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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h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인천시 군·구 위생 관련 담당자들과 인천 소상공인 창업 인허가 지원정책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영업신고 등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센터의 지원사업과 군·구 위생과 업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영업신고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행정적 어려움 실태를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각 군구 위생 창구에서 접하는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절차의 복잡성, 관련 정보 접근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며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어 센터는 2026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인허가 관련 신고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군구 담당자들은 위생과 창구를 방문하는 창업 소상공인들이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위생 관련 시설·설비 개선 비용 지원사업이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원 현황을 상호 파악하고 중복 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원 시점을 적절히 분산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구 위생 담당 부서와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 창업 소상공인들이 행정적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 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Summit 이번 회의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특히 인천의 산업·기술·교육 기반과 제주의 훈련 및 현장 적용 환경을 연계해 인재양성 기술개발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넘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인천은 생산·기술·인재가 집적된 항공우주 산업 거점으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반면 제주는 실증 및 운영 환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은 기능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산업 교육 실증이 연결되는 역할 분담형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회의에서는 인천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제주산학융합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및 협력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교-대학-군-취업-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아울러 양 지역은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재양성부터 기술개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의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인천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학·기업·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연구개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고도화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인천의 공항·물류 기반과 연계된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의 인재·기술 역량과 제주의 실증 환경을 결합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고 행사 이미지 및 공동선언문 행사 Key 이미지 공동선언문 인천 제주 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공동선언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항공우주·AI 분야의 산업·경제권으로 제주와 인천이 함께 발돋움하기 위한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 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다수의 시민단체가 기관 이전 및 통합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시민사회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의사가 정부와 국회 등에 가감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이전으로 실질적인 영향을 받는 군·구와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군·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의 뜻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 확산도 강화한다.인천 소재 공공기관 이전 저지를 위해 인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논리 개발하고 대시민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논리적이고 당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히 대응해 인천의 경쟁력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해 신뢰도를 높였다.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에서 주관하고 F1 그룹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부한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권 배후 인구라는 훌륭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 모델을 도입해 도시 전체를 거대한 글로벌 마케팅 행사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전략이다.싱가포르, 미국 라스베가스 등의 해외 시가지 서킷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실사, 전문가 입지평가, 전문가 및 F1측의 의견 등을 종합해 대회 후보지로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을 집중 연구했다.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은 인천대교, 워터프런트 호수, 센트럴파크 경관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우며 인천지하철 1호선이 인접하는 등 훌륭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레이스트랙 길이는 4,960m, 최고속도 337km/h로 현대적인 F1 서킷 기준을 충족한다. 주요시설물은 기존의 공공도로를 주로 활용하는 레이스트랙, 공유지를 활용하는 피트빌딩, 임시 그랜드스탠드 등이 있다.관람객 수용력은 일일 12만명 규모로 대회 기간 내외로 30~4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예상된다.5년간 대회를 개최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경제성 분석 시 B/C가 1.45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총편익은 1조 1,697억원, 총비용은 8,028억원이다.재무성 분석 결과 PI는 1.07로 사업 수익성 역시 확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총수입은 1조 1,297억원, 총비용은 1조 396억원이다. 민간 주도의 운영 구조를 통해 공공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규모는 2,371억원으로 추정된다.향후 본 용역 결과를 기초로 민간 프로모터 및 F1측과의 협의를 통해 수익·비용 구조를 구체화하며 지속 검토해나갈 계획이다.F1 유치는 전 세계 180개국 생중계와 연간 30만명의 관람객 유입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시티’로 부상시킬 촉매제다.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막대해, 약 5,800억원 규모의 관광 수익과 약 4,80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엔터테인먼트 형태로 발전한 F1 그랑프리와 K-Culture의 연계도 가능하다.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초청 등의 각종 문화공연을 개최해 인천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대회의 흥행뿐 아니라 시민들의 정주 여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 F1 그랑프리의 평균 소음 수준이 대형 K-pop 콘서트 수준임을 고려해 주거지 인근에 1,800m 규모의 방음벽을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서킷 내·외부를 연결하는 임시교량 설치,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 확보, 외곽 환승주차장 운영 및 셔틀버스 연계 등을 통해 F1시가지 서킷 특유의 교통 통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F1 그랑프리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시 브랜딩과 관광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6.1% 수준인 인천의 방한관광객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인천을 공항만 거쳐가는 곳이 아닌 세계인이 방문하는 목적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제경기대회지원법 시행령 개정과 대회유치 승인절차를 협의하고 민간기업과 사업 참여의사 협의를 거쳐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통해 인천 동구 철강 산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으로 최종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등 혜택 확대와 총 40억원 규모의 고용안정 종합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생산 설비 폐쇄로 위기에 처한 동구 철강 산업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정부에 건의하고 정부 심의를 통해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국비를 집중 지원받는 제도다.인천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고용노동부 서면심의에서 철강 산업의 위기 심각성과 지정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최종 지정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국비 40억원 규모의 ‘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즉시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금체불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을 통해 동구 내 체불 근로자 30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고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을 통해 철강 및 전후방 산업 근로자 300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복지·생활안정 장려금을 지원한다.또한 △취업성공 정착지원금을 통해 재취업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며 △휴직근로자 소득보전 △퇴직근로자 재도약 지원 등 실질적인 고용안정 대책을 추진한다.아울러 △철강산업 고용위기 대응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동구 지역 고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특히 이번 지정으로 인해 예산 지원뿐만 아니라 정부의 제도적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수준이 휴업수당의 최대 80%까지 상향되고 근로자에게는 내일배움카드 한도가 500만원으로 확대되며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구 현장에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를 신속히 설치해 오는 5월부터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3월 30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을 격려한 유정복 시장은 설비 폐쇄와 희망퇴직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유 시장은 이번 지정과 관련해 “인천 제조업의 모태인 동구 철강 산업이 흔들리면 인천의 뿌리가 흔들리는 것”이라며 “이번 40억원의 긴급 지원을 시작으로 근로자들이 일터를 지키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 정책을 직접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과 함께 동구 철강산업에 대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초 동구청, 현대제철, 인천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담대책반을 구성했으며 5차례의 실무회의와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현재 인천 동구 철강업체 및 협력사에 대한 위기상황과 경영현황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다.인천시는 철강산업의 위기가 전후방 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요청하고 있으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그동안 해당 병원이 없었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지정은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보다 균형 있게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진다.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3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를 개최한다.거장의 관록과 젊은 감각이 빚어내는 멘델스존 공연의 포문을 여는 첫 곡은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이다.고전적 형식미 속에 낭만적 감성이 피어나는 이 작품은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긴밀하고 속도감 있는 음악적 대화가 핵심이다.협연자로 나서는 이경숙은 국내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기틀을 닦아온 거장이다.1980년대부터 인천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악단의 성장을 함께해 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수십 년간 다져온 노련한 관록으로 멘델스존의 유려한 선율을 풀어낼 예정이다.지휘봉을 잡는 정한결은 최근 인천시립교향악단 역사상 첫 수석부지휘자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다.한국 클래식의 거장 이경숙의 깊이 있는 연주와 젊은 지휘자 정한결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만나 세대를 초월한 깊은 음악적 교감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드보르자크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인 걸작, ‘7번’의 재발견 이어지는 2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아홉 개 교향곡 중 가장 심오하고 예술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7번’ 이 무대를 채운다.지난 1월 새해음악회에서 선보인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가 희망찬 활기를 전했다면, 이번 무대에서는 보헤미아의 묵직한 서사성과 깊은 내면의 고뇌를 담아낸다.인천시향의 밀도 높은 음향과 단단한 응집력을 통해 드보르자크 음악이 지닌 또 다른 진면목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스승의 날, 음악으로 전하는 존경과 감사 특히 이번 공연은 스승의 날 당일에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음악원장과 연세대학교 음대 학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해 온 이경숙과, 인천청소년시립교향악단 초대 상임지휘자로 미래의 음악가들을 지도하고 있는 정한결의 만남은 그 자체로 배움과 가르침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가정의 달을 맞아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은 전석 1만원이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및 엔티켓,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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