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36%에서 5월 0.29%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상승세는 지속됐다.
연수구, 동구, 계양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중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6년 3월 4417건에서 2026년 4월 4507건으로 전월 대비 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9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3월 1만5222건에서 4월 1만3340건으로 전월 대비 12.4% 감소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5월 인천 주택시장은 수도권의 상승 흐름과 달리 서구·남동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고 전·월세가격은 연수구·남동구 등 실수요가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 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