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5월 29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원도심과 수변·항만 복합개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싱가포르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항만도시의 공간 재편 전략을 살펴보고 인천 원도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세계 주요 항만도시들은 물류체계 변화와 노후 항만 기능 쇠퇴에 대응해 항만 배후지역과 수변공간을 문화·관광·상업·업무 기능이 융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는 항만 기능 이전과 도시재생, 수변 활성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는 현재 마리나베이 남서쪽에 위치한 그레이터 서던 워터프론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역시 내항과 주변 원도심의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공간 재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항만과 원도심, 수변공간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도시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주제발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이관옥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싱가포르는 오래된 도시공간을 어떻게 바꾸었나: 수변·항만 복합개발 사례와 인천 원도심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싱가포르의 수변 재생 전략과 항만 이전 이후 도시공간 전환 과정, 공공성과 경제성을 결합한 고밀 복합개발 모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인재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이윤표 인천도시공사 도시균형처장이 참여해 인천 원도심과 내항 재생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토론에서는 △항만 재편과 도시재생의 연계 전략, △수변공간의 공공성 및 시민 접근성 강화, △복합용도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관광·산업 기능의 융합,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의 미래 비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싱가포르 사례는 항만과 도시, 수변공간을 하나의 도시 전략으로 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인천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한 원도심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직무 기반 인적 관리 체계 구축 연구를 시작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진행하는 연구는 ‘직무 기반 HR 체계 구축 및 중장기 인력 운영 전략 수립’ 으로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역할 재정립을 목적으로 한다.기간은 5~10월이고 한컨설팅그룹이 맡아 진행한다.연구는 직무 관련 직원들의 인식 수준을 설문조사하고 직원 대상 심층 인터뷰로 설문, 직무조사서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고충을 확인한다.이어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기술서 표준 매뉴얼 등을 구축하고 중장기 인력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올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 해로 인천사서원의 역할이 커지고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역할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고 한층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두 번째 공연으로 한국형 '관악밴드'피리밴드 저클의 BONANZA 를 선보인다.BONANZA 는 '노다지', '신나는 일이 많아지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전통음악이라는 광산 속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석을 찾아내고 이를 피리밴드 저클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반짝이게 만드는 공연이다.대취타, 민요, 동요, 놀이의 리듬 등 익숙한 전통의 요소를 바탕으로 전통 관악기의 생생한 에너지와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피리밴드 저클은 저피리, 향피리, 대피리, 태평소 등 한국 전통 관악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형 '관악밴드'이다.2021년 피리 전공자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제16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창작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전통음악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호기심과 생동감을 바탕으로 관악기의 힘 있는 울림과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을 더해 전통 관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BONANZA 는 전통음악을 어렵고 낯선 것으로 바라보기보다,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감각으로 풀어낸다.왕의 행진 음악에서 출발한 '무령지 GO', 민요를 재치 있게 변주한 '날 좀 보 SHOW', '동네 한 바퀴', 'Got the Funk', 'Ah 피리 kka', 'DANZA'등 저클 특유의 익살과 에너지가 담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전통 관악기의 에너지와 유쾌한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새롭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한 해외 파병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기여한 파병용사들의공헌을 기리고 평화·번영의 미래를 지향하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로2022년, UN 이 지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인 5월 29일에 맞춰 제정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박광근 인천시 행정국장,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 관내 주요 군 지휘관 및 보훈단체지부장 및 회원 그리고 월남전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해외 파병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인천시립합창단의 헌정 공연 △파병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기저에는 이역만리 전장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희생하신 파병 영웅들이 계신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파병용사의 헌신을 깊이 새기며 그 고귀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해외 파병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시와 군·구 소속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화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공공부문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앞장서고 나아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이철종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공공기관 우선구매가 단순한 물품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공공시장 분야별 맞춤형 구매 확대 방안을 제시해 교육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공공구매 담당자는 “공공기관의 가치 있는 소비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우선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의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보건 동행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보건 동행학교’는 어린이 건강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교육 사업이다.인천시는 교육청, 인천환경보건센터, 인천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줄여 천식이나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45개 학급의 학생 9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교육은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알아보기, 환경유해물질 노출 줄이기, 환경성 질환 예방수칙,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27일 인천 계양구 작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물건에 숨은 유해인자를 찾고 실천 방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환경유해인자송’부르기와 놀이 활동, OX 퀴즈 게임 등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형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성장기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체 대사 기능이 완성되지 않아 환경유해인자에 훨씬 민감하며 이는 천식·알레르기 비염·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 환경성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시는 어린 시절의 조기 예방 교육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과 환경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시민애집에서 2026년 6월 2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인천시민애집에서 매주 토요일 ‘인천 화교 생활사 – 개항기에서 오늘까지’ 강좌를 진행한다.인천 화교 생활사 개항장에서 오늘까지 강좌는 한국인천화교협회 소장 사진전 오래된 낯선 이웃 인천 화교의 추억 전시와 연계해 개항 이후 인천의 근대와 도시 형성에 깊은 흔적을 남긴 인천 화교 사회의 생활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이번 시민강좌는 한국인천화교협회 주희풍 부회장이 강사가 되어 총 4개 강의를 진행한다.주희풍 부회장은 화교 3세로 선린동에서 태어났으며 인천화교학교를 졸업했다.‘한국 중화요리의 탄생’을 저술하고 개항 이후 인천의 외국인들, 인천의 근대 각석 등의 조사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화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1강 ‘개항과 함께 온 사람들 인천 화교 사회의 형성’은 개항 이후 제물포로 이주한 중국 상인들을 시작으로 인천 화교 사회가 어떻게 시작됐으며 인천 화교 사회가 근대 도시 인천에 어떤 변화를 줬는지 살펴본다.2강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인천 화교의 생활과 문화’에서는 화교 회관과 학교, 음식 문화와 상업 활동을 중심으로 인천 화교의 삶과 공동체 문화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3강 ‘도시 속의 화교 근대 인천과 화교 문화의 흔적’에서는 오늘날 인천 곳곳에 남아 있는 화교 사회의 흔적을 살펴보고 근대 엽서 사진, 건축물 등을 통해 도시 속 화교 문화의 자취를 함께 살펴본다.4강 ‘사라진 것들과 남겨진 기억 오늘날 인천 화교 이야기’에서는 해방 이후 격변했던 시대 속에서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겪은 인천 화교 사회의 변화상을 살펴보고 현존하는 자료와 화교의 회로를 통해 오늘날 인천 화교 사회가 지닌 의미를 살펴본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 화교 생활사 개항기에서 오늘까지 강좌가 시민들에게 인천 화교 사회 형성과 역사적 의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인천이라는 도시를 지탱했던 인천 화교의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한국근대문학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QR 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도 시행 이래 가장 낮은 23.5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저치 경신이다.이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동기 평균 농도와 비교해 8.7 감소한 수치다.대기질‘좋음’일수는 기존 16일에서 41일로 25일 늘었고‘나쁨’일수는 35일에서 25일로 10일 줄어드는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강도 높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지난 2019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시는 이번 제7차 기간 동안 산업·발전, 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관리 등 분야별 핵심 저감 대책을 집중 전개했다.우선 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발전 출력을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해 일평균 34.1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였다.이와 함께 대형 사업장들의 자발적 감축 참여를 이끌어내 당초 배정된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36% 감축된 7481톤만 배출하며 총 4239톤의 배출량을 크게 절감했다.수송 분야의 경우 오염원 차단과 친환경 인프라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운행 제한을 통해 총 2030건을 적발하고 항만 내 선박들의 저속운행을 유도했다.아울러 도로 청소 차량 222대를 가동해 16만 5864km에 달하는 오염 도로를 청소했으며 무공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촉진하고자 수소차 307대와 전기차 856대를 신규 보급했다.시민 생활 밀접 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지하철 역사와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89개소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3060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마쳤다.특히 고농도 비상상황 발생 시 단기간 내 농도를 낮추기 위해‘인천형 비상저감조치’를 2회 발령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건설공사장 조업시간 조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민·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화력발전, 항만, 공항 등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 계약이 신고 대상이다.신고 대상에는 아파트·단독·다가구주택 등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고시원·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준주택도 포함된다.계약 체결 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임대료 변경이 없는 ‘묵시적 갱신’ 이나 금액 변경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신고하지 않은 경우 또는 계약 내용을 거짓으로 신고 경우에는 위반행위와 내용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인천 지역 10개 군·구에서 총 120건, 68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있으며 한쪽이 공동 서명 또는 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께서는 계약 체결 후 신고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말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앞 공원과 광장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전통문화예술 축제를 연다.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문턱을 낮추고 전통예술을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5월부터 10월까지 인천대공원 어울마당, 주안역 남광장, 부평 열우물숲공원 야외무대 등 동네 곳곳의 열린 공간을 찾아가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딱딱한 공연장 대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관람객들은 별도의 예매를 하거나 비용을 낼 필요 없이, 오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판에 끼어들어 즐길 수 있다.올해 첫 판은 오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대공원 어울마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전 세계에 우리 음악의 신명을 알려온 대한민국 사물놀이의 대명사 ‘김덕수 사물놀이’ 와 인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인 ‘나연무용단’ 이 첫 주자로 나선다.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장단과 우리 전통춤의 섬세한 몸짓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6월에도 쟁쟁한 출연진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동네 앞마당을 들썩이게 만든다.6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주안역 남광장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독창적인 K-국악 밴드 ‘악단광칠’의 무대가 열리며 6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부평구 열우물숲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방송 등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국악인 ‘박애리’의 무대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하반기인 9월과 10월에도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을 중심으로 줄타기, 판소리, 창작국악, 민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어깨춤을 추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계속된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전통예술이 박물관에 갇힌 문화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동네에서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생활 속 놀이’ 가 될 수 있도록 친근한 무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