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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시는 인천하늘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 옹진군 부군수, 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다.사업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등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역 관할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소방청, 군,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30일 '봄철 산불방지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헬기 지원 확충을 위해 산림청과 소방청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 헬기와 소방 헬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와 강화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임차 헬기 1대를 추가 확보했으며 산불 발생이 잦은 강화군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산불 발생 시에는 즉시 헬기를 투입해 물을 투하하는 등 신속한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GT-B 제2경인선 수인분당선 문학터널 송도역 추가정거장 'GT-B 노선도, 항공사진'2031년 개통을 향해 속도를 내는 이 노선은 인천 시민의 출퇴근 풍경을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축이다.GT를 통해 인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 인천은 '서울 외곽'이 아닌 수도권 핵심 생활 도시로 자리 잡게 된다.'인천발 KT 노선도, 송도역사 조감도 등'여기에 인천발 KT 직결 사업이 더해진다.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는 인천발 KT는 송도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면서 인천을 수도권의 종착지가 아닌,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출발점으로 위치 짓는다.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인천은 명실상부한 국가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수도권과 전국을 잇는 교통망 구축이 인천의 위상을 바꾼다면, 도시 내부 연결은 인천의 균형을 만든다.인천 순환3호선을 포함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권을 촘촘히 잇는 철도 청사진이다.순환3호선과 가좌송도선, 영종트램 등 7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 교통 혜택은 특정 지역을 넘어 도시 전반으로 확산된다.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 신설도 청라국제도시와 서울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린다.철도망 확장은 특정 지역 개발을 넘어, 생활권 전반의 균형을 맞추는 기반이 된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도'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교통 인프라 전반에 대해 "교통 혁신은 단순히 이동 시간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며 "철도와 도로를 함께 개선해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섬 지역까지 고르게 연결하는 것이 인천 교통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해 왔다.이러한 방향 아래 인천의 교통정책은 개별 사업을 넘어, 도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도로도 달라진다 … 막힌 도시에서 열린 도시로 도로 인프라도 더 넓히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다시 짜는 방향으로 전환한다.인천 최대 숙원 사업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도심을 가로막아 왔던 고속도로를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대형 프로젝트다.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남북으로 단절됐던 원도심 생활권이 다시 이어지면서 보행과 녹지, 도시 활동이 살아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하로 내려간 고속도로 위 공간은 일반도로와 공원, 녹지축 등으로 재편돼 교통 개선과 도시재생, 생활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통행 흐름 개선과 교차로 정비를 통해 도심 접근성도 높아지고 원도심 상권과 주거지의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위치도'해상과 섬 지역을 잇는 도로망 개선도 속도를 낸다.영종~신도 평화도로와 장봉도 연도교 접속도로 추진으로 섬 지역의 교통 여건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배편에 의존하던 이동 구조에서 벗어나, 상시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으로 전환되면서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응급의료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처럼 인천의 도로 정책은 육지에만 머물지 않고 연안과 섬까지 확장되며 교통 복지의 범위를 도시 전반으로 넓히고 있다.'장봉대교 위치도'제3연륙교를 시작으로 GT와 KT, 도시철도와 도로망 확장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교통 지형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이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구조적 변화다.속도 경쟁을 넘어 균형발전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의 교통 혁신은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인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초청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은 2027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ACDA 내셔널 컨벤션 무대에 오른다.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내셔널 컨벤션은 1959년 시작된 세계적인 합창 축제로 전 세계 합창 지휘자와 음악가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다.2년마다 개최되며 대부분의 합창단이 오디션을 통해 참가하는 가운데 단 3개 합창단만이 '초청 콰이어'로 선정된다.2027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합창단 'Conspirare', BBC 뮤직 어워드 수상 및 그라모폰 어워드 노미네이트 합창단 'Tenebrae'와 함께 인천시립합창단이 초청돼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나란히 무대를 꾸미게 된다.지난 2025년 6월 인천시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한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차기 회장 펄 샹콴 교수는 당시 "인천시립합창단은 강렬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음색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전달하는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밝히며 초청을 시사한 바 있다.인천시립합창단에게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무대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2009년 윤학원 예술감독 시절,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ACDA'설립 5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서 마지막 초청 무대를 장식하며 약 20분간 이어진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은 바 있다.해당 공연은 지금까지도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인상적인 사례로 회자되고 있으며 이번 초청은 약 18년 만의 재입성이자 세대를 이어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윤의중 예술감독은 "윤학원 감독님이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쌓아 올린 한국 합창의 위상을 이어받아, 다시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립합창단은 2026년 한 해를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컨벤션을 대비한 집중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에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을 연주할 계획이다.오는 2월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0월 롯데콘서트홀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하며 국제 무대에 선보일 레퍼토리를 단계적으로 다듬어 갈 예정이다.이번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초청은 인천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천 지역문화예술의 경쟁력과 한국 합창음악의 예술적 성취를 함께 입증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2026년도 주요 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역할 수행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유정복 시장은 "시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인천시설공단은 △소비자중심경영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기업 1등급 인증 △2025년 '혁신왕중왕전'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가품질경연대회 품질분임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시설공단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출하는 민간 주도의 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제이임팩트, 해드림산업㈜, ㈜아지트온 사회적기업 3곳은 지난 12월 30일 'ESG 가치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과 예비 사회적기업 1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친환경 전시 및 캠페인 공동 기획 △장애인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제이임팩트는 ESG 전시·캠페인 기획과 친환경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해드림산업㈜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친환경 전시 자재와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아지트온은 취약계층 대상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돌봄으로 확장하는 사회공헌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이제이임팩트 박은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연대해 환경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실천하는 출발점이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ESG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간 자발적 협력은 지역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연대와 성장이 실질적인 고용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구의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공연과 관광이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1월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다.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업운영 측면에서는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가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 인천시는 이를 제도 시행 전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군·구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독려하고 통합돌봄 시스템 입력과 실행 절차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1월 말부터 군·구 진행 상황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재택의료센터 등 보건의료서비스 확충 방안과 통합지원 실적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3월 본격 시행 전까지 준비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제도·조직·현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1월 9일 외로움돌봄국 신설을 계기로 3월 시행 시점에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체계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보장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26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의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이는 연간 목표 인원으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역공간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휴 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기반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 공고 및 접수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나, 통상 상반기 사업은 1월 중 모집을 진행하고 2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채용 인원과 세부 자격 요건, 모집 분야, 근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중국 영화 황제로 불렸던 배우 김염의 대표 영화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 황제에 올랐던 김염의 대표 작품 세 편을 선보인다.또한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작품의 배경설명과 등장인물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김염은 김필순, 김규식, 김마리아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를 중심으로 영화배우 활동을 펼쳤다.1930년대 초 멜로 영화에 출연하며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어 '멜로 스타'로 급부상했으나, 상하이 사변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일제가 요구한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했다.이후 1934년 홍콩으로 망명해 항일 영화에만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염의 출세작인 '도화읍혈기'와 '야매괴', 그리고 대표적인 항일 영화인 '대로'등 총 세 편이 상영된다.해당 작품들은 무성영화 또는 부분 유성영화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관람 이해를 돕기 위해 박규원 작가가 주요 장면에 대한 해설을 함께 진행한다.영화 상영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중심으로 편집된 버전으로 상영되며 전체 상영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번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은 1930년대 중국 영화의 제작 방식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영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사전 신청은 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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