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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운행 제한을 4등급 차량 및 전체 경유 자동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해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분석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도입보다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투-트랙 방식의 지정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는 대중교통 및 친환경 인프라 확충이 용이한 경제자유구역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도입해 향후 ‘무배출지역’ 으로 강화하고 배출 기여도가 높은 중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은 공항·항만·산업단지 인근 주 이동경로는 별도의 ‘산업형 저배출지역’ 으로 전환해 나가는 방안이다.이를 위해이 연구는 ‘인천형 자동차 운행제한·저공해운행지역 3단계 맞춤형 로드맵’을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단기]: 기존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를 수도권 공해차량제한지역 연중 상시 실시 등 운행제한 확대 강화 [중기]: 경제자유구역 일부 지역을 ‘저공해운행지역’ 으로 지정하고 공항·항만·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를 출퇴근 시간대 노후 화물차 운행이 제한되는 ‘산업형 저배출지역’ 으로 지정 [장기]: 인천 전역으로 배출가스 4등급 자동차의 상시 운행제한을 확대하며 경제자유구역 내 저공해운행지역을 내연기관차 진입이 금지되는 무배출지역으로 강화 또한, 제도의 실효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규제로 인한 피해를 줄일 보완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생계형 소상공인 차량, 물품 배달차, 장애인 차량 등에는 단속 제외 혹은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친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 및 저금리 대출 지원 확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이 적극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인천연구원 박현영 부연구위원은 “인천은 공항, 항만, 산업단지가 위치해 노후 중·대형 화물차의 통행량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여도가 높은 지역이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일괄 규제보다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유연한 접근이 중요하며 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충분한 사전 인프라 구축과 우회도로 설정, 거주민을 위한 보상책 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시설과 극심한 무더위를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폭염기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인천사서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기관이 관리하는 학대 피해 어르신 37명에게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외부 기관으로부터 후원받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담당 상담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방문해 여름 침구 세트 18채, 서큘레이터 19대를 전달했다.부평종합재가센터는 지난달 요양보호사 14명에게 여름용 바람막이를 준비해 배포했다.인천사서원은 본격적인 폭염기 시작에 맞춰 동네 무더위쉼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민안전24'홈페이지 이용 방법 등을 18개 소속 시설에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했다.이어 시설 종사자는 물론이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각 시설의 혹서기 등 계절 맞춤 사회서비스 제공 관련 예산을 적극 집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소속 시설에서도 여기에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업종·시설별 적용기준과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을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적용하고 서로 다른 물질의 주입 호스가 잘못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 연결장치를 적용하는 예방 체계다.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 그 실수가 오인·오주입·혼입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작업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의 출발점은 지난해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학물질 오주입 사고였다.지난해 8월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에서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황산알루미늄 저장탱크에 잘못 주입해 작업자 4명이 다쳤고 9월 미추홀구의 한 반도체 제조공장에서는 염소산나트륨을 염산 저장탱크에 잘못 넣어 25명이 부상을 입었다.화학물질과 주입구를 잘못 확인한 순간의 착오가 유독가스 발생과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진 것이다.인천시는 이들 사고를 작업자 개인의 부주의 문제로만 보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작업자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요구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각적 식별 체계와 물리적 연결 차단 장치를 갖추는 방향으로 화학사고 예방 정책을 전환했다.화학사고 10건 중 9건 이상, 시설 결함·안전기준 미준수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모두 49건이다.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92명이 다쳤다.사고 원인은 시설 결함 23건, 안전기준 미준수 23건으로 두 원인이 전체의 93.9%를 차지했다.특히 2025년에는 8건의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쳐 최근 12년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화학사고는 설비의 대규모 파손이나 복잡한 공정 이상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누출된 화학물질이 호흡기나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서로 반응하는 물질이 섞이면 유독가스와 고열이 발생하고 화재·폭발로 확대될 수 있다.물질의 독성과 누출량, 기상 조건, 주변 환경에 따라 사업장 밖 시민 생활권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표시체계는 사업장과 시설마다 다르다.저장탱크에는 화학물질명이 크게 표시돼 있지만 배관에는 유체의 흐름 방향만 표시되거나, 밸브에는 관리번호만 부착돼 작업자가 별도의 도면이나 작업지시서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주입구에는 물질명이 없거나 오래된 라벨만 남아 즉시 식별하기 어려운 사례도 있다.탱크에 색상이 표시돼 있더라도 배관과 밸브, 주입구에 같은 표시가 적용되지 않으면 작업자는 여러 정보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이런 환경에서는 숙련된 작업자도 순간적으로 배관이나 주입구를 혼동할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현장에서 화학물질을 쉽고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잘못된 물질은 애초에 연결하기 어렵도록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같은 약품은 같은 색 오주입 이중 차단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같은 화학물질에 같은 색상을 적용해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표시하는 시각적 식별체계다.차아염소산나트륨은 초록색, 황산알루미늄은 파란색, 수산화나트륨은 노란색 등으로 구분해 작업자가 화학물질의 저장과 이송, 주입 과정에서 물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현장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화학물질의 배관과 주입호스가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커플링도 적용한다.연결구의 직경이나 나사산, 핀 또는 키의 위치 등을 물질별로 다르게 해 작업자가 색상이나 물질명을 잘못 확인하더라도 연결 단계에서 오주입을 한 번 더 차단하는 방식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새로운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사업이 아니다.현행 법령에 따른 취급기준, 경고표지, 안전교육, 시설검사와 비상대응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각적 식별과 물리적 연결 차단 장치를 더해 사람의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안전관리 안전신호등이 보완하는 부분 법정 표지와 물질명 확인 색상을 함께 활용한 반복 확인 정기교육과 작업자 주의 실수하기 어려운 작업환경 조성 시설별 개별 표시 탱크부터 주입구까지 일관된 표시 사고 발생 후 원인 분석 사고 이전 단계의 위험요인 차단 공공에서 민간으로 인천의 현장 경험을 국가표준으로 지난해 8월 공촌사업소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사고 직후 인천시는 화학물질 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유사 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했다.이어 2025년 9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천환경공단 13개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전수 점검했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과 황산알루미늄, 수산화나트륨 등 15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총 103개 시설의 개선을 완료했다.시설별로 약품탱크와 주입구에 화학물질명과 전용색상을 표시하고 주입구에는 명패와 시건장치를 설치했다.탱크 주변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 보관함을 배치했으며 약품 주입 중임을 주변 작업자가 알 수 있도록 회전경고등도 설치했다.인천시는 공공시설에서 확인한 적용 경험을 올해부터 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으로 확대한다.지난 7월 20일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에서 안전신호등의 취지와 적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희망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취급물질과 저장·이송 공정을 확인하고 오주입 가능 구간과 기존 표시상태를 분석해 시설 여건에 맞는 색상표시와 전용 연결장치 적용방안을 제시한다.인천시는 올해 민간사업장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현장 적용 결과를 축적해 업종·시설별 적용방법과 유지관리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2027년 이후에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중장기적으로는 △화학물질별 시각적 식별체계 도입 △저장탱크·배관·밸브·주입구의 일관된 표시기준 마련 △오주입 방지를 위한 전용 연결장치 적용 등 인천에서 실증한 예방방안이 법령과 지침 등 국가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고 공공시설에서 먼저 적용한 뒤 민간사업장으로 확산해 국가제도로 발전시키는 상향식 화학사고 예방모델을 인천이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작업자에게 더 주의하라고 요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작업환경과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라며 “공공시설에서 시작한 현장 실증을 민간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인천의 경험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마련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냉방용품 지원과 안전 확인 확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그동안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민관 후원 자원을 적극 연계해 왔다.현재까지 취약 노인 5848명을 대상으로 선풍기, 쿨매트, 쿨링넥, 냉감이불 등의 냉방용품과 특식세트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더불어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주거환경 취약노인 등 폭염 고위험군 2837명을 사전 선별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평시에는 주 2~3회 수행하던 안전 확인을 폭염주의보·경보 발효 시에는 매일 1회로 확대해 전화 및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 노인의 안전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폭염 및 열대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구에서 운영하는 취약계층 안심숙소와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안내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후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지속 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9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귀어학교 제9기 교육과정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교육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처음 2주간은 귀어·귀촌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산 관련 기본 소양 교육 및 현장 견학 등을 실시한다.이후 3주는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 1주와 어선, 양식어업 분야 전문가를 통한 현장 실습 교육 2주를 받게 된다.올해 첫 기수인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정기교육 22명이 수료했으며 보수교육 9명, 심화교육 9명이 교육을 마쳤다.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한 자격취득과정은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의 자격 취득과정에 대해 수강료 50%를 지원해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생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지원 대상은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다.신청은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한 응시원서를 작성해 필요 서류와 함께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인천 귀어학교는 귀어를 준비하는 예비 귀어인들이 어선과 양식어업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형 교육 과정”이라며“귀어를 준비하는 분들이 인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인천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왔다.특히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아울러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정성평가에서는 전 항목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정량평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사업을 추진한 도시계획과 성시윤 주무관은 적극행정 유공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보호·지원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이 가운데 모집인원은 23명이다.기존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 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이다.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경기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특히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15일간이다.지원자는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접수도 가능하다.우편 접수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 공개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해외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유행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도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뎅기열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며 감염 시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국내에는 허가 또는 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시민들은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NOW'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아울러 여행 중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이나 야간 활동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여행을 마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특히 서해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기후 변화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해외유입 모기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 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의 품종별 특성과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 기간에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한 무궁화 500여 점을 선보인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학생과 시민들이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나라꽃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아울러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 무궁화를 주제로 한 시민참여 부대행사가 개최된다.시민들이 무궁화를 직접 접하고 생활 속에서 가꿔보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찾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고사진 그림이다.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79pixel, 세로 1258pixel 그림이다.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86pixel, 세로 1531pixel 그림이다.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22pixel, 세로 1591pixel 그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인천시 지원을 받아 LH인천본부로부터 장애인 지원주택사업으로 활용할 임대주택 10호를 공급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LH인천본부가 공급을 약속한 임대주택은 모두 10호로 계양구 작전동, 미추홀구 도화동, 서해구 가정동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현재 입주 희망자는 모집을 마쳤다.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학대 피해 장애인 A 씨와 색동원에서 퇴소한 장애인 B 씨 등도 자립에 나선다.A, B씨 모두 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단기자립체험주택에 머물다 지원주택으로 이사한다.단기주택은 최장 3개월간 지내며 자립 훈련을 하는 곳이다.별도 임대료는 없다.청각장애인 A씨는 단기주택에 머물며 수어가 가능한 장애인활동지원사를 구해 자립할 때도 동행한다.최근 주택 열람을 한 B씨는 “방이 2개나 있어서 마음에 든다”며 “일하러 가는 길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장애인 지원주택사업은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들에게 주택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자립 장애인이 직접 임대차 계약을 하고 임대료와 관리비를 부담한다.거주 기간 제한은 없다.입주 인원은 장애인 부부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1가구당 1명으로 제한한다.지난 2021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49명이 지원주택에 거주하고 있다.제물포구, 미추홀구, 남동구, 서해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하며 주택 대부분은 LH인천본부의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다.이은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인천시와 LH인천본부가 매년 임대주택을 공급해준 덕분에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무사히 지역사회로 자립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는 특히 색동원에서 퇴소한 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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