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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 확장하려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 차원의 적용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행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는 5년 주기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이 과정에서 공공성·심미성뿐 아니라 무장애, 범죄예방,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고 있다.최근 공공디자인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처방’ 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다.그러나 국내에서는 공공디자인에 사회실험 방식을 접목한 사례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적용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회실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유형 분류 기준과 단계별 추진체계를 제시했다.특히 2022년 수립된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20개 실행사업을 검토한 결과, △부평구 희망공원 고령자 시설 조성 △석정놀이공원 창의놀이터 △월미도 도선매표소·대기공간 개선 △승기천 수변공간 정비 등 4개 사업이 사회실험 방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연구에서는 인천형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단계 체계를 제안했다.대상 설정 목표 수립 계획 작성 적용 및 실증 평가 및 사업화 판단 단계이다.이는 정책 시행 이전에 실험을 통해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의 지속·수정·중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디자인 사회실험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 과정을 눈에 보이게 공개해 시민과 행정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주민 의견과 문제 분석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전문성과 창의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관리주체가 90% 이상을 차지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인천시는 지난 3월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첫 종합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리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방재 안전교육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방안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는 시대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인천에서 개막한다.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전 세계 73개국 1012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왔다.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 ‘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개최된다.출품작과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개막작으로 선정된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는 전쟁의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말레크 에그발리 감독의 애니메이션 ‘친구처럼, 사슴처럼’역시 아름다움과 비극이 공존하는 서사를 통해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개막식은 5월 22일 오후 7시 애관극장에서 열리며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포크 듀오‘산만한 시선’의 공연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 강연, 공연, 전시, 플리마켓,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청소년과 이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인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의 사회적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영화제 세부 상영 일정은 5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문화적 장”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인천이 이러한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등록번호 금융정보 등의 제공을 동의함1) 금융정보 등의 제공 사실을 동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것에 동의함2) 휴대전화번호 신청자 본인 - 정자서명 정자서명 - - - - - - - 1) 공공주택 특별법 제48조의4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에 따라 공공주택의 입주자 선정에 필요한 금융재산조사를 위해 금융기관등이 신청자 본인, 배우자, 신청자와 배우자의 직계존속 비속 등의 금융정보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한다.2) 금융기관등이 금융정보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공한 사실을 동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데에 동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소상공인 천원택배’ 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정책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천 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 3천 건으로 무려 84% 급증했다.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최근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천원택배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매출 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인천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한 ‘공유물류 모델’ 이 있다.시는 현재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해 물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초기 30개 집화센터에서 출발해 전 역사로 확대하며‘도시형 공유물류 인프라’를 완성했다.사업은 공공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노인일자리와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해 총 159명이 물류 현장에 투입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인천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추진된 정책”이라며 “앞으로 민간 택배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형 물류복지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 ‘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 이 열린다.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 와 연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20일부터 30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실천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또한 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는 지난 2025년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작품 41점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미래 세대가 바라본 환경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인‘전국 소등 행사’ 가 열린다.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인천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등 지역 랜드마크는 물론, 주요 아파트 단지 등 민간 영역까지 참여해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민간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도 이어진다.오는 25일 영종도 인천환경공단 송산지소 일대에서는 10개 시민 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가 개최된다.‘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그린 스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갯벌 플로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 동안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쓴다. 21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 기후도시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선도적인 기후 대응 모델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과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 뿌리내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2045 인천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물류 지연, 운임 상승,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열리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코트라 인천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각 기관 사업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및 보증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금융 및 보증 지원 등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설명회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 시간도 별도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수출기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적시에 확보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이 포함되는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일반선정 물량은 입주자 선정대상별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별도선정 물량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 초기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최초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창의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서 특히 인천시민디자인단과 지역 청년 작가 등이 협업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 대상에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기존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단순한 아이디어 실험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공감하며 실제 구현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초 사회실험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공공디자인 정책 모델로 의미가 크다.시는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주요 사회문제를 조사·분석해 △안전 △포용 △매력 △편의 등 4대 분야별 2개소씩 총 8개소 내외의 거점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회실험과 시범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성을 검증한 우수 모델 매뉴얼을 마련해 군·구 및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고 인천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4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사업 수행자를 선정한 뒤 5월부터 본격 착수하며 6월에는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공감대 형성과 연대 강화를 위한 교육형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올해 초에 발표한 창의디자인 3S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추진하는 디자인 사업을 통해 검증된 성과를 인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5년 32항차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31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 성과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함께, 도심·섬·문화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기항지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선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국내 기항지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크루즈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항지 간 협력 기반의 공동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개별 경쟁을 넘어 ‘K-크루즈’브랜드로서의 통합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다.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후속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환송 행사 운영과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무료 셔틀 확대 등 수용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세계 크루즈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핵심 마케팅 무대”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인천의 기항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크루즈 관광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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