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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사회적기업 대표 및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부당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 프로세스 이해와 실무 오류 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정수급 발생 시 내려지는 형사·행정 처벌 사례와 무혐의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그동안 인천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 관리를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올해부터는 이에 더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재정지원사업의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운영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용 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지난 8월 12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인천 청년이 그리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역 청년 공감·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인천광역시 생활권 청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재단 관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여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인천양성평등센터는 간담회에 앞서 총 2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 청년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다듬어 왔다.이날 청년들은 돌봄과 일·생활 균형, 공정한 업무 환경 및 채용,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 실질적인 성평등 교육 실행 방안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4건의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돌봄 눈치 제로 선언 캠페인 △업무강도 포인트 보상제 △'모두의 1시간'및 '익명 신호등'상생 정책 △성평등 인증제 및 가이드라인 제작 △온·오프라인 신고함 설치·운영 등이 포함됐다.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개선에 대해 시의원 및 기업 관계자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이 이어졌다.△이범석 의원은 시간 단위 유급휴가 등 제도의 중소기업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광수 대표는 30분 단위 연차 사용과 연차 사유 기재란 폐지 등 현장 사례 소개와 함께, 직급 없는 자유로운 소통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어 △정보현 의원은 청년들의 정책 제안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할 필요성을 당부했으며 △조민경 의원은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화와 인센티브 마련 및 관련 부서와의 후속 논의를 제안했다.△김우성 의원은 개별 정책 제안을 서로 연계해 하나의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역할극·체험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면교육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다양한 정책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조직 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워크숍 과정에서 청년들이 함께 도출한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의 7가지 약속'을 인천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부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신고 납부를 당부했다.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해야 하고.인천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인천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인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과 납부 기간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초에 미리 발송했다.납부서에 기재된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에 적힌 세액만 납부하면 된다.다만,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누리집이나 관할 군·구청을 방문해 수정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납세자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주민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온라인 계좌이체, 전화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납기 마감일인 8월 31일에는 납부 시스템 접속량이 급증해 처리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주민세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추가적인 금융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2026년 부패취약분야 심층조사 결과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박찬대 시장의 청렴 메시지로 문을 열었다.박 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이어 시장과 직원들은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패를 청렴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청렴연극 ‘청렴의 갈림길’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렴 딜레마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청렴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준희 강사가 맡아 반부패 법령과 부패취약분야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마지막에는 ‘미니골든벨’을 마련해 청렴 퀴즈를 풀어보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청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청렴교육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점포가 정식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점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지역 점포의 영업재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봤다.이어 현장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남영희 부시장은 “근로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힘이 되며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동안 시는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플러스, 고용센터, 관할 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고용 및 소상공인 경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특히 폐점 점포의 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연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임대매장 입점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총 65건, 19억 162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부평지점은 8월 12일 부평구청,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와 함께2026 부평구 상권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화재, 붕괴, 폭발, 수해, 감염병 등 국가· 사회적 재난으로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부평구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긴급 자금 및 경영 복구 지원 대응 체계 구축을 심의 ·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재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피해 확인, 보증·대출 신청, 정책자금 배정 등을 각각 다른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해 서류 제출 부담과 대기시간이 길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에 구축되는 원스톱 지원체계는 부평구 민·관·공이 협력해 소상공인이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부터 금융지원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으로 부평구청이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상황 파악’에서 시작해, 부평구청·재단이 원스톱 창구를 마련하는 ‘핫라인 가동’, 재단·소진공·연합회가 상담 및 금융지원 등 지원가능제도를 안내하는 ‘통합 대응’을 거쳐, 재단·소진공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경영지도를 지원하는 ‘사후관리’까지 4단계로 운영된다.부평구청 강인숙 경제지원과장은, “이번 원스톱 체계는 부평구에서 처음으로 민·관·공이 융합해 재난에 대응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모델”이며 “피해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경영 정상화를 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두 나라의 인적·물적 교류는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경제 문화 환경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 시장은 “재임 기간 인천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대사님과 자주 뵙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다이빙 대사는 “박찬대 시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인천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화답했다.또한 “앞으로도 인천시가 중국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에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인차이나포럼’을 공동 주최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한중 지식 교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각적 협력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IBM·지멘스·앤시스 등 5대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경영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기업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및 계약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해양 방제로봇 기업 쉐코는 지멘스와의 협업을 통해 대만 등 3개국에 납품완료 및 협의가 이루어졌고 미국 1만여 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연을 준비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벤더 등록 후 후속 파이프라인도 형성했다.지멘스 기반 인공지능 설계 체계를 활용해 국가별 대응 속도를 높였고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검증을 통해 해외 시연에 따른 리스크와 비용을 줄였다.스마트팜·수목관리 기업 그리너랩은 아마존웹서비스 기술을 활용해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운영 기반을 고도화했다.아마존웹서비스 기반 기술을 통해 현지 상주 인력 없이 해외 현장의 장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이지메이커를 활용한 지속학습 체계를 구축해 커피벨트 시장에 진출했다.케냐 내 사업대상 농장을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일본·인도 기업들과 기술검증을 추진해 구매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국내에서도 대기업 리조트 등과 수목관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는 안전솔루션 기업 아이캡틴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마이크로소프트의 SaaS 기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안전 대피와 훈련, 시설·학생 관리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 1건을 출원 중이다.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지식재산권 2건을 이관받은 더지피씨는 지식재산권 2건을 출원했다.은행권 납품계약 계약을 오는 8월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 중이며 해외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 대상 투자 검토 및 초기 투자 유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신종은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이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해외 계약 체결등 구체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기업별 집중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월미 공원 전통정원 일원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는 전통정원의 고즈넉한 한옥 건축물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미와 여름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노랗게 물든 해바라기 꽃길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한 공간으로 계절별 야생화와 전통 조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특히 전통정원 주변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해바라기 감상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고 공원에서 운영하는 숲 해설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하면 더욱 알차게 공원을 즐길 수 있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전통정원의 고풍스러운 풍경과 노란 해바라기가 어우러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월미공원에서 싱그러운 여름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건전한 측량업 질서 확립과 부실측량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내 등록 측량업체 10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체 등록기준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측량업체들의 법적 등록기준 적합 여부와 법정 의무 이행 실태를 명확히 확인해 부실한 측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측량업체 총 103개소로 업종별로는 △일반측량업 55개 △공공측량업 35개 △지적측량업 11개 △성능검사대행업 2개 업체다.인천시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우선 1차 서면조사를 진행한다.이후 서면조사 결과 부적정 항목이 확인된 업체와 연차별 점검 대상 업체를 중심으로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술인력의 상시 근무 및 중복 취업 여부 △측량기기 성능검사 주기적 실시 여부 △등록기준 충족 여부 △사무소 소재지 및 등록사항 변경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3개년 동안 총 291개소를 점검해 17개소에서 22건의 부적정 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주요 위반 유형은 사무소 이전 미신고 기술인력 신고 지연 및 미신고 등이었다.시는 올해 점검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등록기준 미달이나 변경신고 미이행 등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영업 정지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측량업체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측량업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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