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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아이사랑꿈터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고 맞춤형 양육 방법을 지원하는 ‘놀이·양육 코칭’ 사업을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이사랑꿈터에 상주하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꿈터장’ 이 부모와 자녀의 놀이 모습을 직접 관찰·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과 양육 자신감 향상을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아이사랑꿈터 회원 중 24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이다.시범 운영은 아이사랑꿈터 검단구 2호점, 미추홀구 1·2·4·7호점, 부평구 산곡점, 서해구 1호점, 영종구 1호점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된다.참여 가정은 사전 신청 후 질문지를 작성하고 1회차에는 검사 도구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동의 놀이 행동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살펴본다.이후 관찰 내용을 분석해 2회차에는 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양육 코칭을 진행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상호작용 방법과 양육 실천 전략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양육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관찰-분석-코칭-가정 실천’ 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운영지원단은 시범 운영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아이사랑꿈터에 적용할 수 있는 놀이·양육 코칭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놀이와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각 가정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사랑꿈터가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놀이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놀이·양육 코칭’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모집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울도는 2009년에 설치된 지하수 취수관정 2개소와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 방식으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그러나 지하수라는 단일 수원에 의존하고 있어 가뭄 발생 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이에 인천시는 취수원을 다변화해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2021년 12월 덕적면 백아도·지도·울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11월 본격 착수됐다.이후 2024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갔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6월 시설공사를 마무리했다.울도 해수담수화시설은 총사업비 35억 52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시설 1개소와 취수시설 3개소, 연면적 125㎡ 규모의 건축물 1동, 태양광시설 등을 갖췄다.이번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에 해수담수화시설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준공식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물 공급 관련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10월까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운전을 거쳐 11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지역이 울도지역이 가뭄이나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서지역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수행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취·창업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미얀마 외국인근로자 대상 용접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얀마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용접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 전 과정에는 인천외국인근로자센터가 미얀마어 통역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접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훈련생 중 현재 제조업체에서 용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CHIT KO KO 씨는 “회사에서 레이저 용접과 아르곤 용접 업무를 하고 있지만 용접의 기초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처음”이라며 “교육을 통해 용접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육생 WAI MINN KHAING 씨는 “전문성을 높여 더 나은 근무 환경과 기회를 얻고자 참여했다”며 “올바른 용접 기술과 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이 가능해졌고 이제는 단순 작업을 넘어 보수 및 유지보수 업무까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중심 교육과 미얀마어 통역 지원, 강사의 전문성과 성실한 지도에 대해 95% 이상의 교육생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대부분의 교육생은 다른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교육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이번 교육이 업무 효율성 향상과 안전 확보는 물론 향후 임금 상승, 귀국 후 취·창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적 제약을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술 교육을 확대해 외국인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인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교육 및 전문교육 기회 부족으로 전문기술을 배우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8월 8일 제물포구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어울림토요가족교실 다.가.꿈 음악이 흐르는 쿠킹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4명이 참여했으며 재단 소강당과 제과제빵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교시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재단 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가 ‘파랑돌’, ‘알라딘’, ‘골든’, ‘아이언맨3 어벤저스’등 가족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을 연주했다.특히 지난 7월 1일 위촉된 김지훈 신임 지휘자의 친근한 곡 소개와 퀴즈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2교시 베이킹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쿠키 반죽부터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스모어 쿠키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강사 연계와 교육장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제물포구가족센터가 참여자 모집·관리와 강사료·재료비를 부담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최근 해외 각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국내 유입 가능이 높은 감염병 발생도 보고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는 국가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객이 방문 국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 NOW’ 와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 주요 감염병 현황과 예방수칙, 권장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이나 예방약 복용 여부를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기침, 설사, 근육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반드시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안전한 물 마시기 △모기기피제 사용 및 긴소매 착용 등 모기 물림 예방하기 △설사·구토 등 위장관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와 공동 섭취 주의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환경 변화로 감염병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행 중에는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모기 물림 예방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8월부터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들에게 부산 지역 5개 제휴사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근로자가 누릴 수 있는 부산 지역 인센티브는 총5개 항목이다.주요 혜택으로는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입장요금 30% 할인 △LCT 레지던스 숙박료 정상가 대비 40~70% 할인 △ 키자니아 부산 5시간권 30%, 오후권 35% 할인 △ 클럽디오아시스 티켓 정상가 기준 주중 35%, 주말 30% 할인 △ 제일항공여행사 영도 요트투어 승선권 정가 20% 할인 등이 포함된다.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난 7월에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협력해 경북 지역 9개 제휴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이로써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는 경북 지역에서도 다양한 관광·숙박·식음료·체험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 지역 인센티브는 △글로벌코리아 △대오수산 △와이너리 등 총 9개사로 세부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발굴하겠다”며 “이를 통해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내비게이션에서 새로 생긴 공원 이름이 검색되지 않아 주변 건물을 검색해 찾아가거나, 실제 도로 환경과 맞지 않는 교차로 명칭 때문에 길을 헤매는 불편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교차로 등 시민 생활 밀접 지명을 대상으로 주요 지도 앱의 표기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그동안 공원이나 교차로 등에 공식 지명이 부여되더라도 민간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에 제때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이에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요 민간 지도 플랫폼을 대상으로 공원·교차로 등 492개 지명의 반영 여부를 대조하는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누락되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정보에 대해서는 지도 운영사에 신속한 현행화를 요청했다.현재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 변경 등으로 표기가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정비를 추진해 당초 40%대에 머물렀던 지명 반영률은 92%까지 대폭 상승했다.이렇게 정비된 지명정보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119의 신속한 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고자가 인근 교차로나 공원 이름으로 위치를 알리면 119 상황실에서 신고 지점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긴급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천시는 이번 지도 앱 정비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황과 맞지 않아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지명 자체를 올바르게 바꾸는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각 군·구와 함께 정비 대상을 발굴하고 지명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명을 새로 제정하거나 변경해 나갈 예정이다.우선 과거의 시설명이나 도로 형태가 명칭에 남아 현재 환경과 맞지 않는 ‘옛 교차로’를 일제히 정비한다.미추홀구의 ‘남부역삼거리’처럼 이미 사라진 시설물의 이름이 남아 있거나, 도시개발로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형태가 바뀌었음에도 기존 명칭을 쓰는 곳들을 찾아 현재 도로 환경에 맞게 고칠 계획이다.또한, 현재 통용되고 있으나 정식 지명으로 결정·고시되지 않은 ‘미고시 교차로’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공식 지명으로 확정한다.신도시 개발 등으로 새롭게 생겼지만 아직 이름이 없는 ‘무명 교차로’에도 군·구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새 이름을 지어줄 예정이다.아울러 ‘호수공원1·2지하차도’처럼 단순히 숫자로만 구분되어 헷갈리거나, 더 이상 고속도로 종점이 아님에도 옛 흔적이 남은 ‘고속종점지하차도’등 긴급 출동 시 오인과 혼선을 유발할 수 있는 명칭도 주변 지형지물에 맞춰 변경한다.이러한 지명 정비는 평소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나 화재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긴급 출동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정확한 지명 정보가 지도에 제대로 반영되면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가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응급 상황에서도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환경과 맞지 않거나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지명을 꼼꼼히 찾아내 정비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지명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희망의 숲’은 2008년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출발했다.당시 인천원탁회의와 YMCA 등 시민사회는 몽골의 사막화와 인천으로 유입되는 황사를 줄이기 위해 3억 3500만원을 모금했다.이렇게 모인 시민의 정성은 2010년까지 몽골 바양노르와 성긴 지역에 5만 2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결실로 이어졌다.시민이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은 이후 인천시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발전했다.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된 1단계 사업에서는 몽골 다신칠링솜 일원 45㏊에 6300그루를 식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일 토요일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쏟아내는 18인조 재즈파크 빅밴드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가 한 무대에 오른다.재즈파크 빅밴드는 현재 재즈 신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 빅밴드다.말로는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객석을 압도하는 말로의 스캣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0일 일요일에는 ‘개여울’의 주인공 정미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37년 만의 복귀 이후 발표한 ‘7번 국도’, ‘어른’, ‘귀로’등을 통해 다시 한번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는,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재즈 무대로 트라이보울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또한, 빌 에반스 트리오의 현존하는 마지막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가 이끄는 에디 고메즈 트리오가 송도를 찾는다.피아니스트 스테판 칼슨, 드러머 스티브 프루잇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정기고 퀸텟, 범프투소울, 송하철 쿼텟가 참여해 스탠다드 재즈부터 펑크, R B, 퓨전 재즈까지 폭넓은 무대를 펼친다.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장에서는 재즈 평론가 황덕호와 레이지쿠마 코즈믹 코믹스가 함께하는 ‘렉처콘서트 : 마일스 콜트레인 100주년 이야기’ 가 열린다.김사월은 여섯 명의 연주자와 함께 특유의 감성을 유연한 호흡과 즉흥 연주로 펼쳐 보인다.이와 함께 재즈 전문지 재즈피플 선정 ‘올해의 라이징 스타’7인의 공연과 유나팔이 이끄는 12인조 브라스 밴드 혼토니의 퍼레이드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트라이보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트포레에서도 공연이 펼쳐진다.하경 앤 집시딕시, 싱어송라이터 겸 피아니스트 유현이 이끄는 마담꾸꾸 by 유현, 나희경 트리오가 집시재즈와 보사노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 14팀이 참여해 스탠다드 재즈를 비롯한 보사노바, 집시, 퓨전 등 다양한 재즈의 매력을 선보인다.송도 도심 한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가장 도시적인 곳에서 가장 자연적인 경험’을 키워드로 주변 일대를 재즈의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다만,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실내 공연은 엔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해야 하며 노쇼 방지를 위해 예매보증금 5000원을 결제한 뒤 공연 관람 완료 후 전액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