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하는 신규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그동안 복잡한 서류 제출 등으로 이뤄진 산업단지 입주계약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해 행정 효율성과 기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종시는 지자체 최초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협업을 거쳐 전자계약 체계를 마련했다.
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자계약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후 전국으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친기업 환경 조성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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