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시는 인천하늘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 옹진군 부군수, 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인천지역유산’을 최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인천지역유산’은 배다리 헌책방 골목, 각국 조계지 계단,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인천아트플랫폼 등 총 17건이다.개항의 역사와 생활사, 산업・도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록과 공동체의 기억이 축적된 공간 등이 포함돼 시민 공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천지역유산’은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근현대에 형성된 공간·기록·사건 등 인천의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지닌 유산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제도다.특히 시민의 일상과 기억을 문화유산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첫 선정은 제도 시행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민 공모를 통해 후보를 발굴하고, 전문기관의 조사·연구와 인천지역유산위원회의 현지조사 및 심의를 거쳐 역사성, 사회문화성, 상징성, 보존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인천시는 ‘인천지역유산’으로 선정된 대상에 대해 소유자 및 관리단체의 동의를 거쳐 인증 표식을 제작·설치함으로써 보존에 대한 인식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인천지역유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인천지역유산은 시민의 기억과 일상이 곧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제도”라며, “이번 첫 선정을 계기로 지역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유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겨울방학 교육 과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이다.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물 발굴 및 복원 체험 활동을 통해 고고학 현장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겨울방학 교육은 총 8회 운영되며,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1월 6일과 13일 오전·오후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1월 9일과 16일 오전·오후에 각각 진행한다.교육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차당 10명을 모집하며, 1차 신청은 2025년 12월 29일 오전 10시, 2차 신청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교육을 통해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9일 제물포스마트타운 6층에서 '인천 다모아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공공업무 수행 기관들이 시민 지원사업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지역 공공지원사업을 담당하는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홍보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홍보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각 기관의 제한된 홍보 자원으로 인해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공공지원사업'과 '시민'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기관들이 연합해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네트워크 구축으로 각 기관의 개별 홍보가 연합 홍보활동으로 확장되어 더 많은 시민에게 지원사업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민들이 한눈에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또한 홍보 업무 부담을 분산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행정효율이 증대되며, 시민을 위한 공동 목표로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긍정적 이미지도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홍보 시너지를 협력을 통해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인천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인천시 RISE 2차 공모 사업 수행대학 확정 등을 심의 ․ 의결했다고 밝혔다.인천형 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이뤄져 있다.시는 이번 2차 공모에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초광역 협력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인천의 지역 현안 해결 과제에 중점을 뒀다.라이즈위원회 심의 결과, 총 6개 단위과제에 대해 9개 대학을 수행대학으로 선정하고 총 37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선정된 대학은 가천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총 9개교다.앞서 인천시는 관내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총 18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인천 라이즈센터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시는 사업 선정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한 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대학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핵심 파트너이자, 인천의 미래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실행 주체”라며 “RISE를 통해 대학과 산업,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강범석 서구청장, 송승환 구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 날 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사기를 북돋웠다.정부포상으로 장관표창은 이훈희 가정1동협의회장, 이명희 가정3동 부녀회장, 손영국 정서진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이 각각 수상 했으며 이 밖에도 시장표창, 구청장 표장, 구의장 표창,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감사패 자체 유공자 등 총 44명에서 개인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동 단체부문에서는 가좌1동협의회와 석남1동부녀회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성관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서구를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또한, 2026년에도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청년새마을’이라는 핵심운동을 펼쳐 살맛나는 서구 건설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겨울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별로 제작·발행되고 있다.매호 2000부를 제작해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을 비롯한 주요 시정 소식과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발굴·소개하며, 한중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인천시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연중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발행해 왔으며, 이번 겨울호는 이를 마무리하는 송년호로 구성됐다.특히 인천시 4대 경쟁력 중 하나인 ‘미래’를 주제로, 인천의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지창」 지난 10년간 겨울호 주요 기사 △인천의 경쟁력: 문화·도시·바다의 미래 △인천–텐진 교류 이야기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인천 일몰 명소 소개 △인천화교학교 교장 인터뷰 △인천 속 걷기 좋은 길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2025 탐방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다.아울러 기존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구독자 참여 이벤트의 대상을 확대해, 인천 시민을 비롯한 외국인과 재외동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벤트는 ‘일상에서 마주한 중국의 모습’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해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지창 공식 이메일로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사진, 사연 등을 제출하면 된다.이벤트는 상시 운영되며, 분기별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앞장서 온 인천지창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겨울호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중국 각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지창은 중국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고 있으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적인 중국어 소식지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 혼잡 시간대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정보 가시성 확대 등 시민 요구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우선 버스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에 설치 완료했다.시는 기존에도 탑승인원을 실시간으로 계수하여 버스정보안내기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잔여 좌석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알림기 설치로 승차 직전 현장에서 바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설치했으며,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와 승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했다.아울러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해 정류소 안내와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인천을 글로벌톱텐 대중교통 우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 장의 사진과 한 구절의 선율이 어우러져, 제61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촬영된 시민들의 얼굴과 손글씨 메시지가 크리스마스이브 인천시청 로비를 따뜻한 연말의 정취로 물들인다.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인천 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10월 11일 열린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 ‘인천 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당시 주부와 직장인, 은퇴자,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61명이 ‘무엇 때문에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손글씨로 답하고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전시장에는 시민 61명의 미소가 담긴 사진 액자 61점이 전시된다.각 액자에는 참여 시민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손으로 전하는 진솔한 마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참여 인원 61명은 제61회 인천시민의 날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특히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간 클래식 기타 연주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2월 19일에는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관련감염병 지역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 가천대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새인천요양병원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인천백병원, 도화요양병원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며 치명률 또한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감염병이다.올해 전국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1일 기준 4만6870건으로 집계됐으며, 인천시 역시 연간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인천시는 2023년 2983건, 2024년 3601건, 2025년에는 3702건으로 전년 대비 101건 늘어났다.이에 인천시는 질병관리청의 2025년 시범사업인 ‘CRE 감소 전략 사업’에 참여해 인천형 CRE 감소 전략 사업인 「I-CRE ZERO」를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인식, 예방, 관리의 단계별 전략을 통해 의료기관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CRE 감염증 감소 전략 운영 △환경표면 관리 시범사업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지난 12월 11일 감염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료관련감염관리를 위한 인천광역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료관련감염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의료관련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추가정거장 신설을 위한 타당성 검증 결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을 공식 확정하고, 2026년 말 민간사업시행자와 최종 위·수탁협약 체결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12월 22일 GT-B 인천대입구역 공사 현장과 청학사거리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추가정거장 신설에 대한 타당성 검증 결과를 최종 통보받았다”며, “추가정거장 설치로 전 구간 일평균 이용수요가 3010명 증가하고, 경제성과 재무성을 모두 확보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다.추가정거장 사업비는 약 2540억 원으로 추정되며, 관련 법령과 실시협약에 따른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인천시가 설계비와 공사비 전액을 부담할 계획이다.또한 GT-B 본선의 2031년 개통을 위해서는 올해 안에 추가정거장 설계 착수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시행자와의 협력에 나섰다.인천시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시공사업단이 추가정거장 설계를 우선 착수·선행하는 방안을 도출하며 사업 추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협력의 결과로 인천시의 자체 사업비 편성이 완료되기 이전에 추가정거장 반영을 위한 주요 공정을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절차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이번 조치는 GT-B 인허가 추진 과정에서 인천시와 민간사업시행자 간에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지난 11월 LIMAC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최근 조사 수수료 1억 6천만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재정적 절차도 병행하며 추가정거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편 GT-B 본선 민자구간은 지난 8월 4일 착공해 주요 정거장 수직구 및 환기구 공사를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수직구와 환기구 등의 본격적인 굴착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추가정거장 확정은 연수구 일원 원도심 재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되며 향후 제2경인선 민자사업을 통해 수인분당선과의 연계가 가능해질 경우 인천의 교통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GT-B는 인천과 수도권을 2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추가정거장 확정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송도·연수·남동권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고 인천의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