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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시는 인천하늘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 옹진군 부군수, 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보고 듣는 공연'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공연'으로 완성되는 지점이 "커피콘서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유다. 올 상반기에는 탱고 현대무용, 퓨전국악, 클래식,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매달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로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3월 18일 첫 무대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다. 서로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기쁨과 설렘,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탱고 선율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4월 22일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 범 내려온다'영상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11개의 음악에 맞춰 서사 대신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며 춤이 지닌 본질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풀어낸다.5월 20일에는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창작 레퍼토리 "보물섬"을 선보인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에게 '우리 소리의 재발견'을 전할 예정이다.6월 17일에는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불멸의 연인들'무대가 이어진다.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한지호가, 사랑에 빠진 거장들의 음악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주로 들려준다.7월 15일에는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함께하는 '모던 짜스'가 관객을 만난다. 1930~40년대 경성에서 유행했던 '짜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신민요와 만요, 재즈와 스윙, 샹송과 탱고 등 시대의 음악적 풍경을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커피콘서트"의 티켓은 공연 전월 1일 오후 2시부터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날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매회 빠른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관람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설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 중구·동구·서구를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로 개편해 새로운 행정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인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생활권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이를 통해 인천시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개편된다.이번 용역은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 약 85억 건을 전환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핵심 기반 작업이다.각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상이하고 시스템 간 정보 연계 방식도 다양해, 철저한 사전 분석이 요구된다.이에 인천시는 오류 없는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모의 전환 훈련을 통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성공적인 데이터 전환을 위해 지난해 9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전환 방안을 마련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데이터 전환 훈련을 통해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컨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 회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대표로 참석 했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약 2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스,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돼 있으며 문화·관광·업무·주거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공간 조성이 사업의 목적이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케슬러 컬렉션 및 다올자산운용㈜, ㈜청라아이콘시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고 SK증권㈜이 재무적 참여사로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참여사로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복합단지 내 위치할 K콘텐츠 타워, VF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프로젝트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등 숙박·관광 관련 시설을 지역의 문화적 대표 복합시설로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 등 각 시설은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개성있는 공간 기획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애틀랜타 사바나 지역의 폐허가 된 발전소 지역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개발사례. 발전소의 엔진이나 굴뚝 등을 그대로 두고 활용해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리차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진출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며 청라국제도시의 잠재력과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컨텐츠 복합 단지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유정복 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청라국제도시 투자는 인천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며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 문화·관광·컨텐츠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관련 절차를 차분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업 개요: '인천인터넷방송'→ '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의 필사본 권일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정 서사가 결합된 조선 후기 복합 서사 구조의 고전소설이다. 이 소설은 '태아선적강록'과 이본 관계에 있으며 이후 1926년 대창서원·보급서관을 통해 활자본으로 간행되기도 했다. 이번 기증본 표지에는 1887년이라는 필사 시기가 명시되어 있어, 제작 연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유일본으로 알려진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소장본보다 12년 앞서 필사된 자료로 '유황후전'연구의 시기적 범위를 확장하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필사본은 한글 세로쓰기 형식으로 작성됐으며 궁체 계열의 단정한 필체와 비교적 간결한 서체가 함께 나타나 2인 이상의 필사자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같은 필사 양상은 조선 후기 민간에서의 고소설 향유와 필사 관행을 엿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도서에는 일부 얼룩과 변색이 있으나, 판독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전반적인 보존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필사본의 서체와 구성은 고서로서의 형태적 특징을 잘 보여주며 문헌학, 고전소설학, 서지학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정일섭 명예교수는 "대대로 집안에서 소중히 보관해 온 자료가 이제는 대중과 함께 공유되는 문화자산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기증이 한국 고전문학의 연구와 전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문학관 고전자료 컬렉션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뿌리를 밝혀나가기 위한 귀중한 자료 확보와 학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근대문학관은 총 65점의 고소설 자료를 보유하게 됐으며 고소설 자료 확보와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는 상승했으나, 동구, 서구, 남동구, 중구, 미추홀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연수구,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는 상승했으나, 남동구, 동구, 서구는 하락했다.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2%에서 12월 0.29%로 상승했다.서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 연수구는 상승했으나, 동구, 중구는 하락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10월 3272건에서 11월 3598건으로 1.0%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8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10월 1만1129건에서 11월 1만1551건으로 3.8%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전·월세 시장은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지피티'기반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원과 시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59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 사업이다.뿌리기업 컨설팅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뿌리청년 사내매칭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청년 경력형성 장려금 △고용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구인·구직 매칭 서비스와 기업 애로 해소,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을 통해 제조업 기반의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취업 연계와 장려금 지급, 근로환경 개선 및 공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안정적 산업 현장 정착과 기업 인력난 해소가 기대된다.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뿌리산업을 중심으로 중소·영세 제조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 △멘토–멘티 백일업 지원 △뿌리산업 푸쉬업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유연근로제도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노동시간 선택권을 확대하고 멘토–멘티 기반 근속 지원으로 입직 초기 이탈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기업 직무훈련을 연계해 신규 채용부터 재직자 정착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고용 지원을 추진한다.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상생 미래차 전환 도약 패키지 △상생 근로자 행복이음 △상생플러스 거버넌스 운영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인천시는 기업 역량 강화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업무담당자 지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공제사업으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산업 현안을 발굴하고 상생협약 이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13개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주도형 문화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인천소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시민'사업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역성을 반영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각 프로젝트의 운영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홍보지원 등 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 및 이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인천 소재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 단체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인천문화재단은 '시민'사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시민 주도 문화활동이 지역 현장에서 확산·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지원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인천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과 후유장해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 74건, 2023년 71건, 2024년 75건에 이르렀다.인천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재난․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올해 보장항목은 지난해 14개에서 16개로 확대됐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피해자 또는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2026년 새롭게 보장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를 중심으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최근 인천시 성장 전략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와 ICT 관련 첨단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첨단산업의 육성을 통해 성장하는 도시의 특징은 높은 수준의 여가와 문화의 향유가 가능한 정주환경을 통해 혁신적인 인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점이다.인천은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공연장 수도 적어, 지역 내 수요가 많은 뮤지컬 공연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반면, 인천은 문화와 콘텐츠 산업, 체험경제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특히 기존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구 캠프마켓, 강화군 고려궁지 등은 체험경제와 연계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주요 공간으로 전략적 발굴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인천시가 보유한 체험경제 공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기획 및 유치 역량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체험경제 공간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소의 정체성과 매력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과정, 즉 공간 큐레이팅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공간 큐레이팅을 통해 물리적 공간에 개성과 취향을 입혀 장소의 정체성을 집합적으로 확립하고 다양한 취향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집적함으로써 혁신적인 장소성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천시는 체험경제와 연계한 '하이퍼로컬'과 '하이스트리트'를 발굴하고 이들을 잇고 연계하면서 핵심 거점들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또한 도시 차원에서 '크리에이티브 도시'로 브랜딩하는 노력도 필요하다.인천연구원 서봉만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시의 체험경제 공간 전략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체험경제 공간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체험경제 공간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체험경제 활동이 하이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2865명이 참여했다.응답자 중 인천시민은 89%, 타지역 거주자는 11%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선호도 순으로는 횟수 제한 없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i-패스·광역 i-패스'가 4.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어 실생활 밀착형 정책인 천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500원으로 인천 전 섬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 바다패스'△1000원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1일 임대료 1000원의 '천원주택'△소상공인 택배비 1000원을 지원하는 '천원택배 지원사업'순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연간 돌봄 시간 확대, 틈새 돌봄,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 본격 추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천형 지원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 등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출범을 포함한 행정체제 개편△만남부터 결혼까지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맺어드림 순으로 만족도가 이어졌다.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교통정책은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30~50대 응답자는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길러드림'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60대 이상 응답자는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숙원사업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두드러졌다.유정복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정책과 올해 새롭게 시작한 천원정책에 대해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해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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