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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NH농협은행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3자 기부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자부담 보험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시 발생하는 주민 자부담 보험료를 제3자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던 시민들의 가입을 확대하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제3자 기부가입의 추진과 지원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NH농협은행은 기부금 조성 및 사업 추진 협력 등 각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협약 체결 이후에는 주택 세입자,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 등 가입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조기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총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제도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시민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분의 시민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 직속 전담조직를 전면 가동하고 1조 원 규모의 국비 사업 유치에 나섰다.인천시는 7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7일 전담조직 발족 및 첫 회의에 이은 후속 점검회의로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정책기획관, AI혁신과, 투자유치과, 경제자유구역청 등 시 관계 부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행력 있는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인천시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생태계 혁신 방안과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국비사업 유치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로봇랜드와 청라의 커넥티드카 평가인증센터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금융투자와 연계한 기업주도형 커넥티비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폭넓게 제시됐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접근성은 물론, 로봇랜드와 연계해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며 “인공지능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이 인천의 확고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인천의료원장,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장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수급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전국 간호대학에서 추천받은 총 145명의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확정했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장학생들은 향후 인천의료원이 운영하는 공공의료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직무 자질을 높인 뒤, 2027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천의료원에 근무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인천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라는 시정 철학처럼 오늘 장학생들이 지역 공공의료의 행복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7월 23일 신포국제시장에서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가맹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재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해,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하나로 잇는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은 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총 3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특히 인천e음 상생가맹점와 공공배달앱 가맹점에는 재단 최저보증료율인 연 0.5%의 우대 보증료율을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돕는다.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협약은 인천e음·공공배달앱 가맹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역 금융지원과 하나로 잇는 뜻깊은 협력”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협약보증 신청은 7. 30. 오전 9시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h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한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전사업허가는 인천시 에너지 전담 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신청했으며 신청 용량은 680MW이다.인천시는 당초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1000MW 전체를 해상풍력 관련 법령에 따른 발전지구로 편입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 고시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풍황계측기 유효기간 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680MW에 대한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향후 발전지구 제도와 연계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나머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발전사업허가 신청의 기반이 되는 집적화단지 지정조건도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지정조건은 △서해 무인도서 해양보호구역과의 중첩 우려 해소 △국방부 군 작전성 협의 △전력계통 협의 등 3가지이다.이 가운데 해양보호구역 관련 사항은 지난 7월 7일 해양수산부 고시를 통해 해소됐으며 군 작전성 협의는 지난 2월 국방부의 조건부 동의를 받은 이후 예하 부대와 행정합의를 추진하고 있다.해당 행정합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정조건에 따라 국방부 및 예하 부대가 제시한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상호 합의의 성격을 띤다.또한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올해 안에 집적화단지 지정조건을 모두 충족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해 왔다.2022년부터 민관협의회를 운영하며 적합 입지 발굴, 단지 개발 지원사업,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 등 주요 단계마다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집적화단지 제도를 활용한 사업시행자 공모와 추가 지원 재원을 통한 지역 상생 사업도 함께 준비해 왔다.특히 집적화단지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시행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인천시는 추가 지원재원을 활용해 어업인과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제도 개편과 발전지구 제도 도입 등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모델을 마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은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추진되고 있으며 수도권 최대 전력수요지와 인접한 인천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전문 전시 해설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IAP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전시 해설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슨트로서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슨트 활동 유경험자 및 관련 분야 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서류 심사를 통해 총 2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선정 자는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아트플랫폼 교육라운지 등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올해 프로그램은 기본과정과 실전과정으로 구성된 총 10강의 교육과 실전 워크숍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전과정을 확대하고 실제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또한 기본과정은 일반 시민도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기본과정에서는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 및 예술 작품의 묘사, △전시의 구조와 맥락 이해, △도슨트를 위한 질문법, △동시대 미술의 현안과 쟁점, △AI 시대 미디어아트 감상법 등을 다루며 전시를 이해하고 해설하기 위한 기초 이론을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전과정에서는 △전시 해설 스크립트 작성법, △도슨트 스피치 전략, △다양한 도슨트 현장, △미술관 도슨트가 갖춰야 할 역량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도슨트 실전 워크숍과 평가를 통해 교육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강사진으로는 인천아트플랫폼 큐레이터를 비롯해 현직 미술평론가, 독립큐레이터, 에듀케이터와 도슨트,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기본과정 6강 중 5강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실전과정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전체 강의 10강 중 8강 이상을 수강하고 평가를 통과한 참여자에게는 인천아트플랫폼 수료증이 발급된다.수료자에게는 향후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도슨트 선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도슨트는 단순히 작품을 설명하는 역할을 넘어 전시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자”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전시 해설 역량을 갖춘 시민 도슨트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공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오는 7월 31일에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재부팅’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총 66개 팀이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올해는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들이 함께하는 라인업을 통해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공연을 넘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축제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 무신사 스토어 홍대와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등 오프라인 2개소로 확대 운영한 공식 팝업스토어’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연계를 통해 축제의 사전 열기를 높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 일본 도쿄 쇼케이스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2026 펜타 슈퍼루키‘등을 연중 운영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음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일본 도쿄 시부야 WWW X에서 열린’PENTAPORT TAKEOFF : TOKYO 2026'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파란노을, 세이수미, 봉제인간, MONO NO AWARE가 참여한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펜타포트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공식 기념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기념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 협업한 다양한 상상품을 선보여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기념상품 구성을 갖추고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한층 강화했다.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마련했다.또한 타임테이블과 공연 정보, 행사장 지도, 주요 공지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람객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실시해 위반 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빵, 과자, 초콜릿, 캔디류 등 다양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의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안심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사 결과 △식품 표시사항 위반 1개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목적 보관 2개소 등 총 3개 업소가 적발됐다.위반 사례를 보면,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빵을 제조·판매하면서 품목제조보고에 등록한 제품명과 다른 제품명을 표시해 판매했다.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누구든지 식품의 명칭, 제조방법, 성분 등에 관해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를 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일반음식점들의 위생 관리 허점도 드러났다.B 업소는 소비기한이 8일 지난 계란 약 5판을 조리 목적으로 조리장 냉장고에 보관했으며 C 업소는 소비기한이 3~4개월 지난 레몬·초코 음료 파우더 8통을 보관창고에 뒀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등의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인천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 피의자 신문 등 사법 절차를 진행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위반 업체들에 대해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마다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져 온 인기 공연축제, ‘2026 썸머페스티벌’ 이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썸머페스티벌’은 친근한 해설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합리적인 관람료로 매년 큰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활용한 국악 공연과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심도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무대를 통해 한층 발전된 면모를 선보인다.AI와 공연이 만나면?전통음악집단 샛 ‘A와 I가 추어주는 판소리’첫날인 8월 15일에는 전통음악집단 샛이 ‘A와 I가 추어주는 판소리’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번 공연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생성형 인공지능로 시각화해 무대 배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판소리 사설을 인공지능 제작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내며 복잡한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이를 통해 청소년은 물론 외국인 관객까지 누구나 판소리의 해학과 감동을 쉽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음악적 구성 또한 풍성하다.대금, 가야금, 아쟁 등 국악기의 조화로운 합주가 어우러져 입체적인 울림을 선사하며 ‘흥보가’의 ‘매 맞는 대목’, ‘수궁가’의 ‘범 내려온다 대목’, ‘춘향가’의 ‘어사출두 대목’등 친숙한 눈대목을 통해 우리 소리의 진정한 멋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해설을 입고 깊이를 더한 클래식 - 피아니스트 조재혁, ‘음악의 재발견’둘째 날인 16일에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독보적인 존재,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무대에 오른다.조재혁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을 시작으로 클레멘티의 소나티네,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들 등을 연주하며 각 작곡가의 숨은 이야기를 명쾌하게 풀어낸다.특히 모차르트의 소나타들을 작품별로 비교 감상하는 시간은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안목을 넓혀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공연 후반부는 리스트가 편곡한 슈만의 ‘헌정’과 쇼팽의 ‘발라드 1번’ 으로 구성되어 바로크부터 낭만파 시대까지를 관통하는 피아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썸머페스티벌’은 매년 여름방학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가장 가깝고 친근한 무대를 선사해 왔다”며 “올해도 공연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예술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들의 상세 정보와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디저트 소비 증가와 온라인 주문·택배 판매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시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군·구가 교차점검 방식으로 총 106개 업소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라인 판매 제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시설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 제품을 대상으로 표시기준 준수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 유통환경 조성에 힘썼다.점검 결과 자가품질검사 의무 미이행 업소 1개소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업소 3개소 총 4개 업소가 적발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구매하는 빵·과자류를 비롯한 즉석판매제조가공식품에 대해 계절별·품목별 특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군·구와 합동 교차점검을 확대해 위생관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사후 단속에 그치지 않고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와 온라인 유통 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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