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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의 공동주택 자동출입 시스템’을 도입한다.인천시는 4월 21일 인천교통공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와 함께 ‘인천광역시 특별교통수단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특별교통수단이 공동주택에 진입할 때 일반 방문 차량과 동일하게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탑승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는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번호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 주차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별도의 방문자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출입 차단기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동출입 서비스는 각 공동주택의 동의를 거쳐 시스템 연동 절차를 진행한 뒤, 이르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기준 인천시 특별교통수단은 총 276대로 24시간 운행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교통약자 증빙서류를 제출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4월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자립기반 강화’ 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이 신설된다.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는 대행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또한 군·구청,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더욱 구체화했다.‘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은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여기에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100개소에 최대 35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점포 외관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한다.약 1억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마케팅, 상권분석, 세무·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구체적으로 설계됐다.‘지역방송 협력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역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 활용되어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처럼 2026년 신규사업은 창업 진입, 상권 경쟁력, 디지털 역량,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의 핵심 경영 요소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 성과 기반 성장정책으로 확장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정책 추진을 통해 경영혁신 교육과 컨설팅, 특례보증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약 950억원 규모의 채무 감면이 이루어지며 금융 안전망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아울러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등을 통해 폐업, 노령 등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디지털화 지원,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졌다.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현장 체감도 높인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클러스터에는 금융, 상담,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이 집적되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며 창업부터 경영개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지원사업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정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개편은 소상공인을 보호 대상에서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로 향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 대응, 사례 관리 등 높은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 및 업무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등 회복을 지원하고 소진을 예방한다는 취지다.대상은 군·구 및 읍·면·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60여명이며 군·구별로 수요를 파악해 신청하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검사장비와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 그리고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마음챙김 명상과 심리회복기기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돕는다.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참여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 후 효과 및 필요성 등을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또, 전문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마음치유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인력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심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기존 ‘기능사 이상’ 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까지 넓혔다.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매업 등록 시설 기준 합리화 초기 비용 절감 자동차매매업 소상공인을 위한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됐다.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던 ‘정비·성능점검 시설’설치 조항을 상위법에 맞춰 삭제하고 전시시설의 구조 기준도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의 경우 구청장이 지역 여건에 따라 설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인천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었던 숙련된 정비 인력의 법적 지위 회복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총사업비 170억 8500만원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은 문학동 388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63.27㎡ 규모로 조성된다.이곳은 핸드볼, 농구, 배드민턴, 배구, 태권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훈련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진다.특히 체육관 1층에는 장창선 선수와 같은 인천 스포츠 영웅들의 주요 경기 기록물과 메달을 전시하는 ‘인천스포츠영웅실’ 이 마련돼 선수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선수단 라운지, 체력단련실, 의무실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춰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오는 6~7월 중 실시계획 인가와 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 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이다.박혁 시 체육진흥과장은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은 장창선 선수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체육 발전의 거점이자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을 통해 인천 체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