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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4개 국가공사가 손잡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가 3단계 환경개선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60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375.2톤을 감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액을 40%나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참여 기관들의 강력한 실행력이 입증된 결과다.이번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질소산화물 256.7톤, 황산화물 85.4톤, 먼지 33.1톤을 걷어냈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량적 산출이 가능한 지표만 집계된 것으로 비정량적 저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제 감축 규모는 확인된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인천시는 협의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항공·항만·에너지·폐기물 등 분야별 17개 세부 과제 이행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2~3월에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했다.이번 3단계 협약은 오는 2029년까지 지속된다.인천시와 4개 공사는 향후 협약 이행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공공기관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시의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내는 ‘그린 거버넌스’를 통해 인천을 청정 도시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참여 기관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의 편리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10개 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납세자는 전자신고 우편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방식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경우 위택스를 통해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모두채움’ 대상자는 군·구청에 마련된 통합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고창구 위치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아울러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해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한편 올해부터는 그동안 적용되던 가산세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5월 말에는 위택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사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규모 사업자 등 대상 납부기한 연장 소규모 사업자 ‘24년 연매출액 10억원 이하로 ’ 25.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 제조, 건설, 도매, 소매, 음식, 숙박, 운수, 서비스업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유가 민감 업종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의 대규모 정산 지연사태로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단,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 김치와 쌀, 식품꾸러미를 취약계층 1,200가구에 직접 배달해 전달하는 ‘으랏차차 알찬 영양 밥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곧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인천시 및 군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명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지역 소외 및 취약계층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찬 및 김치는 부평구 열우물경기장에서 인천시 및 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직접 조리하고 개별 포장했으며 반찬, 김치 이외에 쌀과 식품꾸러미도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과 공항 종사자로 구성된 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함께 밑반찬을 조리하고 별도의 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추석을 위한 나눔의 장에 동참했다. 이날 열우물경기장에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군구 자원봉사자와 인천공항 종사자 봉사단 등 200여명이 함께 반찬, 김치 조리 및 식품꾸러미 포장 작업에 함께했다.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하며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정기탁금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이러한 분들에게 더 큰 위로와 행복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지역사회에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지난 2년간 겪어온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속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9월의 해양유물로 선정된‘염전 무자위’를 소개했다. 무자위는 천일제염을 하던 염전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이는데 사용했던 물건으로 지역에 따라 ‘무자새’·‘자새’·‘물자새’·‘수리차’·‘수차’ 등으로 불린다. 무자위는 수차의 우리말로 물을 자아올린다는 의미로 담고 있다. 가운데 축에 나선형으로 발판을 붙인 무자위의 형태는 물레방아 바퀴를 닮았으며 한쪽에 수구를 달아 퍼 올린 물이 흘러나가도록 만들어졌다. 물레방아가 위에서 떨어지는 물의 무게로 위에서 아래로 돌며 방아를 찧는다면, 무자위는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돌며 물에 잠긴 날개가 물을 퍼 담아 올린다. 무자위의 아랫부분을 물에 잠기게 설치하고 사람이 올라서서 날개를 밟으면, 바퀴가 돌며 물을 밀어 올리게 된다. 하지만 사용하는데 힘이 많이 들고 효율이 떨어져 양수기로 대체되면서 지금은 보기 어려워졌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과거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영위했던 어민, 어시장과 항만 노동자들의 생활자료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과 관련한 문의는 해양수산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를 통해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해양역사를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연 예술 진흥을 위해 무대를 제공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인천열전’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번째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인천열전’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공연 제작 및 기획, 마케팅을 도와 인천의 예술인들이 작품 창작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의 자랑이 될 3팀의 창작 작품을 소개한다. 첫날인 16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융합해 선보이는 예술 숲의 시인 나태주와 함께하는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가 열린다. 국악계의 쇼팽으로 불리는 작곡가 박경훈이 음악감독을 맡아 풍성한 연주가 기대되는 공연으로 나태주 시인이 직접 출연해 관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인천을 통해 유입된 서양 음악을 연구해 공연과 음반으로 제작하는 인천콘서트챔버가 ‘인천근대양악열전’으로 17일의 무대를 채운다. 개항기에 유입되거나 창작된 서양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연주회로 당시 시대 상황과 사회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가곡과 동요를 비롯해 유행가요, 애국가와 아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가 곡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는 인천을 대표하는 전통연희 단체 풍물패 더늠이 풍물 굿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전통 소리와 춤 “해원”을 선보인다. 전통연희의 신명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기원의 의미를 담아 펼쳐지는 정통 판놀음 무대이다. 문진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을 영문으로 표기하면 ‘arts center’, 즉 ‘예술의 중심’이라고 적힌다. 이름처럼 지역예술의 창작과 유통의 중심공간이 되길 희망하며 항상 열린 무대를 지향하겠다. ‘2022 인천열전’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더욱 풍성해지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일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대상자는 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수종 경위와 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강력수사팀 이은경 경위이다. 이번 임용식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인천시장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한 첫 행사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회-시-인천경찰청이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승진한 경찰관들에게 축하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며 “더욱 더 안전한 인천이 되는데 인천자치경찰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022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제의 힘든 시기를 견뎌낸 인천시민을 위로하기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힐링콘서트는 9월 6일 오후 3시 20분 ‘내일도 맑음’을 주제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에서 개최된다. 웹툰 [내일]의 라마 작가와 조성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가수 전은진이 패널로 참여해 ‘내일 나의 일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으로 시민을 위로한다. 콘서트는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이벤트는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워크온을 활용한 [생명사랑 찾아 걷기 챌린지], 인천시 곳곳에 설치된 자살예방 시설물에 찾아가 사진 찍는 [생명사랑 찾아 사진인증] 이벤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슬로건을 활용한 사진인증 이벤트 등 많은 시민들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민참여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 “시민의 내일은 곧 인천시의 미래이고 시민의 내일이 맑아야 인천시의 미래도 맑을 수 있다”며 “인천시민을 위해 준비한 힐링토크콘서트와 참여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면서 인천시 곳곳에 생명존중 문화가 새겨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예방의 날’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 ‘인천e지’가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돌아왔다. 인천광역시는 인천e지의 기능 중 여행일정을 만드는‘패스’에 GPS 기반 모바일 스탬프 기능을 추가하고 ‘오디오가이드’를 소비자 참여형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2020년 10월 대한민국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돼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 함께 구축한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 여행 앱과 달리 인공지능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이용자의 여행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 일정과 추천 동선을 제안해 이용자의 여행을 돕는다. 최근 GPS를 기반으로 한 길찾기 기능을 추가해 더 쉽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신규 추가된 모바일 스탬프 기능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즉시 앱 내에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것으로 별도의 노력 없이 여행기록 저장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앱의 새로워진 기능을 하반기‘인천 문화재 개항장야행 축제’도보탐방 투어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앱 이용자가 선택·방문한 목적지에 대한 여행 정보를 제공해 오던 오디어 가이드는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서비스로 개편됐다. 앱 내의 가상 인물이 ‘신 개항의 시대 세상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항장 일대의 신문물을 경험하면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이용자에게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유쾌하게 제공한다. 인천시는 ‘디아스포라영화제’,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등 인천의 대규모 행사와 연계하면서 인천e지 사용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8월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앱 연계 서비스인 시티투어버스, 하버파크호텔, 개항e지투어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 ‘2022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무장애 관광정보 등을 포함 약 20만 개의 관광지 및 음식관광 데이터를 구축한 인천시는 올해 안에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누구나 해당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더 재미있고 편리해진 인천e지 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천을 찾고 숨겨진 개항장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e지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진 중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간판개선사업은 낡은 판류형 간판을 지역 및 업소의 특성에 맞게 입체형 및 벽면형 간판으로 교체하고 창문이용광고물 등 옥외광고물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인천시가 200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사업지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군·구별 사업구역 1개소를 선정해 공모하면, 시가 주민 참여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파급 효과 등을 선정한다. 본 사업은 군·구와 주민협의체 협력의 결과물로 시민은 물론 업소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1년까지 62개 지역·6,741개 업소의 13,395간판을 교체했으며 올해는 중구 신포시장 주변 동구 샛골로 일원 연수구 대동월드와 대우삼환아파트 상가 서구 새오개 일원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년도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7월 15일 공모를 완료했으며 시는 평가절차를 거쳐 2023년 본예산 확정 후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예산은 약 5억원으로 시비 50%, 군·구비 40%, 자부담 10% 매칭으로 진행한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인천시 간판개선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도시의 얼굴인 간판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크래프트를 활용,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브랜딩을 위한 도시마케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항공의 날에 맞춰 인천의 온라인 가상세계인 ‘인천크래프트’에 UAM 2040년 미래도시 인천 청라로봇랜드와 같은 가상공간 및 게임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40년 미래도시 인천에 구현될 가상공간선 유저들이 직접 UAM을 타고 송도센트럴파크, 인천공항, 인천대교, 청라로봇랜드 위를 비행할 수 있다. 인천시 주요 장소에 구현된 UAM 이·착륙장 장소인 버티허브 및 버티포트는 내·외부 공간이 치밀히 구현되며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튜토리얼 모드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UAM 이·착륙 과정을 체험 할 수 있다. 아울러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2인 이상 유저들이 함께 2040년 미래도시 인천을 배경으로 UAM 비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인천시교육청,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대표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인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공간’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로운 하늘 길이 열리는 UAM 세상’이란 주제의 ‘인천크래프트 UAM 공모전’을 개최한다. 플라잉카, 드론택시가 날아다니는 미래, UAM이 생활화된 2040년 스마트시티 인천의 모습을 마인크래프트로 구현하고 UAM 기술 발달로 인해 변화된 도시 모습을 제안하는 것이 과제다. 이 이벤트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와 맵을 다운받은 후 참가할 수 있다. 5분 이내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한 맵을 9월 25일까지 공모전 공식 메일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 마인크래프트 및 UAM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16명에게 최대 50만원, 총 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상숙 시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인천크래프트 UAM 콘텐츠를 통해 Z세대와의 소통은 물론 스마트시티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를 많은 분들이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마인크래프트’에 온라인 가상세계 인천을 구현한 ‘인천크래프트’를 구축해오고 있다. ‘인천크래프트’에 접속하면 선사시대 인천 강화도 고인돌부터 1900년대 개항기 시대의 개항장, 현재의 인천공항, 인천대교, 미래의 송도 센트럴파크 등의 모습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인천크래프트’는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부분 은상, 2022 대한민국공공PR대상 이벤트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7월 기준 누적 참여자 수 10만 여명에 이르는 등 많은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미추홀 2천년, 비상하는 인천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7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인천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문학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산상 클래식 음악회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의 협약에 따른 정상 개방 이후 2016년부터 개최됐다. 문학산 일대는 비류 백제의 도읍이었던 미추홀로 추정되며 고인돌, 산성, 봉수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존재해 인천의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시는 문학산성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대화합 음악회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연은 대한민국 최초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 오케스트라가 맡아, 차원 높은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은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소프라노 손지수, 카운터 테너 문지훈, 하모니시스트 이예영 그리고 다문화 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한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문학산 음악회는 17일 문학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상부까지는 걸어서 이동해야 하며 거동불편자 등의 수송 이외에는 차량 운행은 제한된다. 거동불편한 경우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문학경기장 1번 출구와 문학산 정상을 20분 간격으로 순환하는 특별수송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몰 이후에는 조명이 설치된 문학동 방면으로 하산을 유도해 안전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심 곳곳이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롯데마트가 인근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1일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와 협력해 관내 롯데마트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롯데마트가 부설주차장 개방 활성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기본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롯데마트는 관내 롯데마트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지 발굴 및 홍보를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일반건축물 내 주차장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부설주차장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할 경우 최대 2천만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교회, 대형마트 등 총 51개소에서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인천시는 그간 이 사업을 통해 롯데마트 영종도점과 계양점에 사전 회원 등록한 시민 또는 인근 상가민들에게 무료로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롯데마트 4개 지점 주차장이 추가로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개방시기와 운영사항은 관할 구청과 지점 간 실시협약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인천시는 부설주차장 개방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추진 계획을 새로 마련했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금을 관계법령 및 지원기준에 따라 현행 최대 2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개방기간도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난 해소 및 소상공인과 대형마트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주차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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