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화권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정기 소식지다.분기마다 2000부를 발행하며 인천시의 대중국 주요 정책은 물론,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창간 이래 한중 양국을 잇는 지방 교류의 가교로서 꾸준히 역할을 다해왔다.여름호는 ‘문전성시, 인천’을 주제로 지역의 도시적 특성과 정체성을 집중 조명했다.특히 ‘전- 개항으로 기록된 유구한 역사 도시’를 중심 주제로 한중 교류의 관문으로 성장해 온 인천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화권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한다.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은 지금 :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의 주보 딴딴 인터뷰 △인천과 중국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가의 제언 :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인천의 강소기업 : 뷰티 전문 기업 코나드 △주한중국대사관 뉴스 등이다.이 밖에도 인천 생활에 필요한 주요 정보와 인천 관련 소식들도 함께 수록해, 인천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은 물론 인천에 거주하는 중화권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지난 봄호 발간을 기점으로 시작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는 이번 여름호에도 이어진다.오프라인 배포의 시 공간적 제약을 넘어 구독자가 이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의 소식을 받아볼 수 있어 독자 접근성을 한층 넓히고 있다.인천지창은 2025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의 자매우호도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 중국어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뉴스레터 및 종이책 무료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또는 주소 등을 기재해 인천지창 공식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시 관계자는 “인천지창이 인천과 중화권을 연결하는 소통 채널로서 더욱 깊이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인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이 중국 각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가 주중 낮 시간대 공연의 지평을 또 한 번 넓히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2026년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그동안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해설과 공감의 무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하반기에는 독창적인 서사와 극적 구조가 돋보이는 공연들을 대거 배치하며 공연의 폭을 과감하게 넓혔다.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찾아오는 다섯 번의 무대는 현실을 재치 있게 그린 창작 판소리부터 대학로 신화를 쓴 창작 뮤지컬까지 아우른다.관객들은 주중 한낮에 소극장 연극이나 대형 뮤지컬을 관람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경험하는 동시에,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하반기의 문은 방송인이자 음악가로 활약 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연다.오중주를 결성해 클래식의 고전미와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이 교차하는 매혹적인 무대를 꾸민다.앨범 수록곡부터 대중적인 명곡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재즈 레퍼토리로 한여름 낮의 열기를 식혀준다.9월에는 소리꾼 김명자와 고수 박명언이 무대에 올라이 시대의 사회적 화두인 ‘황혼육아’를 해학적으로 풀어낸다.손주를 돌보는 할머니의 고단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통해 공감과 웃음, 감동을 선사한다.명절 직후, 온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리판이 펼쳐진다.10월에는 국내 대표 현대음악 작곡가 류재준과 작사·연출을 맡은 봉준수가 의기투합한 연가곡 부부이야기를 선보인다.연애와 결혼, 육아 등 힘겨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부부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돌아본다.소프라노 이상은, 베이스 바리톤 한혜열의 호흡과 피아니스트 임효선의 해설이 더해져 낮 시간대 객석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11월에는 저녁 공연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대학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를 만날 수 있다.러시아의 천재 음악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실제 슬럼프 시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와의 심리적 교감과 치유의 과정을 치밀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내 객석을 압도하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2026년 대단원의 막은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정태춘과 박은옥이 장식한다.화려한 무대 장치나 세션을 배제하고 오직 소박한 통기타와 진심 어린 목소리로만 무대를 채운다.시대를 위로했던 명곡들을 통해 바쁜 한 해를 보낸 현대인들에게 나를 위한 깊은 안식과 아련한 추억을 선물한다.2026 커피콘서트 의 티켓은 공연 전월 1일 오후 2시부터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날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매회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이라면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행정구역 변화 등을 반영한 ‘2026년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도는 7월 1일 출범하는 ‘2군 9구’체제의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정보,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을 반영해 인천시 전체 주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국가기초구역 안내를 수록해 시민의 안전하고 정확한 위치 찾기를 돕는 한편 인천의 대표적인 명품 치유길인 강화나들길과 자전거 레저 관광객을 위한 영종 300리 자전거길도 함께 표기해 활용도를 높였다.새로운 안내도는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하며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접지형 종이지도 2000부를 별도로 제작해 배부한다.특히 종이지도에는 전자파일 형식의 지도를 간편하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정보무늬를 삽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안내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천광역시 지도 포털인 ‘인천 아이맵’을 통해 확인하고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종이지도는 11개 군·구청 민원실과 관내 관광안내소 7개소 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안내도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에 따른 변화를 시민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주소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7월 8일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인천수목원 보태니컬아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수목원의 초록을 담다: 세밀화로 기록하는 식물의 생애’라는 부제로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보태니컬아트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평소 미술을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스케치부터 세밀화 기법 교육까지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식물 기록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강좌는 인천수목원 산림보전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7월 1일부터 인천의 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인천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식물의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식물들과 교감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민강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채로운 산림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는 난초 세밀화 전시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가 8월 2일까지 진행 중이다.강좌 전후로 함께 관람하면 식물세밀화의 이론과 작가들의 표현 기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9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인천시는 매 분기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사회봉사,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2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매월 취약가구를 위한 지정기탁금 기부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상명 씨와 각막 수술 환자 지원 및 도서 기증 활동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황규호 씨 등이 있으며 이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한 다양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준 시민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굳건한 믿음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작은 보답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성숙한 시민들의 헌신이 있는 한 300만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인천의 도약과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미디어’'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기량을 펼칠 무대를 제공해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종목별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은 16강부터 결승전까지 현장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경기 종목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리그오브레전드',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다양한 게임 체험 및 행사 부스를 비롯해 콘솔 대전, 이벤트존, 인천 이스포츠 대표팀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이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게임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회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을 제공하며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참관 신청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응모권을 추가로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성장 기회를, 시민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이스포츠를 매개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대학생 서포터즈 ‘새김지기’발대식을 갖고 노인학대예방과 노인인권존중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새김지기는 존중받는 어르신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들을 의미한다.활동 인원은 모두 15명으로 인천·경기지역 대학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했다.이들은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학대 예방 콘텐츠 제작과 행사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노인학대예방 교육, 학대 유형 소개 자료를 만들어 개인 SNS 에 게시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여기에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 등 학대예방 캠페인에도 나선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참여한다는 재능대 간호학과 2학년 김재진 씨는 “노인학대는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올해도 신청했다”고 말했다.인천가톨릭대 간호학과 3학년 박규현 씨는 “병원에 실습 나가보면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는 매년 늘고 있기에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와 서구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안전을 지키는 친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음악과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뮤지컬‘안전을 지키는 친구들’ 공연은 학교와 가정, 놀이터, 길거리, 보육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생활안전 및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뮤지컬 형식으로 전달하는 공연이다.배우들이 직접 상황극을 펼치고 어린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의식을 쉽고 빠르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현장 공연 영상을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인천시 공식 인터넷 방송에 게시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과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도 게시 기간 동안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춤으로 배우는 생활 속 안전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적극행정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육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갑질행위와 소극행정 등 부패인식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청렴 분야와 적극행정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이윤미 강사가 청렴이라는 습관, 존중이라는 풍경을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갑질 예방 및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또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청렴교육에 이어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박지현 강사는 적극행정의 가치와 제도 활용,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참여형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과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운영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 왔다.협의회는 지금까지 총 9차례 회의를 개최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으며 단순한 실무회의 기능을 넘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과 행정 혼선을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주요 성과로는 △제물포구 필수 자치법규 목록 확정 △2026년 예산 편성 원칙 마련 △중·동구 회계별 자금 승계 원칙 확정 △제물포구 금고 지정 주체 및 운영 금고 결정 △중·동구 자체 구축 시스템 데이터 전환 방안 마련 △제물포구 임시청사 배치 계획 마련 △제물포구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 인력 배치 확정 등이 있으며 제물포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재정·조직 등 분야의 핵심 과제를 사전에 정비했다.또한 주민 수혜사업 조정, 지방공공기관 및 수탁기관 통합·조정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주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조정 방안을 마련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차질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인천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은 마무리됐지만, 그동안 함께 마련한 토대가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