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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lt;인천시 주요 국비 건의 사업 gt;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향상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먼저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실효성있는 소비 진작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수준인 5~10% 이상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국비 696억원 반영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창원시·청주시 등 통합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례를 들며 형평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역교통 분야에서는 인천 광역급행버스 14개 노선 중 3년 이상 운행한 6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우선 전환과 국비 48억원 지원을 건의했다.인천시는 현재 광역급행버스가 시비 100%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 형평성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추가로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비 20억원 반영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의 일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과 함께 수도권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성과와 재정 확보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시는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총 7조 90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오는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는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해 국회 예산심의 전 과정에 실시간 대응하고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폭염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인천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천노동권익센터·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하며 산업안전보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산업재해 예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 △기념식 및 시상식 △성과보고 △안전심리 특강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오전에는 인천시 관내 사업장 5개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 가 열린다.참가 사업장들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오후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안전보건 우수사례 시상,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총 19점의 표창과 시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안전보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변종한 박사가 ‘안전심리개론’특강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반에는 행사 참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가 진행된다.응답 리모컨을 활용해 안전보건 관련 문제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캐릭터 포토 존과 포토부스 운영,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인공지능 산재예방 솔루션 소개, 가상현실 안전교육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시민과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산업재해는 현장의 작은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일상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산업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에게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연수구태권도 협회와 함께 오는 7월 26일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를 지원하며 국내외 관광객 2500여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정신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겨루기, 품새,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룬다,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2500여명의 정상급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태권도가 국제 스포츠로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인천이 관광 도시로 주목받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각국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인천에 머물며 월미공원, 을왕리 갯벌체험 등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는 ‘국제 관광 스포츠 플랫폼’ 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 스포츠교류를 넘어 숙박, 음식, 소비로 연결돼 관광도시 인천을 한층 도약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는 한·일 국제교류 음악 페스티벌, 중국 국경절 연계 행사 등 풍성한 축제들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인천이 K-컬처의 메카이자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형 이벤트 발굴 등 인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6월 인천 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이 상승한 반면, 5월 기준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6%에서 0.11%로 상승 전환했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동구, 서구, 부평구, 계양구가 상승했으며 남동구, 미추홀구, 중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7%에서 0.2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연수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동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중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0.2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서구, 연수구, 동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5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729건으로 전월 대비 17.3% 감소했다.지역별 거래량은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옹진군은 거래가 없었다.주택 전·월세 거래량 역시 5월 기준 1만1518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13.7% 줄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6월에는 연수구, 동구, 서구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했으며 전세와 월세가격도 실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서구와 연수구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챗지피티’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및 인천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축사 △인천 청소년정책 비전 퍼포먼스, △30주년 축하영상 상영 △'함께 성장한 30년, 인천 청소년정책의 새 바람'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인천시가 설치·운영하는 국가청소년정책수행기관으로 1996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후 30년간 지역 청소년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청소년 참여 및 자원봉사 확대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청소년활동·상담복지·보호복지 분야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걸어온 지난 3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 분야가 긴밀히 협력하는 청소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2026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에 소재한 15개 국제기구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인천 국제기구 대표자 회의는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함께 글로벌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국제기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재난,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시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인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며 인천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보건, 식량, 교육 등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집적된 국제기구, 세계적 수준의 공항과 항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바이오·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생태계,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는 전 세계 인공지능의 표준과 윤리 규범을 수립하고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한 유엔 산하 플랫폼”이라며“인공지능은 인천이 새롭게 그리는 미래 산업 지도의 핵심 엔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15개의 국제기구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며“인천시가 추진하는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구상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나 국제기구의 기존 업무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 달라”고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협력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 지원, 공동사업 발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7월 23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End-to-End 3D 공간지능 산업 실증 플랫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기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인천의 산업 현장에 적용할 실증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미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세계 최고·최초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이번 과제에는 생기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천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과제의 핵심인 ‘End-to-End 3D 공간지능’은 로봇·드론·모빌리티 등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융합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제 공간을 3차원으로 자동 생성·갱신하고 공간의 변화까지 예측하는 차세대 원천기술이다.인천시는 공항·항만·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정보를 기술 실증에 활용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과 행정 현장으로 이어지는 공간지능 산업 실증의 성공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제는 민선9기 핵심공약인 물류 인공지능,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실물 인공지능 계양테크노밸리 등을 구현하는 기반 기술로 인천시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나는 생기원 원인식 선임연구원의 미래 판기술 컨소시엄 사업 내용 발표와 인천시 토지정보과 이경수 공간정보팀장의 ‘인천광역시 공간정보 미래발전 방향’발표로 시작됐다.이어 공항·항만·자동차·로봇·공간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인천항만 및 터미널 운영 현황 △공간지능 기반 인천공항 발전 방향 △자동차산업 인공지능 적용 사례 △월드모델 기반 공간지능 기술 △ 실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로봇 △공간지능 기술과 디지털 국토 구현 방안 등을 발표하며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최태훈 생기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은 “End-to-End 3D 공간지능은 로봇과 모빌리티가 현실 공간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도록 하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인천의 공항·항만·산업 기반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확보하고 인천을 성공적인 산업 실증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인천의 공항·항만·자동차산업과 연결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며 “공간지능 기술을 민선9기 인공지능 핵심 공약과 연계해 인천을 국가 공간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실증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 개념을 도입해 글로벌 홍보 혁신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시는 이번 생성형 엔진 최적화 도입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펜타포트의 공연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 자원을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음악·기술·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글로벌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이제는 우수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가 축제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생성형 엔진 최적화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을 넘어 도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가 기간시설을 운영하는 관내 4개 주요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오염물질 감축에 힘을 모은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2일 시청에서 ‘2026년 인천클린공사협의회 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환경 개선 추진 현황 공유 및 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인천에 위치한 대표적 국가 기간시설이 선제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협의회는 지난해 ‘제3단계 환경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염물질 감축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정승환 시 환경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환경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협의회 참여기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606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75톤을 감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역시 총 313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상반기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정비·개선, 노후설비 보수,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비산먼지 관리, 수림대 조성 등 예산 사업과 함께, 기존 친환경 설비의 상시 운영 및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오염물질 저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4개 공사에‘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참여 및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공항과 항만,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 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규모로 지난 2022년 6월 지정됐다.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삼아 종합환경연구단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특화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시는 그동안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골자로 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그 결과 기술이전, 창업지원, 투자유치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과기부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정부는 이러한 탁월한 실행력과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해 지난 5월 종합평가에서 2단계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특히 인천 강소특구가 배출한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활약이 눈부시다.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고기능성 천연소재를 개발하는 A사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200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고 중기부‘아기유니콘’에 선정되며 누적 투자액 115.5억원을 돌파했다.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폐기물 선별 자동화 혁신기업인 B사는 ‘2025 에디슨상 동상’및‘2026 CES 혁신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이를 바탕으로 186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고 기후부 ‘예비 그린 유니콘기업’ 으로 이름을 올렸다.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인 C사 역시 글로벌 식품 서비스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맺고 미국 병원 급식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인천시는 이 같은 1단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3월부터 2032년 3월까지 5년간 총 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2단계 특화발전 사업’에 돌입한다.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다진 인프라를 기반으로 철저한 현장 실증과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의 체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전략은 세 가지다.첫째, ‘환경·기후기술 특화기술 발굴 및 사업화 확산 기반’을 고도화한다.유망 기술과 수요 기업을 정밀 매칭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련 우수 기업들을 특구 내로 집적시킨다.아이디어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한국국제협력단 및 유엔공업개발기구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강력한 수출 판로를 뚫을 계획이다.둘째, 특구기업의 실질적인 ‘체급 확장’에 집중한다.기술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인증, 양산, 판매에 이르는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한다.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등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전폭 지원하는 한편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풀기 위해 과기부·기후부의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적극 조력한다.인천 지역 공공기관을 활용한 기술 실증이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비즈니스 고리를 단단히 결속할 방침이다.셋째,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비즈니스 연결망’을 구축한다.인천을 기후기술 비즈니스의 세계적 메카로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를 전시·교류, 투자 유치, 비즈니스, 포럼 등 ‘4-트랙’ 구조로 대폭 확대 개편한다.나아가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8개국에 구축된 강소특구 해외거점 기관을 가동해 지역 내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현지 시장에 직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 사격에 나선다.시는 아울러 검단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강소특구 생산거점 조성을 본격화해, 기술개발에서 시작해 실증을 거쳐 대량 생산으로 직결되는 완결형‘자립형 ECT 혁신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인천 강소특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 인프라와 우수한 공공기술, 인적 자원이 결합한 혁신의 요람”이라며“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인천의 유망 기업들이 로컬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특화 혁신 생태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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