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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행사 ‘송암 미술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송암미술관은 어린이날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 공연과 발광 다이오드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공연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소원을 담은 풍경’ 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 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완성된 작품은 송암미술관 로비에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회화작품인 ‘호작도’를 가지고 만든 포토존이다.어린이들이 갓을 쓰고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송암미술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자세한 체험 내용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 예약이 필요한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4월 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송암 미술 나들이’의 여러 체험을 함께 즐기면서 송암미술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 △어선원 및 어선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급 지원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 등이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는 물론,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과 보험, 안전장비 지원까지 병행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여건을 고려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에는 20여 개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활동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시는 기술개발과 업종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항만 등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급망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인천시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등을 통해 핵심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세계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은 송도에 총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연구소를 건립 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첨단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 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인천시는 특수보육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아 전문 통합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보육교직원 처우 개선도 강화됐다.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담임 보육교사와 특수교사에게는 처우개선비를 포함해 각각 월 85만~87만원, 105만~107만원이 지원되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의 경우 각각 월 80만~82만원, 95만~97만원이 지급된다.이는 전년 대비 2만원 인상된 수준이다.특히 인천시는 특수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자체 시책으로 최대 20만원의 특수교사 수당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장애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자연체험학습비 지원도 확대된다.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는 연 120만~240만원, 통합 어린이집에는 연 40만~160만원을 재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특화 정책으로 장애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원 기준을 기존 16명 이상에서 12명 이상으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울러 인천시는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장애아 수를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1억 8천만원으로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10억 6천만원으로 각각 확대 편성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대상과 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확대된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보육교사와 특수교사가 인천으로 유입돼 보육의 질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낚시어선 및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캠페인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합동 및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점검은 군·구 주관으로 인천시,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준수 및 출입항 신고 여부 △안전장비 구비 상태 △유어장 지정기준 및 운영 적정성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및 후속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점검 전·후 사진 과 점검표를 시스템에 등록해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낚시어선과 유어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 문화 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 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 수 잇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행사 기간 내내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아울러 이번 축제는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해 행사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결제가 가능하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쌀 문화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쌀 마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인천 쌀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이 단돈 1000원으로 연극과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한 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상 속 문화 향유’. 1000원으로 누리는 고품격 문화 복지 이번 공연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천원 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첫 시행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운영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비용 부담을 낮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시책이다.회관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연극 ‘쉬어매드니스’ 와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이다.통상 수만원대에 이르는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취향대로 골라 본다, 연극부터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연주까지 먼저 5월 15일과 16일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초연 이후 세계 36개국에서 사랑받아 온 인기 작품이다.관객이 직접 살인사건의 범인을 지목하는 참여형 구조로 매회 결말이 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어 5월 22일 대공연장에서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가 열려 현악 앙상블의 진면목을 선보인다.거장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브리튼 등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 작곡가 박성아의 작품이 한국 초연되어 프랑스 악단과 한국 음악가의 긴밀한 예술적 호흡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무대들은 대중적인 장르와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폭넓은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회관 누리집 연이어 예매 개시. ‘1인 4매’인천시민 확인 필수 공연 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연극 ‘쉬어매드니스’는 4월 21일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공연은 4월 23일 오후 2시에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1000원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다만,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티켓 수령 시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인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시민 대상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티켓 가격 부담으로 공연 관람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드리는 5월의 선물 같은 무대”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정보 스테이지149. 연극 ‘쉬어매드니스’일 시 : 2026년 5월 15일~16일 15일 19:30, 16일 오후 3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2만원 관람연령 : 15세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1일 오후 2시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일 시 : 2026년 5월 22일 19:30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7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천원 문화티켓”공통 안내사항 본 공연은 인천시민에 한해 전석 1000원에 예매 가능한다.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관람자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지역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소셜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15개 사가 선정됐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다국어 인공지능 기반 이동지원 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원 자금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어린이·가족 참여형 예술행사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및 가족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체험·신체놀이·퍼포먼스·공연·이벤트·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시민친화 공간개편 리모델링 공사 이후 새롭게 조성된 실내외 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행사 기간에는 신규 조성 공간을 개방해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과 쉼터 공간으로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리를 탐구하는 ‘IAP 소리놀이’,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마음터치로 그린 오늘의 나’, 동시를 활용한, 우드를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등 어린이의 감각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가족 연극놀이 프로그램 ‘뭐든지 될 수 있는 상상극장: 돌멩이 숲’ 와 신체활동 중심의 ‘IAP 신체놀이’, 야외 공간과 실내 공간을 활용한 ‘바닥·벽 미술관’, 가족 참여 퍼포먼스 ‘태그맨과 마법의 행복망토’등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서커스와 마임을 결합한 공연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열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인천아트플랫폼 공간 곳곳을 탐험하며 퀴즈를 수행하는 ‘IAP 퀴즈 탐험대’ 와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이벤트,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인천아트플랫폼 어린이날 행사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 시민친화 행사로 지난해에는 양일간 약 9600여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9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전 티켓 배포제를 도입하는 등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천 시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을 실내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령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장례복지 실현을 위해 인천형 모셔드림 장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만 90세 이상 관내 주민에게 적용되던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7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6개월 이상 인천시에 거주한 75세 이상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 이용 시 기존 16만원의 사용료 중 절반인 8만원을 감면 받을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4월 20일부터 시행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장례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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