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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3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품 중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생고기와 채소·과일은 도마와 칼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육류와 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냉장 또는 냉동 상태를 유지해 세균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6월 30일까지 식중독 의심 신고 27건을 접수해 총 2269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검사 결과 주요 병원체로는 노로바이러스, 캄필로박터 제주니,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등이 확인됐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올바른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품 취급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사각지대 실태조사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생업과 일상에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인천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자 기존 거점배움터에 올해 북인천우체국과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움터를 신설해 총 4개 거점 배움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각 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계양구청과 북인천우체국 두 배움터는 청년과 구직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 마케팅, 자료정리, 온라인 홍보 등 실전 직무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지원형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기초, 모바일 신분증, 정부24, 키오스크 이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신한학이재는 산업특화형 배움터로 운영 중이다.지역 상권과 금융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중장년층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품 소개,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각 거점 배움터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교육 수요는 있으나 거점 배움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역 도서관, 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등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올해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 현재까지 총 488개 과정을 운영해 총 7417명을 교육하는 등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별 특화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효율화를, 어르신에게는 디지털 소외 없는 일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인공지능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디지털 교육망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2026년 세시풍속 백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음력 7월 15일 백중을 맞아 잊혀 가는 전통 세시풍속과 농경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백중은 여름철 농사일을 잠시 쉬며 고생한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날로 ‘머슴날’ 이라고도 불린다.이번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백중과 머슴날의 유래를 배우고 머슴옷을 입고 이름을 지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청장년들이 힘을 겨루던 전통 놀이인 ‘들돌들기’를 체험하고 컵화채를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도 마련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백중은 농사를 짓느라 고생한 머슴들을 위로하던 우리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명절”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19일 공연장의 심장부인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2026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텅 빈 객석을 마주한 무대, 조명기를 조정하는 손길, 큐를 총괄하는 무대 운영 데스크의 긴장감.평소 관객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공연장의 이면이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참가자들은 공연장 무대 위에서 화려한 무대기계와 조명, 음향이 어우러지는 기술 시연을 관람한 뒤, 오케스트라 피트와 회전무대에 직접 탑승하고 무대 큐 운용을 체험하는 등 공연 제작의 핵심 과정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또한, 출연진의 긴장감이 서려 있는 분장실과 시립예술단의 연습실, 피아노 창고 의상실 등 평소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 공간을 둘러보며 공연예술이 무대 위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시설팀 최성국 무대감독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시민들에게 공연장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수많은 스태프의 땀방울이 모여 예술을 창조하는 역동적인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연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무대 뒷이야기를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백스테이지 투어’를 공연장과 시민을 잇는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하며 공연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의 놀이 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mom편한 놀이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예산 부족이라는 현실적 제약을 민간 협력으로 돌파한 결실로 부평구에 건립 중인 아이사랑드림센터 내에 수준 높은 실내 놀이터가 들어서게 됐다.아이사랑드림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맘센터와 연계해 총 사업비 376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육아지원 시설이다.발달검사, 놀이체험, 물놀이, 양육상담, 자연체험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 허브를 지향한다.시는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자,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눈을 돌렸다.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아이사랑드림센터의 강점과 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구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제안해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특히 향후 함께 운영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맘센터와의 유기적 이용, 아동인구 증가 추이, 체육센터 및 병원 등 주변 기반 시설의 우수한 접근성이 공모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헀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부평구 아이사랑드림센터 A동 2층에 위치하며 전체 1347㎡ 규모의 공간 중 471.3㎡에 걸쳐 설치될 예정이다.사업은 롯데그룹이 재원을 지원하고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이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하며 인천시는 소유권 이전 후 운영을 맡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 하반기 놀이터 착공 전 주 이용자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요구조사를 진행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창의적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대 시장은 “'mom편한 놀이터'사업 선정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구체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진심이 만들어 낸 첫 번째 소중한 결실”이라며 “예산 제약으로 인해 공간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수준 높은 실내 놀이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 방안을 적극 발굴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고상우 작가로부터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 Borderline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고상우 작가, 송정호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국장, 박정운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증 작품 Borderline은 북방한계선 인근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모티브로 분단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의 공존과 생명 가치의 소중함을 담아낸 작품이다.작품의 주인공인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된 해양보호생물로 인천시 공식 캐릭터의 모티브로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작품을 기증한 고상우 작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자연의 상생, 생명의 존엄성과 공존의 가치를 독창적으로 표현해 온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다.그동안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 등 주요 전시회 개최는 물론 다양한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와 함께 야생동물 보호와 인식 증진을 위한 예술 프로젝트를 이어왔다.박찬대 시장은 “인간이 그어놓은 경계선에 얽매이지 않고 바다를 오가는 점박이물범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예술로 세상의 편견과 경계를 허물어주신 고상우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 푸른빛의 기증작이 백령도를 찾는 시민께 생명의 가치와 평화 공존의 가치를 일깨울 것”이라며 “인천시도 작가님의 뜻을 이어받아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을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에 상설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환경 교육 자료, 시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공공 목적의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위원회, 11일 주민간담회 등에서 잇따라 제기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가 적극 수용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자문기구로 운영될 전망이다.행정부시장과 민간 전문가 대표를 공동단장으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부단장으로 삼아 총 36명 내외의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진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김교흥, 이용우 의원이 정책자문단으로 합류해 대외 정책 협력 기능을 더하고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힘을 모은다.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체 내에는 4개의 실무 전담 분과가 가동된다.먼저 ‘공정관리분과’는 개통 시기를 정밀 분석하고 공기 단축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전동차대응분과’는 차량 제작 공정 점검 및 지자체 공동 대응을 통해 대체 차량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재정행정지원분과’는 공기 단축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와 계약 분쟁 해소 등 신속한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며 ‘교통대책분과’는 청라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줄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 및 실행력을 점검한다.현장의 책임기술인과 현장소장 등 핵심 관계자들도 공정점검 전담팀과 연계해 협의체의 실무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시민위원 모집을 진행한 뒤, 빠른 시일 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위촉식과 함께 열리는 1차 전체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시민 소통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협의체는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준공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특히 지역 소통 창구로 함께 추진 중인 ‘청라연장선 시민감시단’의 의견을 관련 분과 안건으로 연계 상정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토양오염 사후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와 국회에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는 법 개정을 건의한 데 이어 올해도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토양 환경 관리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현행 제도는 토양오염 확인 시 정화책임자에게 정화조치를 명령할 수 있으나, 장기간 이행하지 않아도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부족해 정화가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정화계획서조차 내지 않고 방치하는 사례가 발생해 성실 이행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2월과 3월 국회와 정부에 오염토양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이후 박찬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양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용우 의원 등이 추가 발의한 개정안이 지난해 11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돼 병합 심사 중이다.시는 지난해 12월 열린 ‘토양환경보전법 개정 국회 토론회’에서도 이행강제금 제도 도입을 통한 법 집행력 강화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왔다.이와 함께 시는 오염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도 강화한다.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 산업단지·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130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이번 조사는 토양 산도를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에 앞서 군·구 담당 공무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조사 지점 선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관할 군·구에 통보해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조치를 이행하도록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토양오염은 한번 발생하면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에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토양오염 정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매년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이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 6838명으로 평시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고속버스는 2대·2회, 시외버스는 3대·3회, 연안여객은 2척·7회를 증편·증회 운행한다.시내버스는 지역별 이용수요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인천지하철은 평시 운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조해 버스·택시·도시철도 등 수송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또한, 주요 관광지의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 주·정차 관리도 관계기관과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상황과 주요 관광지 교통상황을 실시 간 관리하고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교통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수송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과정 전 단계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맑은물연구소는 정수장부터 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유출부, 가압장, 관말 수도꼭지까지 총 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반세균을 비롯한 미생물,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산도, 탁도, 중금속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정밀 수질분석을 실시하고 있다.2026년 1·2분기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구리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특히 물의 흐림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5~0.09 NTU 로 먹는물 수질기준인 0.5 NTU 를 크게 밑돌아,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질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급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필터 시험법에 따른 수돗물 필터 변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든 지점이 ‘수질 정상’ 으로 판정됐다.아울러 엑스선 형광분석기를 활용해 필터 변색의 주요 원인 물질이 철 성분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으며 앞으로 변색 원인 물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수처리 이후 수돗물이 배·급수관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수도꼭지 수질검사는 매월 실시하고 관망 중점관리지역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채수·분석하는 등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인천시 수돗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선제적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