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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시는 인천하늘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 옹진군 부군수, 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체험경제는 소비자가 상품·서비스를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전략이다.최근 문화소비의 경향이 단순 '관람'에서 '체험'이 강조됨에 따라,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몰입형 경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 연구는 인천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연예술 분야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인천은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 간 간극, 낮은 지역 관람률, 인프라의 부족 및 편중 문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인천의 공연시설은 양적으로는 전국 중위권이나, 1~299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이 35.7%를 차지하는 데 반해 중대형 전문 공연장이 부족하며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공연 콘텐츠는 서양음악과 대중음악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대중음악이 전체 티켓 판매액의 90.97%를 차지하는 등 장르 불균형이 크다.대부분의 공연이 평균 3.2회 상연에 그쳐 단발성에 머물고 인천만의 대표 레퍼토리 부재로 도시 브랜딩에 한계가 있다.시민들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높지만, 지역 내 관람률은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문화소비가 역외로 유출되는 경향이 뚜렷하다.'관심 있는 프로그램 부족'과 '정보 부족'이 관람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본 연구는 "체험으로 연결되는 공연예술 문화도시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네트워크 부문의 4대 추진전략을 제안했다.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공연예술공간 확충 및 특성화를 통해 활동 기반을 다지고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인천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했다.휴먼웨어 부문에서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통합 지원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 관객 및 예술인재를 육성하고자 했다.네트워크 부문에서는 공연예술 통합 정보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연예술마켓 및 상권 연계 마케팅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최영화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다양한 도시 공간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험형 공연예술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높다"며 "이제는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와 도시 공간을 결합하는 전략적 정책 전환을 통해 인천시를 공연예술 문화도시로 도약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가 일원화되면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특히 사업소가 영종도 내에 위치함에 따라 누수 등 긴급 상황 발생시 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주민들의 방문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급증하는 영종·옹진 지역의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리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급수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매장에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상생과 가치를 함께 소비하는 유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산과 유통, 체험과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 연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은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체험경제형 관광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삼았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분석했다.인천은 짜장면, 쫄면, 닭강정 등 개항 이후 형성된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도심과 농촌, 섬과 해안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문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이는 음식의 생산지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는 드문 조건이라는 평가다.하지만 그동안 인천의 음식과 식품 관련 자원은 개별 행사나 단편적인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는 데 그쳤으며 체험경제 관점에서 이를 구조화하는 전략은 부족했다.이에 이 연구에서는 K-푸드 투어리즘을 '먹는 관광'이 아닌 '경험하고 참여하는 관광'으로 재정의하고 인천형 체험경제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우선 농촌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는 식재료 생산과 음식 체험, 교육과 체류가 결합된'팜 투 도어 캠퍼스'조성·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이는 단순 농가 체험이 아니라, 지역 농수산물 생산지에서의 체험, 조리·가공 교육, 로컬 푸드 기반 식사와 상품화까지를 하나의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묶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생산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은 안정적인 관광 수익과 산업 연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도심과 원도심 지역에서는 개항장 미식 라이브러리를 거점으로 전통시장과 음식 특화 거리, 소규모 로컬 식당과 공방, 도시의 역사·문화 자산을 결합한 도심형 미식 체험 모델을 제안했다.음식에 얽힌 인천의 도시 서사와 생활문화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걷기 동선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도심 일상의 매력을 관광 경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글로벌 전략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연계성을 핵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문화 터미널 모델을 제시했다.공항 내 K-푸드 체험 공간과 미식 라운지 조성, 인천 식재료와 로컬 브랜드를 활용한 밀키트·테이크아웃 상품 개발, 출입국 동선과 연계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먼저 한국 및 인천의 다양한 미식 자산을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인천 미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증과 브랜드 체계를 마련해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필요성도 강조했다.연구는 이러한 전략이 최근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K-컬처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미식관광과 푸드 투어리즘을 주요 과제로 다루고 있으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 기반 관광 산업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이 체험경제 중심의 K-푸드 투어리즘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경우, 향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이 연구는 푸드 투어리즘을 관광상품이 아니라 체험경제 관점에서 재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인천은 생산지, 도시, 공항이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만큼 K-푸드 투어리즘의 실험과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지"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중구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관광·문화 분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연계 전략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관광공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2026년"인천의 매력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내·외국인 관광객 630만명 유치 등의 목표를 제시하였다.이를 위해 공사는 4대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핵심과제로는 ▴상상플랫폼 등 원도심 관광거점 역할 강화 및 개항장 문화지구 연계 활성화, ▴테마코스·야간·힐링·반려동물 등의 지역특화 및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천형 핵심 콘텐츠 발굴·육성,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펜타포트·INK 등 대표 축제·이벤트 글로벌화 및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등 지역 특화 축제 활성화, ▴K-컬처·1883개항역사 연계 인천의 도시브랜드 확산 및 구미주 등 신규 시장 개척, 크루즈·환승투어 등 특화 마케팅 추진, ▴인천 9경 캠페인 고도화·크리에이터 협업 및 숏폼 제작 확대․방송매체 제작 지원 등 관광 인지도 제고, ▴중대형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집중 유치 및 지역 전시 복합 산업 업계 상생협력 확대, ▴관내 유치의료기관의 공동 마케팅·웰니스 관광지 질적성장 주력 등 웰니스 및 치유관광산업 확대,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 및 디지털 관광 플랫폼 고도화로 관광객 편의 증진 등이 있다.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형 특화상품과 축제·이벤트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605만명을 직접 유치했으며, 전시 복합 산업·의료 분야에서도 이벤트·기업회의 41만명, 웰니스·의료관광 132만 명 유치 성과를 거뒀다.또한 인천문화재단은'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도시 인천'을 목표로, 예술생태계 전반의 연계와 성장을 강화하고 시민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2026년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재단은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청년문화·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등을 통해 예술창작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과 ▴예술인 e음카드 운영 등을 통해 예술활동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트라이보울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과 예술인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화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국근대문학관, ▴개항장 문화유산시설을 연계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하여 개항장 일대가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상상플랫폼은 관광과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관광공사와 문화재단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을 넘어 인천 전반의 매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두 기관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환경공단에서는 이사장과 주요 간부들이 함께 자리해 2026년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의 핵심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시설공정 효율화 △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1. 직매립 금지 대응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시설 공정 효율화 먼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구축·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소각열 공급을 확대해 연간 12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과 경영 성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한편, 수질 관리는 방류 수질 목표를 기존보다 28% 강화하고, 하루 8만 톤 규모의 유지·친수 용수를 공급해 물 자원 순환 체계를 고도화한다.2. 중대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사고 Zero 다음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전담 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기존 대비 2.5배 규모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장 직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해 조직의 책임과 위상을 강화한다.또한, 안전보건 분야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격년 주기의 전문 안전보건진단 컨설팅을 통해 노후 시설 개선과 선제적 안전 대응 체계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CEO 직속의'첨단 안전기술 혁신 TF'를 본격 가동해, 고위험 작업 현장에는 AI 로봇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투입하는 등 작업 환경의 무인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Advanced : 최신 안전공학, 스마트 기술 활용 고도화 Safety : 공정 설비, 작업환경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전 Execution : 기획만이 아닌 현장의 실질적 실행 우선 Team : 기술, 현장, 문화가 융합된 협업 중심 팀워크 3. 업무 효율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시스템 극대화 또한 차세대 ERP 시스템'에리카'구축을 통한 행정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이를 통해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경영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시간 환경 데이터 공개 서비스인'에코넷'을 통해 운영 데이터 4940개 항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와 연계된 독립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지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 데이터 기반의 신뢰 경영을 뒷받침한다.4.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고객만족도 달성 마지막으로, 주민편익시설 이용객 2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시설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초·중등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지도서를 개발해 현장 교육에 적용하는'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앞으로 VR 기반 디지털 콘텐츠 등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기후위기 대응 등으로 환경 정책과 행정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환경서비스 전반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무엇보다 환경시설 현장의 안전은 기본 책무인 만큼, 중대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이어"인천환경공단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선도적인 환경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검단중앙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검단중앙교회는 섬김, 돌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서구 지역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였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강신창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연미숙 마전동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검단중앙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통해 저소득 계층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놀룰루', 멕시코'메리다'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또한 '호놀룰루항 7번 부두'와 메리다 '제물포거리'에는 이민 상징 표석을 설치하기도 했다.아울러 인천시는 2008년 6월 한국 최초로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인천 월미도에 건립하여 현재 많은 재외동포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이러한 인천만의 이민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100만 시민서명운동'추진 등을 통해 마침내 2023년 6월 5일 '재외동포청'을 인천 송도에서 개청할 수 있었다.인천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2023년 12월 '재외동포 지원협력에 관한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 1월부터 국제협력국 100여 명의 시 직원들이 재외동포청과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며 재외동포지원 사업을 협업하고 있다.또한 2024년 10월에는 재외동포웰컴센터도 같은 건물에 문을 열어 재외동포들의 편리를 도모해 오고 있고 그동안 재외동포 이용과 관련 행사에 1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9만6262건, 총12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했으며 무선국과 통신판매업 면허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인가·허가·등록 등 각종 면허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월에 차등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납세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비롯해 온라인 계좌이체, 스마트폰 앱, 텔레뱅킹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활용하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등록면허세 관련 문의 사항은 해당 면허의 영업장 또는 사무소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기한을 사전에 안내하는 'i-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구술영상 제작과 관련하여, 지난해 9월 중간발표에 이어 최근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이 사업은 인천시 최초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생생한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고령화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참전 세대의 목소리를 후세에 남기고자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련 연구와 영상 제작이 동시에 진행된 이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됐다.기획·조사 단계에서는 국내외 아카이브 사례를 분석해 연구방향을 설정했다.구술채록 단계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11명을 선정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영상제작 단계에서는 개별 구술영상 11편과 하이라이트 영상 2편을 국문과 영문 자막으로 제작하고 기증사진, 촬영과정 사진, AI 복원 영상, 녹취록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인천연구원은 관련 연구보고서에서 아카이브의 활용 가능성을 △전시, △교육·문화 콘텐츠, △확산·협력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홍보·국제교류 등 5대 분야로 제시하고, 구술기록의 사회적 확산 방안을 구체화했다.더불어 아카이브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확산을 위해 △다년도 사업 전환, △참전·생활사 기록 수집 확대, △'인천평화안보센터'설립, △통합형 디지털 플랫폼 구축, △평화·보훈 교육 및 국제협력 활용 등 5대 정책제언도 함께 제시했다.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인천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유튜브 채널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도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시민과 학생들은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접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연구원 남근우 연구위원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께서 들려주신 증언은 인천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고령화로 인해 참전 세대의 기억이 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분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앞으로 후속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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