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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했다.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첫째,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e음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한다.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올리고 월 사용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시민 1인당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둘째,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유가부담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인천시는 관내 모든 주유소로 인천e음 사용처를 확대해 리터당 약 400원 할인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주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셋째,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차별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각지대를 인천시가 직접 메우기로 했다.재정 여건을 고려해 우선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30만 시민께 5만원씩을 추가 지급해 형평성을 맞출 계획이다.넷째, 고유가 상황에서 생계의 위협을 받는 택시 화물차 종사자의 보호를 위해 노후 택시 폐차 지원 대상을 666대에서 1600대로 대폭 늘리고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증액한다.다섯째,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매달 5만원씩 지급되는 농어업인 수당을 농번기이자 경제적 어려움이 큰 5월에 일시불로 1년치 60만원을 지급한다.유정복 시장은 지난 민선 6기 시장 재임 당시, 채무 비율이 39.9%에 달하며 재정위기 단체로 지정될 뻔했던 인천을 3.7조 원의 채무 상환을 통해 재정 건전화 단체로 탈바꿈시킨 경험을 강조했다.또한 “현재 인천시의 채무 비율은 14.9%로 양호하다. 이 튼튼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부당한 요구에는 당당히 맞서고 시민의 삶은 두텁게 지키겠다”며 “정부 추경과는 별개로 인천시 자체 추경 작업에 즉시 착수해 시민들께서 하루빨리 지원책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2026 예술창작생애지원’과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시행한다.예술인의 활동 주기에 따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작공간의 고정적인 운영비 부담을 완화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의 생애 및 활동 주기를 고려해 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운영한다.△생애처음 유형은 재단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원로 유형은 70세 이상의 인천 거주 예술인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원로 단체 유형을 신설해 대표자가 70세 이상인 인천 소재의 등록단체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인천 소재의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월세로 임차해 창작공간을 운영하는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임차료의 5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창작공간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완화해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특히 올해에는 창작공간의 기준을 명료화하고 창작활동 실적을 완화해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자격 요건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4월 29일 오후 5시 59분까지다.온라인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예술인을 위해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현장 창구를 운영한다.한국근대문학관 1층 문학쉼터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신청 서류를 작성해 현장에 방문하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접수 절차를 도움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방인 외국인 관광객: ‘23년 71만7058명 ’ 24년 103만1287명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 엔화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현재 인천시에는 총 24대의 무인환전기가 운영 중이나, 이중 다수가 호텔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되어 있어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다.이번 인천지하철 역사 내 설치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은행이나 공항을 방문해야 했던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서 내·외국인의 국내외 이동 증가에 따라 환전 수요와 글로벌 수준의 도시 서비스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도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누구나 살기 좋고 여행하기 편리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54명의 단원, ‘2관 편성’ 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아울러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전 무대 경험을 확대하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합주와 공연 과정을 거치며 프로 오케스트라의 연주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음악가로서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안정적인 활동 지원 체계 운영 예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책도 시행한다.대학생에게는 연간 300만원, 중·고등학생에게는 연간 200만원의 연습활동비를 지급하며 청소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기량을 닦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7월 25일 창단 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제1번으로 첫 무대 본격적인 합주 연습에 돌입한 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7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정한결 상임지휘자는 “베토벤을 계승하고자 했던 브람스의 고뇌와 열정이 담긴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우리 단원들의 준비된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선곡 배경을 밝혔다.올해는 창단 첫해로서 내실 있는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집중하며 향후 연간 정기연주회 2회와 기획공연 1회 등 정례적인 공연 체계를 구축해 젊고 역동적인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문화 기반의 선순환 구조 구축 인천만의 차별화된 행보 인천시는 2024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에 이어 올해 시립청소년교향악단까지 연달아 출범시키며 청소년 예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는 인천이 발굴하고 키워낸 인재들이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이들이 다시 지역 문화예술의 자양분이 되는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인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10명이 참가했으며 한복 부문 4명과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각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그 결과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수상했다.이는 지난해 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5명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수상자들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실습으로 실력을 쌓아왔다.특히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도로 참가자들의 숙련도를 높였고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수상 내역으로는 한복 부문에서 우현주 금상, 송선옥 은상, 김설희 동상을 수상했으며 의상디자인 부문에서는 이경원 금상, 김수현 은상, 김태은 장려상을 차지했다.여성복지관은 우수한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복 부문과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능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오현주 시 여성복지관장은 “우리 여성복지관 선수단이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8월에 있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대표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검사 대상인 종합병원, 대형건물 등에서 수영장을 추가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2025년 연구원이 실시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 결과, 총 1992건 중 158건이 검출돼 7.9%의 검출률을 보였다.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2025년 인천시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1.09로 전국 평균인 1.17보다 낮은 수준이다.2026년에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35개소에 수영장 10개소를 추가해 선제적인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수영장의 경우, 급수시설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욕조수의 이화학성분 분석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수영장 수질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레지오넬라균은 비말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는 200m, 멀게는 최대 1.6~3.2 까지 전파될 수 있다.특히 일시적으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약 10일을 전후로 소독 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은 군·구 감염병 관리 담당자와 협력해 반복적인 재검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경로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 및 소독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관리 및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며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으며 각 구청별로 등짐펌프,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그리고 인근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1단계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책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신청은 영 유아, 초등학생 이름으로 수령 할 도서관의 누리집에 가입한 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과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