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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 파손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항만을 중심으로 과적 차량 합동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과적이 빈번한 인천항 주요 항만 출입 화물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중부경찰서 인천항만공사, 관할 구청 교통과, 명예과적감시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단속과 병행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과적의 위험성과 불법성, 도로 파손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낭비 사례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했다.도로법에 따르면 축 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을 넘는 차량은 과적 차량으로 분류되며 위반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적재량 측정을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인천시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연중 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계도 중심의 예방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향후에도 민원 발생지역과 주요 도로를 수시로 선정해 집중 단속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화물 운전자들에게 과적 운행의 위험성과 도로 파손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운송업계에서도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6월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출범 이후,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공 소상공인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 연수구청 경제산업과장을 비롯해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수구 상인연합회장, 그리고 금융권 대표로 농협은행 연수금융센터 지점장,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장, 하나은행 송도신도시지점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쳤다.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디지털 교육 이후 인천신보의 경영지도 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이 다뤄졌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핀셋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참여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천신용보증재단 한승철 지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민간 현장의 목소리와 공공기관의 행정력, 금융권의 자금 지원 노하우가 한 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연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제46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의 시상식을 6월 25일 오전 11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전통 공예기술의 보존과 현대적 계승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공예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2026년에는 총 14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0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주요 입상 내역으로는 대상 최선희 작가 △갑비고차에 스며들다-사랑·감사·희망, 금상 이정숙 작가 △빛의 조각, 차를 담다, 은상 최영규 작가 △불과 나무, 서정우 작가 △차반세트가 있다.이번 수상작들은 전통 공예기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작품성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전시회를 통해 6월 25일부터 6월 28까지 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전시에서는 입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공예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지역 공예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 관계자는 “입상작 가운데 상위 25개 작품은 오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에 인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라며 “전국 무대에서도 인천 공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시킨 영웅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성훈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및 군 지휘관, 그리고 6.25참전유공자회 강용희 지부장을 포함한 12개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위대한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준비됐다.행사장 좌우편에는 태극기 위에 참전유공자들이 손수 적은 글귀들이 전시됐다.이날 기념식은 △ 국민의례 △ 육군제17사단의 6.25전쟁 개요 보고 △ 유공자 표창 △ 기념사 △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헌정공연 △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용사분들이 흘린 피와 땀은이 나라를 바로 세운 굳건한 주춧돌이 됐다”며“호국영웅들이 일구어낸 위대한 대한민국을 다음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에 공사 중인 우수저류시설 2개소를 상부시설 공사 완료에 앞서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단기간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배수 체계의 과부하를 완화하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2개 저류시설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상부시설인 도로와 조경 공사를 남겨두고 있으나, 장마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부 저류조 공사를 6월 말까지 우선 완료하고 조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주택, 상가, 도로 등이 빗물에 잠기는 피해가 반복되는 곳으로 각각 2만 5천톤과 3만 8천톤 규모의 대형 우수저류시설이 설치됐다.이번 시설은 시간당 약 90㎜의 강우가 내리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돼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인천시에서는 총 14개의 우수저류시설이 운영 중이며 이번 조기 운영 시설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의 저류시설이 공사 또는 설계 단계에 있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우수저류시설 조기 운영으로 반복되는 침수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게 됐다”며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른한 여름 오후, 커피 한 잔과 함께 100년 전 경성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 가 7월 15일 오후 2시,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모던 짜스 무대를 선보인다 18년째 이어온 인천의 문화 비타민, ‘커피콘서트’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커피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이다.커피 한 잔과 함께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이 공연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체통도 염치도 잊게 만드는 흥, 100년 전 ‘짜스’의 귀환 이번 공연의 테마인 ‘짜스’는 1930~40년대 경성에서 신민요와 만요, 서구에서 유입된 재즈·스윙 등을 아우르던 대중음악의 총칭이다.당시 대중들은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긴 이들을 보며 “체통도 염치도 잊은 채 제멋대로 노니는 짜스밴드”라 불렀다.이번 무대에서는 소리꾼 전영랑과 프렐류드가 만나, 당시 유행했던 가요들에 현대적인 재즈 사운드를 입힌 ‘모던 짜스’를 선보인다.전통과 재즈가 결합된 세련된 음악적 풍경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경기민요 이수자’ 전영랑과 ‘한국 재즈의 아이콘’ 프렐류드의 완벽한 조화 인천에 뿌리를 둔 소리꾼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은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 호흡하는 전방위 예술가다.프렐류드는 피아노 고희안, 베이스 최진배, 색소폰 리차드 로 드럼 한웅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 재즈 밴드로 탄탄한 연주력과 세련된 해석으로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팀이다.‘노들강변’부터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까지, 향수와 새로움의 공존 공연에서는 △님에 대한 그리움을 왈츠풍으로 풀어낸 ‘어느 사월에’를 비롯해 △경기민요풍 신민요 ‘노들강변’△17세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스윙 재즈로 재해석한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등 경성 시기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연주된다.특히 서구적 리듬과 우리 가락이 혼재된 당시의 음악적 풍경을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100년 전 경성의 낭만적인 카페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인천이 낳은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의 거장 프렐류드가 만난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여름날, 가장 시원하고 유쾌한 음악적 휴식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2026 커피콘서트 Ⅴ. 전영랑 프렐류드 모던 짜스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세 번째 공연으로 생황 연주자 김효영의 숨 굿을 선보인다.숨 굿은 생황의 숨결에서 시작된 소리가 전통음악, 전자음향, 무용과 어우러져 하나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공연이다.작품은 ‘숨’ 이라는 감각을 중심으로 한 존재가 깨어나 자기 자신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생황을 중심으로 율기와 전자음악, 전통 타악, 25현 가야금, 무용이 함께하며 소리와 움직임이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효영은 한국 전통악기 중 유일한 화음악기인 ‘생황’을 현대적으로 조명해 온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국가무형문화재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서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예술 분야를 접목해 생황의 표현 가능성을 넓혀왔다.2025년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수상작 오굿 Resurrection을 비롯한 여러 작업을 통해 예술성과 실험성을 인정받고 있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생황이 지닌 고유한 숨과 울림, 그리고 전통과 동시대 감각이 만나는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깊고 밀도 있는 사색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훈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교육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영아 대상 예술교육 파일럿 프로그램 푹하고 들어갔다가 푸하고 솟아오르는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처음 시도하는 아기연극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넓히고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생후 10개월부터 18개월 사이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들은 연극과 음악 콘서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들의 일상적 감각과 상상에서 출발한 예술적 경험을 만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혜정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연주자, 음악감독, 교육감독 등 영아극과 예술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교감하는 과정에 주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아기 특성에 맞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천아트플랫폼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예술교육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글로벌 독자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인천나우 5·6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를 영어로 제공해 온 인천시 대표 영문 매체다.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인 주민,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 독자 등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Connecting with Incheon's Natural Environment”를 주제로 인천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바다,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풍부한 생태 자산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인천의 모습을 담아냈다.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과 소식과 함께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공간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생태 보전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인천의 노력을 보여줬다.해양안전 분야에서는 인천 앞바다를 지키는 인천해양경찰서 구조대를 조명했다.해양사고 대응, 수난 구조, 갯벌 고립 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 역할을 소개하며 해양도시 인천의 안전 시스템을 조명했다.인터뷰에서는 신호철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을 만나 공항 의료의 역할과 의미를 들었다.인천국제공항이라는 특수한 의료 현장에서 공항 이용객, 외국인 환자.상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항 의료의 의미를 전했다.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자 안전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소개했다.교육·체험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의 매거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인천의 역사, 문화 공간 탐방하고 기록한 과정을 담았다.글로벌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새로운 도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문화관광 콘텐츠인‘JOIN TRAVEL'에서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와 송도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인천 공원 속 이색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도심 속 산책, 휴식, 전망, 역사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독자에게 인천의 일상적인 매력을 전했다.외국인 참여 콘텐츠도 함께 수록했다.'I-LIFE'에서는 인천시 글로벌 홍보단 김유이가 트라이보울을 방문해 느낀 인천의 문화적 매력을 소개했으며’I-DIARY'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리안 브라운의 인천 생활기를 통해 유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송도와 인천의 일상을 진솔하게 전했다.문화 칼럼에서는 김용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가 K-컬처와 몰입형 사운드, 미디어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흐름과 미래를 조망했다.이 밖에도 인천시 주요 뉴스, 독자 참여 이벤트, 구독자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수록했다.이번 호 발간과 함께 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인천나우에 소개된 인천 명소를 활용한 ‘다른 그림 찾기’ 와 구독자 리뷰 이벤트에 무료 구독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이벤트는 인천나우 지면에 수록된 QR 코드 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소식지는 인쇄본과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국내외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고 있다.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2025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의 자연환경, 해양안전, 공항의료, 글로벌 교육·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담아 지속가능하고 열린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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