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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인천여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인천의 미래, 양성평등으로 더 밝게’다. 양성 불평등으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인천의 미래를 위해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아냈다. 시는 당초 1,3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행사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여성단체회원 및 시민 700여명의 좌석 띄워 앉기 등으로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양성평등유공 표창장 수여식만으로 개최했었다. 그러나 이번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대회와 함께 개최하는 기념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식전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난타와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의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또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양성평등 인천 조성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시민 45명과 양성평등정책 우수 기관에 대한 표창이 이뤄져 민·관이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시작에 앞서 행사장 로비에서는 여성 일자리 상담 코너와 가정 폭력 방지 상담소를 비롯해,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홍보 등 4개 영역 17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의 여성들이 새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하고자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장기생명나눔동참 서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되는 만큼, 가정에서부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은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하고 조화로운 삶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공직자와 시청 방문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다음달 2일 시청 중앙홀에서는 ‘2021년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수상작’ 28점을 전시하고 같은 날 12시부터 30분간 인천여성가족재단 현악4중주의 런치콘서트를 개최해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그 밖에 연계행사로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지난 19일 ‘영화로 보는 성평등의 역사’에 대해 손희정 문화평론가 초청강연이 개최됐으며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국립 여성사 전시관 순회전도 개최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간 문화교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부터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 국제설계공모를 위해 나라장터에 입찰공고 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숙원사업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1,812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예술공원 등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외 건축가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외국 건축가는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등록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1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고 작품은 11월 30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국내·외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12월 2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최종 당선작 외 4개 작품에는 4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으로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시에서 구축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통해 사업부지 인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건물, 도로 지형 등을 3차원으로 시각화해 설계자들에게 제공했다. 설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미래의 도시 모습과 잘 어우러지는 설계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우수한 건축가의 참여를 통해 인천뮤지엄파크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활기찬 백세시대를 맞아 참가자 모두가 화합하고 격려하는 인천의 노인건강 축제 한마당으로 만들어 졌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시연합회 주관하는 대회로 10개 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게이트볼대회 72개팀, 한궁대회 20개팀, 그라운드골프대회 20개팀, 바둑 40명, 장기 30명 등 5개 종목 운동선수와 응원단 등 총 1천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에 앞선 식전공연에 이어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목별 우승팀 각 1팀, 준우승 각 1팀 등 17개팀과 개인 부문 9명이 입상했다. 종목별 우수성적을 거둔 지회는 전국 종목별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유정복 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생활 체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인복지시설인프라 확충, 노인일자리 등 어르신의 양질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박용렬 회장은 “노인건강체육대회는 노인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매우 긍정적이며 노인에게 적합한 스포츠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31일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행 체제는 1995년도 2군·8구로 확정된 이후, 27년 동안 행정적, 사회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1995년도에 235만명이었으나 2022년 7월 현재 61만명이 증가한 296만명으로 기초자치단체 당 평균 인구수가 29.6만명으로 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민원 건수도 2021년도에 전국 3위 수준으로 연간 110만 건에 이른다. 인구 333만명으로 인천과 비슷한 부산은 16개군·구가 있으며 기초지자체 당 평균 인구수는 20.8만명으로 인천보다 평균 10만명이 적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은 행정업무 과중으로 연결되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다양한 주민요구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우며 주민 복지와 편익증진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 2군·8구 행정체제를 행정구역 조정과 분구를 통한 2군·9구 행정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자치구 개편은 지역여건과 주민 숙원도 등 종합적 고려를 통해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행정구역 조정 및 자치구명을 변경하고 인구가 50만명 이상인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의 분구를 추진한다. 인구가 51만명인 남동구는 추후 검토한다. 중구와 동구 간 행정구역 변경은 지난 2010년대부터 꾸준하게 언급될 정도로 오래된 이슈다. 중구는 영종지역과 내륙지역으로 생활권이 완전 동떨어져 있으며 영종도에 중구 제2청사가 개청하는 등 행정의 이원화로 비효율성이 증가 하고있다. 동구는 항만 및 배후시설 중심의 도시이며 인천항 등 항구가 많은 중구의 내륙지역과 경계가 모호하며 생활권도 상당히 유사하다. 동구와 중구의 내륙지역을 하나의 자치구인 제물포구로 합치고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나누어, 생활권에 따른 조정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제물포구는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영종구는 항공·해양·레저 산업을 포함한 뉴홍콩시티의 중심지로의 발돋움이 기대된다. 서구는 인천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고 면적도 내륙지역에서는 가장 넓다. 서구의 면적은 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부평구를 합친 면적보다 넓다. 공항철도·공항고속도·아랫뱃길 등 교통인프라가 서구를 남·북으로 분리하고 있으며 검단지역은 과거 김포군에서 서구에 편입 되면서 다른 서구지역과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며 이곳에 서구검단출장소가 설치되는 등 행정의 비효율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인구는 57만명 정도이지만 청라, 루원, 검단 등 지역에 신도시 개발이 계속되고 있어, 향후 인구가 70만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검단지역에만 앞으로 10만명 이상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증가에 따른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현재 서구의 남쪽은 서구로 북쪽은 검단구로 조정한다. 남동구 내 구월2지구에 3기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신중한 접근을 위해 주민의견을 경청한 후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진한다. 자치구 개편은 주민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로 시민, 기초자치단체, 지역단체, 정치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와 협력이 요구되는 만큼, 유정복 시장은 지속적인 주민, 정치권 등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편의 증진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꼭 추진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인천시는 자치구 신설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 등 시민의 관점에서의 실익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직접적으로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개편안의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법률제정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여건이 비슷한 다른 광역시와의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고 인천이 앞장서서 대한민국 지방행정체제의 개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9월 14일부터 2022년도 4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분야, 직업기초분야, 인문교양분야, 생활문화분야, 특강분야,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6개 분야 93개 강좌이며 인천시민의 자기계발 및 여가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022년 4기에는 ESG 경영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실천 친환경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자연과 건강을 위해 수확의 계절 가을 끝자락에 우리나라 전통 3대 장을 담가보는 ‘최고의 천연조미료 만들기’,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와 야채과일 주머니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프랑스자수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그것이다. 더불어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나 독립을 시작한 1인가구 등 요리에 이제 막 발을 들이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생초보 직장인 요리교실’을 신설한다. 또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특강을 통해 손그림과 스마트폰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네이버, 카카오톡에 등록해보며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겨울밤을 위한 근사한 홈파티 요리’,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도 계절특강으로 주목된다. 교육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직업능력개발분야: 9월 14일 직업기초·인문교양·생활문화분야: 9월 15일 특강·생활체육분야: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항만·항공·물류 분야의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은 항만과 공항이라는 국제물류 인프라가 입지하고 동시에 수도권 화물을 처리하는 물류 요충지로서 인천시만의 독자적인 항만·항공·물류 분야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현황 조사 및 기초자료를 축적해 정책적 유용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에 현재 국가 및 유관기관의 관련 통계를 검토해 인천시의 해당 분야 정책 수립 및 발전을 위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FGI와 전문가 자문회의 및 설문조사를 통해 관련 데이터 우선순위 및 추가로 필요한 데이터 등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설정했다. 이 연구는, 국가 차원의 정책을 수용하거나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정책을 수립·개발·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단위 데이터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 차원의 관련 산업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관점에서 해당 분야 산업을 파악할 수 있는 산업 및 업종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자체적인 통계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관련 산업 통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가이드라인 구축과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개설, 통계교육·연수 및 전문직 공무원 채용 고려 등 통계자료 활용을 통한 증거기반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정책개발의 일관성 유지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내부 조직과 기관 및 업계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정책제언을 내놓았다. 인천연구원 강동준 연구위원은 “인천 차원의 항만·항공·물류 분야 통계체계 구축을 통해 물류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홍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 정책을 개발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10월까지 기후위기 적응대책 마련을 위해 ‘도시 숲’의 긍정적 기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 숲 기능성 조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8개 공원을 대상으로 피톤치드 8종, 음이온, 환경소음도, 온·습도를 매월 1회 측정해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이로움을 환경적 가치로 평가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도시 숲의 음이온은 354개/㎤으로 도심 대조군에 비해 평균 2배, 스트레스 완화 및 생리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피톤치드는 375pptv로 최대 7배가량 높고 기온은 약 2 ℃ 낮게 측정돼, 숲에서 느끼는 상쾌함과 청량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또한, 원도심에 위치한 기존 산림공원은 신규 조성 숲에 비해 나뭇잎 지붕이 넓고 증산작용이 활발해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보다 풍부하고 환경소음도와 기온은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조성 숲 역시 도심 대조군에 비해 피톤치드는 평균 4배, 상대습도는 약 18% 높은 것으로 조사돼 도심 속 주거지에 공원을 확충하고 완성 숲으로 가꾸는 것이 시민 밀착형 기후위기 대책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조사된 신규 조성 숲의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통해 숲의 긍정적 기능을 보다 정교하게 증명하고 완성 숲의 기후 환경적 가치를 다양한 기법으로 평가하는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 숲 기능성 조사는 기후위기에 맞서보려는 노력으로 시작돼 인천시의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인천 시민들이 집 근처의 크고 작은 숲에서 매일매일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공원 확대 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9월 5일부터 관내 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2022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의 역량과 자질 향상으로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예방교육은 가계약 체결에 관한 법률문제와 책임 매매계약 후 매수인이 중도금을 선지급한 경우의 법률관계 매매 후 매수인을 임대인으로 하는 임대차계약 등 최근 문제가 되는 부동산 거래관련 법률문제 위주로 편성됐으며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장건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등 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총 12회가 계획돼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우리 지역 부동산 시장이 보다 안정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추진한다.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에는 관내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패션악세사리, 뷰티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2년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와 연계·진행돼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내수활성화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매전 개최장소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은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지하철, 롯데백화점, 구월동 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모객효과를 극대화하고 매출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판매하고 마케팅 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제품 인지도와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육성을 위해 인천시·인천중기청 간 협업하는 본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시립박물관에서 가족교육프로그램‘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세 번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제목은 ‘인천? 성냥’으로 인천과 성냥의 관계성을 탐구하고 가족이 함께 성냥갑 조립과 연탄 캔들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9월 5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지난 7, 8월 수업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자 대부분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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