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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지하1층 강당에서 미술평론가 손철주를 초청해 ‘손철주와 함께 읽는 옛 그림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하반기 ‘스토리로 읽는 미술 인문학’의 일환으로 우리 옛 그림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살펴보고 그림 속에 녹아 있는 삶과 문화, 시대정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읽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은 7월 4일 상징과 비유를 찾아서 7월 11일 시 그림과 그림 시, 7월 18일 옛것 속의 오늘, 오늘 속의 옛것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 옛 그림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미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손철주는 우리 미술과 문화예술을 대중에게 쉽고 깊이 있게 소개해 온 대표적인 미술평론가이다.특히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의 정서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옛 그림 보면 옛 생각난다’,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그림의 교양’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옛 그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전통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의 무대에 함께할 인천 관내 출연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합창 축제로 지역 합창문화 활성화와 국내외 합창 교류 확대를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해외 초청 합창단·전국 시립합창단 참여 국내외 합창 교류의 장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필리핀의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 인도네시아의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 등 해외 초청 합창단 3개 팀과 전국 시립합창단 10개 팀이 참여한다.여기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천 관내 합창단 36개 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내외 합창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 다양한 합창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의 음악을 나누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과 국가를 넘어 합창으로 소통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6월 15일부터 접수 7월 1일 최종 선정 결과 발표 공모 대상은 인천 소재의 합창단으로 단원 3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활동 경력이 2년 이상인 단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1년 이내 공연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7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국제화 선언에 이어 올해는 국내시립합창단들과 해외 유수 팀들이 결합해 압도적인 규모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문화적 역량을 함께 보여줄 관내 합창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관내 합창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출연합창단 모집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주도적인 육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으로 시작했다.1부 행사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육아장벽 돌파’퍼포먼스와 ‘함께육아’다짐 슬로건 펼치기 행사를 진행했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음악에 맞춰 동참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선보여 참석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선발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멘토 아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빠들의 열정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 245억원씩 투입된다.사업의 거점인 남동국가산단 등 남부권역 및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을 포함해 클러스터를 확대해‘인천 방산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 특화분야는 현대·미래전의 판도를 바꿀‘엣지 AI'차세대’ 안티드론체계‘로’엣지 AI'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안티드론’은 최근 글로벌 전장 안보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자폭 드론, 군집드론 및 불법 무인기 무력화 시스템으로 두 가지 핵심 첨단 기술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인천은 안보·지리적 관점에서 북방한계선 접경지이자, 공항·항만·에너지 등 국가중요시설 집적지이며 GRDP 기준 국내 2위의 광역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심 첨단산업 기반이 집적되어 있다.15개 산단 내 1만 4천개의 제조기업과 관련 업종 기반, 인천국방벤처센타 등 방산지원 및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대학 등 연구지원 인프라, 항공안전기술원 등 시험·실증부터 방산지원까지 지역 방산생태계 구축이 가능한 수도권 핵심지역이다.또한, 인천은“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특별감항증명, 비행 승인과 안전성, 전파 인증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국가 드론전용 비행장”도 구비해, 이를 통한 ‘성능검증의 최적화와 원스톱 방산 공급망 구축 측면에서도 실증의 최적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방산 최고의 테스트베드”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견고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도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이번 혁신클러스터 사업에는 국내 방산 대기업인 LIG 넥스원, 대한항공, 현대로템 및 인천소재 혁신기술기업 및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방산 부품의 국내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이번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1162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449억원과 626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침체된 지역 제조업에 고부가가치 방위 산업이라는 첨단분야를 통해 인천 제조산업 체질을 고도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방산은 이제 단순한 무기 제조가 아니라, 첨단 IT 와 항공우주 기술의 집약체이며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로 인천이 대한민국 안보와 미래 산업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도시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총집결해 글로벌 방산시장을 선도할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신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부문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인천시와 군·구 공직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 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먼저 극단햇빛의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을 활용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공연 형식을 접목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기획했다.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신고의무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책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공직사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평소 노인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미 교수가 ‘일상 속 노인학대 사례중심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가정과 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인학대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정서 및 언어적 학대와 같은‘보이지 않는 학대’의 심각성을 짚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일깨웠다.아울러 부대행사로 ‘노인학대 예방 카툰 전시회’를 운영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대 예방 캠페인 부스를 통해 신고 절차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한편 인천시는 2004년부터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를 운영해 상담과 보호, 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은 존중과 배려를 향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른이 공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