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40년 예술 인생을 집약한 특별한 무대 세계 무대를 누비며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어온 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4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예술 세계와 음악적 여정을 인천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 5월 발매된 2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반주가 더해져, 오페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고난도의 화려한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작까지 아우른다.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확장된 음악적 스케일과 깊이 있는 해석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화예술계 선한 영향력을 이어온 거장의 기념비적 자리 소프라노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후, ‘신이 내린 목소리’, ‘최정상의 프리마돈나’등의 찬사를 받으며 유수의 오페라극장들을 매료시켜 왔다.특히 음악을 통한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 후배 양성 등 문화 예술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온 거장의 무대인 만큼, 이번 인천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매우 뜻깊은 기념비적 자리가 될 전망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세계 최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현재진행형인 예술혼을 목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시간이 인천 시민들에게 최고의 예술적 환희와 깊은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의 티켓 가격 및 예매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시형소공인 환경 개선방안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 도시형소공인은 영세한 규모로 특정 지역에 집적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 연구는 인천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관련 법과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 집적지역 현황 및 문제점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시기별로 나누어 제시했다.인천에는 송림동과 오류·왕길동 지역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총 2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들 집적지구에는 지원센터 등이 마련되었으나,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해당 집적지구 외에도 부평농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 인근에 논현·고잔동이 있다.이들 지역은 높은 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해 다른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인천시 전체 제조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고령화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인천시 소공인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은 50대 이상이 높고 기계 및 금속가공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이전 수요는 비용보다는 입지와 물류가 주요 고려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연구에서는 이들 기업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개별 기업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 지원, △중기에는 집적지역에 부족한 인프라 확보를 위한 공동 시설 마련, △장기적으로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급 및 지역 공간 혁신을 통한 소공인 안심 지구 조성 등을 제안했다.또한 지식산업센터의 사업성은 높지 않으나, 해당 사업을 통한 효과를 고려할 때 공익의 차원에서 이를 검토하되, 낮은 사업성을 상쇄하기 위한 방안 마련 또한 요구된다고 제시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서대현 연구위원은 “인천시 소공인들의 현황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지역별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개발 및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연구위원 서대현 연 락 처 : 032-260-2649 E-mail : dhseo ii.re.kr 연구보고서는 연구원 홈페이지의 메인메뉴 중 “연구원 간행물”- ‘연구보고서’메뉴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다.[참고자료: 지역별 문제점과 단계별 개선방안]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지역의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9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환경 설비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청신호를 켰다.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에서 ‘2026년 블루스카이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협약과제 추진 현황 공유 및 대기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블루스카이협의회’는 인천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시와 관내 발전·정유·제강사 등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 13개사가 참여한 민관 협의체다.2010년 최초 협약 이후, 지난해 9월 제3차 협약을 체결한 이들 기업은 자체 대기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해 매년 대기오염물질 할당량의 5% 이상을 자발적으로 감축해 오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3개 협약기관에 부여된 대기오염물질 총 할당량은 1만933톤으로 이 중 5% 이상인 548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상반기 실제 배출량은 3552톤을 기록, 연간 할당량 대비 배출률이 32%에 머물며 계획 대비 차질 없이 저감 조치가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할당량 대비 36%를 감축한 성과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 감축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치다.이러한 획기적인 감축의 배경에는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가 자리하고 있다.13개 협약사는 올 상반기에만 연간 투자 계획액의 59%에 달하는 925억원을 환경개선사업에 조기 집행했다.구체적으로 △환경설비 개선 투자 △약품 투입량 최적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및 계절관리제 적극 협조 이행 등 다각적인 현장 개선 노력이 이루어졌다.이 날 회의에서 인천시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지역 대기질 개선과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에 협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다음 달 4일 예정된‘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주요 기반시설과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매우 절대적”이라며 “인천시가 수립한 ‘2025~2029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은 8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고용노동부의 제안을 인천시가 수용해 마련됐다.실제로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로 2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맨홀 작업 현장의 안전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인천시가 가장 앞장서겠다”며 안전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이어 “사전작업계획서 제출부터 안전보건 조치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인천이 대한민국 안전 현장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군수·구청장, 인천환경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장과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했다.참석자들은 맨홀 진입 직후 작업자가 쓰러지고 이를 구조하려던 동료까지 연이어 사고를 당하는 실제 사례 영상을 통해 질식사고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영훈 장관은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 위급 시 119 우선 신고 등 질식사고 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또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발주하고 관리하는 작업인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맨홀작업 시 사전작업계획서 제출과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 확인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 기관은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에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이 시스템은 작업 개시 전 영상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 환기 상태 등을 점검한 뒤 안전이 확인된 경우에만 작업을 승인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인천지역의 선도적인 안전교육 이수와 안전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한 공동 선언도 함께 채택했다.끝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우리 지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인천시 자체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빈틈없이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와 적극 협력해, 단 한 명의 노동자도 다치지 않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 EF 전략’의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도 참여하는 등 지역 환경 관련 기관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돼 산업과 연구를 연계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콘퍼런스도 다채롭게 열린다.바이오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콘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장비 설명회’등이 개최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원으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리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아시아 6개국의 해외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또한 유엔산업개발기구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선진 환경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기에 공공기관과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까지 함께 마련돼 전시 기간 중 약 3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시와 상담회, 국제 콘퍼런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고 인천이 녹색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그린에너텍은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전문 전시회”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인천의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5일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으로 인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5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시 강화·인천북부 ·인천남부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옹진과 영종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비상 2단계에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관리한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만큼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공문으로 전파했다.박찬대 시장은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공공발주 공사현장 폭염 작업중지 등 보호조치 의무 시행 및 민간 사업장 적극 권고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한 논밭작업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예찰과 안부 확인 △폭염·열대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집중 홍보 △농·축·수산업 현장 예찰 및 피해 보고·대응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인천시는 폭염 피해 예방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생활밀착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 15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197개소는 야간 연장 운영과 공휴일 추가 개방을 실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숙박업소 23개소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42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살수차 37대를 투입해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2~3회 도로 물뿌리기를 실시하는 등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소방 자원을 활용해 쪽방촌 주변에는 집중 살수를 실시하고 있다.분야별 보호대책도 강화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70여 개소는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또한 기저질환자 3만여명을 대상으로 유선 모니터링과 방문 건강 확인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쪽방촌 거주자를 위해서는 쪽방상담소 내 주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해 사업장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도 운영한다.아울러 가축 폐사 등 축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대형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소발생기 1대와 수차 60대를 지원하는 등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폭염중대경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최고 수준의 경고”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논밭작업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에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는 군·구와 함께 모든 행정역량을 현장에 집중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그린에너텍’에 참가해‘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는 글로벌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다.인천시를 구심점으로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 등 4개 핵심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 협의체는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지원 정책을 한곳에 모아 기업의 기술적·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출범 이후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대응 교육, 온실가스 감축사업 컨설팅 등 기업에 꼭 필요한 실무 지원 과제를 발굴해 활발히 추진 중이다.협의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추진 사업을 다각도로 소개하고 그간 축적해 온 탄소중립 관련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부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및 참여 기관 소개 △기관별 고유 기능 및 주요 추진 사업 안내 △지역 탄소중립 추진 성과 전시 등을 구성해, 관람객과 산업계에 지역 내 탄소중립 지원 인프라와 정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한편 이번 공동 부스가 운영되는 ‘2026 그린에너텍’은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글로벌 규제 대응, 전력·탄소 시장 등 에너지와 탄소 정책의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탄소중립 전문 박람회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전문기관의 역량을 모아 인천시 산업 전반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동 홍보부스는 인천의 탄소중립 전문기관들이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결과를 대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살피고 인천시와 통합돌봄 현안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통합 돌봄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찬대 시장과 정은경 장관은 먼저 부평구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현장에서는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통한 재가 생활지원,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안전확인,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춰 연계 제공되는 상황을 살폈다.이어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찬대 시장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격려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통합돌봄은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오늘 장관님의 현장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현장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인천시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현장 실행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 인천의 통합돌봄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돌봄모델로 자리 잡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실행 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충, 강화·옹진 등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밀착 지원, 퇴원노인 단기지원주택인‘중간집’ 구축, 인공지능 돌봄로봇 및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검토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 돌봄모델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통합지원 실무협의회 구성, 군·구 순회 간담회 운영, 가족돌봄자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간집 확대, 인공지능 기반 돌봄서비스 도입 검토 등을 통해 군·구 간 서비스 편차를 완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의 범위도 기존 306개에서 740개로 늘어난다.더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지원금 신청을 위한 누적 장비 사용료 기준은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고 기업당 신청 횟수는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한다.장비 활용 결과보고서를 생략하는 등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지원 대상은 본사·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참여기관별 활용 가능 장비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되는 수정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 문의 :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정책팀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체 연구 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준비하는 인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 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인천e지'는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6월 출시한 인공지능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서비스로서의 강점을 보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번역 앱 없이도 편리하게 인천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아울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모바일 접근성'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며 포용적 가치를 입증했다.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약자 맞춤형 인공지능 여행비서'서비스를 준비 중이다.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정보를 앱 에서 더욱 쉽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골드 어워즈,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베스트 어워즈,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이번 'ICT AWARD KOREA 2026'공공·의료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관광·혁신·정보통신 분야에서 총 8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여행의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