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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영종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간 영종지역 고객들은 보증상담 및 신청을 위해 중구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이용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고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천 중구 영종지역은 인구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 보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 내 금융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영종출장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 142번길 6에 위치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군 구, 공사 공단 등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계약일반 대가지급 및 부정당제재 계약 관련 감사사례 지역업체 수주 확대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계약 추진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강의는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 과장을 역임한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과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지낸 세종C P연구원 최교신 원장이 맡아 계약의 기본 개념부터 법률적 쟁점, 실무 적용 방안까지 심도 있게 전달했다.교육에 앞서 인천시는 계약담당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계약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청렴 공정계약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서약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직무 관련 부당한 청탁과 금품 수수를 배제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들이 최신 법령과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해결 역량을 강화해 계약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 면 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 통계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를 고려한 조정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인천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군 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해 총 4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조정안을 제출한 이후 현재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향후에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을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며 군 구와 협력해 반상회보,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전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전 후 주소정보와 매핑자료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국가기초구역은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기준이 되는 핵심 기반 정보”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은 주 1회 군 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4월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 4월 24일에는 인천종합터미널 인근에서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이어 4월 29일에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구청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시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민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광역지자체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축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의 혁신은 행정 내부의 효율 개선에서 출발해 사회적 약자 지원, 생활 문제 해결을 거쳐 생활비 부담 완화까지 이어지며 단계적으로 진화해 왔다.해마다 혁신의 방향은 달라졌지만, 공통된 기준은 하나,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였다. 4년 연속 1위를 완성한 2025년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천원 정책 시리즈’다.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i-바다패스 등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전반의 비용을 낮춘 정책이다.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 자체를 낮추는 방식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24시간 민원 챗봇,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자동 감면 시스템 등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행정도 확대되며 시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행정 서비스가 시민이 직접 찾아야 하는 대상에서 먼저 다가오는 방식으로 전환됐다는 평가다.2024년 인천시는 민생 밀착형 대표 과제와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 시기 혁신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해결에 집중됐다.대표 사례인 ‘소상공인 반값택배’는 지하철 역사에 집화센터를 설치하고 물량을 모아 배송하는 방식으로 택배비를 낮추고 배송시간을 단축한 정책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물류 구조 자체를 개선한 혁신 모델로 평가된다.또한 ‘1섬 1주치병원’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AI 기반 외국인 의료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진료 불편을 줄이는 등 생활 밀착형 혁신이 본격화됐다.2023년 인천시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과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초 2년 연속 지방정부 혁신평가 1위를 기록했다. 이 해의 혁신 방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행정’ 으로 ‘인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이 대표 정책이었다. 보호종료청소년에게 주거, 일자리, 건강, 심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민간 후원과 공공서비스를 연결하며 1:1 멘토링 체계까지 구축했다. 단편적 지원이 아닌 자립 전 과정을 설계한 통합 모델로 평가받았다.또한 수도 요금 감면 절차 온라인화도 눈에 띈다. △방문 신청 → 인터넷 신청 △FAX 확인 → 전산 처리로 바꾸면서 연 3만 건 이상의 민원이 간소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줄었으며 행정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절차를 바꾸면 체감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혁신의 출발점이 된 2022년에는 기관 혁신비전, 조직문화 개선, 공공서비스 혁신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 해 혁신의 핵심은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 회복이었다.대표 사례인 ‘119 이음콜’은 소방차 출동 시 발신 정보를 시민에게 표시하는 서비스다. 낯선 번호로 인식돼 전화를 받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면서 △통화 성공률 상승 △재난 대응 속도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냈다. 또 하나의 핵심 정책은 수수료, 사용료 등 세외 수입금의 처리 방식 개선이었다. 공무원이 은행을 방문해 처리하던 업무를 전자납부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공금 횡령 위험 감소 △행정 공백 최소화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행정 내부의 변화가 곧 시민 안전과 신뢰로 이어진 첫 사례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2025년 6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관혁신 멘토링 사업’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 △평가 대응 전략 △정책 발굴 및 성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혁신 경험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특히 각 부서의 정책을 성과로 체계화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노하우까지 전수하며 단순 사례 공유를 넘어 실질적 행정 역량 향상 모델을 제시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의 신뢰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화한 통이 더 잘 연결되고 신청 절차가 더 간편해지고 생활비 부담이 실제로 줄어드는 것. 인천시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의 축적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및 고령자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4월 중순까지 군 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현장 조사와 최저주거기준 충족 여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에 착수한다.세부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10가구, 고령자의 신체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사업으로 57가구를 지원한다.“희망의 집수리”는 도배 장판 교체, 단열보강, 창호 및 설비개선 등 전반전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집수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참여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또는 광역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 고용 영업상황 자금운용 변화 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 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정책 접근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용과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고용증가 응답은 14.8%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기준 고용증가 인원을 전체 응답률로 단순 환산하면 신규 고용 효과는 1882명 이상으로 추정된다.아울러 2025년 특례보증 지원금액과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율을 반영한 금융비용 절감효과는 약 122억원으로 추정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용자 체감도와 정책 수용성도 높게 나타났다.특례보증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낮은 금리가 85.9%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금리절감 효과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다른 사업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8~10점 기준 87.9%로 나타나, 특례보증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확산 가능성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후속지원에 대한 수요도 분명하게 나타났다.교육 컨설팅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의향은 76.7%로 높게 조사됐다.필요한 프로그램으로는 SNS 마케팅 지원 47.4%, 컨설팅 45.0%, 교육 32.7% 순으로 나타나 특례보증이 디지털 판로 확대와 경영개선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인천시 특례보증이 단순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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