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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해 26일 연수구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시를 중심으로 연수구청 교통행정과,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인천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굳힌다는 취지다.인천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7항차, 약 20만명의 크루즈 입항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관광객이 일시에 내릴 때 발생하는 터미널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크루즈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시는 현재 송도와 신포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택시 조합 및 호출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택시 배차 서비스를 확대했다.합동 점검반은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택시와 콜밴의 배차 및 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승차 거부 방지 등 신속한 현장 지도를 펼쳐, 입항 당일 관광객들이 대기 없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편의마련을 지원하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고 기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관광객이 입국 후 처음 접하는 교통수단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흐, 베토벤, 쇼팽, 브람스 등 클래식 거장들의 사랑을 피아노 선율로 되살린 특별한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에서 펼쳐진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불멸의 연인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작곡가들이 사랑에 빠졌던 순간과 그 감정이 어떻게 불후의 명곡으로 탄생했는 지를 아름다운 음악과 깊이 있는 해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이자,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연구 세계를 선보여 온 연주자이다.이번 무대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단순한 감상이 아닌 ‘사랑의 이야기’로 새롭게 들려주며 작곡가들의 내밀한 감정과 삶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날 공연은 바흐가 아내를 위해 쓴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노트 중 ‘미뉴엣’ 으로 문을 연다.이어 투쟁적인 이미지 뒤에 숨겨진 베토벤의 섬세한 내면을 만나볼 수 있는 월광 소나타 1악장, 리스트의 달콤한 사랑의 꿈 3번이 객석을 가득 채운다.은은하면서도 시적인 정서를 담아낸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은 물론, 슈만의 어린이 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와 슈만의 지극한 사랑을 피아노 선율로 재탄생시킨 슈만·리스트의 헌정이 차례로 흐른다.마지막으로 브람스의 깊은 서정이 담긴 인터메초 Op.118 2번을 거쳐, 화려한 결혼행진곡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원이다.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향긋한 커피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8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의 세 번째 강좌로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을 주제로 조선 전기 최대의 정치적 사건인 계유정난과 단종의 비극적 삶을 중심으로 권력과 인간, 역사적 선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강연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조선시대 정치사와 왕실문화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역사학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쉽고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을 전달하는 강의 스타일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강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상’등 대중문화 속에서도 자주 다뤄졌던 단종과 세조 시대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특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궁중 권력 투쟁과 비극적 왕권의 이면을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재해석하며 역사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흥미로운 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우선 1453년 수양대군이 주도한 계유정난을 시작으로 김종서 제거와 정권 장악 과정, 그리고 어린 왕 단종의 양위와 유배 과정을 상세히 살펴본다.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제거하며 권력을 장악해 가는 과정은 조선 정치사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이어 단종이 왕위를 내어주고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는 과정과, 외딴섬처럼 고립된 청령포에서의 삶,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망향탑을 쌓았던 이야기 등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또한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기록과 해석의 차이도 함께 다뤄진다.‘세조실록’에는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병자록’에는 세조의 명을 받은 금부도사가 사약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전해진다.이번 강의에서는 이러한 기록들을 비교하며 역사 서술의 복합성과 권력의 시선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숙종 대에 이르러 단종과 사육신이 복권되는 과정도 조명한다.신 교수는 단종 복권이 단순한 명예 회복이 아니라, 조선 사회가 ‘충’과 ‘의리’라는 성리학적 가치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었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강의는 영화와 드라마로 익숙한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실제 역사 속에서 깊이 있게 만나는 자리”며 “대중적 역사 콘텐츠를 넘어 역사적 사실과 인간의 선택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5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클로버’를 모티브로 삼았다.스스로 질소를 고정해 땅심을 키우는 ‘클로버’처럼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뿌리 내린 활동가들이 만나 인천 문화예술교육이라는 하나의 씬을 이루고 서로에게 줄기를 뻗어 연결된다는 서사를 담았다.단순한 일회성 만남을 넘어 서로의 존재를 ‘기억’하고 향후를 ‘약속’하며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일구어가자는 취지다.행사는 [뿌리 내리기 곁 살피기 줄기 뻗기]의 과정으로 구성됐다.1부 [뿌리 내리기]에서는 재단과 5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해 공공 영역의 문화예술교육 사업 현황을 공유한다.공공의 지원과 안내를 통해 현장 단체들이 뿌리내릴 땅을 다지는 시간이다.2부 [곁 살피기]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민간단체들이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협력할 동료를 찾는다.6개 단체의 발표 후에는 현장 참가자들의 즉석 스피치가 이어진다.3부 [줄기 뻗기]에서는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교류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엮어 향후 협력의 씨앗을 심는 시간을 갖는다.재단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활동을 모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에게 닿는 따뜻한 연결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가 ‘클로버’처럼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인 동작으로 발생항는 근골격계 질환과 폐·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국가건강검진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특화 검진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검사 △골절 위험 검사 △심혈관계 검사 △폐기능 검사 △농약중독 평가 및 의사 진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손·허리·무릎 엑스레이 촬영과 신체 진찰을 통한 퇴행성 질환 확인, 골다공증 및 골절 위험 진단, 혈액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사업 대상 지역은 강화군, 중구, 옹진군으로 총 340명을 모집한다.신청 인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한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으로 검진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장기간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가건강검진과는 차별화된 농작업 특화 검진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은 선착순 마감 전에 꼭 신청해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여름철 폭우와 극한 폭염이 다가오는 가운데, 인천시가 농어민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재해 예방 총력전’에 돌입했다.사후 복구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점검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피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인천광역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치명적인 자연재난에 대비해 농축수산 분야의 재해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미 지난 한 달간 관내 농업용 저수지 56개소와 방조제 114개소, 시설하우스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마쳤다.특히 총저수량 20만 이상의 대형 저수지 20개소에는 3년 주기 ‘실전형 비상대처훈련’을 실시, 가상의 극한 상황에서도 즉각 작동할 수 있는 유기적 대응 태세를 완비했다.안전의 사각지대인 바다와 축사도 예외는 아니다.시는 오는 6월까지 낚시어선과 양식장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관내 13개 지방어항의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기상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어선 출항을 통제하고 양식시설을 결박하는 등 단계별 ‘골든타임’행동 매뉴얼도 현장에 이식했다.재해의 상흔을 최소화할 ‘사회적 안전망’도 두터워졌다.시는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위해 냉방시설 설치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총 54억원 규모의 농·축산업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파산을 막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산적 뒷받침을 확실히 하겠다는 취지다.체계적인 컨트롤타워도 문을 열었다.시는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재해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시와 군·구 간의 실시 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재난 상황을 초동 단계부터 관리하며 현장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도 쉼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이 과거와 달리 대형화·예측불허화되고 있는 만큼, 요행을 바라지 않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저수지, 방조제 안전점검 사진 균열·침하발생 및 작동상태 사전점검을 통한 집중호우 대비 철저 신선저수지 점검 후포방조제 점검 화두배수갑문 점검 고구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사진 재해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 지역주민 참여 합동훈련 실시 훈련상황 브리핑 저수지 붕괴 응급복구 훈련참여 유관기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2년 차 추진을 맞아 SK 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SK 인천석유화학, 인천상공회의소 및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협력사 현장 애로사항 공유 △안전관리 우수 사례 소개 △조직문화 개선 특강 등이 진행됐다.특히 원·하청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전문 안전감시자인‘세이프티 키 맨’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석유화학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원·하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4월 주택 매매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월세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4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0% 대비 하락한 0.02%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중구, 동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는 하락했다.반면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1%에서 4월 0.27%로 상승했다.연수구, 서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중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38%에서 4월 0.36%로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상승세를 이어갔다.서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부평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6년 2월 3480건에서 2026년 3월 4417건으로 전월 대비 26.9%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0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전·월세 거래량 또한 2월 1만2918건에서 3월 1만5222건으로 17.8%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4월 인천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이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세가격은 연수구와 서구 등 선호 지역의 임대차 수요 증가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 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인천통일 센터 명사초청특강’을 오는 11월까지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올해 총 7회에 걸쳐 각 분야의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북한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오는 5월 27일에 열리는 제1회 특강에서는 북향민 최경옥 강사가 초빙되어 ‘드라마와 현실 사이, 미디어로 보는 북한 일상’을 주제로 미디어 속 모습과 대비되는 북한 주민들의 실제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평화와 통일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무료로 신청을 할 수 있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특강은 시민들이 북한의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문학적 접근에 중점을 두었다”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 시민 중 0~7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공감·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육아힐링콘서트 투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긍정적인 양육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동시에 ‘아이사랑꿈터’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육아힐링콘서트 투맘쇼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가 출연해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힐링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접수는 사전 신청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2주간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육아는 기쁨과 행복을 주는 일이지만, 때로는 부모에게 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며 “이번 육아힐링콘서트 투맘쇼가 부모들이 잠시나마 웃고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아이사랑꿈터’는 가정 육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집 가까운 곳에서 0~7세 영유아가 양육자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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