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로 돌아온다.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총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극동아시아타이거즈’ 가 중심 무대를 이끌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함께 즐기는 공연’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여기에 브릿팝 감성의 ‘프랭클리’,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에브리데이 먼데이’ 가 더해져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4월 19일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브로큰 발렌타인’ 이 무대의 중심에 서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의 ‘뷰렛’과 묵직한 사운드의 ‘ABTB'가 참여해 록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4월 25일은 실험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장르 확장형 무대로 구성된다’단편선 순간들‘은 재즈, 아트록, 민속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깊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청춘의 감성을 담은’ 전기뱀장어‘와 섬세한 포크 감성의’김보리 ‘가 무대를 채운다. 4월 26일은 몽환적 인디팝과 감성의 절정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음악으로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이어 싱어송라이터’모트 ‘와 폭발적인 퍼포먼스의’삼점일사‘가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모든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우천 시에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브릭 사운드는 시민들이 인천아트플랫폼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3년 차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봄날의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다양한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대상은 거리 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연구 기간은 2~11월이다.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경우를 말한다.쪽방주민은 쪽방상담소가 파악한 이들이 대상이다.현재 지역 내 노숙인 시설은 은혜의 집과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 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노숙인 수는 2009~2024년 감소 추세다.인천의 노숙인 규모는 광역시 중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다음으로 중간 수준이다.연구 결과는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법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 수적 변화, 욕구 등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모형을 정립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이날 행사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호스피스센터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진 축하공연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정책인 필수의료, 응급의료, 마약 중독, 감염병 예방사업을 담은 메시지를 참석자들이 함께 외치며 건강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시행계획은'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온동네 돌봄','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밥 돌봄'등 4개 분야, 총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먼저,'온동네 돌봄'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49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한다.특히 영종 검단 등 신규 개발 지역의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도심지역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틈새 돌봄'분야에서는 아동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긴급 야간 연장 돌봄 콜센터'를 신규 운영하고 기존 밤 10시까지였던 야간돌봄 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한다.이용대상도 시설 이용아동에서 모든 아동으로 확대된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의 아픈아이 돌봄 휴식 공간이 더욱 확대된다.기존 일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픈아이 휴식공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신규 설치되는 센터에는 침대와 침구 등을 갖춘 휴식공간을 마련해 갑작스러운 질병 등 긴급 상황에서도 돌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1040천사돌봄', 시간제 보육 월 이용시간 확대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강화한다.'질 높은 돌봄'분야에서는 돌봄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올해부터 돌봄기관 석면 안전진단을 신규 도입하고 해충 방역 및 아동 건강검진을 지원한다.또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을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과학 프로그램과 RISE 사업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종사자 처우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한다.'온밥 돌봄'은 인천시의 특화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다.다함께돌봄센터 방학 중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급식 단가를 현실화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또한 결식 우려 아동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급식카드와 배달앱 연계를 강화하고 '온밥 음식점'을 발굴 확대해 급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은 아동의 안전과 돌봄 공백 해소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 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 보호, 건강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복지위기 알림 앱'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현재 인천시에는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만 1천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천여명 등 총 1만 5천여명의 인적 안전망이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자발적 제보가 활성화되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인적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승용차 5부제 출입제한 차량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월 화 수 목 금 1, 6 2, 7 3, 8 4, 9 5, 0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 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이며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 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와 군 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기업인증, 연구개발,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국제표준화기구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으로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실질적으로 채우며 경제적 성장을 일구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다가온 봄과 함께 다시 시민을 만나는 어린이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로 사전 워크숍과 본 공연을 통해 가족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교감과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공연 외에도 실내에서는 기획 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가 진행되어 공간에 머물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구성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듣는 음악'에서 나아가 '함께 만드는 음악'으로 확장된 경험을 선보인다"며 "관객이 보다 자유롭게 클래식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1만5000원~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도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