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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의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올해 인천시는 총 806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시는 드론, 균열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주민점검신청제 확대 운영하고 모바일 앱 기반 실시 간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점검 추진 상황과 전문장비 활용, 후속조치 추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헀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라며 “관계기관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는 두발용 화장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화장품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새치·멋내기용 염모제와 탈모 증상 완화 제품 등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검사 항목은 모근 강화 및 두피 청결 등의 효능이 있지만, 과다 사용 시 피부 자극이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량이 엄격히 제한된 △24-디아미노-피리미딘-3-옥사이드 △징크피리치온 △레조시놀의 배합 한도 준수 여부다.이와 함께 제조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우려가 있는 유해 중금속 검사도 병행했다.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 및 사용 한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능성을 강조한 두발용 제품은 두피에 직접 닿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성분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 경향을 반영한 품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홍보관에서 절기 및 세시풍속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기존 ‘절기 및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을 전시 영역으로 확장해 농경문화와 밀접한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고유문화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절기 문화와 세시풍속을 소개하며 부럼, 창포물, 호미걸이 등 관련 소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윷점 운세 보기’등의 상시 체험도 운영한다.특히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은 전시 연계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시풍속 ‘단오’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단오’체험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이번 전시·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종이로 보관 중인 중요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인천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2026년 지적기록물 전산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보존 필요성이 높은 지적기록물을 고화질로 스캐닝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는 작업이다.종이 문서는 시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색·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화재나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사업 대상은 2025년도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측량결과도 등 지적기록물과 그동안 미전산화 상태로 남아 있던 폐쇄지적도 등 총 9891매 분량이다.시는 지난해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최근 생산된 기록물과 누락 자료까지 포함함으로써 지적기록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디지털화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나눔비타민은 5월 28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가치가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상회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상회복 훈련 수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 내 가치가게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올해 처음 추진되는 ‘우리동네 가치가게 사업’은 식당, 카페 등 지역 내 다양한 상점과 협력해 고립·은둔 청·장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치가게’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나눔과 상생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가게들로서 단순한 할인 가맹점을 넘어 고립·은둔 청·중장년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의 상생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가치가게는 일상 회복 훈련에 참여하는 고립·은둔 청·중장년에게 식사나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원해 외부 활동을 유도한다.참여자들은 친숙한 동네 가게를 이용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되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연결되는 심리적 지지와 회복 경험을 얻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가치가게 발굴 및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한다.나눔비타민은 플랫폼 운영과 전용 시스템 제공, 가치가게 가맹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앞으로 일상 회복 훈련과 지역 가게 이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 참여를 촘촘히 지원하고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해 고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가게가 함께 참여해 고립·은둔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 집단상담실에서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확대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하는 구직 환경에 발맞춰, 결혼이민여성, 고령자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계양구가족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평구 여성센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남북하나재단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와 일자리망을 이끄는 주요 유관기관 실무 담당자 7명이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본격 추진될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 계획안이 보고 됐으며 구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특히 조사 참여자의 75%가 디지털 구직 경로에 장벽을 느끼고 있으나 85%가 교육 참여 의사를 밝힌 만큼, 기관들은 △취약계층 교육생 공동 모집 협조, △수료생의 즉각적인 경제 활동 연계를 위한 기관 간 구인 정보 실시 간 공유 및 교차 알선 협력'등 실효성 있는 안건들을 적극 도출해냈다.부평새일센터는 지난해 AI 특강 성과를 이어 올해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을 총 2회 추진하며 11월 사후 조사를 통해 소외 계층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안정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평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10년 이상의 베테랑 직업상담 및 집단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 습득부터 최종 취업 연계까지 공백 없는 밀착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들과 굳건한 협력 체계를 다진 만큼 취약계층 여성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인천시청 신관희의실에서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아동학대 사건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손희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 과장이 맡아 ‘아동학대 관련 법령 실무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대응 실무 컨설팅 △아동학대 대응 업무 관련 법령 △아동학대 예방 정책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원예테라피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으며 지자체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실제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겪는 위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상 하반기 교육에 이어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대체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정은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회복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학대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인천시는 지난 5월 28일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만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에 따른 극심한 통증으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의료적 개입이 지체되면서 영구적인 청력 상실 위기에 놓여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아동복지법 제20조 2 신설 조항을 전국 최초로 적용해 위탁부모에게 법적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아동이 즉각적으로 수술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원가정복귀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과 연계된 고난도 사례로 법령 개정 취지를 살려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이의 미래와 세상의 소리를 지켜주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고난도 사례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자원을 조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아동 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국보훈도시’인천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달간 다채로운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 기억과 추모 △ 예우와 감사 △ 참여와 계승이라는 3가지 주제 아래, 시민과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억과 추모]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개최된다.추념식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과 헌화·분향 등으로 진행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엄숙한 추모의 장으로 마련된다.이어 6월 25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이와 함께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시민 참여형 추모행사가 상시 운영된다.참전용사 아카이브 영상 상영, 자유수호의 탑 참배, 추모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예우와 감사] 헌신에 보답하는 따뜻한 보훈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공자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시는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오는 6월 4일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위로연이, 6월 12일에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인천광역시지부 창립기념식이 개최된다.또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모범 단체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참여와 계승]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보훈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6월 메모리얼 콘서트’를 비롯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와 워리어 플랫폼·군복 체험 행사, 초등학생 감사 편지 쓰기 등이 진행된다.학생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공감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시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생생시정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이 프로그램은 선거 전 60일 법정 제한 기간으로 잠시 멈췄으나 재개와 함께 더욱 다양한 견학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맞이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북부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 최고 높이의'청라하늘대교 전망대'개방과 이와 연계한'야간 특화코스'도입이다.주탑 전망대인'더 스카이 184'가 지난 7일 본격 개장함에 따라, 주간은 물론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 서도 방문할 수 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000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을 적용받아 7500원에 이용 가능하다.바다 전망대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특히 처음 선보이는 야간 특화코스는 인천의 화려한 도시 야경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대형 미디어아트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한 뒤, 인천 9경 중 하나이자 수변 야간 경관 명소인 '계양 아라온'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이 외에도 △영종 탐방코스 △서해 최전방 안보 현장을 체험하는 연평도 코스 등 올해 정규 편성된 테마 코스들도 정상 운영된다.올해 현장 견학은 총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의 테마별 추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참가자들은 추천 코스 외에도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견학지를 직접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신청할 수 있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선거 기간의 공백을 깨고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아름다운 야경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인천 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나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회차당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45인승 전용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의 해설 서비스가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견학 희망일 기준 9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천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