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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인천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군·구 부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서’서명식을 진행하고 부정부패 없는 청렴 행정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서약식에서 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청렴한 공직생활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위로부터의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사회 전반의 부정부패 척결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매월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지를 되새기고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시 본청 및 사업소는 물론 유관기관 등과의 합동 캠페인, 청렴 뉴스 발행, 청렴 서한문 발송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유 시장이 출근길 직원들을 직접 만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인천을 위해서는 청렴은 가장 기본”이라며 “오늘 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스스로 돌아보고 간부직원과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의식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 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도 청렴 의지를 다져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인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참여예산지원센터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복지·건강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토론과 영상참여 형식으로 이원화해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예산 운용 과정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건강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정책과장과 보건의료정책과장이 각각 복지국과 건강보건국의 2023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내년도 복지예산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이 포함될 예정으로 시민안심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참여 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SOS 긴급복지 지원, 저소득층 고용 및 자산형성 지원, 지역사회통합돌봄체계 구축, 고독사 위기가구 돌봄체계 구축,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강화, 장애인 소득보장 및 사회참여 지원,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 보훈가족 지원 등이 포함돼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건강보건 분야는 건강형평성 제고와 건강해소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예산편성에 나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의료대응 체계 강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구현, 다양하게 변화하는 음식문화에 맞춘 식품 안전관리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주력사업으로 제2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확충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비 코로나 19 등 신종감염병 대비 방역의료체계 강화 감염병 조기발견 체계 구축 지역사회중심 정신건강서비스체계 확립 치매안심도시 조성 시민이 안심하는 외식환경 구축 어린이·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식생활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전망이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장열 보라매보육원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고 토론자로는 엄양순 복지건강분과 위원장, 김지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정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 김아림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이 참석했다. 복지·건강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 분석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민선8기 복지·건강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시민들의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유정복 시장이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기타하시 겐지 시장과 온라인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5년 만에 영상을 통해 다시 만나뵙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타큐슈의 대표축제인 ‘왓쇼이백만여름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돼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기타하시 시장은 “유정복 시장의 인천시장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왓쇼이백만여름축제’에 맞춰 시장님을 직접 초청해 양 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 아쉽고 다음에는 꼭 초청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번 환담에서 유정복 시장은 내년도 교류 35주년을 맞아 인천시민들에게 양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사진전 개최, 공무원 해외연수 인천-기타큐슈 상호 추진을, 기타하시 시장은 기타큐슈공항-인천국제공항 정기노선 운항 재개 등을 각각 제안했다. 인천시와 기타큐슈시는 1988년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은 이래 여러 분야에서 교류하며 신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시작한 동아시아 우호 박물관 교류사업을 통해 양 도시 시민의 문화 역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6일 시청 중앙홀에서‘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정덕수 인천후원회장,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했했으며 그린 명예 산타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이 함께 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일 년에 한 번 뿐인 크리스마스조차 풍성하게 보내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여름방학 선물로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아이들의 선물 마련을 위한 집중모금활동을 벌여왔다. 후원자가 모여 함께 만든 특별한 이번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성료식 행사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각 20만원 상당 570개를 준비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그 외에도 긴급 생계비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모인 성금은 약 3억6천만원이며 ‘그린 리더 산타’로 선정된 청담글로벌, 신협 인천지역협의회, 지엠한마음재단 코리아, 유진로봇, 디씨알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 외에도 기관 및 개인 등 28곳에서 캠페인에 동참해 ‘그린 산타’로 선정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로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에게 특별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주신 시 관계자 분들, 언론사 관계자 분들 그리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를 위한 정성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그동안 연말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선물 꾸러미와 생계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기획해 자자체 및 언론기관, 후원사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과 또 한 번 희망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내실있는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인천형 노인일자리 발굴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김충진 인천시 복지국장 주재로 분야별로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5개 관련부서 부서장 및 노인 및 일자리 전문분야 시설장과, 그간 시와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청 교육협력관이 참석했다. TF팀에서는 지난 2주간 조사한 각 기관별 협력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TF팀의 운영방향과 노인일자리의 연계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인천의 고령화 속도 및 노인빈곤율을 반영해 내실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발굴하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꾸려진 TF팀은 초고령 도시 진입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문제를 단순히 주무부서에서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부서까지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TF팀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는 문화복지 정무부시장 회의를 통해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2023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중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수집해 주신다면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인천의 어르신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시가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25일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에서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건설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협약식은 iH 이승우 사장을 비롯해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설계구역과 특별설계 공동주택의 대지면적 9만4천㎡에 총사업비 약 1조 4천9백억원을 투자해 교통 · 상업 · 업무 · 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IBK투자증권 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국원건설과 선두종합건설이 책임준공을 하게 되고 재무출자자인 IBK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자금조달을 진행하며 복합개발 수행경험이 풍부한 SDAMC, 복합상업시설 국내 최고 전문 운용사인 GS리테일 , 업무시설 선매입을 확약한 KT가 전략 출자자로 참여하게 된다. 롯데건설의 사업계획 일정은 내년 상반기 법인 설립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24년 하반기 착공, 28년 상반기에 사업을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검암역과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며 복합환승센터의 서북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지역 교통망의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필수시설인 복합환승센터-검암역 연결통로 기부채납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iH 이승우 사장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검암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특별계획구역의 복합개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창조해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인천 서구지역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바른 마스크 선택 및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거리두기 전면해제 후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증가해 일상생활 중 개인방역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방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상 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마스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 누리집에 공지했다. 특히 코로나19 등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마스크의 종류, 착용법 및 처리법 등 마스크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마스크 선택 및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유통 마스크의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약국,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인 마스크 총 55품목 12품목, 비말차단용 마스크 34품목, 수술용 마스크 3품목, 공산품 마스크 6품목)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 마스크 개별 기준·규격 시험법에 따라 성상, 형상, 순도, 인장강도, 안면부흡기저항, 분진포집효율 등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55개 품목 중 54개 품목은 적합으로 판정됐으나 비말차단용 마스크 1개 품목이 형상시험 기준·규격에 부적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행정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결과를 긴급 통보했다. 권문주 인천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은“앞으로도 시민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마스크 등 의약외품 및 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보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운영 중인 ‘사전 컨설팅감사’가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정 해석을 통해 도시개발구역 예정지 내 도로설치에 관련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가 하면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관련 공사용 임시시설물 설치에 대해서는 관계법령, 국토교통부 유권해석 및 사업계획 등을 검토해 공사비 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 등의 적극 행정을 지원했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제도·규정의 적용 및 해석이 분명하지 않거나 사례가 없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시 감사관실에서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을 함께 검토한 후 의견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20년부터 군·구 및 공사·공단을 직접 찾아가는‘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건설·건축, 환경·녹지, 기타 일반 행정 분야 등 테마 별로 세분화 해 현장 상담 창구를 진행하고 있다. ´20년 7회, ´21년 15회, ´22년 14회 등 총 36회의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했으며 142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 8월 현재까지 진행된 컨설팅은 총 38건으로 분야별로는 건설·건축 등 개발사업 21건, 공유재산·예산 등 재정 7건, 기타 일반 행정 10건으로 개발사업 관련 사전 컨설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수막 및 베너 게시, 각종 문서 내 카드뉴스, 분기별 사례 전파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인천시 사전컨설팅감사 국정시책 평가 목표인 37건을 이미 달성했다. 서재희 시 감사관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창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시개발구역 예정지 내 도시계획시설이 미 집행돼 발생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도시개발 구역으로 지정·고시되지 않은 지역은 도시계획시설 설치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이후에는 시행자가 도시개발구역 내 비용을 부담하도록 처리해 주민들 민원이 해결되도록 지원했다. …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관련 공사용 임시시설물을 완충녹지 점용시설로 설치가 적법한 것인 지에 대해 관계법령, 국토교통부 유권해석 및 사업계획 등을 검토 후 공사용 임시시설물의 녹지점용 대상으로 처리해 직접 공사비 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 등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응웬 반 틍 베트남 하이퐁 시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성과와 개발경험에 대한 응웬 반 퉁 시장의 높은 관심으로 성립됐으며 양 시장은 두 도시의 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응웬 반 퉁 하이퐁 시장은 한국 신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하이퐁 대표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과 ‘인천· 하이퐁 자매결연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방문하신 응웬 반 퉁 시장님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양 도시 간의 우호가 계속 돈독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과 하이퐁은 1997년 7월 25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인도적 의료사업지원과 문화교류·투자·교역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제·문화·공적개발원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맺고 있다. 응웬 반 퉁 하이퐁 시장은 “유정복 시장님의 재임을 축하드리고 깊이 환대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표하며 “인천은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투자 성과를 가진 경제자유구역를 보유한 매우 성공적인 도시로 앞으로 인천의 선진화된 도시 모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활발하게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는 인천을 소개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베트남에선 한류확산과 더불어 늘어난 한국어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이퐁시와 함께 세종학당을 추가 설립해 상호간의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길 바라니 많은 관심을 부탁 한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스타트업들의 애로와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기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상승, 원자재 공급망 차질에 따른 수급 불안, 물가와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경제 여건 불안정의 여파를 헤쳐 나가기 위해 현장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스타트업들을 초청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돌아보며 “투모로우시티 건물이 유니콘 기업의 디딤돌이 되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다”고 말하며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앞으로도 국내 최대 창업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10개 스타트업들은 자사 홍보를 위한 제품 소개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젊은 창업자들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안정으로 인한 물류비, 원자재값 등의 상승으로 제품 원가 부담과 함께 투자시장 위축으로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ICT분야의 인력 수급도 열악한 상황이다”라는 스타트업들의 공통된 고충이 제기됐다. 거기에 더해, 스타트업과 인천내의 다양한 기업과 협업 기회 확대, 스타트업 제품의 적극적 도입, 해외 사업 발굴 확대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마련 등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도출되어 스타트업들이 직접 느끼는 어려운 점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서 건의되고 논의된 애로와 고충에 대해서 인천시와 경제청에서는 개선 또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트업들의 고충을 청취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로하면서 청년 CEO 육성과 투자 펀드 조성, 청년 희망의 사다리 정책 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 서겠다. 이를 통해 성장한 우수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전문 교육 및 매칭 프로그램 등을 확대 검토 하겠다”고 말하며 삼성, 현대도 처음부터 글로벌 기업이 아니었으므로 스타트업들이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제2의 삼성, 제2의 현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