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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민화의 의미를 쉽게 풀어낸 ‘그림을 나온 호랑이’애니메이션 시청으로 시작된다.이어 민화의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체험, 전시실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들 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인천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이라는 친숙한 문화 공간에서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극단은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특별기획 2026 리딩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오는 9월 정기공연으로 선보일 창작 가족극 ‘배:웅’을 본공연에 앞서 낭독공연으로 먼저 만나는 자리다.‘리딩스테이지’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희곡을 배우의 말과 절제된 미학으로 만나는 인천시립극단의 특별 프로그램이다.낭독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무대 장치와 디자인은 간소화하고 말과 말 사이의 여백과 인물 간 관계의 미묘한 균열 등을 따라가며 관객이 각자의 상상으로 무대를 완성하도록 한다.시각적 장치를 덜어낸 대신 희곡의 언어에 오롯이 집중해 본공연과는 또 다른 연극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연극 ‘배:웅’은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옛 시골집 마당에 모인 두 아들의 하루를 그린다.불안하고 불편한 시간에 놓인 두 아들의 갈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 갇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미뤄온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조명한다.가장 가까운 존재라 당연하게 여기고 쉽게 건네지 못했던 안부와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우리에게 ‘배웅’의 대상은 무엇이고 누구인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특히 이번 작품을 관통하는 “아버지, 자꾸 젊어지시면 나는 이제 어떡해요”라는 문구는 작별의 시간 앞에서 자식의 복잡한 심경과 서툰 애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관객들은 배우의 목소리를 통해이 한마디가 지닌 의미와 여운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연극 ‘배:웅’의 작·연출을 맡은 최재성 인천시립극단 훈련장은 “떠나가는 이를 배웅하는 순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우리는 얼마나 솔직한 ‘나’로 존재할 수 있는지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임도완 예술감독 역시 “이번 ‘리딩스테이지’는 본공연에 앞서 작품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시간”이라며 “관객들이 각자의 상상으로 무대를 채워가는 낭독극만의 깊은 정서적 몰입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리딩스테이지 연극 ‘배:웅’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지는 본 공연은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사업체계 구축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도심 복합개발은 역세권 노후지역과 준공업지역 등을 대상으로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인천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제도 운영의 기본 틀은 마련되었으나, 규제 특례와 공공기여, 사업성 검토가 정밀하게 연계되지 않을 경우 의사결정 지연, 지역별 적용 편차, 특혜 논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이 연구는 인천의 도심 복합개발 추진 여건과 사업유형별·추진단계별 쟁점을 검토하고 민간 제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인천형 사업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연구 결과, 도심 복합개발은 민간 전문기관의 창의성을 활용하고 용적률 인센티브와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정비사업과 차별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해당 특례가 민간 사업자의 수익성 보전 수단으로만 활용되지 않도록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있는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인천은 용도지역 변경 시 공공기여 부담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따라서 사업유형, 입지, 용도지역, 복합기능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차등적 검토 기준이 필요하다.이 연구는 구체적인 사업체계 구축 방안으로 △규제 특례 및 공공기여 운영 방향 설정 △사전검토 체계 및 체크리스트 마련 △사전검토 운영위원회 운영 △복합개발사업 지원기구 구성을 제안했다.사업유형별로는 성장거점형은 공공 주도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주거중심형 역세권은 민간 자율 기반 개발을 유도하되, 준공업지역은 개발이익 사유화와 단순 주거지화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 주도로 산업 기능을 보호하는 방향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또한 무분별한 제안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군·구의 행정요건 스크리닝과 시·지원기구의 법정 검토를 연계한 투트랙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신형준 부연구위원은 “도심 복합개발이 인천 원도심의 공간 재구조화와 주거공급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규제 특례와 공공기여를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사업체계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인천형 선도사업 발굴과 전문 지원기구 협력을 통해 제도의 실행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는 자녀돌봄휴가 지원 사업을 이용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지난해에 비해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체인력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필요시 대체인력도 배치한다.올해 1~7월 자녀돌봄휴가를 사용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1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명에 비해 29.7% 늘었다.지난해 한 해만 136명이, 2024년엔 57명이 이용했다.국비 지원시설 정규직이거나 계약기간 6개월 이상,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와 시설장이면 신청 가능하다.자녀가 2명 이하면 연간 2일 3명 이상이면 3일을 이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인천시 생활임금 기준 하루 최대 9만6080원이다.자녀 건강검진, 어린이집 등 공식 행사, 병원 진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종사자 처우개선 차원에서 이 사업을 도입했다.사용자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로는 ‘눈치 보지 않고’ 사용 가능한 분위기 변화에 있다.또 한 시간 단위로 휴가를 나눠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종사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자가 점차 늘고 있다.미추홀노인복지관은 올해만 벌써 9명이 사용했다.자녀가 있는 종사자 중 80% 이상이 이용한 셈이다.김성훈 팀장은 “자녀가 어릴수록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행사가 잦고 아이들이 아픈 경우가 많아도 그럴 때마다 휴가를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덕분에 종사자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됐다”며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도 이용자 증가에 한몫했다”고 말했다.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역시 인기가 좋다.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이용자가 5명이다.김미래 사회복지사는 “이곳은 특히 돌봄이 필요한 자녀를 둔 직원들이 많아 단시간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며 “시간을 쪼갤 수 있어 활용도가 더 높다”고 말했다.대체인력지원센터는 자녀돌봄휴가를 비롯해 종사자 처우개선 차원에서 유급병가지원, 장기근속휴가지원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이와 관련 현장에서 휴가 이용 시 불편한 사항 등 의견을 듣고 개선해 더 많은 시설과 종사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 이전 조선시대 인천의 지적 자산을 집대성한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을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인천에 터를 잡고 전국적으로 활동했던 학자, 문인, 사상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흔히 인천이 개항과 함께 급부상한 도시로 인식되어 왔으나, 그 이전 조선시대부터 이 땅에 이름난 지식인들이 거주하며 높은 학문과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입체적으로 증명하는 자리다.전시는 강화도와 검단을 포함한 현재의 인천광역시에 연고를 둔 지식인들의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광활한 지의 바다를 펼쳐낸 ','병와 이형상을 비롯해 실학의 뿌리를 내린 소남 윤동규, 주자학 사회를 흔들어 깨운 강화학파의 정제두·이광사 등이 소개된다.또한 영의정을 지낸 조선의 4대 문장가 상촌 신흠, 4대 6정승 집안의 김재로·김치인 부자 등 조선을 대표하는 거물급 지식인들이 대거 조명된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보물이 출품되어 기대를 모은다.국가 지정 보물로 등록된 병와 이형상 문집 중 '악학습령', '악학편고', '남환박물', '동이산략'등 6점과 근대 최고의 서화 감식안인 위창 오세창이 편찬한 '근묵'속 인천 지식인 간찰 7점 등 총 13점의 보물이 시민들을 만난다.이와 함께 이형상이 실제로 사용하던 거문고 옥피리, 칼 등의 국가민속문화유산과 강화도 역사지리서인 '강도지'도 함께 공개된다.이 밖에도 남동구 도림동에 터를 잡고 성호 이익의 맏제자로 활동했던 소남 윤동규가 이익, 안정복 등과 주고받은 편지를 비롯해 안경, 호패, 가문에서 수백 년간 사용해 온 제사상 등이 전시된다.'매화는 한평생 춥게 살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명구로 유명한 상촌 신흠의 문집 '야언'을 비롯해, 하곡 정제두의 학풍을 이은 전주이씨 덕천군파 가문의 유물 중 이광사의 호방한 친필 절교시, '조선의 마지막 문장'으로 불리는 이건창의 '당의통략'과 친필 편지 여러 점도 함께 출품됐다.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그동안 개항장과 근대도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인천 지성사의 풍성함을 시민들에게 새롭게 소개하는 자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아울러 전시 연계 부대행사로 병와 이형상의 학문 세계를 다루는 학술회의 ', 병와 이형상의 광활한 학문세계'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 20분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개통을 위해 구성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의 첫 전체회의를 8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시의원 3명, 서해구 추천 주민대표 8명, 각계 전문가 11명, 그리고 관련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박찬대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향후 사업 정상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민·관·정 협의체의 주요 운영수칙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갖췄다.협의체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현안 대응 논의를 위해 △공정관리분과 △전동차대응분과 △재정행정지원분과 △교통대책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을 본격화한다.특히 이번 협의체는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공동 단장을 맡았으며 김교흥, 이용우 국회의원이 정책자문위원으로 정희윤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자문관으로 합류해 정책적 추진력과 전문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시의원 및 주민대표, 전문가, 관련 공무원들도 각 분과에 고르게 배치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정치권과 행정기관이 원팀으로 뭉쳐 청라 연장사업의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굳건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법리적·기술적 테두리 안에서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정 단축안을 도모하고 현장의 물리적인 시공 한계 및 공정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해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김용수 17사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인천시 을지연습 계획 공유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고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대응체계와 역할을 점검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305만 시민의 행복은 굳건한 안보와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드론 위협, 사이버 공격, 각종 재난 등 복합 안보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적인 통합방위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폭염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등록기준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등록업체가 법령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와 각종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우선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진행해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임원·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며.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천㎡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 또는 연간 5천㎡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다.등록을 위해서는 법인과 개인 모두 자본금 3억원 이상을 갖추고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원 이상과 사무실,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인천시는 지난해 등록업체 96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 9건을 적발했다.이에 따라 총 2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또한 등록하지 않은 업체가 등록사업자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하거나 거짓·과장 광고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 시장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애인 자립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웹툰으로 만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청각장애인 웹툰 작가 ‘라일라’ 와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웹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웹툰은 ‘나는 귀머거리다’를 그린 라일라 작가가 제작을 맡아 실생활을 기반으로 한 내용과 친근한 그림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주택 계약 방법, 금융사기 대처법,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생활·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금융 지원, 일자리 구하기, 문화·건강생활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여러 주제를 다룬다.7~12월 매월 1~2화씩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h 에서 확인 가능하다.웹툰의 주인공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이와 단짝 친구 팔랑이, 수호신 마중이 세 명이다.11일 공개한 3화 ‘나 혼자 산다 슬기로운 여름나기’는 여름철 쓰레기 처리하기, 눅눅한 옷장 해결하는 방법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앞서 지난달 공개한 1화 ‘자립이와 팔랑이의 우당탕탕 집 구하기’는 이사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한다.△이사 갈 동네는 밤에도 가볼 것 △벌레 약이 놓여있는지 확인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확인 △기존 하자를 사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임대인에게 보내기 등 비장애인에게도 유용한 각종 정보가 담겼다.각 정보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임대인, 대형폐기물과 같이 어려운 용어는 별도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돕는다.문장과 표현 역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문턱을 낮췄다.주거전환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 지원주택이나 단기체험주택 입주를 앞둔 장애인들이 웹툰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또 지역 내 자립 정보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과 내용을 공유해 자립 장애인 발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은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자립을 희망하거나 독립생활을 하는 장애인들이 웹툰을 이용해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립 장애인이나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정보를 웹툰에 담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