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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 도서지역은 도시나 산업시설 등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도서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로 겨울에서 초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23년 1월 사례에서는 백령도와 울도에서 각각 260 이상의 매우 높은 농도가 관측됐다.특히 100 를 초과하는 고농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 계열 바람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배출보다 국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초미세먼지 성분 분석에서는 질산염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가을과 겨울철에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역궤적 모델과 중국 대기질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고농도 사례 시 공기 흐름이 중국 내몽골, 허베이, 산둥, 랴오닝 등 고농도 지역을 거쳐 인천 도서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인천연구원 박현영 부연구위원은 “인천 도서지역은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관측 거점”이라며 “이 지역 연구는 도서지역을 넘어 인천 전체의 미세먼지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천은 바람의 흐름상 국외 영향이 큰 지역인 만큼,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서는 관련 국가와의 공동연구와 협력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구성돼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인천시는 과학의 날 맞이 두 행사를 통해 청라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경기 종목은 풀코스,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내실 있게 확대한다.총 2만명이 참가하며이 중 풀코스 인원을 지난해 6000명에서 8000명 수준으로 늘려 증가하는 마스터즈 러너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회의 질적 수준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부 총상금을 기존 6700만원에서 8600만원으로 인상하고 1위 상금 역시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우수 선수 유치와 기록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박혁 시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마라톤이 전국 러너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표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스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 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 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가 올해 1분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한 해 동안 3만2858명에게 2만9297필지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조회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사망 일자 등을 전산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청 또는 군·구청을 방문해야 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편리한 토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인천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기후 변화, 탄소 저감, 자연 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감과 인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환경기후정책과 관계자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린 탄소중립 그림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지난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운영되어 온 이 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한편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의 협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협업 경험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젝트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이 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 매일 일정 시간 출근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업무 시간은 오후 1시 반~5시 반, 주 5일 4시간씩이다.8주간 3회기 열린다.회기당 참여자는 8명이다.참여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출석률이 높은 청년들을 우선 선발했다.활동비는 월 40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해야 한다.지각, 조퇴 등 근태관리도 하고 무단결석이나 다른 참여자에게 피해 주는 행위는 중도 탈락으로 이어진다.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진행했던 ‘가상회사’를 확장한 형태다.가상회사가 청년들이 매일 밖으로 나오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분야별 업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연계해 청년들이 고용노동부 미래 내일 일 경험 프로젝트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업무 분야는 홍보와 정리 수납 두 개다.먼저 홍보는 3월~4월, 9~10월 두 차례 운영한다.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한다.영상 제작 교육, 지원은 일주일에 1번, 국민연금공단 사내 벤처 ‘두솜 도약’ 이 맡는다.홍보 업무에 참여하는 청년 8명은 직접 ‘스튜디오 한걸음’ 이라고 회사 이름을 짓고 명함을 만들었다.두 개 팀으로 나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회의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협업하는 방법을 익힌다.매일 업무 일지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제작 영상은 인천청년미래센터, 인천사서원 SNS에도 게시한다.두솜 도약 박종윤 대표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여느 청년들처럼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처음에는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던 청년들이 점점 각자 의견을 말하면서 업무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수납 정리는 6~7월 운영한다.의류, 침구, 냉장고 주방, 욕실 등 장소별 정리 방법을 알려주고 4번에 걸쳐 실습해 본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하고 1인 가구를 방문해 수납 정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바깥으로 한발 내디딘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준 덕분에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가족친화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자녀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천 지역에서는 2025년 기준 총 288개사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인천시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공인노무사 등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실행 가이드를 작성해 인증 획득을 돕는다.또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직장교육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인증 기업에 주어지는 혜택도 확대했다.기존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 물품·용역 적격심사 가점 △ 관세조사 유예 △ 정기세무조사 유예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은 물론, 관내 협약을 맺은 병·의원을 통한 종합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할인, 치과 비급여 진료 할인, 협약 호텔 숙박 할인 등 다양한 생활·복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가족친화인증 관련 컨설팅 및 직장교육 신청과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누리집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컨설팅과 교육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가 인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 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측은 △국제포럼 공동 개최 △기후·환경 정책 교류 확대 △지속가능 도시 전략 공유 △동북아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로 했다.이 같은 협력 기조 속에서 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 등 지역 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회의와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등 도시 외교 차원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이 주도해 온 도시 간 기후협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오는 9월 포럼을 통해 인천의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 행정 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는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동북아 지역 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국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시티, 인천’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특히 ‘인지형 공간지능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 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이를 통해 시의 시스템 개편 방향을 세밀하게 전달하고 드론 영상의 공동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신기술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안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인천시의 주요 공간정보 정책 수립과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분기별로 콘퍼런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의 행정 활용 △부서 간 데이터 공유 활성화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등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시와 군·구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 전역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수준을 균형 있게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기술과 공무원의 열린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정보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