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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계양구 귤현동 도심 내 대규모 군사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산권 침해를 야기해, 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보고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4대 정책 제언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행정절차 지원 명시, △조달 금융비용을 반영한 기부대양여 산식 현실화, △정밀 엔지니어링을 통한 토목비용 리스크 통제, △유동성 위기 방지를 위한 공구별 분할 개발 등을 제안했다.연구를 수행한 배덕상 연구위원은 “현재의 기부대양여제도는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크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법령 및 행정규칙 현실화를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연구위원 배덕상 연 락 처 : 032-260-2683 E-mail : dsbae ii.re.kr 연구보고서는 연구원 홈페이지의 메인메뉴 중 “연구원 간행물”- ‘연구보고서’메뉴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다.[참고자료: 거시경제, 부동산 전망, 국내 개발시장, 인접지 부동산 시장 등의 영향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상황 속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각 군·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현재 인천시에는 536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59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시민이 직접 우수한 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또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시민들은 이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누리면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표본 9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의식, 삶의 질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지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사 체계를 보완했다.또한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여부와 영향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문항을 추가했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를 더욱 폭넓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사 대상은 2026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9000가구이며 △인구 △가구와 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사회통합 △문화와 여가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11개 부문을 조사한다.조사항목은 총 172개 지표로 구성되며 행정자료를 활용한 객관적 지표와 시민의 생활 실태 및 분야별 인식을 파악하는 사회조사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민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과 검증을 거쳐 올해 12월 말 인천데이터포털에 공개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분석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해 분야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정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보다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재개관 이후 첫 기획 초대전으로 선보인 박신양 작가 초대전 ‘제4의 벽’ 이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7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2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대중적 인지도를 넘어 화가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였다.무더운 여름 날씨와 휴가철에도 전시실에는 연일 발길이 이어졌다.전시장에는 회화에 대한 작가의 14년간의 진솔한 고민과 치열한 흔적이 담긴 작품 120여 점이 걸려 관람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전했다.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공간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면 무료로 운영돼 관람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전시 기간 중 진행된 관객 소통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작가가 직접 관객들과 만나 예술 철학을 나누고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는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현장에서는 작품에 담긴 창작 당시의 감정과 표현 기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보이지 않는 ‘제4의 벽’을 허물고 시민과 예술가가 하나 되는 특별한 교감의 장이 펼쳐졌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회화 작품이 전하는 묵직한 울림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한 관람객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오랜 고민과 치열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뭉클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관람객은 “무료 관람이어서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찾아와 수준 높은 미술을 즐길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한, 이번 초대전과 연계해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7월 17일부터 23일까지 미추홀전시실에서 개최된 ‘아트·T인천’은 인천미술은행의 소장품과 지역 작가의 우수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아울러 이번 전시 굿즈 판매 순이익금은 인천문화재단의 기부사업인 ‘아트레인’에 전달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회관 재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기획 초대전인 ‘제4의 벽’에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인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연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음악 신을 이끄는 66팀의 초호화 라인업이 무더위 속에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올해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라인업을 완성했다.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가 한자리에 모여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SXSW, 후지락페스티벌, 스트로베리페스티벌, 베가본드페스티벌, 파이어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축제 관계자와의 협업을 구축하는 등 국내외 음악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축제의 첫날인 7월 31일은 미국 텍사스 출신의 3인조 밴드 크루앙빈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사이키델릭 록과 펑크, 소울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그루브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더 발룬티어스, 쏜애플, QWER, 나상현씨밴드, 브로큰발렌타인, 키라라를 비롯해 미국의 더 레몬 트윅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냈다.또한 공식 개막 행사에서는 인천을 향해 날아온 비행기에서 펜타포트 피크가 떨어지며 축제가 시작되는 장면을 연출한 드론쇼가 펼쳐졌다.이어 슬램, 깃발 등 락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드론 퍼포먼스가 송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둘째 날인 8월 1일은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전설적인 밴드 매시브 어택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전자음악과 힙합, 덥, 소울, 록을 결합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시청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이승윤, 장필순, 권진아, 세이수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를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은 밴드 결성 40주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처음 찾은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픽시즈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시대를 관통하는 명곡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3일간의 여정을 장식했다.이날은 실리카겔, 오리지널 러브, 노이즈가든을 비롯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열기를 높였다.올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누적 관람객 총 15만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연 외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콘텐츠를 확대했다.개그우먼 김혜선이 진행한 참여형 프로그램 ‘펜타로빅’은 관객들이 함께 뛰고 춤추며 공연 전부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형쿨존에서 진행되는 ‘펜타 라디오’를 운영해 공연 대기 시간에도 관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관객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넓혔다.공식 MD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MD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 인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과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MD 라인업을 구축하고 공식 팝업스토어와 공연 현장에서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한층 강화했다.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입장과 퇴장 동선을 구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운영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인천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도 관람객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실시 간 GPS 기반 행사장 맵을 제공해 관람객이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스테이지와 의료부스, 쿨존 등 주요 시설의 위치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실시 간 혼잡도, 이원화된 입·퇴장 구역과 동선, 공연 시작 알림, 타임테이블, 주요 공지사항 등 축제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의료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했다.폭염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의료부스를 확대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 의료진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의료부스에서 신속한 1차 응급조치를 실시했다.병원 이송이 필요한 관람객은 행사장 인근에 상시 대기한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의료부스에는 쿨링 생리대를 비치해 여성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운영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의료부스와 쿨존 위치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 간으로 안내해 폭염 상황에서 관람객들이 필요한 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기항지 테마 공연’을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새롭게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다.시는 올 하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시티투어 연계 관광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기획·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인천을 찾은 크루즈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기항지 테마 공연은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인천의 문화와 매력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지역 대학교 응원단 치어리딩과 K-POP 댄스 등 역동적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선보이고 언어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버블쇼로 특별한 즐거움을 더한다.시는 선박별 체류 일정과 승선 인원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크루즈 산업은 대규모 해외 관광객이 일시에 유입되는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으로 기항지에서의 체류 경험과 만족도가 향후 국가·도시 재방문 여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이에 시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시티투어 연계 관광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 기항지 테마 공연을 더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재방문 의사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항지의 경쟁력은 관광객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차별화된 콘텐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기항지 테마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항지 테마 공연은 7월 말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와 8월 초 비지오호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하반기 인천을 찾는 크루즈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청소년의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2일 7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26 해변연합거리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해변 연합 거리 상담은 인천시 관할 청소년복지시설인 인천시 일시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현장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인 해변 연합 거리 상담은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했다.을왕리해수욕장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여름철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피서지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음주나 낯선 사람과의 접촉 등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이에 해변과 인근 상점가를 순회하며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전화 1388 등 청소년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청소년은 상담기관과 보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인천 지역 청소년 보호·지원기관이 대거 참여해 현장 상담과 연계 지원에 힘을 모은다.특히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와 협력해 해수욕장 일대 계도와 순찰, 현장 안전관리, 긴급 상황 대응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올해 해변연합거리상담은 청소년 안전이 상대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심야 시간대까지 운영범위를 넓혀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해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시설 및 지원기관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상담, 자립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 어디서나 청소년전화 1388 또는 가까운 청소년 복지시설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미래 세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출범했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31일 봉사단원과 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30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샤브단 지역으로 파견되어 9박 11일간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펼친다.단원들은 현지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를 비롯해 한국 문화 교류, 지역 환경 개선 활동 등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파견 현지 교육 및 축국안내 순으로 이어졌다.봉사단 대표로 김민현, 김예진 단원은 “대한민국 대학생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현지 주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진흥원은 봉사단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파견 전 언어·문화 이해 교육, 비상 상황 대응 훈련 등 사전 교육 과정을 마쳤다.전상배 사무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는 단원들의 열정을 적극 응원한다”며 “현지에서의 값진 경험을 계기로 우리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바르게 알아가며 성숙한 글로벌 리더로서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파견을 마친 해외봉사단은 귀국 후 국내 봉사 및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현지의 감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가축 질병과 건강 이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축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변, 갯벌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수상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기온 상승과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변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인천시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동안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인천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신 후 입수하기 △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구명조끼 착용하기 △ 음주 후 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기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고 보호자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 안전요원의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에는 들어가지 않기 △ 파도와 조류가 강하거나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 갯벌이나 해변에서는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해루질이나 갯벌 체험 시에는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기 인천시는 여름철 성수기가 종료될 때까지 해수욕장과 해변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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