광판이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효과적인 도시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부평 역사 내 전광판을 LED로 교체하고 7월 27일부터 운영 중이다. 8월 시범가동을 거쳐 기능을 보완한 전광판은 최근 음향시설까지 완비하면서 인천시민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고 있다. 뉴미디어 전광판은 시정 홍보채널의 기능을 넘어 때로는 시민의 일상을 공유하는 창으로 때로는 예술 작품 상영관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작품, ‘스트링’은 디스트릭트가 제작한 미디어 아트로 강남 코엑스 웨이브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빛과 색을 활용해 끝없이 재생되고 소멸되는 스트링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초현실적인 풍경을 무채색으로 통합시켰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편지 영상을 상영해 서로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토록 했다. 시는 전광판 교체설치를 기념해 ‘2022 인천마음회관’ 사연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200여 건의 선정 작이 올해 말까지 뉴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이밖에도 인천의 도시이미지 및 캠페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앞으로도 다채롭고 감동적인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별해 송출할 예정”이며 “뉴 미디어 전광판이 시정 홍보 채널의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에서는 최초로 4년 연속 노인일자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 ‘노인일자리는 인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중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도입된 2004년 이후 지자체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전년도 실적을 유형별 또는 종합평가로 추진해 왔다. 인천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종합평가 결과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나, 이후 평가방식이 종합평가에서 사업 유형별 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2016년에는 취업형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었다. 이후 2019년부터 노인일자리 시·도 평가방식이 다시 종합평가로 변경됐으며 이때부터 인천시는 올해까지 전국에서는 최초로 종합평가부분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시·도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2020년보다 악화된 최악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의 소득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목표 대비 106.5%를 초과 달성한 것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군·구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0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협력해 1천571억의 예산을 투입해 550여개 사업단을 운영, 총 47,44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악재 속에서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최대한 대면사업 추진에 집중했다. 특히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와 광역 최초로 추진한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사업은 참여 어르신은 물론 주요 언론사와 많은 지자체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어르신이 직접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 사업은 그 동안의 공공기관 등 공적영역의 일자리가 아닌 민간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정부 노인일자리 정책에 선제 대응한 생산적 복지 일자리의 좋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22. 4. 18. 2호점 개점, 9월 중 3호점 개점 예정’또한, 시는 소득 확대형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인천시 교육청과의 협력해 월 55만원의 소득을 보장하는 ‘학교 안심 방역 사업’을 발굴했다. 코로나로 인해 등교가 힘든 학생들을 위해 안심하고 학교에 나올 수 있도록 학교 시설의 소독은 물론 학생 생활지도와 발열체크 등 어르신의 섬세함이 발휘돼, 수요처인 학교 측의 만족도 조사결과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이 직접 만든 생산품 판로확대에도 창의성이 돋보였다. 시청 내 소규모 특별 행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금융기관과 손잡고 내방객 기념물품을 노인일자리 생산품으로 납품하는 등 신규 판로를 개척해 안정적인 매출도 확보했다. 이러한, 탄탄한 사업 계획과 열정이 주요 성과로 이어지면서 노인일자리 최우수 도시 4연패를 일궈냈다고 할 수 있다. 김충진 인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4연패 최우수 지자체 수상의 영예는 각 수행기관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이룬 성과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어르신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야 말로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일을 통해 노년의 삶이 더 행복하고 활기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전국 237개 시·군·구 경쟁부문에서 부평구가 최우수상을, 미추홀구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약 1,300여개 수행기관 간 경쟁부문에서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 수상했다. 한편 인천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난 8월에 구성한 ‘노인일자리 창출 전담반’을 주축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을 통해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2022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를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분해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EU, 일본, 중국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특정 분해환경에서 일정기간 동안 90% 이상 생분해되도록 설계된 플라스틱을 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글로벌 확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산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자 간의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해 글로벌 최신 환경동향 및 이슈 생분해 플라스틱과 순환경제 국내외 기술 및 ESG 사업동향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 등에 대해 이틀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부대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 어떤 문제보다도 환경이 중요한 상황으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오늘 컨퍼런스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컨퍼런스에서 나온 여러 고견들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이 생활을 넘어 다시 자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인천시는 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연구개발, 순환경제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화이트 바이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과 표준개발·인증추진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수요활성화 및 공급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열린시장실’ 시민의견 중 ‘제2경인선 조속 추진’ 건에 대해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답변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견을 게시한 서창지구자치연합 대표 등 관련 시민 20여명과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친구 유정복’으로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의견은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관계없이 제2경인선을 건설할 수 있도록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제2경인선 사업 재기획 용역’을 통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대한 공감이 3,000여 건에 이르렀다. 이날 답변에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균형’, ‘창조’, ‘소통’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300만 시민의견을 더 열심히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개설했다고 밝히며 답변을 시작했다. 유 시장은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에 대한 인천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국토부는 물론이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안 추진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재기획 용역 결과도 국토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사업의 변경 추진 여부는 국토부의 권한이지만 국토부가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도 결국 지역발전과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유 시장은“인천발 KTX를 추진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경인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의 입장을 전달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다수의 시민이 공감하는 민원현장에서 직접 대화하는 것이 민선 8기 소통의 기본방향”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엔 산하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의 대규모 국제회의가 인천 영종에서 막을 올렸다. 인천광역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와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는 2019년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개발도상국의 장관급 대표, GCF 협력 주관부처인 국가지정기구·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이행기구·시행 파트너 등 550여명이 참석한다. 개도국의 기후대응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GCF 2차 재원보충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기후행동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 강화와 GCF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같은 곳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인천에서 개최돼 올해로 5번째 행사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 개최되다가 올해는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 된다. 개도국정부 고위관계자, 기업체 대표, 국제 기관투자사, 금융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해 개도국의 기후대응 지원을 위한 재원 조성을 위해 민간분야의 투자 촉진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하며 참여자 간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야닉 글레마렉 GCF사무총장, 마크 브라운 쿡 아일랜드 총리, 파트미르 비티키 북 마케도니아 부총리 등 개발도상국가의 고위층 인사를 비롯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국장, 유엔산업개발기구 국장 등 국제 이행기구 인사가 대거 참석해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GCF 사무국 본부가 있는 인천시는 지속가능한 필환경시대를 열어나감과 동시에 경제와 환경의 조화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도시”고 소개하며 “인천시는 앞으로 국제사회 연대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행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녹색기후 관련 국제회의가 GCF이사회를 시작으로 재개되면서 성공적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인천관광공사, 중부경찰서등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이끌 인천영상위원회 신규임원 5명을 새로 위촉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는 13일 시청에서 신임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백현주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을 비롯 신규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영상위 신규임원으로는 운영위원장에 백현주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 이사에는 최동준 배우, 장철수 영화감독, 박원우 작가, 감사에는 구임회 회계사가 위촉됐다. 백현주 운영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문화부문 특별상, 제2회 대한민국 평화대상 방송부문 대상, 제3회 대한민국 실천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규 이사로 위촉된 최동준 배우는 전)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현) 파이낸셜뉴스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대왕의 꿈’, ‘광개토대왕’, ‘야인시대’, ‘야망의 전설’, 영화 ‘개벽’, ‘서편제’, ‘혈의 누’ 등에 출연했다. 장철수 영화감독은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고 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서울 국제공공광고제 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박원우 작가는 TV 프로그램 ‘복면가왕’, ‘일밤-게릴라 콘서트’, ‘슈퍼스타K’ 등을 다수 기획했고 2015 MBC 연예대상 작가상,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수상했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정받으신 여러분들을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조도시’인 인천이야 말로 K-콘텐츠 산업의 중심지가 될 잠재력을 가진 도시”며 “인천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 당부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임원들은 인천의 영상산업 경쟁력 강화와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인천광역시은 ‘뉴 글로벌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방향은 인천시민이 행복하고 인천이 다음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초일류도시란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로서 5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초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환경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를 의미한다. ‘뉴 글로벌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앞으로 인천시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해 나아가는데 큰 축이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뉴 글로벌시티 인천’은 기존의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다. 탈홍콩 경제자본 유치를 넘어 인천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명을 ‘뉴홍콩시티’에서 ‘뉴 글로벌시티 인천’으로 변경하고 인천 글로벌 서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단계별로 지역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 및 주변 원도심 지역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내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미래성장산업과 청년창업의 산실로 만들고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인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먼저, 뉴 글로벌시티 자문단과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사업에 필요한 용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를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청취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싱가포르 무역관을 직접 찾아 무역 물류 등 전방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초일류도시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해외 출장 중에는 싱가포르 클락키, 시드니 바랑가루, 브리즈먼 사우스뱅크 등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인천 내항 재개발 및 상상플랫폼 운영 등에 접목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인간중심의 초일류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프로젝트 중요도에 따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10월 12일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한국미술사 강좌인"민화, 상생의 정신을 품다’를 온라인 강의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재 특별전시 중인 민화 문자도 연계 강좌로 민화는 가정의 행복을 염원하고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이웃과의 상생을 정신을 담고 있는 그림이며 그냥 보아도 좋지만 알고 보면 더욱 재밌고 유익하다. 먼저 제1강에서는 민화 영모도의 세계를 배우고 이어 제2강은 제주인만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제주도 민화의 특징을 살펴본다. 마지막 제3강은 ‘효제충신예의염치’의 한자를 그림과 결합해 유학의 덕목을 보여주는 한국 문자도의 상징과 특징을 살펴본다. 이번 강좌는 최근 수년간 송암미술관에서 진행된 민화 강좌의 결정판으로 한자 그림에 담긴 고사와 전고에 대한 강의를 듣고 특별전 민화 감상을 곁들이면 한층 더 민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10월 12일에 개강해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을 위해서는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송암미술관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접수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표시와 흡연실 설치기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에 대해 시, 군·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금역구역 점검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학교, 음식점, PC방,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 총 82,836개소다. 인천시는 금연구역, 금연시설에 대한 점검을 위해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시 설치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방법 적법여부 금연구역 흡연행위 점검과 민원이 잦은 상습·고질적인 PC방, 만화대여업소, 음식점, 대규모 점포 등 88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해 ‘인천광역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확대 지정된 굴포천, 아라천 등 관내 18개 하천구역의 보행로 및 산책로의 흡연행위 점검과 금연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로 흡연율은 감소했으나, 최근 일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흡연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간접흡연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금연시설·금연구역 내 금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예술인의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하고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4분기 예술인 지원 사업을 9월 중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넘어 예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인천시의 색다른 예술인 지원정책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의 제정 목적과 궤를 같이 한다. 인천시의 남다른 예술인 지원 사업은 우리사회의 정신적, 심미적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예술인들의 특별한 역할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했다. 문화예산을 시 전체 예산 대비 3%까지 확대하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공약도 같은 맥락이다. ‘2022 청년예술가 성장지원’은 인천 청년예술인의 지역 기반 활동을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청년예술인의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해 지역에서 전문 예술인으로 정주·성장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겠다는전략이다. 기획·회계·홍보·불공정 행위 등의 분야별 아카데미와 소그룹 컨설팅 등 기초교육과정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공공기반 지원 사업의 진입을 돕는다. 창작·연구 리서치·문화 프로그램 등 인천 내 문화 기반 탐구 프로젝트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예술인의 작업과 활동내역을 지역사회와 예술계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인천연고의 청년예술인이라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에서 신청접수 할 수 있다. 사업의 총 지원 예산은 1억5000만원으로 시는 150건의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 예술가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2 사회참여형 예술지원’은 예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고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예술가의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창작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첫 시작 단계인 만큼 사회적 이슈를 ‘기후위기’로 제시하고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인천 내에서 활동하며 환경, 기후위기 등과 관련한 창작 활동 또는 예술적 실험을 하고자 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개인의 경우 인천에서 활동을 하는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해야 하며 단체의 경우 단체 대표자가 인천 연고 기준에 부합하거나 인천 내 활동실적이 있으면 9월14일부터 2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문화예술 컨설팅 지원’을 운영해, 예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예술 생태계 정착 및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기존 법률 회계 홍보 비평 경영 분야를 기본으로 올해는 예술인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 실무 공간 항목을 추가했다. 또 경력중단 예술인의 창작활동 재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청자격 조건 기준도 완화했다. 경력중단 예술인의 경우, 최근 3년 내 인천에서의 3회 이상 창작활동 실적을 증빙하는 대신 최근 10년 내 1회의 창작활동 실적만 증빙하면 된다. 박정남 시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25일 예술인 권리 보장법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만큼 예술 현장의 불공정행위와 성폭력 등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예술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공정한 예술 생태계 조성 및 지원을 위해 2020년 4월 인천문화재단에 ‘인천예술인지원센터’ 사업을 위탁했다. 센터는 법률·심리상담을 비롯해 의료 지원, 결혼·출산 등에 따른 경력중단 예술인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창작 공간 지원을 통해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연구프로젝트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예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내년부터는 ‘예술공모사업 창작활동비 지원’과 ‘창작 준비기간 지원’등 예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지원 공모사업 영역에 단체 대표자, 예술인 본인의 ‘예술공모사업 창작활동비 지원’을 별도로 신설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도모하고 ‘창작 준비기간 지원’을 통해 매년 1~3월 예술인의 예술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준비기간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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