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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4개 국가공사가 손잡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가 3단계 환경개선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60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375.2톤을 감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액을 40%나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참여 기관들의 강력한 실행력이 입증된 결과다.이번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질소산화물 256.7톤, 황산화물 85.4톤, 먼지 33.1톤을 걷어냈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량적 산출이 가능한 지표만 집계된 것으로 비정량적 저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제 감축 규모는 확인된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인천시는 협의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항공·항만·에너지·폐기물 등 분야별 17개 세부 과제 이행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2~3월에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했다.이번 3단계 협약은 오는 2029년까지 지속된다.인천시와 4개 공사는 향후 협약 이행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공공기관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시의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내는 ‘그린 거버넌스’를 통해 인천을 청정 도시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참여 기관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의 편리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10개 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납세자는 전자신고 우편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방식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경우 위택스를 통해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모두채움’ 대상자는 군·구청에 마련된 통합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고창구 위치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아울러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해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한편 올해부터는 그동안 적용되던 가산세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5월 말에는 위택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사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규모 사업자 등 대상 납부기한 연장 소규모 사업자 ‘24년 연매출액 10억원 이하로 ’ 25.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 제조, 건설, 도매, 소매, 음식, 숙박, 운수, 서비스업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유가 민감 업종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의 대규모 정산 지연사태로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단,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2023년 해양항공분야 예산편성을 위한 온라인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내년도 해양항공 분야 예산 편성에 앞서 시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항공분야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이 해양항공분야 일반현황, 2023년 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인천시의 2023년도 해양항공분과 예산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문화도시 조성과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담아낼 방침이다. 시는 글로벌 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해양문화시설 유치에 적극 나선다.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크루즈 관광객 유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사업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 운영 예산을 편성과 더불어 해양교육 및 문화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수도권 유일의 해양역사문화 체험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유물기증 운동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정비산업과 도심항공교통을 연계한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산업 DB 구축 항공산업 소개·부품·기술 개발 지원 항공부품 미연방항공청 인즉획득 지원 항공기업 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구축 등 사업을 지원함은 물론, 고급 항공정비 전문가 육성 등 현장 중심형 전문인력을 양성 체계도 구축 사업도 지속한다. 또 도심항공교통 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 고도화, 실증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해 도심항공교통 실증 메카로 육성할 예정이다. 시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섬 조성과 해양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접경지역과 32개 개발대상섬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확충, 주민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5도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민생활지원사업과 섬 주민과 인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여객선 운임지원도 계속한다. 그밖에 해수욕장 이용환경 시설정비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주섬 주섬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섬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2년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활용해 인천 섬 포털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총 39개 해양친수공간 조성이 담긴 인천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에서 ‘시민과 바다를 잇다. 2030 인천 바다이음’을 비전으로 정한 만큼 해양친수공간 사업도 계속한다. 특히 내년에는 십리포 해안길,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 장경리~농어바위 해안길 조성이 착공에 들어간다. 그 외에도 인천시는 내년도 해양항공분야 전략으로 물류서비스 수준향상 및 수송체계 개선 지속가능한 청정 해양환경 관리기반 풍요로운 어촌연안 조성 수산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정하고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해양, 항공, 물류, 섬, 친수, 수산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분야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등 참석자와 의견교환 및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주민참여예산 해양항공분과위원회 임종엽 위원장이 진행을 맡고 강승우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나종필 신불어촌계장, 고영주 해양항공분과위원회 간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해양항공분야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시민의견에 대한 질의답변도 이뤄졌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정책제안과 조언들을 소중히 담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매력있는 국제해양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2023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시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소통행정분과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인천시의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조직개편에 따라 소통행정분과는 기존 소통협력관서 대변인, 감사관, 행정국의 4개 관서에서 인천시의 주요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신설된, 시정혁신단, 글로벌도시기획단,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 등을 추가해 10개 실·국으로 확대됐다. 소통행정분야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각균 시정혁신담당관이 소통행정분과 소관부서를 대표해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내년도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우선, 인천시는 민선8기 목표인 ‘세계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자유도시를 가시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성장 동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인천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민선8기 핵심공약사업인 뉴홍콩시티 사업 구체화에 나선다.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연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글로벌 도시 인천의 미래모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도시의 기본방향을 제시할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도 착수해 최적의 그랜드 디자인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 재생사업 신포 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개항장 일원 스마트관광 도시조성 지원 및 자원특화 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제물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유정복 시장의 3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을 전면에 세워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열린 혁신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주요시정 및 정책에 대한 제언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과제 발굴은 물론,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운영과 시민정책 네트워크 기능 강화를 통한 소통시스템도 구축한다. 시장이 시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시민행복 소통의 날’과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랜기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은 숙의경청회,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맞춤형 갈등관리를 지원한다.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청년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 청년포털 고도화,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이 확대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정된 인천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인천시 최초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도 인천시에 배분될 약 16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도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의 책임완화 및 인센티브 지원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행정혁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 추진 시민체감 시정홍보를 위한 언론 협업강화 소셜 미디어 확대 운영을 통한 시민중심 플랫폼 구현 인천 도시브랜딩을 통한 도시이미지 확산 주민의 직접참여를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오병욱 소통행정분과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서민경 소통행정분과 부위원장, 임송희 인천대창업지원단 실장, 민혁기 인천광역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소통행정분야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시민의견에 대한 질의답변도 이뤄졌다. 이각균 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전문가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생각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시민의견을 적극 검토해 2023년도 예선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행정분과 소관부서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생소통 대장정’에 올랐다. 취임 후 공식적으로는 처음 이뤄지는 군·구 순회방문이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이달 24일부터 10월까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민생소통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즉시 처리가 필요한 현장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민생소통 대장정’ 첫 날인 24일 유 시장은 원도심 지역인 동구를 방문해 노인여가복지시설 개보수 및 이용자 편의시설 확충사업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의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로는 동구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가 있다. 동구노인복지관은 1998년도에 준공된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6,950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노인문화센터는 2009년에 준공된 지하1층, 지상5층 건물로 4,267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시설 개·보수와 편의시설 등의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유 시장은 어르신들과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들었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누리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동구의 주요 현안사업인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해안산책로 연계사업 2단계가 지난 1월 완료됨에 따라 만석동 2-329, 2-330번지 주변의 국방부 소유 미사용 부지를 매입해 전시시설, 루프탑 해양전망시설 등을 갖춘 복합건축물을 조성해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 시장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 시장은 동구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전시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을지연습에 참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적인 항공 기업들과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함께 ‘항공산업 컨퍼런스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는 민수분야 절충교역 활성화를 통한 판로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에서는 처음 열리는 항공분야 상담회다. 글로벌 선진 항공우주기업과의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항공사업을 소개하고 수출상담, 절충교역, 정보공유 등 산업협력체계를 강화해 인천 항공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인 Airbus, Safran, Bell Helicopter, Northrop Grumman, Dassault Systemes, GE Aviation, Skyports등이 참가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글로벌 외국기업 Airbus 등 7개 기업과 국내 항공전문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인천 항공기업인 다윈프릭션 등 국내 47개 기업이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항공사업 분야 수주·마케팅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항공기업과 국내기업 간 공동기술개발 및 부품제작 수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막식에서 “완전히 새로운 비전 없이는 먼저 온 미래를 주도할 수 없으므로 개척자 정신이 필요하다”며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을 품은 인천시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의 미래를 견인하고 항공 세계 초일류도시로 비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항공산업 관련 판로개척과 정비시설 유치에 힘써왔다. 시는 항공기업 육성과 글로벌 세계시장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7년부터 런던 판버러, 프랑스 파리에어쇼에 참가해 인천 항공기업 공동전시관을 운영·지원해 왔다. 이러한 성과로 인천 남동산단에 위치한 항공브레이크 패드 전문생산기업인 다윈프릭션은 최근 4년간 영국 등 4개 국가에 630만 달러 수출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이스라엘 아이에이아이사의 화물기 개조사업, 미국 아틀라스사의 항공기 중정비센터, 대한항공 엔진정비클러스터 인천에 유치해 오는 2025년 사업개시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항공산업을 인천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아시아 최고의 항공정비산업 허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청라가 들어설 예정인 청라국제도시에 시민들의 숙원인 최첨단 멀티스타디움 돔구장이 건설된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월 24일 인천시청에서 만나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용진 부회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스타필드청라 건립사업과 연계해 야구경기를 위한 돔구장을 건립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청라 건립사업과 돔구장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서울7호선 전철역사 추가 신설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빠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구 청라동 6-14 일대에 165,0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 스타필드청라는 쇼핑, 문화,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쇼핑몰이다. 약 1조3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약 4천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지난 2012년 12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2020년 7월 착공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2024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스타필드청라에 함께 들어서게 될 돔구장은 최첨단 멀티 스타디움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은 돔구장에 2만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시설을 함께 갖추고 K-POP 공연,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잇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에 전철역사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된다. 청라연장선은 7개의 정거장을 갖춘 연장 10.77㎞의 도시철도 노선이다. 하지만, 정거장간 거리가 0.9~1.4㎞인데 반해, 스타필드청라가 인접한 005정거장과 006정거장 사이의 거리는 3.091km로 다른 정거장에 비해 거리가 긴 상황이다. 더구나, 이 지역은 스타필드청라뿐만 아니라, 청라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등 대규모 개발로 인해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신세계그룹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에 전철역사를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올해 안에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설계가 끝나면 내년 중 공사에 착공해 빠른 시일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철역사 추가 신설로 인해 기존 사업이 늦춰지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청라연장선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2027년 준공되도록 추진하고 새로 건설되는 역사도 최대한 빨리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청라 돔구장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인천이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돔구장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이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 초일류도시를 목표로 하는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두보가 되고 신세계가 인천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시와 신세계가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는 24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지역책임부대인 어창준 육군17사단, 해병대 2사단과 ‘CCTV 영상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정식’을 갖고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 군부대는 비상시 시스템을 통해 영상 모니터링 가능 모니터링 시 개인정보 유출이 없도록 개인정보보호 방안 마련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인적·물적자원 상호지원 및 연락관 파견 등 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정이 지역안보뿐 아니라 산불, 홍수 등 재난사태 대응에 있어 군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간 지역 군부대는 적 침투 등 갑작스런 상황발생시 단서포착, 용의자 동선확보를 위한 초동 대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인천시 CCTV 영상 1만8천여 대를 상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현장가시화로 지휘통제 능력이 향상되고 작전수행 능력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오피스 가드너’ 2급 자격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피스 가드너는 생활공간을 꽃과 식물을 배치해 친환경 공간으로 바꾸는 활동을 하며 최근 오피스 가드닝을 활용한 공간환경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50세 이상 예비노인세대가 대상이며 오는 29일~다음 달 14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9일~10월 14일이고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5시 고령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의는 사회적협동조합도시농부꽃마당과 도시농헙전문가협동조합, 생활원예꽃마당,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소속 강사 등이 함께한다. 생활원예, 원예식물의 종류, 원예식물의 재배환경, 원예식물 관리 등 모두 10회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과 28일 이틀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사회 오정해, 폐막식 사회 아나운서 최건용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인천시 10개 군·구 생활문화예술동아리 20개 단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명인 출연진으로는 최종실, 박준영, 조한숙, 오은명, 서한우, 박은하, 강향란, 유상호 등이 참여해 전통예술의 진정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윤재석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우리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전통공연으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및 청렴 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된 6개 부서와 6명의 유공 공무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매년 내부통제 성과를 평가해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부서와 군·구에 표창 및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공직자 스스로 자기진단을 통해 행정의 오류와 비리발생을 미리 줄여 나가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2022년 8월 26일 오후 3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의 위협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제3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오존은 무색 무미의 자극성이 있는 기체로서 공기보다는 약간 무겁고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공장 배출가스 등에 함유된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이 태양 빛의 자외선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기체이다. 이번 아카데미의 강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이강웅 교수로서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 분야 환경표준 심의 전문위원이며 국내 오존 연구의 일인자로 손꼽힌다. 이번 강의에서 이강웅 교수는 대기 중 오존의 생성원리와 피해,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전망, 미세먼지와 오존의 통합적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인천의 오존 농도는 최근 수년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올해 5월에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농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오존을 제대로 이해하고 고농도 오존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인천광역시와 국가의 기후환경 정책 및 이슈와 관련 전문정보를 시민과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고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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