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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의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육성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매년 개최하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도시 행사로 올해는 ‘모두가 연결되는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개막식,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 최신 기술 솔루션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엑스포에는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였다. 인천시와 IFEZ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스마트 인천’을 주제로 국가공모사업 Zone, 스타트업 Zone 리빙랩 Zone 프리젠테이션 Zone으로 인천시 홍보관을 구성·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실증 중인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를 호출하고 관제하는 시연을 비롯해, 도심배송 실증에 투입될 자율주행 로봇을 운행하는 등 인천시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첫째 날인 8월 31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인천시 홍보관을 방문해 스마트 인천의 우수 솔루션들을 관람했으며 9월 1일에 열린 2022 WSCE Awards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 구축’과 ‘IFEZ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인천시와 IFEZ가 City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인천시와 IFEZ가 스마트시티 우수 지자체에 주어지는 WSCE Awards를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인천시의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인천시가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과 ‘제주무료 여행’등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피해 유형은 제주 무료여행 이벤트와 가족사진 무료 촬영 등의 광고를 보고 신청했다가 고가의 사진 촬영 추가비용을 지불을 요구 받는 것으로 지불 비용은 적게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수백 만원에 이른다. 시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올해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인천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16건으로 작년 한 해 접수 건수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히 해당 광고들은 인천시민만을 대상으로 하고 마치 인천시가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오인할 만한 문구를 넣어 시민을 현혹하고 있어, 인천시가 적극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 것이다. 시는 무료가족사진 촬영, 제주 연행등과 관련한 이벤트에 대해 지원하지 않는다는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유도 시 경제정책과장은 “‘인천시민’·‘인천거주민대상’·‘지원’·‘이벤트 당첨’ 등의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해당 이벤트 및 서비스 이용 전 반드시 정확한 가격과 조건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9월 9일부터 12일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물가안정·교통·성묘대책·응급의료·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코로나19로 몇 년 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많은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한다. 고속버스 12대와 시외버스 7대를 증차하고 여객선 운영을 70회로 늘려 32만 여명의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3년 만에 개방돼 추석명절 성묘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가족공원 부근은 추석 당일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은 연휴기간 동안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또한 전통시장의 이용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인천시 25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 도로복구 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백화점,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받고 처리한다. 인하대병원을 비롯한 19개의 응급의료기관은 연휴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하며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공공심야약국 13개소를 운영한다. 연휴기간 운영되는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정보센터와 보건복지부 , 인천시 홈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 ☎129, ☎119, ☎120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기동복구반’이 상시 대기하며 관련 민원 접수는 ☎120로 하면 된다. 또한 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생필품 등 주요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그 밖에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일정,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를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미추홀콜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추석 연휴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방역대책은 24시간 방역체계를 통한 선제적 조치, 확진자 관리, 감염취약시설 집중 관리, 예방접종 관리, 응급 의료체계 운영으로 크게 구분된다. 먼저, 시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24시간 비상대응 방역체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5개 반으로 구성되며 1일 14명의 근무인력이 코로나19 관련 방역 및 확진자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등 코로나19 유전자 검사 우선순위 고위험군의 선제적 검사를 위해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과 임시 선별검사소 3곳 등 14곳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09:00~오후 1시, 임시 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오후 6시까지다. 민간 의료기관은 자체 판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인 만큼 사전에 문의하고 이용해야 한다. 추석 연휴기간 확진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의료대응 체계도 구축된다. 검사와 대면·비대면 진료 및 처방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이 129곳 운영되며 시와 보건소, 119구급대, 의료기관 간 24시간 비상연락이 가능한 핫라인이 가동돼 병원 이송 등 응급상황 에 적극 대응한다. 현재 확보돼 운영 중에 있는 감염병 전담· 특수병상 1,289병상에 대해서도 수시 모니터링과 현황 점검 등을 통해 병상 배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60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재택치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전담반을 구성해 건강모니터링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에 대한 상담과 의약품 처방 등을 위한 의료상담센터 5곳과 진료기관·약국 등을 안내하는 군·구 행정안내센터 10곳도 연휴기간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먹는 치료제 처방 약국 78곳도 치료제를 사전 확보해 연휴기간 순번·교대제로 운영된다. 요양병원·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증진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주1회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의료기관 56곳에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도 운영된다.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등이 평소대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도 운영된다. 시와 군·구 보건소도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운영상황 점검 등을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손 씻기 등 개인방역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 검사, 처방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를 올해보다 약 5,160억원 이상 확보함에 따라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요현안 해결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일 2023년도 정부 예산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인천시의 내년 국고보조금 반영액을 집계한 결과, 총 4조 9,6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향후 확보 예정인 보통교부세를 감안하면 5조 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예상된다. 이는 당초 2023년도 국고보조금 목표액 보다 4,640억원이 많은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5,16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영종 ~ 강화 도로건설’ 180억원 ‘제물포 디지털 인재양성실증’ 22억원 ‘인천발 KTX 건설’ 632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954억원 ‘금곡동 ~ 대곡동간 도로개설’ 44억원 ‘계양 ~ 강화 고속도로 건설’ 100억원 ‘국지도 개설’ 139억원 ‘GTX-B노선’ 384억원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3억원이 포함됐다. 그밖에도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172억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167억원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82억원 ‘체육진흥을 위한 시설건립·운영’ 96억원 ‘생태관광센터 및 에코촌 건립’ 19억원 등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시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2023년도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등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조와 국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추가반영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의 국비 확보액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9년도 3조 815억원, 2020년도 3조 7,001억원, 2021년도 40,412억원, 2022년도 4조 4,480억원, 2023년도 4조 9,6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최근 5년간 1조 8,825억원, 연평균 12.7% 증가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부안에 반영된 국비 외에도 국회 증액 및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도 국비 확보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총지출 증가율이 5.2%에 불과한 어려운 여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실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등 핵심공약과 현안 해결을 위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시민, 관련단체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경제산업 분야 시민참여 예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일반 시민들이 시의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발언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토론과 온라인 시민참여를 병행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먼저 전유도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이 2022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 보고와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인천시 산업경제분야의 내년도 예산편성방향은 지역특화·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두터운 일자리 안전망 구축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쟁력 회복 지원 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선도 산업 육성 및 디지털·바이오 산업 등 집중지원 벤처 창업붐 조성, 인적자원 육성 등 선도인재 투자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실현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내년 본예산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인천 창업성장 자금 조성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노후산단 대개조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인천이음카드 발행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 학교급식 쌀 현물공급 등을 핵심사업으로 제시했다. 이어 이인선 주민참여예산 경제산업분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주재했다. 토론자로는 유순동 인천비전기업협회 사무위원장, 서봉만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장, 김충기 인천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 최형근 주민참여예산 경제산업분과 부위원장이 참여해 2023년 중점 투자돼야 할 경제산업 분야 사업들을 논의했다. 전유도 시 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회복되기도 전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국내 실물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면서 “이런 경제위기 상황에서 인천 경제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히면서 “토론회 논의 내용과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2023년 산업경제분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공공복합용지에서 루원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김교흥 국회의원, 이학재 서구갑 당협위원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인사와 서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은 2017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해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이번 착공으로 인천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루원시티 개발사업이 가속화 됨은 물론 서북부지역 균형발전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복합청사는 연면적 4만6천466㎡로 지하2층~지상13층의 업무동과 지하2층~지상5층의 교육동 등 2개동이 지어지며 총 1천68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5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사가 완공되면 시 사업소, 산하기관 등 9개 기관이 한 곳에 모이게 된다. 입주예정기관은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관리공단, 서부수도사업소, 미추홀콜센터, 인천사회서비스원 등이다. 루원복합청사는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소상공인클러스터 및 인천지방국세청이 함께 조성되면 공공기관 집적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는 물론 공공기능 시너지 효과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공공기관 등 입주와 더불어 주민편의 향상은 물론 연인원 40여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돼 지역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루원복합청사 건립은 상징적인 차원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견인은 물론 인천 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남양건설, 현해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게 되며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완벽한 시공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디지털 마을플랫폼’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 및 전략 등을 보고하고 브랜드 네이밍을 확정했다. 특히 발대식 중간에 ‘디지털 마을플랫폼’이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지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홍보 동영상을 선보여 재미와 함께 신선함을 더했다. 또 시민 참여 활동의 효과적 홍보 공유, 마을자원 구성방안 등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이날 발대식의 참여 효과를 높였다. 현재 등록된 인천시 주민자치회는 총 141개이며‘디지털 마을플랫폼’거버넌스 회원들은 소속된 주민자치회와 인천시간 정보교환을 비롯해 사업 홍보에 대한 활성화 등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최우선 과제로 주민자치회의 수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홍보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범기관으로 선정한 9개동을 중심으로 전국 2대 도시인 인천의 입지를 활용해 주민자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자리 잡도록 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5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통합표준모델 설계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안에 대한 품평회를 가진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민관 협치의 획기적인 발전 모델인 디지털 마을플랫폼이 인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의 ‘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137개 주민자치회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을 플랫폼화하는 사업이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 김치와 쌀, 식품꾸러미를 취약계층 1,200가구에 직접 배달해 전달하는 ‘으랏차차 알찬 영양 밥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곧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인천시 및 군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명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지역 소외 및 취약계층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찬 및 김치는 부평구 열우물경기장에서 인천시 및 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직접 조리하고 개별 포장했으며 반찬, 김치 이외에 쌀과 식품꾸러미도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과 공항 종사자로 구성된 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함께 밑반찬을 조리하고 별도의 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추석을 위한 나눔의 장에 동참했다. 이날 열우물경기장에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군구 자원봉사자와 인천공항 종사자 봉사단 등 200여명이 함께 반찬, 김치 조리 및 식품꾸러미 포장 작업에 함께했다.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하며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정기탁금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이러한 분들에게 더 큰 위로와 행복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지역사회에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지난 2년간 겪어온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속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9월의 해양유물로 선정된‘염전 무자위’를 소개했다. 무자위는 천일제염을 하던 염전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이는데 사용했던 물건으로 지역에 따라 ‘무자새’·‘자새’·‘물자새’·‘수리차’·‘수차’ 등으로 불린다. 무자위는 수차의 우리말로 물을 자아올린다는 의미로 담고 있다. 가운데 축에 나선형으로 발판을 붙인 무자위의 형태는 물레방아 바퀴를 닮았으며 한쪽에 수구를 달아 퍼 올린 물이 흘러나가도록 만들어졌다. 물레방아가 위에서 떨어지는 물의 무게로 위에서 아래로 돌며 방아를 찧는다면, 무자위는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돌며 물에 잠긴 날개가 물을 퍼 담아 올린다. 무자위의 아랫부분을 물에 잠기게 설치하고 사람이 올라서서 날개를 밟으면, 바퀴가 돌며 물을 밀어 올리게 된다. 하지만 사용하는데 힘이 많이 들고 효율이 떨어져 양수기로 대체되면서 지금은 보기 어려워졌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과거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영위했던 어민, 어시장과 항만 노동자들의 생활자료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과 관련한 문의는 해양수산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를 통해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해양역사를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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