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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새로운 시 정부의 시정 비전인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연구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 EF와 제문부 프로젝트 등을 밀착 지원하고 인천형 R D혁신 선도를 위해 미래산업혁신연구단, 원도심혁신연구단, R D혁신연구단을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으로 본격 가동에 나선다.미래산업혁신연구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제산업 주체가 참여하는 미래 산업혁신 정책 포럼 운영을 통해 시정 지원을 강화하고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제산업 전략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원도심혁신연구단은 제물포문학부평을 거점으로 내항 재개발, K-컬처 콘텐츠 생태계 조성, 캠프마켓 활용 등 맞춤형 지역 활성화 정책 지원에 전념한다.R D혁신연구단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지역 전략산업을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하기 위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R D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최계운 원장은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 신설을 통해 인천연구원이 인천시정의 전략적 정책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연구 지원과 인천시와 긴밀한 정책 협력에 앞장서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참고자료: 연구단장 임명식 사진] 왼쪽부터 윤하연 R D혁신연구단장, 최계운 원장, 서봉만 미래산업혁신연구단장, 심진범 원도심혁신연구단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진 한 장에 마음이 담긴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가족돌봄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 10가정을 신청받아 지난 3일 JW스튜디오 부천점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헤어,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촬영용 옷도 빌려준다.발달장애와 근위축증을 앓는 동생을 둔 A 씨는 온 가족이 나섰다.스튜디오 지원 덕분에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다.카메라가 낯설던 가족들이 “마주보고 웃어주세요”라는 주문과 함께 절로 웃음이 터진다.부부도 오랜만에 서로를 바라본다.A씨는 “휴대전화로도 가족이 다 같이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어 ‘뭐 이런 걸 하냐’는 부모님을 끌고 왔다”며 “동생이 거동이 어려워 같이 나오려면 준비를 해야하는데 오늘따라 동생의 컨디션이 좋다. 짧게나마 즐거웠다”고 말했다.아버지 B 씨는 “아내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봤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오니 기분 좋다”고 말했다.시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같이 온 C 양은 난생처음 신어 보는 굽 있는 구두에 원피스를 입고 기분이 한껏 들떴다.어머니 D 씨도 밝은 표정을 찾았다.D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지난해 오른쪽 시력을 잃어 최근 장애 판정을 받았다.D씨는 “지금은 방학이라 일이 바쁜 언니를 대신해 둘째 딸이 많이 도와준다”며 “아직 어린 딸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C양은 “엄마가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사진 촬영은 팀마다 3~4개씩 다른 배경과 소품을 배치해 가족마다 분위기를 살렸다.사진 형태도 가족, 단독, 부부 사진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사진은 큰 액자와 작은 액자 등으로 만들어서 전달한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가족돌봄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미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상황 공유를 거쳐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을 제안했다.인프라 개선: 자전거도로 연장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IoT 기반 자전거 도로 통행량 확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시민 참여형 정책: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는 단발성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과 추가 데이터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최종 결과물과 정책 제안서는 오는 연말 연수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현장감 있는 자전거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가,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에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연구와 인식 제고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4일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소식을 개최하고 8월 5일부터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외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건강 악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이 깊어지기 전에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화 창구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구축했다.외로움 상담콜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로 외로움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인천시의 선제적 예방 정책이다.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 120 미추홀콜로 전화해 9번을 누르거나 대표번호 1899-2579로 전화하면 외로움 전문 상담사가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한다.시민들은 전화 뿐만아니라 채팅으로도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외로움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외로움 상담콜은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는다.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창구를 통해 외로움 예방 및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 생활 지원을 연계하고 우울·불안 의심자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종합사회복지관·청년미래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는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이 시민 누구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연결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지원함으로써 ‘외로움을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도시, 시민의 마음까지 돌보는 인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아이사랑꿈터 2026년 상반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재이용 의사가 99.5%를 기록했으며 주요 조사항목의 평균 긍정 응답률도 96.5%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천시 소재 아이사랑꿈터 이용자 1826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했으며 재이용 의사, 추천 의향, 육아 부담 경감 효과, 전반적 만족도, 운영 프로그램, 직원 서비스, 이용요금 등에 대해 조사했다.조사 결과 향후 재이용 의사는 99.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8.2%를 기록했다.이어 이용요금 만족도, 직원 친절 서비스, 운영 프로그램 만족도, 육아 부담 경감 효과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높은 재이용 의사와 추천 의향을 통해 아이사랑꿈터에 대한 이용자 신뢰와 지역사회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으로서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높은 재이용 의사와 추천 의향은 아이사랑꿈터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놀이·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이사랑꿈터는 부모를 동반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보호자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급수공사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하는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접수부터 현장조사, 설계, 승인, 착공, 준공까지 급수공사의 모든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행정 체계다.업무를 표준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급수공사 업무는 사업소별로 처리 방식이 달라 행정의 일관성이 부족했고 종이문서 중심의 업무 처리로 과거 공사 이력 조회와 민원 응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또한 담당자와 시공업체 간 정보 공유도 원활하지 않아 업무 효율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10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시스템을 구축했다.기존 상수도 정보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해 구축 비용을 절감했으며 건축행정시스템, 온나라, 수용가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해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현업 담당자의 검증을 거치고 태블릿 피시를 보급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 업무환경도 구축했다.주요 기능은 △급수공사 신청서 전산 등록 △현장조사 결과보고 △공사비 자동 산정 △승인·착공·준공 전자결재 △수용가정보시스템 연계 등이다.시민은 공사 진행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현장조사 결과와 공사 일정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사업소와 시공업체 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져 민원 처리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 종이로 관리하던 급수관리카드를 전산화하고 시스템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처리 시간을 더욱 단축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은 업무 절차를 표준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시민 중심의 혁신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급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26 제24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 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를 국내에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월드옥타 및 인천대학교와 협력해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에는 해외 24개국 재외동포 청년 73명과 국내 대학생 21명 등 총 94명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한다.특히 올해는 국내 대학생도 함께 참가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명사 초청 강의를 비롯해 팀별 토의 및 발표, 산업 시찰, 인천 기업가 창업 우수사례 강연, 인천의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교육 3일 차에는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의 DHL 인천공항 게이트웨이와 청라국제도시 인천로봇타워를 방문한다.참가자들은 글로벌 물류시스템과 첨단 로봇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교육 5일 차인 8월 7일에는 월미문화관 내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찾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이민 역사를 배우며 인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월미바다열차에 탑승해 인천의 발전상을 둘러볼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교육 첫날 입교식 영상 환영사를 통해 “국제도시 인천에서 세 번째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국내 대학생도 함께해 세계를 향한 협력의 기회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맺은 인연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오는 9월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재외동포와의 경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국제교류 및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 프리맨틀 아트센터 교류작가 제스 탄 의 개인전 미상 생명체) 를 오는 8월 6일부터 8월 23일 까지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제스 탄은 호주 서부 부를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원예술 작가로 드로잉과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물질 간의 공생적 관계와 인간·비인간 존재 사이의 교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작가는 지난 6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 예술창작공간에 입주해 인천의 풍경과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현장 리서치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작을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은행나무를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으로 여겨지는 은행나무를 먼 비인간 조상으로 상상하며 은행나무와의 정서적 공명을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한다.월미도, 시화호 조력발전소, 오이도와 마시안 해변의 갯벌을 직접 답사하며 리서치를 진행했고 시흥 오이도 박물관에서 마주한 유물과 복제품을 떠올리며 해안선에서 직접 수집한 오브제들을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산업자본주의를 거치며 재야생화된 풍경 속에서 물질들이 자연적·인공적 변화를 거쳐 새로운 상태로 변화하는 지점에 주목한다.작가는 변화하고 혼성된 물질들의 존재 서사를 추측하고 파편화된 연결 지점을 따라가며 비인간적 조상과의 관계, 혼성화된 물질, 그리고 서서히 소멸해 가는 풍경의 흔적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전시장에는 색연필 드로잉과 함께 작가가 직접 수집한 오브제, 헤어볼, 압화한 은행잎, 바다유리 등을 바닥에 놓인 팔레트 위에 배열한 설치 작업이 펼쳐진다.또한 손으로 깎아 만든 목조 조각과 자연 재료를 조합한 벽면 설치 작품이 함께 구성되어 하나의 유기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입주한 제스 탄 작가가 인천에서 진행한 현장 리서치를 바탕으로 창작한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인천의 풍경과 더불어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질문하는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맺는 공생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8월 6일부터 8월 23일 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2동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를 찾아온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다니엘 린데만 퀸텟의 ‘한낮의 재즈’를 개최한다.독일 본 출신의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은 어린 시절부터 오르간과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언어를 쌓아왔다.수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연주자들과 ‘다니엘 린데만 퀸텟’을 결성해 앨범 ‘온에어’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방송활동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차분한 화법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와 팝, 보사노바를 비롯해 다니엘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들이 어우러져 한낮의 여유를 선사한다.익숙한 명곡과 개성 넘치는 자작곡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 편의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 원이다.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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