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120억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112억원 대비 약 9% 증액한 120억원으로 확대했다.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주요 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으로 추진된다.먼저 한강 상류 등에서 유입되는 해상·연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5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관광객 밀집 지역에 수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친수 공간을 관리하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주요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해양폐기물을 정비하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도 병행된다.또한 섬 지역의 쓰레기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사업,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쓰레기를 항·포구로 가져오면 이를 수매 처리하는 인양쓰레기 수매사업도 추진된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지원사업에도 6천만원이 투입된다.특히 시는 올해 시민참여 활동 지원을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해 인식 개선과 발생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해양쓰레기 문제는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화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창작부터 향유까지”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 으로 탈바꿈시킨다.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기존 레지던시 공간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된다.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휴식 기능을 갖춘 ‘시민라운지’ 가, 2층에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교류,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이뤄지는 ‘창작스튜디오’ 가 들어선다 사무공간으로 사용되던 H동에는 ‘예술그림책 쉼터’로 전환된다.엄선된 예술 관련 그림책들이 상시 비치되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머물며 예술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기존 프로젝트 전시공간은 ‘아트랩’ 으로 재편돼 창작 공방, 작품 전시,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전시장과 공연장은 기존 기능을 유지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이번 아트플랫폼 리모델링은 4월 말 준공되며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소금창고 개방 개항장, ‘살아있는 역사문화공간’ 으로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에게 새롭게 개방된다.1939년 조성된 근대주택과 부속 창고로 구성된 이 공간은 4월 말 야외공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개방되며 7월부터는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시는 ‘소금창고’ 개방을 계기로 주변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콘텐츠와 협력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소금창고를 비롯해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신흥동 구 시장관사 등 개항장 일대에 위치한 4대 근대문화유산을 하나의 문화 동선으로 엮어, 각 공간의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개항장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역사와 예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 개편과 소금창고 개방을 통해 개항장 일대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경쟁 심화에 대응해 포괄적·다차원적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인천연구원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최근 세계 주요 도시들이 환경·문화·역사 등 유·무형 자산을 통합하고 다층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도 상징물 중심의 협의적 브랜드 전략에서 도시 전 영역을 아우르는 광의의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인천시는 지난 10년 동안 ‘all ways INCHEON'슬로건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정책·사업을 추진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all ways INCHEON'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인지도 66.2%, 만족도 73.8%, 효과성 74.6%로 나타나 인지도·만족도·효과성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특히 인천 연상이미지는 ‘인천국제공항’,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바다’등으로 국제도시·공항도시, 해양·섬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그러나 인천 관련 검색어·연관어를 활용한 워드클라우드 분석에서는 시민·방문객·기업 등 이해관계자가 떠올리는 도시 이미지와 인천시가 지향하는 이미지 간 간극이 확인되어 통합적 도시브랜딩 전략과 관리·운영 체계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부산·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는 도시브랜드 정책을 도시발전 전략으로 채택해 활발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인천시 정책 설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서울시는 관광브랜드를 응용한 도시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과 굿즈·홍보사업, 브랜드 거점 운영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대전시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성심당과의 협업으로 ‘빵’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부산시는 부서 협업을 통해 도시브랜드 기본·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를 실시해 정책·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이 연구는 인천 도시브랜드 구성·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포괄적 도시브랜드 개념 적용’, ‘인천 고유 로컬리티 반영’, ‘도시브랜드 정책·사업 체계화’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3대 전략과 9대 추진과제를 제안하고 있다.첫 번째 전략은 비주얼 아이덴티티 개선·정비와 도시브랜드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인천 도시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계화하는 전략이다.둘째, 인천 핵심 명소 브랜딩과 인천형 로컬브랜드 육성, 거점 공간 ‘올웨이즈 인천센터’조성·운영으로 공간 기반 도시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셋째, 민관협력형 도시브랜드 활성화와 전략회의 신설, 성과관리체계 마련을 통해 부서·기관·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전략이다.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 “인천시가 포괄적·다차원적 도시브랜드 전략으로 전환할 경우 국제도시·해양도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인천만의 로컬리티와 생활·문화 자산을 동시에 부각시킬 수 있다”며 “도시브랜드를 단순 홍보가 아닌 도시발전 인프라로 인식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투자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 하피스트 심소정의 ‘심소정X하프: 언리미티드 UNLIMITED’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시작을 여는 무대로 하프라는 악기가 지닌 섬세한 울림과 그 너머로 확장되는 동시대적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심소정 X 하프 : 언리미티드 UNLIMITED’는 클래식 하프와 전자하프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하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에서 출발해 재즈, 보사노바, 크로스오버, 전자 사운드로 확장되는 구성을 통해, 하프가 지닌 전통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심소정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수학했으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하피스트이다.또한 국제하프협회를 설립해 공연과 교육, 콘텐츠 기획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 하피스트 싱어송라이터로서 EP 앨범 Reborn Hearts를 발표하는 등 창작 영역 또한 넓혀가고 있다.‘트라이보울 시리즈’는 트라이보울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 아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2026년 시리즈는 ‘사색하는 악기, 사유하는 몸짓’을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는 악기를 중심으로 한 ‘사색하는 악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무용 중심의 ‘사유하는 몸짓’ 으로 이어진다.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트라이보울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하프에 대한 익숙한 인상을 넘어, 관객이 이 악기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4월 15일 군 구 및 읍 면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전기료 및 수도요금 체납, 질병정보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험군을 도출하고 이를 읍 면 동 담당자가 확인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촘촘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는 2022년 시에서 도입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독사 방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 예방의 핵심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세심한 관심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충전사업자들이 참여해 2026년 인천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충전사업자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전 기반 시설 확충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충전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충전 기반 시설 구축 모델을 정착시키고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기반 시설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인천의 주권과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4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조직 구성은 지난 4월 9일간부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과 공공기관 이전 등 인천의 주권을 손상하는 사안에 대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선제적이며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담 조직은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주요 실·국장이 참여해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전담 조직은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정무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체적인 목표와 역할을 설정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인천연구원의 현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항공사 통합이 지역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대정부 반대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우려와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천의 핵심 자산이며 한국환경공단 등 지역 소재 공공기관 역시 인천에 존치해야 하는 명분이 확실하다”며 “인천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논리적이고 당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