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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유아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만나는 뜻밖의 예술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아트플랫폼이 새롭게 조성한 A동 예술교육 라운지를 활용해 처음 선보이는 유아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몸과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감각 기반 예술교육을 통해 유아의 감각과 표현을 확장하고 유아 대상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020~2021년생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A동 예술교육 라운지의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며 몸과 공간, 이미지, 오브제를 활용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감각을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무용 분야 예술가와 교육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감각 기반 예술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만나는 선’, ‘변화하는 점’, ‘뒤섞이는 면’, ‘다시 만나는 몸과 점선면’의 다섯 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과 공간을 탐색하고 다양한 움직임과 오브제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공간 인지 능력을 확장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몸 기반 예술교육 전문기관 ABC Lab 과 협력해 운영한다.김서진 대표를 중심으로 무용 및 예술교육 전문가들이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몸과 움직임을 매개로 예술을 경험하고 타인 및 공간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 주목했다.인천아트플랫폼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대상 예술교육의 운영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살펴보고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된 A동 예술교육 라운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9월 12일 9월 19일 10월 10일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인천아트플랫폼 A동 예술교육 라운지에서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그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인천광역시는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 등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현장 운영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열린다.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기업전시회 및 1:1 비즈니스상담 △스타트업 경연대회 △산업시찰 및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진행된다.인천시는 그간 축적해 온 풍부한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상생 발전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장으로 완성하겠다는 각오다.이를 뒷받침할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간은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4일간이다.모집 기간은 공고일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국제대회 유경험자와 관내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모집 및 주요 배치 분야는 △숙소·공항 및 광명역 안내데스크, △관광·산업시찰 지원,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총 3개 부문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각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행사 전반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참여자들에게는 공식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현장 활동 전용 유니폼 등 소정의 활동 물품이 지급된다.세계 각국의 경제인들과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현장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세계한상대회의 성공 여부는 행사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자원봉사자들의 손에 달렸다”며“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국제행사 운영에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로 대회 세부 프로그램 등은 행사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세먼지, 오존, 생활악취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환경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쾌적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대응과 생활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심공간 ‘생활밀착형 에어라운지’조성과, 직화구이 음식점 등의 생활악취 방지시설 렌탈케어 시스템 확대를 두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에어라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등 환경 유해성이 높은 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첨단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특화 공간이다.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다중이용지역을 우선 설치 대상으로 선정하며 기존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현재 인천시는 버스정류장,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시민 접근성이 우수한 시설 116개소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기존 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정화시스템이 완비된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심 속 고질적인 불편 사항인 생활악취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직화구이 음식점 등 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전기집진기 등 악취 방지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렌탈케어 시스템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장기간 민원이 이어져 온 고질적 악취 발생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사업장별 유지관리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급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된 환경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에어라운지를 통해 환경성 위험으로부터 시민 건강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악취 방지시설 지원 확대로 쾌적한 주거·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와 오존, 생활악취는 시민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가장 직접적인 환경 문제”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은 넓히고 생활 속 악취 불편은 과감히 줄여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지난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사업 부문에서도 고용서비스 혁신 모델인 ‘그루Bee’ 사업이 우수상을 받으면서 2개 부문 동시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그루Bee’는 제조업의 ‘그루터기’ 가 되는 뿌리산업과 현장 데이터를 수집·연결하는 ‘Bee’의 의미를 담은 합성어로 단순한 데이터베이스를 넘어 기업 애로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협력형 운영 플랫폼을 인천시에서 개발함 숫자로 확인된 일자리 성과 ‘양’넘어‘질’높였다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이번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은 인천시가 지역 일자리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인천시는 지난해 18만17개 일자리 창출, 고용률 69.8%, 청년고용률 44.8%를 기록해 당초 목표의 110%를 달성 했다.특히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에서 광역시 1위를 차지하고 일자리의 질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상용근로자 수에서도 광역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청년 고용 확대와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 확산, 근로환경 개선 등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고용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을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해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흩어진 고용서비스 하나로 ‘그루Bee’도 우수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그루Bee’는 제조업·뿌리기업 현장에서 수집한 상담정보와 애로사항을 하나의 데이터로 축적해 정책과 기업지원, 일자리로 연결하는 고용서비스 혁신모델이다.기존에는 기업 상담 정보와 지원 이력 등이 담당자별로 분산 관리되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인천시는 ‘그루Bee’를 도입해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기업 애로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이렇게 축적된 현장의 목소리와 기업 수요는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을 통한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는 물론 일자리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로 이어지고 있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뿌리산업 푸쉬업, 자동차 상생협약 확산 지원, 기초이음 프로젝트, 산학연계 채용지원,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각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 확보와 근로·생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채용장려금과 주거·문화·생활 지원 등을 연계해 ‘채용 적응 정착 장기근속’ 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고용지원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기업 현장에서 확인된 인천 일자리정책의 효과 인천시가 추진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의 효과는 실제 기업 현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30년 이상 사무용 의자를 생산해 온 A사는 청년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청년 경력형성장려금과 현장 맞춤형 복지를 지원받았다.또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을 통해 숙련자 기준 50초가 걸리던 일부 공정을 자동화하면서 근로자의 직무 만족도와 생산환경을 함께 개선했다.A사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기업 B사에는 청년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 정책이 함께 적용됐다.‘뿌리산업 푸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의 취업을 연계하고 ‘자동차 상생협약 확산 지원’을 통해 휴게실 리모델링과 냉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신규 근로자의 초기 적응과 장기근속 여건을 개선했다.B사 공공의 지원이 기업의 자발적인 복지 확대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C사는 2024년부터 ‘자동차 상생협약 확산 지원’을 통해 채용·취업 장려금과 문화생활 지원 등을 받은 데 이어 2025년부터 자체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조성했다.올해는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반찬·가사서비스 등 근로자의 일·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도 받고 있다.C사 핸드폰 제작용 부품 제조기업 D사에는 ‘산학연계 채용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연계했다.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동시에 청년 주거비와 채용장려금, 공제사업 등을 지원해 채용 이후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D사 이들 기업 사례는 기업 자체의 성과를 부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설계한 일자리정책이 산업현장의 서로 다른 고용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인력 확보가 필요한 기업에는 채용을, 신규 근로자의 이탈이 고민인 기업에는 정착을, 열악한 근무환경이 문제인 기업에는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취업시키는 정책’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정책’ 으로 인천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경제의 미래 주역인 청년층이 인천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아울러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고 채용부터 고용 유지,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개선까지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일자리정책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시민들이 실제 일하는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한 정책들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인천에서 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면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제11회 고고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흙 속에서 찾은 음식들 발굴로 밝혀낸 옛 사람들의 식생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고고학 아카데미는 그동안 인천 지역의 학술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선사시대 유적과 문화를 널리 알려왔다.이번 교육은 선사·고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다채로운 음식과 식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출토된 유물과 음식물 흔적을 통해 옛 밥상을 생생하게 복원함으로써, 수렵과 채집부터 역사 시대에 이르는 옛 사람들의 실제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과정은 총 5회의 강연 중 1회를 현지답사로 편성해, 참가자들이 식생활 관련 박물관 전시를 직접 관람하며 오감으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선사시대 및 고대 백제의 식생활, 고려 조운선 발굴 조사로 밝혀진 식생활 등이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전화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조규명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옛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먹고 사는 이야기’를 발굴 성과를 통해 생생하게 복원해 보고자 기획했다”며“전시 관람을 넘어 오감으로 역사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검단선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군 양도면 조산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수칙 등 안전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하는 등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가 시급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인천시 교통안전과와 홍보기획관실, 강화군 도로교통과를 비롯해 강화군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단체 관계자 약20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한편 인천시는 농촌지역 어르신의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하반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야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반사기능이 있는 물품을 제작해 어르신들께 배포했으며 이날 실시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은 영상으로 제작된다.향후 대국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인천시 전윤희 교통안전과장은“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을 활용한 공익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광역·통합적 해법 모색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 시그니처홀에서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2026 대기환경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심화되는 폭염과 폭우 등 전 지구적 기후위기 속에서 오염물질 배출 감축을 위한 통합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선제적 대기질 개선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인하대 수도권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를 비롯해 수도권대기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대기환경학회 등 관계기관 전문가와 연구원, 산업계 관계자 및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오존 농도 증가와 규제 사각지대 오염원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오존을 비롯해 메탄, 블랙카본 등 단기 기후변화 유발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과 첨단 감시장비 활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포럼은 1부 핵심 분야별 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2부 패널토론에서는 전기준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학계 교수, 연구자, 인천시 대기보전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이들은 인천시의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대기정책 실현 가능성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을 벌였다.이남주 시 기후에너지국장은 “기후위기와 대기오염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며 광역적·통합적 대응이 절실하다”며“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첨단 감시 기법과 과학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도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기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로 지정됐다.또한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호,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앞서 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 6월 접수 마감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인천시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등 철저한 공부 조회를 거쳤다.동의서 유효성 검증과 정량평가 항목들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한 끝에 최종 대상지를 선별했다.인천시는 선도지구 선정 발표와 동시에 부동산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착수했다.집합건물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세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9조에 의거해 권리산정 기준일을 즉각 고시했다.아울러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각 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총괄계획가를 파견할 계획이다.파견된 MP는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업의 핵심 단계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절차를 전방위로 밀착 지원하게 된다.한편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간담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이 반영된 결과이며 노후계획도시의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형 스마트 도시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구역별 맞춤형 밀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인천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은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증상유병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고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도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했다.또한 시민의 38.7%가 평소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 마음건강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연구는 문화정책과 보건·복지정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문화예술이 지닌 돌봄 기능이 전달체계 안에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문화와 보건·복지를 연결하는 ‘문화돌봄’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보고서는 ‘문화돌봄’을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 △타인과의 공감과 상호 지지, △공동체의 연대·소속감과 지속가능성 등을 강화하는 다층적 돌봄의 실천으로 정의했다.또한 문화돌봄은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혜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문화적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돌보는 보편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문화치유 사업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국내외 사례를 분석한 결과, 영국 잉글랜드의 사회적 처방은 의료와 지역 자원을 잇는 매개 인력, 부문 간 재정 분담 구조, 대학과 협력한 근거 기반 환류체계가 핵심 성공 요인으로 나타났다.반면 국내 사업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주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체가 분리되어 개인의 욕구를 지역 자원과 연계하는 매개 기능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는 ‘문화로 돌보는 도시, 인천’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고위험군에서 시민 전체로 확대되는 4단계 정책 대상 설정, △발굴-욕구조사-실행의 3단계 추진 과정, △잉글랜드 링크워커에 상응하는 매개 인력을 문화돌봄 전담이 아닌 포괄적 돌봄 연계 인력으로 양성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아울러 문화돌봄의 안착을 위해 △문화 및 보건·복지 부서가 참여하는 문화돌봄 클러스터 구성과 협의체 주관 부서 지정, △부서 간 재정 분담 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문화돌봄은 증대하는 마음건강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수단”이라며 “매개 인력 양성과 부서 간 협력·재정 분담 등 추진 토대를 지금부터 다져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공동주관으로 8월 24일 인천성모병원 신관 마리아홀에서 ‘말기 치매환자 생명권과 재산권 보장’을 주제로 ‘2026년 말기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치매환자 가족, 치매안심센터 및 호스피스 종사자, 치매공공후견인 등 현장 전문가와 일반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기 치매환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환자의 실질적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실천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022년‘치매환자의 존엄을 지키는 죽음’을 시작으로 매년 생애말기 치매 돌봄의 화두를 제시해 온 인천시는 올해 5회째를 맞아, 환자가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사전돌봄계획’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재산관리 지원체계’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행사는 의료·간호·법률 분야 전문가들의 3개 주제발표와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서지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신경과 교수가 ‘치매환자의 AIP와 DIP를 위한 핵심요소로서 사전돌봄계획 수립의 중요성 -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중심으로’를 통해 사전돌봄계획의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이어 △고하나 가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살던 곳에서의 삶의 마무리를 지향하는 치매 노인을 위한 사전돌봄계획 수립 상담 도구 활용 및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공유했다.마지막으로 △박인환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치매환자 권리보호를 위한 재산관리 지원체계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치매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보완점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실무자와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존엄한 말기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말기 치매환자가 존엄성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돌봄 체계뿐만 아니라 법률적 권리보호 체계가 유기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체감도 높은 치매 안심 돌봄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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