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기존 공영주차장에서 민영주차장까지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공영주차정보 통합 구축계획’을 수립한 후, 올해 1월부터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관내 공영주차장 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여기에 더해 민영주차장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자 국내 대표 주차 플랫폼 기업인 아이파킹(주)와 지난 8월 21일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아이파킹은 민간 주차장의 실시간 여유 주차 정보를 인천시 ‘인천교통정보센터 주차정보’에 연계하고 시는 이 정보를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며 향후 공공데이터 포털 등에도 개방해 내비게이션 앱 개발 등 민간 영역에서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그동안 공영주차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주차정보 서비스가 이번 협약을 전환점 삼아 민간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실시간 안내가 가능한 민간 주차장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시에서는 오는 9월 관내 공영주차장 20개소의 실시간 주차정보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기관과 플랫폼별로 흩어져 있던 공영 및 민간 주차장 정보를 선제적으로 통합 제공해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정책 방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가 연구개발 지원 기조가 중앙정부 주도의 공모형에서 지자체가 지역 혁신 자원과 산업 특성을 스스로 진단·기획해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특히 2027년 1월부터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이 예고되면서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은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등 전략산업이 제조 분야에서 특·광역시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 등 민간 연구 조직의 양적 기반도 탄탄해 국가 연구개발과 연계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그러나 지역 내 혁신 기관 수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이고 2024년 인천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은 2.2%로 전국 12위이다.여기에 더해 수도권 규제로 균형발전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 수혜에서는 제한적인 상황이다.이 연구는 인천의 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4대 추진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첫째, 인천형 연구개발 특별회계 및 기금 설치 등 안정적 자체 재원을 마중물로 국비 매칭과 민간 투자를 연계해야 한다.둘째, 기관 부설 조직에서 독립 전담 기관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통해 전문 기획 인력을 갖춘 전담 조직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셋째,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실질적 의사결정 기구로 격상하고 전략산업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정부 예산 일정에 맞춘 선제적 사업 기획·유치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넷째, 전략산업별 협의체를 통해 기업 주도 혁신 생태계를 보완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이정영 연구위원은 “2027년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 간 예산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인천이 전략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질적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는 법 시행 전에 안정적 재원과 전담 추진체계를 갖추고 인천 고유의 강점에 기반한 선제적 연구개발 기획·유치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선결 과제”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미식을 주제로 한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물포웨이브마켓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제물포의 대표 로컬 팝업마켓으로 인천 전역의 로컬브랜드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나는 행사다.이번 2회차 마켓은‘인천의 맛’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이벤트를 통해 인천 원도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체험을 포함해 총 7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66개사의 로컬브랜드 셀러가 참여한다.식음료 분야 46개사를 비롯해 공예, 패션, 뷰티, 문화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해 음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인천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등이 운영되며 인천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미식 퀴즈와 뽑기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실속있는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부스별 1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1개가 지급되며 서로 다른 3개 부스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한 방문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특히 이번 마켓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트립닷컴’과 협업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숙박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행사 방문이 인천 원도심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상상플랫폼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참여 브랜드 등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웨이브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 제물포웨이브마켓 3~5회차는 10월, 11월, 12월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회차별로 독서 음악, 크리스마스 등의 다양한 테마를 기획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이번 2회차 행사는 미식을 주제로 인천의 다양한 맛과 로컬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제물포를 찾아, 인천의 다양한 맛과 원도심의 매력을 함께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26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인천미술은 행은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공공 컬렉션 확충과 작품 대여·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소장품 구입 규모는 총 1억원이며 한국화·서양화·서예·조소 조각·판화·공예·사진·설치미술·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품을 구입한다.특히 올해 공모에는 작품당 평균 구입 금액을 예년 대비 소폭 상향 조정해 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며 3년 이상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경력이 1회 이상이거나 국내외에서 공인된 국제 비엔날레급 전시에 초청된 작가, 또는 기획전·그룹전 10회 이상 경력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 접수는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8일 오후 5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응모 자격 증빙자료는 최종 선정 자에 한해 제출받는다.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사막화, 모래·먼지폭풍, 물 문제 등을 중심으로 국제협력 활동을 펼쳤다.먼저 이번 출장에서는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lga Erkhembayar 청장, 몽골 국회 Renchinbyamba Seddorj 의원 등과 면담했다.이 면담에서 사막화와 토지황폐화, SDS, 기후변화와 물관리 등 동북아가 공동으로 직면한 환경문제를 다뤘다.특히 SDS 발원지역인 몽골과 영향지역인 한국·인천을 연결하는 공동연구와 정책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또한 수자원 분야의 민·관 거버넌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몽골 수자원포럼 관계자들과도 실무회의를 갖고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환경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COP17에서는 8월 25일 ‘동북아 모래·먼지폭풍 대응 이니셔티브’ 가 공식 출범했다.몽골 정부와 UNESCAP,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등이 추진하는이 이니셔티브는 SDS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동북아 협력체계다.예측·조기경보, 위험평가와 과학적 연구, 지역사회 대응역량 강화, 지역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방향으로 한다.이와 관련해 최계운 원장은 SDS 이니셔티브를 구체적인 현장 행동으로 연결할 정책·실행모델로 ‘Green Water-Green Carbon Initiative’를 제안했다.기존의 관측·예측·조기경보와 함께 발원지역의 토양수분과 식생을 회복해 SDS 발생 원인을 줄이는 사전 예방적 접근이다.Green Water‘는 토양과 식생에 저장되고 순환되는 수분을 뜻한다. 몽골의 건조지역에서 식생을 복원하고 토양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토양 침식과 모래·먼지 발생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토양 유기탄소 축적을 통한 탄소흡수 효과를 결합한다. 생태복원으로 SDS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흡수량을 과학적으로 측정·보고·검증해 기후변화 대응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최 원장은 △몽골 내 Green Water Belt 생태복원 시범지역 조성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토양·수분·방목 관리 △위성·UAV를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및 MRV 체계 구축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출장 기간 만난 몽골 정부·국회, 수자원·기상환경 분야 관계자와 UNESCAP 관계자들에게’Green Water-Green Carbon Initiative‘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연구원은 향후 관련 기관과 공동연구와 시범사업 추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8월 25일 UNCCD COP17 Green Zone’Water Day‘사이드 이벤트 에서는 최계운 원장과 문보경 연구원이 잇따라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행사는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수자원국이 주관하는 도시 물관리 혁신에 관한 공개 학술행사였다. 최계운 원장은’ 기후변화 시대의 혁신적 스마트·회복탄력적 하수도 시스템‘을 발표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가뭄과 수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C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 자연기반해법,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스마트·회복탄력적 하수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을 사례로 통합계획과 스마트 운영을 결합하고 하수관망·저류시설과 자연기반해법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모니터링·제어시설과 통신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인천형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도 제안했다. 문보경 연구원은’스마트 하수도에서 통합 도시 물 거버넌스로‘를 발표했다. 인천의 대기질 관리 경험을 물 분야에 적용해 기술-데이터-거버넌스를 연결하는 통합 도시 물관리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홍수 위험, 물순환 스트레스, 환경 노출, 사회적 취약성을 통합한 도시 물위험 지도 제작, △고위험지역 중심의 스마트 물순환 인프라 구축, △물 절약·수질·탄소중립·건강과 형평성을 함께 평가하는 공동 성과지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진단-실증-모니터링-개선-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실행방안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은 이번 COP17 참가를 계기로 기후변화·물·토지황폐화·SDS를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와 정책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Green Water-Green Carbon Initiative‘를 동북아 SDS 대응의 구체적인 실행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몽골과 국내외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모래·먼지폭풍은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만큼 영향지역의 관측과 대응을 넘어 발원지역의 물과 토양, 식생을 함께 회복하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Green Water-Green Carbon Initiative’는 생태복원으로 SDS를 줄이고 탄소흡수라는 기후편익까지 창출해 참여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자는 제안”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COP17에서 만난 몽골 정부와 UN 관계자들에게이 구상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며 “9월 16일 UNESCAP과의 MoA 체결을 계기로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환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연구와 협력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물포구 소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년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현장을 위한 약속: 소통과 협력의 힘 UP’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교대 근무 등으로 인해 평소 단체 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현장 종사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총 3일 일정으로 편성됐다.관내 26개 시설에서 종사자 약 20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행사는 ‘젠더폭력 변화 대응과 실천방안을 위한 팀빌딩’특강으로 본격적인 문을 연다.이를 통해 인천여성권익시설협의회의 본연의 역할과 소명을 되짚어보고 날로 복잡해지는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낼 실천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급변하는 행정 환경을 반영한 ‘AI 활용법 및 윤리 특강’ 이 주목된다.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피해자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디지털 정보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윤리적 관점을 확립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된다.최근 여성폭력이 친밀한 관계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복합 피해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단편적 대응을 넘어선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로의 전환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시는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벽을 허물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여성폭력 피해자를 최전선에서 보듬으며 심리적 소진을 겪는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방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장애 자녀 性 고민 공감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5~20명이다.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를 우선으로 모집하나 어머니가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에 표시하면 된다.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하거나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선정 발표는 다음 달 7일 홈페이지에서 한다.강의는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2시간 진행한다.‘성교육하는 아빠’박제균 제이디에스북스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강의는 아빠들의 현실 고민을 대화와 이야기로 풀어내며 맞춤형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8월 25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각계 전문가와 인천시 공무원, 여성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방향과 대안을 모색했다.기조발제에 나선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는 “공존과 표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김영선 교수는 2026년 인천시 여성가족국 예산이 3조 488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2% 증가했으나, 영유아 및 아동, 노인 등 복지성 정책에 예산이 집중되어 있어 여성정책 자체의 예산 확대는 제한적이라고 발표했다.이어 지역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성평등 전달체계 강화 △실질적 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기후·재난, 과학기술 분야 등으로 성평등 의제 확장 △연대의 시민성 확장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은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발표하며 △성평등한 성장과 문화 △평등한 노동과 일·생활균형 △포용적 돌봄과 안전한 생활 △성평등 행정과 지속가능 미래 등 4대 영역, 14개 정책의제, 59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이번 아젠다가 “여성정책은 과연 성평등한 정책인가”, “성주류화 제도가 성평등을 실현하는 도구로 충분히 활용되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하며 개별 사업의 신설이 아니라 정책을 수행하는 방식과 방향 자체의 전환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지정토론에서는 성평등 아젠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은 정책 패러다임을 수혜 대상 중심에서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제도와 관행의 설계 원리를 바꾸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경력단절 여성이 겪는 어려움과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이 부딪히는 장벽을 현장에서 발굴해 기업 관행과 고용서비스 개선으로 환류시키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한편 방대한 아젠다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성평등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장은 인천 군·구 성평등 수준 분석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성평등 정책의 젠더 거버넌스 확장을 위해 위원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시민 모니터링 강화를 제시했다.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의 출발점을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환경에서 찾을 것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청소년·청년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정책을 생애주기별·생활영역별로 연결하며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정책 성과를 평가해 예산과 연계할 것을 제시했다.최정은 인천시 여성정책과장은 여성정책과장은 여성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성평등 아젠다 실행을 위한 행정 차원의 과제를 발표했다.향후 개별 사업의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와 성과관리,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성평등 아젠다의 실행력을 담보할 구체적인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성평등 정책을 점검하는 기준으로 △조례 및 제도의 유무 △담당 부서·팀·전문인력 추진체계 강화 △예산 수반 여부 등이 제시했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앞으로도 학계와 현장, 시 관계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실현 가능한 성평등 정책 연구와 공론의 장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항의 발자취가 서린 역사적 공간부터 최첨단 국제도시의 미래상까지, 인천 속 한중 및 글로벌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외에 알리는 청년 탐방 행사가 열렸다.인천광역시는 26일 대학생 등 청년탐방단 20명이 참여한 ‘인차이나로드: 인천 속 한중·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연계 행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인천의 근현대 역사를 간직한 개항장과 국제도시 송도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탐방단은 대학생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4명씩 5개 팀을 구성해 개항장과 송도 곳곳을 누볐다.참가자들은 근대 개항도시에서 오늘날 글로벌도시로 이어지는 인천의 변화와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청년문화창작소에 모여 주요 명소를 기록한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탐방 과정에서 느낀 소감을 나눴다.참가자들이 촬영한 현장 사진과 영상은 SNS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됐다.서미숙 시 국제협력과장은 “청년들이 개항장과 송도를 직접 걸으며 인천이 세계와 만나온 역사와 글로벌도시로 변화해 온 모습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청년들이 발견한 인천의 매력이 SNS를 통해 국내외로 확산되고 이러한 경험과 소통이 새로운 한중관계를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한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인차이나 기획칼럼,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등 다양한 시민·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인천시의 대중국 교류협력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연구·조사, 네트워킹, 시민참여 및 홍보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한중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오후 2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인상, 무사고 수당 15천원 인상, 시내·광역 간 촉탁직 임금격차 해소”를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별도의 교통 불편 없이 평소와 같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출퇴근 시간대를 포함한 대중교통 운영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인천시는 이번 협상 타결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노·사·정이 지속적인 대화와 조정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특히 파업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각 주체가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협의에 임해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이번 합의는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성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본시급 인상과 함께 무사고 수당 인상, 시내·광역 간 촉탁직 임금격차 해소가 포함되면서 현장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사·정 간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이번 임금·단체협상 타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