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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존의 단일 부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실험방법론을 적용한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시행한다.사회문제를 실험적으로 조사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도입 전 새로운 시책의 가능성과 부작용을 검토하는 역할 출처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윤혜영, 인천연구원) 시는 사회실험 사업의 확산을 위해 공무원 및 시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본관동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사회실험 디자인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흡연 문제, 시민 간 소통 갈등 등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 문화 확산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방안을 실험·검증하는 방식의 사회실험 사업으로 현재 관계부서와의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주체에게 인천형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함께 참여하는 정책 추진체계 마련의 첫 단계로서 추진된다.강연자로는 △이종혁 교수, △엄지연 인천시 전문디자이너가 사회실험의 개념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설계 방식과 실행 전략을 교육 내용으로 다룬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디자인 기반의 사회실험 방법론을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한 참여형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한 부서의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공감하고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웰니버스 아시아’행사가 오는 6월 20, 21일 상상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삶의 가치 확산과 웰니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이자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의미 웰니버스는 웰니스와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개념의 건강 생태계를 의미한다.국내 최초로 참여·경험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웰니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2026 웰니버스 아시아’는 단순히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웰니스 페스티벌’을 지향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웰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복싱대회, 크로스핏대회, 한복모델 선발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등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필라테스, 괄사 체험 수업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스포츠와 문화·교양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2026 웰니버스 아시아는 시민들이 건강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축제.”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웰니스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 IPO plays Sibelius를 개최한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대진이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맡아 모차르트와 시벨리우스의 걸작을 선보인다.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마에스트로 김대진과 최근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시향의 만남만으로도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독주자와 마에스트로 두 개의 시선으로 이끄는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묘미는 김대진이 오케스트라와 선보일 깊은 호흡에 있다.지휘봉을 잡는 동시에 건반 앞에 앉는 그의 특별한 도전은 인천시향의 탄탄한 연주력과 만나 관객들에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아한 명랑함 속에 숨은 깊은 위로 모차르트 황금기 명작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그의 황금기에 탄생한 대표작이다.특유의 아름답고 명랑한 선율 속에 애수와 위로를 담은이 작품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주고받듯 전개되는 실내악적 정취가 일품이다.오랜 세월 모차르트 해석의 정수를 보여준 김대진의 세련된 터치와 인천시향의 섬세한 앙상블이 만나 작품의 미학을 온전히 전한다.승리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북유럽의 전원 교향곡 2부에서는 핀란드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북유럽의 혹독한 자연환경과 민족적 정서를 담아내 일명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 이라 불리는 작품이다.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웅장한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이 곡은, 특히 장대한 피날레를 통해 어둠을 뚫고 승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관객들 마음에 묵직한 여운을 남길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여건에 맞춘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결핵 치료 성공률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 협력의 고삐를 죈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와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29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손잡고 결핵 환자를 더 철저하게 관리해 치료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검단탑병원이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으로 신규 가세하면서 향후 행정구역 개편에 맞춘 서북권역의 결핵 관리 기반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표 분석에 집중했다.주요 안건으로 인천권역 결핵 현황 모니터링, 결핵 치료 중단 및 실패 환자 사례 분석, 결핵환자 관리현황 및 관리지표 분석 결과 공유, 결핵 관리지표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들을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관리 방안’과 민·관 공조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의료기관별 결핵환자 관리지표를 바탕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올해 신규 지정된 검단탑병원을 비롯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철저한 지표 분석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위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세 개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신청업체는 위 단위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광역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로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 성인교양 강좌 ‘도시공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인천의 유산, 사라진 것과 남겨진 것’을 대주제로 삼아, 급격한 근대화와 도시 개발 속에서 변화해 온 인천의 공간적 자취와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7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의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매주 다른 소주제로 운영된다.1강은 7월 8일 강옥엽 인천여성사연구소 대표가 ‘사라진 랜드마크’를 주제로 진행한다.소암도, 낙섬, 존스턴 별장 등 사진과 기록 속에만 존재하는 공간을 통해 인천의 지형 변화와 근대화 과정을 살펴본다.2강은 7월 15일 유창호 인하대박물관 학예실장이 ‘자연의 변주’를 주제로 강의한다.송도갯벌과 남동염전이 스마트 시티로 변모한 환경과 도시의 관계를 돌아본다.3강은 7월 22일 염복규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가 ‘재생되는 공간’을 주제로 송도유원지와 월미도 등 유휴·행락 시설이 지역 거점이자 활력소로 거듭난 사례를 소개한다.4강은 7월 29일 김윤식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변하지 않는 이정표’를 주제로 강의한다.50년 이상 자리를 지킨 삼강옥, 인천집 등 노포들을 통해 도시의 지속성과 정서적 공감대를 나눈다.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강좌는 지도와 사진 속에서는 존재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취를 감춘 공간부터,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 갯벌과 재생 공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노포까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역사와 도시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6월 23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80명을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장애인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것으로 모두 10개 가정을 모집했다.지난달 보름 남짓한 신청 기간에 모집 인원의 세 배가 넘는 가정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촬영은 지난 13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가정당 촬영 시간은 10분 이내로 순식간이다.발달장애인이 플래시 등 불빛에 민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했다.11세 장애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주말 오전 특별 이벤트를 하는 기분으로 발걸음했다.A 씨는 “2~3년마다 가족사진을 찍어두고 있던 차에 이번에 마침 기회가 좋았다”며 “가족이 같이한다는 기분으로 토요일 아침 일찍 움직이니 상쾌한 기분이다”고 말했다.역시 장애 자녀와 같이 온 B 씨는 가족사진은 평생 처음이다.B씨는 “휴대전화 사진첩에도 우리 가족이 모두 담긴 사진이 한 장도 없었다”며 “복지관에서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덕분에 우리 가족의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복지관은 사진에도 이야기를 담고자 신청서에 가족들의 사연을 받았다.주 돌봄을 맡은 가족이 암 치료를 시작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려 참여했다는 가족, 자녀가 스무 살이 되도록 전문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본 경험이 없는 가족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벤트를 함께했다.사진 촬영은 전문가가 맡았다.2023년 복지관에서 진행한 ‘인천돌봄100도’ 사업 영상 제작으로 인연을 맺은 엠케이 스튜디오 정재형 PD 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정재형 PD 는 “장애인 가족들이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들에게 추억으로 남을만한 일을 해주고 싶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 단장하고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어제, 오늘 다를 것 없는 일상에 이벤트를 만들어드린 듯 해 뿌듯하다. 기회가 닿는다면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진행한 박진호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장은 “지난해 가볍게 시작했던 사업을 올해 참가 희망자 모집 지역을 인천 전역으로 확장하면서 신청자도 늘었다”며 “가족사진을 남긴다는 건 가족의 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의미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해안의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바닷속 서식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밝혔다.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특히 시는 해당 해역의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해역별 맞춤형 어초’를 투입한다.이를 통해 인천 앞바다의 특성을 극대화한 자원 회복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공을 들인다.어초 설치를 완료한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상태 점검과 어초 기능 유지 관리를 지속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자원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시설공사는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적기에 맞춤형 어초를 안전하게 설치해 우리 어업인들의 만선 꿈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