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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인천윤슬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의 어린이 식중독 예방 서포터즈인 ‘인천 식품안전지킴이’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학생들이 일상에서 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 인천 식품안전지킴이 소속 학생들은 등굣길 교문 앞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동급생들을 맞이한다.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독려하는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또한, 점심시간에는 학교 급식실에서 식중독 예방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읽고 정답을 맞히는 자기주도형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위생 수칙이 새겨진 실용적인 홍보 물품도 증정한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개학 초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주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위생 인식을 높이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식중독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40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재정비’에 반영할 시민 이용실태 파악과 정책 요구사항 수렴을 위해 9월 6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해 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인천시는 2022년 수립한 기존 계획을 행정구역 개편과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 증대 등 최근 5년간 달라진 여건을 반영해 재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설문조사는 재정비 과정에서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공원 이용실태와 개선 요구 현황을 반영하는 한편 민선 9기 정책방향을 담아 공원녹지정책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인천시민이며 목표 응답자 수는 1000명이다.설문은 응답자 일반사항을 포함해 총 23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응답에는 약 3분이 소요된다.조사 항목은 공원 이용현황 및 만족도, 기존 공원 정비수요, 공원녹지 정책 우선가치, 투자방향, 관리 및 시민참여 방안 등이다.조사는 온라인과 서면으로 병행 진행된다.온라인 설문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배너와 개별알림 서비스를 통해서도 안내되며 전용 접속 링크 또는 QR코드로도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답례품을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공원녹지기본계획 기본구상 수립에 반영한 뒤, 관계부서·주민공청회·시의회 등 의견청취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5월까지 ‘2040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를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조사는 지난 5년간 달라진 시민들의 생활상과 요구를 공원녹지 정책에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첫 단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담아, 인천 곳곳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녹색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8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이번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찬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증진과 지방분권 확대를 위해 1999년 설립된 법적 협의체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지방자치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앙-지방 소통의 핵심 기구다.특히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시도지사협의회장도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 현안을 비롯해 수도권 현안에 대해 대통령은 물론 각 부처 장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은 8월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재능대학교, 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핵심 산업인 화장품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뷰티 수출 성장과 해외 인허가 규제 강화,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화장품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대 화장품 제조 클러스터를 갖춘 인천의 지역 특성을 살려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교육과정 기획과 사업 총괄, 예산·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재능대학교는 전용 실습실과 전문 장비, 우수 강사진을 통한 교육과정 설계를 담당한다.△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 모집·선발부터 과정 운영, 수료생 사후관리 및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특히 이번 ‘AI 활용 화장품 기초 실무 전문가 과정’은 단일 직무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화장품학 기초, 디지털 제조, 해외 인허가, 품질관리, 상품기획을 통합적으로 다룬다.생성형 AI 활용과 현직 기업 전문가 참여 실습을 통해 수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K-뷰티 성장과 디지털 전환에 맞춰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고부가가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7개 군·구,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퉁이집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테마로 구성했다.참가자는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인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투어코스를 완주하면 ‘인천e지’앱을 통해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총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의 정이 살아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 완료된 사업이다.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직접투자 도착 건수는 270건이며 금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한다.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으로 총 예산은 3천5백만원 규모이며 지난해에는 1개 사업에 약 2천3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최종 지급액은 직접투자 도착 금액에 따른 차등 비율을 적용하고 투자유치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결정된다.단, 동일한 투자유치 사업으로 다른 행정·공공기관에서 이미 성과급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신청서와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인천시 투자유치과에 제출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시민의 경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공무원은 공문서로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지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인천시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고용 창출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시는 토지의 불규칙한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대상지는 △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 등 13개 지구다.인천시는 지난 3월 제1차 위원회에서 강화군 등 8개 지구, 1550필지의 지구 지정을 의결한 바 있다.이번 2차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확대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 관리를 진행한다.의결 후에는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 고시, 군·구 통보, 국토교통부 보고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의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비해 토지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97회 정기연주회 2026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 가 지난 8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는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치열한 예매 열기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화와 뮤지컬의 명곡들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였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1부는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영화 인디아나 존스 ‘The Raiders March’, 라라랜드 의 경쾌한 ‘Someone in the Crowd’ 와 뮤지컬 렌트 의 ‘Seasons of Love’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킹키부츠 중 ‘The Land of Lola’, 레베카 의 웅장한 타이틀곡,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중 ‘Sanctuary’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조화롭게 이어지며 공연 초반부터 객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장민혜 부지휘자가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와 뮤지컬의 깊이 있는 서사를 합창의 선율로 풀어냈다.글래디에이터 OST 모음곡과 프랑켄슈타인, 시카고 의 대표곡들이 연주되어 깊이감을 더했다.이어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프랑켄슈타인 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의 명곡들이 연주되며 웅장하고 강렬한 하모니로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윤의중 예술감독은 “매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는 관객들의 높은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레퍼토리와 무대를 고민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며도, “그럼에도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만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소회를 전했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인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에서 전 세계 단 3개 팀만 선정하는 ‘초청 콰이어’로 발탁된 인천시립합창단은, 그래미 수상작 ‘콘스피라레’, 영국의 명문 ‘테네브레’등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이번 기념 연주회는 그 위대한 세계 무대 진출을 국내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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