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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희망의 숲’은 유엔환경계획의 미세먼지 국제평가 우수사례로 소개된 데 이어 2025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사례로 국제사회에 알려졌다.올해 UNCCD 당사국총회 성과 공유는 인천의 경험을 다른 도시와 국가가 활용할 수 있는 국제환경협력 모델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총회에서 19년간 축적한 조림 경험과 성과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현지 지방정부와의 역할 분담, 양묘장·관정 등 자립 기반 구축, 청소년 환경교육을 결합한 사업 운영방식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기초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며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신청은 1차 우선모집, 2차 일반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우선모집은 8월 18일 일반 모집은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기술 교육으로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키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6회 정기연주회 '창단 60주년 기념음악회 - IPO, Mahler Project Ⅲ'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1966년 첫발을 내디딘 인천시립교향악단은 고 김중석, 고 임원식 상임지휘자를 거치며 교향악단의 기틀을 다졌다.1994년 예술감독 금노상과 함께 국제적 규모의 4관 편성으로 확대됐으며 이후 첸 주오황, 금난새, 정치용, 이병욱 등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들이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함께하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최수열 예술감독 합류 이후 말러 전곡 시리즈에 도전하는 등 독창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이어 온 인천시향은, 이번 창단 60주년을 맞아 지나온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포부를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이번 공연에서 인천시향은 말러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이 작품은 서양 음악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와 웅장함을 자랑하는 대작으로 압도적인 5관 편성의 관현악단과 8명의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소리는 듣는 이에게 깊은 울림과 숭고한 감동을 전한다.말러 스스로 '나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말한 이 곡을 인천시향이 창단 60주년 기념 무대로 택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인간의 내면적 고뇌를 넘어 우주적 환희와 인류애적 구원을 노래하는 이 작품은, 지난 6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더 넓은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인천시향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예술감독 최수열의 정교하고 몰입감 넘치는 지휘 아래 국내외 최정상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서선영, 소프라노 최지은,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메조 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이범주, 바리톤 양준모, 베이스 최웅조 등 8인의 솔리스트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다.여기에 인천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30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내는 웅장한 화음을 선보인다.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여정은 이후에도 계속된다.올겨울에는 창단 60주년의 뜻깊은 한 해를 성대하게 마무리하는 '2026 송년음악회'와 60년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기념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어,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찬란한 60주년을 기념할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6회 정기연주회 '창단60주년 기념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준주거지역 개발밀도 관리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시는 약 20㎢ 규모의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다른 특·광역시보다 1.3~5배에 달하는 규모로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목적에 따라 지정되면서 주거지, 역세권, 대로변, 경제자유구역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지역이 혼재하고 있다.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개발 방향과 관리 기준의 재정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연구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용도용적제가 현실 여건과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준주거지역에서 상업·업무시설 확보가 어려워 대부분 주거 위주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거용 오피스텔이 비주거 면적으로 일부 인정되면서 공동주택보다 높은 용적률로 개발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개발이 지속될 경우 주민공동시설 부족과 과밀 개발 등으로 주거환경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도시정비법, 공공주택 특별법, 소규모주택정비법 등 다양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가 가능해지면서 개별 사업 중심의 고밀개발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소규모 재개발과 재건축이 연속적으로 추진되는 지역에서는 기반시설 부족과 난개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도시 차원의 개발밀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는 준주거지역의 지정 목적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주거 중심 지역과 복합기능이 필요한 지역을 구분해 계획적으로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용도용적제 개선을 통해 오피스텔을 실질적인 주거용도로 관리하고 역세권 기준과 용도지역 상향 기준을 명확히 하는 한편 공공기여 기준도 실제 증가하는 개발밀도를 반영하도록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아울러 소규모 정비사업이 집중되는 지역은 기반시설 확보와 주변 지역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계획 심의를 활용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준주거지역의 복합기능을 유지하면서 난개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인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획일적인 관리보다 지역 특성과 지정 목적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준주거지역의 복합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과밀 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기준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연극치료 프로그램이 고립은둔청년들이 회복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청년미래센터가 지난 4월 시작한 연극치료 프로그램은 3달씩 주 1회, 모두 12회에 걸쳐 연극을 매개로 다친 마음을 치유하고 사회성을 회복하는 시간이다.올해 3기를 운영한다.올해 초 한국 릴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시작했다.“거북아, 그냥 있어. 여긴 안전하잖아. 저기에 가면 뭐가 있길래 가려는 거야?”“어디든 가면, 뭐든 있더라고. 난 가볼래. 안녕 토끼야.”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 ‘아토아트랩’에서 이 연극프로그램 2기로 참여한 고립은둔청년들의 공연 ‘갓생극’ 이 열렸다.첫 번째 드라마는 ‘한발자국’ 이다.시합을 마치고 할 일을 마쳤으니 쉬려는 토끼와 더 앞으로 가보겠다는 거북의 이야기다.A 씨가 연출과 극본, 주인공을 맡았다.A씨는“연극치료를 하면서 스스로 틀 안에 가두고 통제하고 나와 주변인들을 힘들게 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연극을 만들었다”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연극은 그를 새로운 길로 안내했다.A씨는 “대본을 쓰면서 내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았다”며 “최근 내 이야기를 주제로 수필 공모전에 도전했다. 소설도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네 번째 드라마 ‘유리구두 대신, 노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신데렐라를 각색했다.집안에서 허드렛일만 하던 신데렐라가 훌륭한 가창력 덕분에 왕자를 만나고 가수로 성공하는 이야기다.B 씨가 연출, 극본, 주인공으로 나섰다.B씨는 “절망의 끝에 있을 때 청년미래센터와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만났다. 살고 버텨내는 게 하루 목표였으나 이제는 갈 공간이 있다”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편했고 이제는 가까워져서 편안하다. 다른 사람의 삶도 궁금해졌다”고 말했다.B씨 역시 다른 삶을 준비하고 있다.시민 연극 동아리 활동을 시작해 노래와 연극을 더 구체적으로 배워보려고 한다.B씨는 “연극치료 덕분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이날 코믹 드라마 ‘AI울트라 14Pro’, 1인 연극 ‘취향’, ‘실타래’등 모두 5편이 무대에 올랐다.청년 5명이 각자 1편씩 연출, 극본, 주인공을 맡고 다른 청년들이 조연, 소품 등을 담당했다.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연극치료에 참여한 청년 중 희망자를 모집해 오는 11월 연말 공연을 마련한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연극에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유대감이 극으로 녹아들어가 있다. 청년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뮤지컬 ‘빨래’ 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지난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시작한 뮤지컬 ‘빨래’는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정식 초연된 이후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아 왔다.특히 지난해 소극장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20주년을 맞이했으며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 가 예매 시작 9분 만에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뮤지컬 ‘빨래’는 서울의 한 동네로 새로 이사 온 직장인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의 우연한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 이웃집에 사는 ‘솔롱고’를 만나게 된다.직장에서 부당해고 위기에 처한 ‘나영’과 억울하게 월급도 받지 못하고 쫓길 처지에 놓인 ‘솔롱고’등 고단한 서울살이에 지치고 상처받은 인물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며 다시 일어선다.이 따뜻한 연대의 이야기는 초연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세대를 초월한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빨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며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뮤지컬 ‘빨래’의 티켓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과 14세 이상의 중·고·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각각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이 강화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에 이르는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315억원 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약 7년 간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됐다.당초 교산천은 하천 제방이 계획홍수위에 비해 낮고 하천의 폭이 좁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취약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범람 위험과 배수 불량 등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지역이었다.이에 인천시는 상위계획인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설계기준에 따라 제방 축제 및 호안 정비, 배수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 등 교산천 3.25km 구간에 대한 종합적인 하천 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하천의 폭이 확대되는 등 하천의 통수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안정적인 배수체계가 구축됐다.인근 농경지와 주거지역의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인천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296억원을 투입해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일원의 ‘동락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2025년 12월 완료한 바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의 대표적 도심 하천인 승기천과 장수천을 명품하천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승기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과 ‘장수천 하천 정비사업’준비도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올해 1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각각 총사업비 480억원, 240억원을 투입해 하천의 치수안정성 확보와 함께 수질 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등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하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하천의 치수 기능을 유지하고 기후변화로 빈도가 증가하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오랜 기간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천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기후변화 시대에 더욱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하고 노인학대 예방에 힘을 모은다고 10일 밝혔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식 개선에 나선다.또 △노인학대 의심사례 신고 및 상호 인력, 자원 연계 협력 △노인권익 보호에 필요한 사항 상호 협의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협력 등도 함께한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학대 예방에 함께 나서는 한편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자”며 “각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노인 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번 2회 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6월 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59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단 하루 만에 거둔 이 같은 성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소비문화에 대한 높은 시민 호응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는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1차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하반기에도 추가 개최를 이어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제물포 더담지마켓이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원에서 2026년 5.7억원으로 약 7.3억원이나 대폭 절감했다.매년 발생하는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이면서 향후 10년간 약 5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렇게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뛰었다.지난 3월 23일 전면 개편 오픈한 인천시 공간정보포털 ‘아이맵’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가 2025년 11만명에서 2026년 22만명으로 2배가량 급증하는 등 시민과 행정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선정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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